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부사장 “신동빈, 朴 단독면담서 형제간 경영권 분쟁 사과한 것”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롯데그룹 임원이 신동빈 회장의 항소심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단독면담 당시 그룹 주요 현안은 경영권 분쟁이었다고 증언했다. 면...
2018-06-1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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