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점점 높아지는 대남비방 수위…"북남관계 총파산까지 내다보고 있어"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북한이 대북전단 살포를 이유로 시작한 대남 비방의 수위를 점점 높여가는 모양새다. 연일 핵심 당국자 명의로 대남 비방 담화문을 발표한 데 이어 16...
2020-06-1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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