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톡] '아내를 죽였다' 이시언 "댓글 100개 중 90개는 정독하죠"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제 이름을 걸고 하니까 부담감은 느껴요. 하지만 촬영하면서 주·조연의 차이는 한 번도 느낀 적이 없어요. 기억은 못하실 수 있지만, 조연일 때도 ...
2019-12-1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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