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2·3차 협력사와도 상생...'1600억 상생 펀드' 조성
[뉴스핌=정광연 기자]SK그룹(회장 최태원)이 다시 한번 상생 강화에 나섰다. 2‧3차 협력업체들을 위한 전용펀드를 1600억원 규모로 신설하고 기존 4800억원 수준의 동반성장펀...
2017-07-2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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