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세 112억원 들인 한강아라호 ‘흉물’ 전락…정상화는 언제?
[서울=뉴스핌] 박진범 기자 = 유람선 한강아라호가 좀처럼 흉물 신세를 벗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민간업체와 서울시의 법적 공방이 길어지면서 100억원이 넘는 혈세가 낭비됐다는...
2018-06-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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