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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2월11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 촉구 천막 농성(09:00 국회)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철우 경북 도지사 - 2월 직원 만남의 날(10:00 동락관 공연장) - 반도체 제조공장(Fab) 경북 유치 관련 기자회견(11:00 브리핑룸(451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 신년특별강연 및 의장표창 전수식(14:00 스탠포드호텔 안동) - 2026 경북방문의 해 선포식(15:30 상주 명주정원) ▲김영환 충북지사 - 도청노조 성금기탁식(10:00 어울마루) - 전통시장 상인회 간담회(10:30 여는마당) - 충북수산파크 정서곤충체험관 개관식(13:00 충북수산파크) - 괴산군 순방(14:20 괴산군) ▲강기정 광주시장 - 정례조회(09:30 대회의실) -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11:00 말바우시장) - GIST-Arm코리아 업무협약(13:00 GIST 행정동) - 광주전남 행정통합 나주시공청회(16:00 나주시청) ▲김영록 전남지사 -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전략 발표(10:20 브리핑룸) - 국내외 이차전지 인재양성을 위한 대학 MOU(10:00 서재필실) - 광주 남구 북구 타운홀미팅(14:00 광주 남구 다목적 체육관) - 광주전남 통합 나주시상생토크(16:00 나주시청 대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 익산산림항공관리소 현장방문 (09:00 익산산림항공관리소) - 출연기관 방문 (15:30 전북연구원 등)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국방벤처센터 개소식 (13:30) - 인천 연수구 연두 방문 (14:30) ▲이장우 대전시장 - 행정통합 주민투표 관련 기자회견(10:30 기자회견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3:40 법동시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5:00 중리시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7:30 신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 찾아가는 현장소통 추진(2차 밀마루 복지마을)(10:00 도담동 밀마루복지마을) -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 취임식(14:00 여민실) - 정보통신공제조합 신사옥 건설 업무협약식(16:00 세종실) - 세종시 장애인체육회 업무보고(16:45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김태흠 충남지사 - 충남도립대 학위 수여식(11:00 충남도립대) - 충남건설본부 북부사무소 개청식(14:30 아산) - 도-농협-신보재단 특별출연 협약식(16:30 상황실) ▲박형준 부산시장 - 부산경남 행정통합 방향과 과제 토론회(10:30 국회의원회관) - 민생현장방문(17:00 신평골목시장) ▲박완수 경남지사 - 부산경남 행정통합 방향과 과제 토론회(10:30 국회의원회관) ▲김두겸 울산시장 - 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식(15:00 태화동 37-10)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현장관계자 간담회(14:00 제주시 노형동 일원) [전국종합=뉴스핌] 26-02-11 06:46
"왜 길 막아" 인천서 초등학생 폭행한 태권도 관장…검찰 송치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에서 태권도 관장이 길가에 있던 초등학생을 폭행,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로 넘겨졌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태권도 관장인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A씨는 지난해 11월 24일 오후 1시 35분께 인천시 부평구 길거리에서 초등생 B군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당시 태권도장 주변에 친구들과 모여 있던 B군이 길을 막는다는 이유로 발로 차거나 목덜미를 잡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서 A씨는 "훈육 목적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과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A씨의 범행이 인정된다고 보고 그를 검찰에 송치했다. hjk01@newspim.com 26-02-10 16:12
인천시 부평구, 주차공유 활성화·문콕 방지사업 성과…교부금 1억 확보 인천시 부평구, '주차공유 활성화 및 문콕 방지사업 평가'에서 1위 [사진=인천시 부평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는 '2025년 인천시 주차공유 활성화 및 문콕 방지사업 평가'에서 부평구가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주차공유 사업은 기존 주차 공간을 개방 활용해 주차난을 완화하는 정책이며 문콕 방지사업은 주차면을 넓혀 안전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부평구는 지난해 공공기관(부평고 동수중)과 종교시설 등 일반 건축물의 부설주차장 254면을 개방하도록 일반 주택과 아파트의 부설주차장 67면 설치를 지원했다. 또 노후 공영주차장의 여유 공간을 확보해 주차면을 확장, 재배치 하는 방법으로 '문콕 방지 주차면' 408면을 새롭게 조성했다. 부평구는 주차공유 활성화 추진 실적과 집행 관리, 문콕 방지 추진율, 주차환경 개선 관련 우수 시책 추진 등에서 가장 큰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됐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이번 평가에서 1위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확보했다"며 "교부금을 포함, 좀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2-10 15:32
안락사 허용 스위스 가려던 60대…인천공항서 경찰이 설득, 가족 품으로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사진=뉴스핌 DB]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해외에서 안락사 하기 위해 출국하려던 60대 남성이 인천공항에서 경찰의 설득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10일 인천국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0분께 60대 남성 A씨의 가족이 "아버지(A씨)가 안락사를 목적으로 출국하려고 한다"며 112에 신고했다. A씨는 폐섬유증 진단을 받은 상태였으며 당일 낮 12시 5분 프랑스 파리행 항공기에 탑승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오전 10시께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만난 경찰에 "몸이 안 좋은데 마지막으로 여행을 다녀오려고 한다"며 출국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오전 11시 50분께 A씨 가족은 '미안하다'는 말이 담긴 유서 형식의 편지를 발견했다며 경찰에 재차 출국을 막아 줄 것을 요청했다. 경찰은 A씨가 탄 항공기 이륙을 늦추고 그를 항공기에서 내리도록 한 뒤 오랜시간 설득해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던 김해공항으로 돌아가도록 했다. A씨는 파리를 거쳐 외국인에게도 '조력 자살'(조력 존엄사)을 허용하는 스위스로 가려고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스위스에서는 의사가 환자에게 약물을 직접 투입하는 방식의 안락사는 불법이지만, 의사의 도움을 받아 환자가 스스로 약물을 투여하는 형태의 안락사인 조력 자살은 허용된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편지가 발견된 뒤 긴급조치로 비행기 출발을 늦추고 심층 면담을 진행했다"며 "A씨와 비슷한 연령대의 경찰관이 직접 장시간 면담을 하면서 설득한 끝에 출국을 막을 수 있었다"고 했다. hjk01@newspim.com 26-02-10 15:10
전국 광역단체장 2월10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 촉구 천막 농성(09:00 국회) ▲김관영 전북지사 - 백년포럼 ( 08:00 대회의실) -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 (09:30 종합상황실) - 출연기관 방문 (13:30 사회서비스원, 여성가족재단 등)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설 명절 민생현장 방문;경주 성동시장 장보기행사(10:30 경주 성동시장) - 경상북도 미래형 원전 공개토론회(14:00 문무대왕과학연구소) -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현장 방문(15:00 문무대왕면행정복지센터) - 설 명절 민생현장 방문;기업 현장 방문(16:30 경주시 외동읍)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 경제기관 단체 합동 전략회의(10:30 대회의실) - 청소년지도자 워크숍 사업설명회(13:00 대회의실) - 청남대 휴게음식점 1주년 기념행사(14:00 청남대)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전남 행정통합 함평군공청회(10:00 엑스포공원) - MBC 찾아가는 타운홀미팅(14:00 광주MBC공개홀) - 광주전남통합 시민 공청회(16:30 대회의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왼쪽)와 강기정 광주시장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전남광주행정통합 관련 면담을 앞두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2.09 leehs@newspim.com ▲김영록 전남지사 - 광주 근교 시군권 타운홀미팅(14:00 광주MBC공개홀)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시의회 본회의 (10:00) - 미추홀구 연두방문 (14:30) ▲이장우 대전시장 -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임대료 관련 간담회(11:00 중회의실) - CES 2026 대전통합관 참가기업 성과공유회(14:00 대전스타트업파크)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6:00 송강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 간부회의(9:00 집현실) - 제2기 시니어폴리스 발대식(14:00 책문화센터) -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간담회(사회서비스원)(16:00 세종 사회서비스원) - 청년정책 네트워크 발대식(19:00 책문화센터) ▲김태흠 충남지사 - 충청남도 새마을회 개관식(11:00 홍성) ▲박형준 부산시장 - 업무협약-지역상품 우선 구매 협조(11:00 벡스코) - 청년G대 톡투유 행사(14:00 광안 XtoZ) - 동네방네 행복한 길(동행길) 현장방문(16:00 수정시장, 수정초등학교, 증산공원, 범일골목시장) ▲박완수 경남지사 -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10:30 대회의실) - 도민연금 모집확대 브리핑(11:00 프레스센터) - 경남도-국민의힘 경남 국회의원 간담회(18:00 서울 메리어트 파크카페)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태화호 전용 계류시설 준공식(10:40 장생포항 60-20) ▲김동연 경기도지사 - 성파선예 특별전 개막식(14:00 경기도박물관) ▲오영훈 제주도지사 - 삼양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식(10:00 삼양 반다비체육센터) - 민생활력 성장통행 특별보증 업무협약식(11:20 농협 제주본부) -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학교장 간담회(14:00 백록홀) [전국종합=뉴스핌] 26-02-10 06:45
인천 이동노동자 쉴 공간 '부평길벗쉼터' 개소…인천 지자체 최초 인천 이동노동자를 위한 부평길벗쉼터 개소 [사진=인천 부평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부평 갈산역 인근에 택배나 대리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인천 부평구는 청천동 갈산역 부평우림라이온스밸리 내에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부평길벗쉼터'를 개소했다고 9일 밝혔다. 부평길벗쉼터는 인천시와 일선 구가 힘을 합쳐 만든 최초의 이동노동자 쉼터이다. 구는 '부평길벗쉼터'는 시의 지원(보조금 6000만원)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배달 택배 대리기사 방문판매원 등 이동노동자들의 든든한 길동무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쉼터 내부는 냉난방 시스템과 휴대폰 충전기 헬멧 건조기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외부에 이륜차 주차장 7면이 마련돼 있다. 쉼터는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모바일 PASS 앱 기반 무인 출입과 원격 제어 시스템이 설치돼 있으며 평일 주간에는 공공일자리 인력이 안내와 정비를 돕는다. 쉼터는 이동노동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개방한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부평길벗쉼터는 인천 일선 구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이동노동자를 위한 공간이다"며 "구는 이 같은 이동노동자 쉼터가 확대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2-09 23:45
연필로 같은 반 여학생 얼굴 찌른 남중생…촉법소년 가정법원 송치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의 한 중학교에서 연필로 동급생 얼굴을 찔러 부상을 입힌 학생이 가정법원으로 송치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중학생 A군을 불구속 입건해 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A군은 지난해 12월 2일 인천 모 중학교에서 연필로 동급생 B양의 얼굴을 찌르거나 손으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은 눈 부위와 볼에 전치 4주의 부상을 입고 수술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결과 A군은 자리 배정 문제로 B양과 다투다가 범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피해 학생 측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서 혐의를 확인했으며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 촉법소년(형사미성년자)에 해당된 A군을 가정법원으로 송치했다. 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되면 추후 감호 위탁, 사회봉사 명령, 보호관찰, 소년원 송치 등 1 10호의 보호처분을 받는다. hjk01@newspim.com 26-02-09 16:35
인천시, 교통·의료 등 설연휴 대책 마련…재래시장 활성화 행사도 준비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는 설 연휴기간 시민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교통과 의료 등 12개 각 분야별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 설 연휴 안전하고 즐거운 귀성 귀경길 교통대책 시는 설 명절 고향을 찾는 귀성 귀경객을 위해 고속 시외버스와 연안여객선 운항을 확대한다. 연휴기간 동안 인천에서 전국 각 지역을 오가는 고속버스는 89대에서 97대로 8대를 늘려 운행한다. 시외버스도 216대에서 9대 늘어난 225대가 329회 운행할 예정이다. 인천 연안부두에서 서해5도서 등 각 섬을 오가는 여객선은 특별대책기간 동안 2척을 늘려 81회 운항토록 할 예정이다. 시는 또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5일 0시부터 18일 24시까지 민자터널인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의 통행료를 전면 면제한다. 현재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는 경차 400원, 소형 800원, 대형 1100원이다. 면제 기간에는 카드 현금 결제 없이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설을 앞둔 인천의 한 전통시장 모습 [사진=인천시] ◆ 연휴 기간 공백 없는 의료대책 시는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이 없도록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26곳의 응급실을 24시간 정상 운영하면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시는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닥터헬기와 닥터카를 상시 대기하고 연휴기간에 문을 열 병 의원과 약국도 추가로 지정할 예정이다. 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문을 여는 공공심야약국 5곳을 운영해 경증 환자들에게 의약품을 제공하고 야간이나 주말에도 경증 질환이 있는 소아 청소년에게 외래 진료를 제공하는 달빛어린이병원 7곳도 문을 연다. 시는 응급실 과밀화를 막기 위해 경증 발열 환자와 비중증 응급환자는 지역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로 먼저 이송하기로 했다. 이밖에 설 연휴기간 고위험 산모 신생아를 위해 인천상급종합병원인 가천대 길병원, 인하대병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핫라인을 구축하고 신생아 중환자실 예비 병상을 운영한다. 당번약국이나 설 연휴기간에 문을 여는 병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E-Gen(www.e-gen.or.kr), 인천시 누리집(www.incheon.go.kr),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미추홀콜센터(12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설 연휴 종합대책 [포스터=인천시] ◆ 민생경제 안정 시는 설 명절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등 골목경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오는 18일까지 안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인천e음 결제할 경우 기존 캐시백 10%에서 추가 캐시백 5%를 추가로 지급한다. 인구감소지역인 강화군과 옹진군은 구매 금액의 20%(최대 6만원)를 캐시백해 준다. 10일부터 14일까지는 농축산물 전통시장 8곳 수산물 전통시장 14곳에서 농축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 설 연휴기간에는 전통시장 인근의 주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 등은 오는 18일까지 전통시장 현장점검에 나서 물가 상황을 파악하고 가격과 원산지 표시제 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 인천가족공원 성묘객 종합대책 시는 설을 맞아 인천가족공원을 찾는 성묘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종합대책도 마련했다. 설인 17일에는 인천가족공원의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하고 대신 인천1호선 부평삼거리역 2번 출구에서 가족공원 대형주차장을 오가는 셔틀버스와 인천가족공원 내부를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또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에는 인천가족공원 인근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개방한다. 시는 성묘객 분산을 위해 16일부터 18일까지 인천가족공원 개방 시간을 오전 6시로 두 시간 앞당긴다. 또 온라인으로도 고인에게 추모할 수 있도록 온라인성묘시스템(https://grave.insiseol.or.kr)도 운영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각 분야별로 마련한 대책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2-09 16:10
김재준 경북도의원 "의정활동 돋보이네"...메니페스토본부, 우수조례 선정 [울진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의회 김재준 의원(국민의힘)의 의정활동이 돋보였다. 9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김재준 경북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해안 인공시설물 관광자원 활용 지원 조례'가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도정질의하는 김재준 경북도의원(국민의힘, 경북 울진군)[사진=뉴스핌DB]2026.02.09 nulcheon@newspim.com 해당 조례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약속대상' 심사 과정에서 '전국 최초로 해안 인공시설물의 관광자원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도의원이 발의해 지난해 4월 제정된 해당 조례는 ▲해안 인공시설물 정비 및 안전시설 확충▲조명 색채 개선 및 야간 경관 형성▲접근성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주변 경관 개선 및 미적 가치 향상 등 지원 사업을 명시하고 '기본 계획 및 시행 계획 수립, 실태 조사, 협력 체계 구축 등 종합적 지원 체계 마련'을 담고 있다. 특히 기존 '경상북도 해양 레저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연계성을 높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강점이다. 현재 경북도가 강구 연안 유휴지 휴양시설 조성(50억 원), 삼사 해상 산책로 개선 정비(5억 원), 고래불 해수욕장 해안 생태 탐방로 조성(29억 원) 등 3개 전환 사업 84억 원과 소규모 어항 유지 보수(20억 원) 기반 조성 사업을 포함해 총 104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 조례 제정으로 실질적인 경북 연안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분석에 따르면, 해양 관광 시장 소비 규모는 41조 원에 육박하며 경북 도내 연안 지역(울진군, 영덕군, 포항시, 경주시)은 전체 상권 중 해양 관광 업종 매출액 비중이 69.3%로 강원(75.8%), 제주(71.5%)에 이어 3위를 차지할 만큼 해양 관광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어서 해당 조례의 제정은 경북 동해안권 해양 관광의 경쟁력을 크게 신장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김재준 도의원은 "전국 최초로 제정한 '해안 인공시설물 관광자원화' 조례가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조례 제정이 단순한 입법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경북 해안 지역의 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지역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약속 대상'은 지방의회 역량 강화와 주민 신뢰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우수한 공약 이행 사례와 정책 사례를 공유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며 2025년 '약속 대상'은 '회복력 도시, 인간다운 도시'를 주제로 전국 광역 기초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분야와 '좋은 조례' 분야로 나뉘어 선정됐다. nulcheon@newspim.com 26-02-09 15:05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개장…운영비 20% 절감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인천항에 '스마트 공동물류센터'가 문을 열었다. 운영비가 20% 이상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와 인천항만공사는 10일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암물류2단지(인천 남항 항만배후단지)에 지상 3층, 연면적 1만 9085㎡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 382억원(국비 10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스마트 로봇, 사물인터넷(IoT) 센서 등을 활용한 화물의 입 출고 기능과 보관 자동화 기능 등을 갖추었다.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전경 [사진=해양수산부] 2026.02.09 dream@newspim.com 또한 인공지능(AI)을 통한 빅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화물의 실시간 재고관리와 고객 수요 사전 예측 등이 가능해져 기존 물류센터보다 작업시간과 화물 처리 오류율이 약 10~20% 감소하고, 생산성과 공간 활용도는 최대 30%까지 증가함에 따라 운영비용이 20% 이상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와 같이 정부와 공공기관이 물류센터를 직접 건립해 공급하면, 높은 초기비용과 투자자금 조달에 대한 중소 물류기업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또한 물량의 50% 이상은 중소기업의 화물을 처리하도록 하여 중소형 수출입 화주의 물류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혜정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스마트 공동물류센터가 지역 경제 발전과 함께 스마트 물류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여는 중요한 시설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인천항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 물류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자동화장비 가동 모습 [사진=해양수산부] 2026.02.09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6-02-0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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