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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서 지게차에 치인 생후 18개월 여아…병원서 숨져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서구에서 지게차에 치여 크게 다친 생후 18개월 여아가 병원에서 치료 중 숨졌다. 4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0분께 서구 청라동 인도에서 A양이 지게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양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이날 새벽 숨졌다. A양은 부모와 함께 길을 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경사로에 있던 지게차의 주차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지게차 운전자의 과실 여부 등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hjk01@newspim.com 26-03-04 15:28
인천서 유류 운송차 탱크 내부 작업 중 폭발…60대 노동자 사망 폭발사고가 발생한 유류탱크 [사진=인천소방본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 인천에서 유류 운송차의 탱크 내부 작업 중 폭발 사고가 나 60대 노동자가 숨졌다. 4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0분께 인천 서구 석남동 한 자동차공업사에서 유류 운송차 탱크 안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탱크 안에 있던 60대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사고 당시 유류 탱크 안에서 용접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용접 중 유증기로 인해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hjk01@newspim.com 26-03-04 10:08
전국 광역단체장 3월4일 일정 ▲이장우 대전시장 - 2026 노인지도자대학 입학식(10:00 노인복지관) - 가수원근린공원 복합생활관 개관식(14:00 복합생활관 다목적홀) - 탄방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 기공식(15:30 탄방동 1053번지 일원)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 3월 직원 소통의 날(9:00 여민실) ▲김태흠 충남지사 - 싱가포르 순방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 일정 없음 ▲박형준 부산시장 - 대중교통 이용 홍보 캠페인(08:20 서면역 일원) - 중동 사태 관련 긴급 경제대책회의(09:20 12층 소회의실1) - 청년 경제적 자립 성공을 위한 금융교육(14:00 1층 대강당) - 외국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향상 업무협약(14:30 국제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경남 원전(SMR) 글로벌 성장 현장간담회(10:30 삼홍기계_창원시 마산 합포구 진북면 산단2길 52) ▲김두겸 울산시장 - 시니어초등학교 제4기 신입생 입학식(10:30 가족문화센터 대강당) - 유홈(U home) 양정 준공식(15:00 양정동 776-4)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역사문화연구원 특강(14:00 충북역사문화연구원) ▲유정복 인천시장 - 공식 일정 없음 ▲김진태 강원도지사 - 특수범죄 대응 특공대원 격려 방문 (14:30 강원경찰특공대) - 농업인 지원 정책 발표 (15:00강원농업인단체회관)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전남 통합 순천시 상생토크(10:00 순천대) - 공무직 정년퇴임식(14:00 비지니스룸) ▲김영록 전남지사 - 본회의(10:00 본회의장) - 전남광주통합특별법 제정 기념 도민 보고대회(13:50 김대중 강당) - 해양경찰정비창 준공 및 출범 기념식(14:00 해양경찰정비창)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통상업무 [전국종합=뉴스핌] 26-03-04 06:46
부평 굴포천 30여년 만에 생태하천 탈바꿈…차준택 구청장 "녹색 도시 물길"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인천 부평 굴포천 [사진=인천시 부평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부평 도심 아래 콘크리트에 덮여 30년 넘게 잠자던 굴포천이 생태하천으로 탈바꿈했다. 4년여의 공사 끝에 지난해 12월 준공된 이 하천은 부평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며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수십년간 콘크리트로 덮여있던 굴포천이 생태하천으로 바뀌어 부평의 명소가 되면서 지역 상권이 살아나고 도시 경쟁력이 크게 강화됐다"고 말했다. 부평 만월산에서 시작해 경기 부천 김포시를 거쳐 한강으로 흘러드는 길이 15.3㎞의 굴포천 물길은 일제강점기와 해방, 6 25 전쟁을 겪은 우리 역사처럼 굴곡졌다. 굴포천은 1990년대 초 산업화 과정에서 상류 구간(부평동 인천가족공원~부평구청) 3.5㎞ 가량이 콘크리트로 복개되면서 기능을 잃었다. 인천판 청개천 복원으로 불리며 지난 2021년 6월 시작된 굴포천 복원 사업은 현재 진행형이다. 복원사업은 장기적으로는 하천 발원지인 만월산에서 부평구청까지 전체 복개 구간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것이지만 지난해 공사가 마무리 된 구간을 제외하고는 계획 수립 단계에 머물러 있다.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 [사진=인천시 부평구] 굴포천 생태하천은 공사 시작 4년 6개월만인 지난해 12월,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부평구청까지 약 1.2㎞ 구간의 콘크리트 복개막이 걷히면서 모습을 드러냈다. 복원까지 공사비 666억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179억원 등 모두 845억원이 투입됐다. 1구간인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부흥로 일대까지는 생태 문화공간으로 문화광장 등이 조성됐다. 2구간인 부흥로에서 백마교까지는 수변 생태공간으로 조성해 관찰과 탐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3구간인 부흥로에서 부평구청까지는 정수식물이 서식하는 자연생태공간으로 복원됐다. 백마교에서 구청까지 연결된 '굴포 하늘길'에서는 하천을 내려다보며 산책할 수 있다. 생태하천을 흐르는 물은 굴포하수처리장 방류수를 취수해 소독 처리를 한 것으로 하루 4만t 가량이 공급된다. 차 구청장은 "복원된 굴포천은 구민들에게 여가와 휴식 공간이자 지역의 대표 명소로 경제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이 되면서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했다. 굴포천은 도시재생 사업과도 연계돼 시너지를 내고 있다. '지속가능부평 11번가'와 '굴포 문화마루 하늘거울', '굴포먹거리타운'이 주변에 자리 잡았고 2027년 준공 예정인 혁신센터는 푸드플랫폼 등으로 창업 문화 허브가 될 전망이다. 최근 부평구는 국립중앙과학관과 '굴포천 생태가치 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해 효과를 분석, 향후 복원 사업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차 구청장은 "굴포천을 통해 녹색도시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3-03 23:35
인천 영흥도 해안 동굴 인근서 고립된 여성 2명…해경 구조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영흥도 해안의 동굴을 찾았다가 밀물에 고립된 20 30대 여성 2명이 해양경찰에 구조됐다. 3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옹진군 영흥면 노가리해변 해식동굴 인근 갯벌에서 여성 2명이 밀물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곧바로 구조에 나서 동굴 인근에 고립돼 있던 여성 2명을 구조했으며 이들은 건강에는 이상이 없어 귀가했다. 해양경찰관이 밀물에 고립된 여성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인천해양경찰서] 당시 서해안은 해수면의 수위가 빠르게 높이 올라가는 대조기였으나 이들 여성들은 물때를 확인하지 않고 동굴 근처에 있다가 고립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갯벌에 나갈때는 물때를 확인하고 위험 지역 출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hjk01@newspim.com 26-03-03 18:42
골프장서 나무 맞고 튄 공에 일행 부상…공 친 50대 과실치상 무죄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골프장에서 자신이 친 골프공에 일행이 맞아 다치면서 과실치상으로 재판에 넘겨진 50대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인천지법 형사15단독 위은숙 판사는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A(55)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법원 로고 [사진=뉴스핌 DB] A씨는 2024년 8월 10일 인천시 서구 한 골프장에서 안전을 확인하지 않은 채 골프공을 쳐 일행 B(60)씨가 공에 맞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친 공은 20m 앞 단풍나무를 맞고 튕겨 나무 옆에 서 있던 B씨의 머리에 맞았다. B씨는 이 사고로 초점성 뇌손상과 뇌출혈 등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었다. 검찰은 A씨가 공을 친다는 사실을 앞쪽에 있던 B씨에게 미리 알리거나 캐디의 안내를 받고 공을 쳤어야 했는데 이를 지키지 않는 등 주의 의무를 위반했다고 봤다. 그러나 재판부는 "A씨가 공을 치기 전 캐디가 위험하다고 경고해 (B씨가) 알았다고 손짓하는 등 상호 확인이 이뤄졌다"며 "A씨가 캐디의 명시적인 허락 없이 공을 쳤다는 사실만으로는 주의 의무를 위반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 "사고 위치가 페어웨이를 벗어난 곳으로 피고인은 공이 의도와 달리 단풍나무 방향으로 갈 것이라 예상하기 힘들었을 것"이라며 무죄 선고 이유를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3-03 18:18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 성공' 보고회…유정복 "시민 협력 성과"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 성공 보고회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는 3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법률안의 국회 통과를 기념하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 성공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해사법원 인천유치 범시민운동본부 관계자와 항만 물류 업계 및 법조계 인사,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 해사법원 유치를 축하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는 인천시민의 간절한 염원과 위대한 힘으로 이뤄낸 역사적인 성과"라며 "100만 서명운동과 토론회로 시민 의지를 모아준 범시민운동본부와 여야 초당적 협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법원 설치로 국내외 소송 당사자 방문과 법률 서비스 수요 증가를 통해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고 신속 전문 해사 사법 서비스로 인천이 글로벌 해양도시로 발돋움 하는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사국제상사법원은 2028년 3월 1일 개원 예정이며 시는 법원행정처 등과 협의하며 전문 인력 양성과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hjk01@newspim.com 26-03-03 16:44
출근 시간대 인천 송도 달리던 외제차 화재…도로 일부 통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BMW 차량 화재 [사진=인천소방본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3일 오전 출근 시간대 인천 송도국제도시 도로에서 외제차에 불이 나 도로 일부가 통제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도로에서 달리던 BMW 차량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차량이 대부분 타고 한 동안 도로 일부가 통제됐다. 소방 당국은 10분 만인 오전 7시 11분께 불을 모두 껐다. 불이 난 차량은 전기차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차량 뒤쪽 트렁크 부분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3-03 16:15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선 예비타당성 조사…인천시, 대응 용역 진행 인천지하철1호선 송도8공구 연장 노선도 [노선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인천지하철1호선 송도 8공구 연장선의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준비에 들어갔다. 인천시는 4020억 원을 들여 인천1호선 송도 마지막 역인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8공구 내 미송중학교까지 1.74km를 연장하고 2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인천시는 3일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 대응 연구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심사를 통과하기 위한 선제적 전략으로 약 1억4000만 원 규모이다. 철도 전문기업 ㈜도화엔지니어링이 경제성(B/C) 분석과 기술 타당성을 보완하고 인천연구원이 지역 정책 타당성(AHP) 논리를 개발하며 민관 '투트랙 전략'으로 모든 변수에 대응한다. 송도8공구에는 현재 5만명 이상의 주민이 살고 있지만 지하철 접근성이 낮아 교통 불편이 크다. 용역에서는 주민 교통 실태를 정밀 조사해 수요를 데이터로 입증, 정책 타당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송도8공구 연장은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철저한 준비로 예타를 통과,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철도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hjk01@newspim.com 26-03-03 15:54
인천 서구, 악취 배출원 한눈에 파악할 지도 제작…주민에 공개 인천 청라국제도시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 서구가 악취 배출원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지도를 만들어 악취 관리에 나선다. 서구에는 수도권매립지와 폐기물 소각장, 화력발전소, 하수처리장, 산업단지 등이 밀집해 있어 매년 수백건의 악취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인천시 서구는 2020년부터 실태 조사를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해 악취 지도를 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악취 지도는 악취 배출시설 설치 사업장과 민원 발생 현황, 악취 측정 분석 차량 데이터 등을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동해 시각화할 예정이다. 서구는 내년 1월 지도가 제작되면 홈페이지에 공개해 주민들이 언제든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악취 관리에 필요한 내부 지침서로 활용하기로 했다. 서구에서는 2021년 606건, 2022년 401건, 2023년 475건, 2024년 461건, 2025년 259건의 악취 민원이 접수됐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악취 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와 함께 24시간 민원 콜센터, 대기오염물질 측정 차량 운영 등을 통해 연중 24시간 악취 배출원을 감시 차단, 주민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3-0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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