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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문화예술계 양성평등 정착 지원 강화

  • 기사입력 : 2021년07월19일 12:15
  • 최종수정 : 2021년07월19일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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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제주도는 양성평등기금을 활용해 2019년부터 추진 중인 '문화예술 × 성평등 네트워크 in Jeju 사업'의 참여 지역을 확대하고 다양한 온라인 형태의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제주도청 2021.07.19 mmspress@newspim.com

올해 추진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X 성평등 아카이브 랩 ▲성평등 문화 씨앗 배달 see:art 캠페인 ▲31인의 성평등 메시지 '문화틔움 프로젝트' ▲2021A.C.E '도래할 연대' 등이다.

우선 문화예술 X 성평등 아카이브 랩은 각 지역의 문화예술계 활동가들이 지역 내 성별, 계층, 세대 간 성인지 감수성 파악을 위한 아카이빙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며 비전을 제시하는 지역별 라운드 테이블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전라도, 제주도, 경상도, 충청도에 이어 올해는 강원도가 추가되어 확대·운영되고 있다.

성평등 문화 씨앗 배달 서비스 see:art 캠페인은 전국 문화예술 현장의 건강한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100인의 활동가들이 참여해 씨앗 배달 서비스 및 씨앗을 심고 싹을 틔우는 과정을 통해 성평등 메시지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문화틔움 프로젝트는 31명의 문화예술 활동가들이 성평등을 주제로 영상제작・예술품창작, 온·오프라인 작품 전시회 개최 등을 통해 문화예술계 성인지 감수성을 제고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2021 ACE(Art & Culture & Equality) 연대 사업은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주체들이 포럼, 워크숍, 라운지 형태의 네트워크를 통해 각 지역의 활동사례를 전국적으로 공유하는 사업으로, 올해 9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mmspre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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