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패권 잡아라"…中 존재감 무서운 부각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전기자동차(EV) 시장에서 중국의 존재감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고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그 배경엔 전기차 산업 육성을 '국책'으로 내건...
2018-06-0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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