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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블록체인 기반 앱 '인천e지갑'…공공서비스 제공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공공서비스 통합 애플리케이션(앱) '인천e지갑'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e지갑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디지털ID'를 간편하게 발급받고 통합 제공되는 행정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천 공공서비스 통합 앱 '인천e지갑' [포스터=인천시] 주요 서비스 기능으로는 자격확인(인천시민 다자녀 임산부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서비스, 전자증명서(39종) 보관 및 제출, 행정서비스 원스톱 신청, 시민참여 챌린지와 도서관 모바일 회원증 연계 서비스 등이 있다. 특화 서비스는 자원순환 활동을 관리하는 '에코허브플랫폼', 섬 관광 이력 관리 및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연계한 '섬패스', 초기 아이디어 보호를 지원하기 위한 '지식재산보호플랫폼' 등이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인천e지갑은 다양한 행정 복지 서비스를 모바일 앱 하나로 통합 제공해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축한 플랫폼이다"고 설명했다. hjk01@newspim.com 26-03-12 21:11
인천시·10개 병원 퇴원환자 통합돌봄 협약…유정복 "건강 안전망 구축" 인천시-10개병원 통합돌봄 지원 협약 체결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는 12일 인천의 상급종합병원 등 10개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길병원, 인하대병원, 인천성모병원, 인천의료원 등 지역의 공공 민간의료 기관 10곳이 참여했다. 병원들은 담당자를 통해 퇴원 전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파악하고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일선 기초단체와 연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중증 만성질환, 골절, 낙상 등으로 일상생활 기능이 저하돼 퇴원 후에도 의료와 돌봄 연계가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등이다. 대상자에게는 보건의료와 일상생활돌봄, 주거 등 맞춤형 서비스가 통합 제공된다. 대상자들은 돌봄 필요도에 따라 재택의료센터 연계를 통한 건강관리와 가사 식사 지원, 방문목욕 등 일상생활 돌봄 서비스, 문턱 제거 안전보조기구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을 받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의료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협약은 병원과 지역사회가 하나의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 공동체가 되는 출발점이다"며 "의료기관의 전문 역량과 인천시의 돌봄 자원을 결합해 건강 안전망을 구축, 시민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hjk01@newspim.com 26-03-12 21:09
인천 언어심리발달센터 장애아동 9명 학대 피해…전직 치료사 송치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의 한 언어심리발달센터에서 일하던 치료사가 장애 아동들을 학대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인천 모 언어심리발달센터의 전직 치료사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A씨는 지난해 8 11월 자신이 치료사로 재직 중이던 인천시 연수구 한 언어심리발달센터에서 장애 아동 9명을 신체적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센터는 정부가 만 18세 미만 장애 아동들의 일부 재활치료 비용을 지원하는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정된 곳이다. A씨는 자신이 가르치던 아동들의 머리를 볼펜으로 찍거나 발로 신체 부위를 차는 등 여러 차례 학대한 것으로 파악됐다. 학대를 의심한 센터 측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검찰에 넘겼다. A씨는 사건이 불거진 뒤 업무 배제 후 퇴직 처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수구는 추후 경찰 수사 결과가 통보되면 행정 처분 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hjk01@newspim.com 26-03-12 19:51
'옹진군 발주 공사'로 바닷물 침수 피해…옹진군·공사업체 공동 배상 판결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 옹진군이 발주한 해안 공사 중 논이 바닷물에 침수돼 피해를 입은 농민에게 관할 지자체와 공사 업체가 공동으로 손해배상을 해 주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인천지법 민사21단독 박진영 부장판사는 농민인 A씨 부부가 인천시 옹진군과 공사 업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법원은 옹진군과 공사 업체가 A씨 등에게 4216만원을 지급하고 소송 비용 일부를 부담하라고 판결했다. 법원 로고 [사진=뉴스핌 DB]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에서 농사를 짓는 A씨 부부의 논은 2022년 10월 사리 기간 수위가 높아진 바닷물이 역류해 침수된 후 염분으로 농사를 짓기 어려워졌다. A씨 부부는 옹진군이 발주한 영흥도 해수욕장 수경시설 부지 조성 공사를 하면서 일부 수문이 철거되는 등 공사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며 군과 공사 업체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박 부장판사는 이날 "공사 업체가 사리 기간 중 바닷물 역류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작업한 과실로 토지 침수가 발생했다"며 "상당한 기간 이를 알지 못한 채 방치한 과실이 인정된다"고 했다. 또 "옹진군은 공공기관으로서 공공시설인 수문을 철저히 관리해 바닷물 역류 피해를 예방할 주의 의무가 있는데도 이를 소홀히 한 과실이 인정된다"며 손해배상을 하라고 했다. hjk01@newspim.com 26-03-12 18:29
전국 광역단체장 3월12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빈집정비 정책 발표(10:30 홍천군 홍천읍 연봉리) 김진태 강원도지사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경상북도-산림조합 업무협의(10:00 사림실) - 2026년 제1차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15:00 스탠포드호텔안동) - 제12기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16:00 화백당) ▲강기정 광주시장 - 행정통합 비전간담회(14:00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도정질문(10:00 본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 도정질문 (10:00 본회의장) - 타운홀미팅 및 현대자동차그룹 투자협약 후속대응 (14:00 기자회견장) - 유가안정을 위한 현장행정 (16:00 전주)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창업 노마드포럼(13:30 괴산 농소막) - 충북체육회 창립 80주년 기념식(16:00 엔포드호텔) - AI 영화 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19:00 문화홀) ▲이장우 대전시장 - 제257차 대전경제포럼 조찬 세미나(07:00 호텔ICC) - 대전시 대전관광공사 씨앤씨티마음에너지재단 문화관광 활성화 업무협약(10:30 응접실) ▲최민호 세종시장 - 제104회 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임원 임명장 수여(16:00 집무실) - 2026 국제관계 담당관 연례회의(18:30 코트야드메리어트 세종) ▲김태흠 충남지사 - 충청남도 청년정책 의견수렴 간담회(10:30 외부접견실) ▲박형준 부산시장 - 제3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시정질문(10:00 시의회 본회의장) - 접견-조선일보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14:00 의전실) - 업무협약-부산 넥스트 루트 특별금융 지원(14:30 국제의전실) - 언론 인터뷰-신동아(16:00 집무실) ▲박완수 경남도지사 - 제403회 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10:00 도의회) ▲김두겸 울산시장 - 주요일정 없음 ▲유정복 인천시장 - 확대간부회의 (09:00) - 의료 요양통합돌봄을 위한 업무협약식 (10:30) - 인하대학교 특강 (15:00) ▲김동연 경기도지사 - 민생경제 현장투어 교통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비전 선포식(10:00 안양) - 중동사태 피해기업 간담회(13:00 경제과학진흥원)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6년 제주도 수출진흥회의(10:30 한라홀) - 히트펌프 설치 현장 방문 및 전기화 대전환 계획 발표(14:00 화북동 일원) [전국종합=뉴스핌] 26-03-12 06:50
인천시, 중동 사태 '비상경제TF' 가동…중동 수출기업 지원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및 민생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전담팀(TF)'을 구성,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비상경제TF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물가안정반, 석유가격안정화반, 수출입지원반으로 구성됐으며 실시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다. 인천시청 청사 [사진=인천시] 시는 중동 지역 수출기업에 50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수출 물류비와 기업당 실비 지원을 확대한다. 지난해 인천의 중동지역 수출액은 17억7000만달러로 전체 수출액 601억달러의 2.95%를 차지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낮추고 중동 수출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비상TF를 가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3-11 23:22
인천 아파트 건설현장 노동자 30여명 식중독 의심 증상…지자체 역학조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계양구의 아파트 건설 현장 식당(함바식당)에서 밥을 먹은 노동자들이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지방자치단체가 역학 조사에 나섰다. 11일 인천시 계양구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0분께 계양구 효성동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 3명이 복통 증상을 보였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식중독 검사 [사진=뉴스핌 DB] 계양구의 현장 조사 결과 현장 노동자 30여명이 당일 함바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뒤 복통을 호소한 것으로 확인했다. 계양구는 이 식당에 운영 중단 명령을 내리고 검체 64건을 채취해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계양구 관계자는 "식중독균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3-11 23:07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에 유정복 시장 공천 확정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은 1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후보로 유정복 인천시장의 공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유정복 시장에 대해 인천시장과 행정안전부 장관, 국회의원, 김포시장 등을 두루 거치며 중앙과 지방 행정을 모두 경험한 대한민국 대표 행정가라고 평가했다. 또한 인천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인천의 미래를 가장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지도자라고 설명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출판기념회에서 시정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DH미디어] 공천관리위원회는 인천이 대한민국을 넘어 동북아의 핵심 경제도시로 도약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진단했다. 공항과 항만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물류허브, 첨단 산업과 바이오 반도체 산업 기반 확대, 송도 청라 영종을 축으로 한 미래산업도시 구축, 그리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교통 주거 혁신까지 더 큰 비전을 추진해야 할 시점이라는 것이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인천의 미래 발전 전략을 가장 안정적이고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는 인물이 유정복 시장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경험과 성과, 그리고 미래 비전을 모두 갖춘 지도자인 유정복 후보의 공천을 확정했으며, 인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유정복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oneway@newspim.com 26-03-11 13:39
인천 오류동서 승용차 가로수 들이받고 전복…20대 운전자 사망 경찰 교통사고 조사차량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한밤중에 인천 오류동에서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돼 20대 운전자가 숨졌다. 11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9분께 계양구 오류동 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연석과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부위 등을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다. 사고 승용차에는 동승자는 없었으며 도로 연석과 가로수에 잇따라 충돌한 후 전복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jk01@newspim.com 26-03-11 10:19
인천 강화도서 축사 태양광 설치 하던 50대 추락사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강화도에서 축사 지붕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던 5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다. 11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5분께 강화군 길상면 축사 지붕에서 50대 A씨가 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부위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축사 지붕 위에서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던 중 채광창 쪽으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작업 관계자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3-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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