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예산안] 추경호 부총리 "5년새 국가부채 급증…건전성 훼손 안된다"(일문일답)
[세종=뉴스핌] 성소의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재정 여력이 많으면 지출을 늘렸을 것"이라며 "그러나 지난 5년 사이에 국가부채가 엄청나게 늘어난 결과...
2022-08-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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