YG, 시야 제한 '블랙핑크 N3' 관객에 사과…"후속 조치"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블랙핑크' 측이 콘서트 좌석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7일, "지난 주말 진행된 블랙핑크 콘서트에서 N...
2025-07-0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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