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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 단독주택서 불…70대 노인 화상 인천 강화도 주택 화재 [사진=인천소방본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강화도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노인이 다쳤다. 2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0분께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70대 여성 A씨가 얼굴과 양손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지고 주택 30㎡와 가재도구가 타 1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시간 여 만에 불을 모두 껐다. 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불티가 튀면서 주택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3-23 10:56
인천서 길 가던 60대 치어 숨지게 한 무면허 뺑소니 20대…경찰에 자수 경찰 교통사고조사차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에서 무면허로 렌터카를 몰다가 6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하고 도주했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해 조사를 받고 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와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로 20대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11시 9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 이면도로에서 렌터카인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몰다가 길을 가던 60대 여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사고 직후 B씨를 이면도로 가장자리로 옮긴 뒤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고 도주했다가 1시간 뒤 경찰 지구대에 자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머리를 크게 다친 B씨는 목격자의 신고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이틀 뒤인 21일 오전 숨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3-23 10:48
인천 간석동 빌라서 불…30대 남녀 2명 화상 인천 남동구 간석동 빌라 화재 [사진=인천소방본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한밤중에 인천 간석동 한 빌라에서 불이 나 30대 남녀 2명이 다쳤다. 2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5분께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의 한 빌라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에 있던 30대 남성 A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30대 여성 B씨가 양팔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집 내부 32㎡와 가재도구가 타 806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침실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3-23 10:18
전국 광역단체장 3월23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 현 도청사 활용방안 브리핑 (10:30 브리핑룸) - 화목보일러 주택 화재안전시설 물품 전달식(14:30 통상상담실) - 강원 새마을부녀회장 워크숍 (17:00 용평리조트)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김영환 충북지사 -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중앙지방정책협의회(10:00 정부서울청사)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중앙지방정책협의회(10:00 정부서울청사) -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14:00 청와대 영빈관) ▲김관영 전북지사 -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운영 현판식 (09:00 농생명정책과 앞) ▲유정복 인천시장 - 군수 구청장 정책회의 (17:00)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 제2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10:00 정부서울청사) ▲이장우 대전시장 - 주간업무회의(09:00 대회의실) - 대전신용보증재단 성금기탁식(10:00 응접실) -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14:00 대강당) - 2026년 3종(사회 노인 장애인) 복지관 사업설명회(16:00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최민호 세종시장 - 제104회 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 감사위원회 감사위원 위촉장 수여(14:00 집무실) - 2026년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회의(1차)(16:00 집현실) - 제15회차 찾아가는 현장소통 (연서면 월하3리)(17:00 연서면 월하3리 마을회관) ▲김태흠 충남지사 -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식(11:00 통일플러스센터) - AI 활용 돌봄인형 보급사업 배분금 전달식(16:00 외부접견실) ▲박형준 부산시장 -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관련 국회 방문(08:30 국회) - 접견-재부경남향우연합회 회장단(14:00 의전실) - 르노코리아 투자협약 및 신차 런칭 상생 행사(15:00 국제의전실) - 2026 자활 두배로 성장 선언식(16:00 대강당) -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16:40 국제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실국본부장 회의(09:00 도정회의실) - 통합돌봄 소통의 날(14:00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 - 청년 소통 강화 간담회(17:30 창원 버거인 뉴욕)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정원지원센터 개관식(15:00 태화로 26 일원) ▲경기도 행정1부지사 - 2026년 2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10:00 정부서울청사) -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12:50 청와대) ▲오영훈 제주도지사 - 주간 혁신 성장회의(08:30 도청 탐라홀) -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생수나눔 업무협약(17:00 서울 영등포구) [전국종합=뉴스핌] 26-03-23 07:18
인천 셀트리온 공장서 20대 작업자 추락사…배관 작업 중 패널 깨져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송도에 있는 바이오업체 셀트리온 공장에서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 23일 경찰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셀트리온 공장 내 건물에서 20대 A씨가 3m 아래 지상으로 추락했다. 인천 셀트리온 공장 [사진=셀트리온]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119 구급대의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면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에서 배관 누수 작업을 하다가 패널이 깨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 시신 부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고용 당국도 현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을 적용해 사고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3-23 06:55
인천공항 통폐합 논의 중단 촉구…인천 시민사회 "시민 행동 나설 것"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지역 시민 사회단체들이 정부의 인천공항공사를 포함한 공항운영 공공기관의 통합 논의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인천지역 131개 단체 연합의 '인천사랑 범시민 네트워크'는 22일 성명을 통해 "정부가 추진 중인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등 공항운영사 통폐합 논의 중단 촉구 [사진=인천네트워크] 이 단체는 "정부의 공항운영사 통합 논의는 결국 대한민국의 중추 공항이자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의 동반 부실화 우려가 크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네트워크는 공항운영사 통폐합이 지방 공항 정책 실패를 보전하려는 의도에서 추진되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 단체는 통폐합 추진에는 경제성이 부족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받은 가덕도신공항 건설비를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수익으로 충당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주장했다. 네트워크는 인천 여야 정치권의 공식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지역의 다수 여당 의원과 해당 상임위원회 위원들의 대응이 절실하다"며 공항운영사 통폐합 반대에 적극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네트워크는 "가칭 '인천국제공항 통합 반대와 공공기관 이전 저지 인천 사수 운동본부'를 결성, 인천을 홀대하는 정부 정책에 맞서 대대적인 시민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3-22 22:25
유정복 인천시장 "중동 수출 중소기업 긴급 자금 등 지원 강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중동 사태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동 수출기업 지원에 나섰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중동 수출 중소기업과 관련 기업에 긴급 자금을 지원하고 애로 사항 상담 창구 등을 설치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유 시장은 "지역 내 중동 교역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어 주고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이들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현장 점검에 나선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인천시] 시는 최근 1년 이내 중동 지역에 수출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과 이들 기업과 거래하는 협력 납품기업에 모두 500억원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대 5억원이며 시가 이자 일부를 지원, 2%의 금리에 1년 만기 상환 조건이다. 기존에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아 상환 중인 기업도 중복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인 '비즈오케이(BizOK)'에서 하면 된다. 시는 또 수출기업의 해외 물류비 지원을 지난해 70개 업체에서 올해는 100개 업체로 늘리고 중동 지역 수출기업을 우선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는 인천테크노파크 수출지원센터에 중동 사태 관련 애로 상담 창구도 운영한다. hjk01@newspim.com 26-03-22 21:01
인천 풍도 인근 김 양식장에 카약 고립…해경 수영해 2명 구조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풍도 인근 해상에서 카약 2척이 김 양식장 시설에 걸려 2명이 고립됐다가 해양경찰에 구조됐다. 22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9분께 옹진군 영흥면 진두항에서 출항한 카약 4척(4명)이 풍도 인근 해상에서 김 양식장 시설에 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양식장 시설물로 구조정이 카약까지 접근하기 어렵자 구조대원 2명이 200m를 수영해 고립된 카약 2척에 있던 60대 A씨 등 2명을 구조했다. 바다에 잠시 빠졌던 A씨는 저체온 증세를 보였으나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으며 다른 1명도 안전하게 구조된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 풍도 인근 해상에서 해경이 카약 고립자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인천해양경찰서] 카약 4척 가운데 당시 카약 2척은 양식장 가운데 고립돼 있었으며 나머지 카약 2척은 자력으로 시설에서 빠져나왔다. 해경은 구조한 A씨 등 2명을 연안 구조정에 태워 진두항으로 이송했으며 이들이 타고 있던 카약 2척도 예인해 함께 입항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이들은 해상 양식장을 시설을 확인하지 못하고 항해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출항 전 기상과 물때, 주변 양식장 등 해상 시설물을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hjk01@newspim.com 26-03-22 17:00
인천 영종~청라 잇는 광역도로명 '청라하늘대로'로 확정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와 서구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광역도로명이 '청라하늘대로'로 확정됐다. 인천시 주소정보위원회는 중구 하늘대로 종점에서 서구 봉오대로 시점까지 연결되는 8.1㎞ 구간의 도로명을 이 같이 정하기로 심의 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 청라하늘대로 위치도 [위치도=인천시] 이 도로는 중간에 올해 초 개통한 청라하늘대교를 포함하고 있다. 위원회는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와 도로명 부여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청라하늘대로 명칭이 지역 특성과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결정된 도로명은 상위기관의 별도 재심 절차 없이 인천시 고시를 거쳐 주소정보 관련 데이터베이스(DB)에 반영되며 지도, 내비게이션, 공공정보시스템 등에 제공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3-20 15:55
'인천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음식점 등록제 도입…개·고양이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에 공식적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음식점이 생긴다. 인천시는 이달부터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을 운영하려면 기준에 맞는 시설을 갖추고 관할 군 구청 위생부서에 신청해 사전 컨설팅과 현장 점검을 받고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한다. 동반출입이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인천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등록제 도입 [사진=인천시] 음식점 영업자는 일반 이용객과 반려동물 동반 이용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공간을 분리 운영하고 철저한 위생 관리와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 반려동물 동반출입 가능 여부를 명확히 표시해 이용객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게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제도 시행 초기의 혼선과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안내를 받아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3-2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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