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전국 광역단체장 1월5일 일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 안동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10:00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이철우 경북지사 .[사진=경북도] ▲김관영 전북지사 - 주요업무계획 기자회견 (10:00 기자회견장) - 전북여성 신년인사회 (13:30 전북여성가족재단) - 도청 세탁편의점 개소 행사 17:30 (공연장 지하 1층) ▲김진태 강원도지사 - 지역소멸대응특별보좌관 위촉장 수여식(15:30 통상상담실) ▲이장우 대전시장 - 신년브리핑(10:30 기자회견장) - 교육계 신년교례회(15:00 대전컨벤션센터) ▲최민호 세종시장 - 2026년 주요업무계획 브리핑(10:00 정음실) ▲김태흠 충남지사 - 외부 일정 없음 ▲강기정 광주시장 - 정례조회(09:30 대회의실) - 광주 전남 행정통합추진단 현판식(09:40 시청 2층) ▲김영록 전남지사 - 2026년 시무식(09:00 왕인실) - 광주 전남 행정통합추진단 현판식(09:40 본청 18층) - 순천 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10:30 순천 에코그라드) - 광양 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14:00 여수광양항만공사) ▲김영환 충북지사 - 월간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 출자출연기관장 후속회의(10:00 여는마당) - 2026년 청주상공회의소 기관단체 신년인사회(10:30 엔포드호텔) - 충북자연학습원 활용방안 토론회(15:00 대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의용소방대 임용장 수여식 (14:00) - 2026년 인천시의회 신년 인사회 (15:00 ▲박형준 부산시장 - 공무국외출장(1월4일~10일 미국) ▲박완수 경남지사 - 신년 인사회(09:40 창원컨벤션센터) - 현장 방문(14:40 거제~마산 국도5호선) ▲김두겸 울산시장 - 2026 신년인사회(10:30 KBS울산홀주관부서) - 신년 기자실 방문(14:40 프레스센터/의회기자실) - 건진산업㈜ 성금 전달(15:30 : 시장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월간 정책 공유회의(08:50 탐라홀) - 2026년도 제주도민 신년인사회(10:30 메종글래드 제주) - 제주불교연합회 신년하례법회(18:30 오리엔탈호텔) [전국종합=뉴스핌] 26-01-05 07:21
인천 영종도서 쓰레기 소각 중 SUV로 불 옮겨 붙어…차량 전소 119 로고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영종도에서 주민이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불이 차량에 옮겨붙어 차가 모두 탔다. 3일 인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0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 운북동에서 주민 A씨가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불이 도로옆에 주차해 둔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옮겨 붙었다. 불은 소방 당국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으나 차량이 모두 타 800만원(소방서 추산) 가량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 과정에서 부주의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1-03 14:35
유정복 인천시장 "전통시장 지속적인 지원" 약속 유정복 인천시장이 미추홀구 신기시장을 방문,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2일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이날 새해를 맞아 미추홀구의 전통시장인 신기시장을 방문, 상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시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공간"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화재로 피해를 입은 신기시장을 찾아 복구 상황과 물가 동향을 살펴보면서 상인들을 격려했다. 유 시장은 이날 온누리상품권으로 정육 생선구이 전 한과 떡 등 새해맞이 물품을 직접 구매했으며 이를 복지관에 전달하기로 했다. hjk01@newspim.com 26-01-02 15:25
전국 광역단체장 1월2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충렬탑 참배(08:30 춘천 충렬탑) - 2026년 시무식(09:00 본관 소회의실) - CBS-R '최진성의 위클리오늘' 출연(13:00) - 국과장급 임용장 수여식(14:30 신관 소회의실) - 소방정 임명장 수여식 (15:10 통상상담실) 김관영 전북지사[사진=뉴스핌DB] ▲김관영 전북지사 - 2026 신년 군경묘지 참배 (07:40 전주 군경묘지) - 소방서장급 임명장 수여 (08:45 회의실) - 지휘부 티타임 (09:00 회의실) - 2026년 시무식 (09:20 공연장) - VIP 초청 2026년 신년 인사회 (14:00 청와대 영빈관) ▲박형준 부산시장 - 2026 부산공동어시장 초매식(06:30 부산공동어시장) - 2026 병오년 시무식(09:00 1층 대강당) - 부산지역 대학생 신년 청년정책 소통 간담회(12:00 프렌즈클럽-부산진구 전포동) - 2026 부산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17:00 롯데H) ▲박완수 경남지사 - 일정 없음 ▲김두겸 울산시장 - 현충탑 참배(8:30 대공원 현충탑) - 신년하례(09:20 시장실) - 2026년 시무식(10:00 2층 대강당) - 월간업무계획보고(15:00 2층 대회의실) ▲김영환 충북지사 - 충혼탑 참배(07:40 오창) - 2026년 시무식(09:00 대회의실) - 서울사무소장 임용장 수여(09:40 여는마당) ▲이장우 대전시장 - 보훈공원 참배(8:45 보훈공원) - 현충원 참배(9:40 대전국립현충원) - 2026년 시무식(10:30 시청 대강당) ▲최민호 세종시장 - 2026년 새해맞이 신년참배(8:00 조치원읍 충령탑) - 2026년 시무식(10:00 여민실) ▲김태흠 충남지사 - 통상 업무 ▲이철우 경북 도지사 - 2026년 병오년 참배(09:00 박정희대통령동상,순직공무원추모비) - 2026년 병오년 시무식(10:00 동락관 공연장) - 2026년 경상북도의회 신년교례회(11:00 화백당) - 2026년 대구경북 신년교례회(18:00 호텔 수성) ▲유정복 인천시장 - 2026 병오년 새해 맞이 참배 행사 (08:30) - 2026 병오년 시무식 (10:00) ▲강기정 광주시장 - 노사민정 통합 신년인사회( 07:00 김대중컨벤션센터) - 병오년 신년맞이 합동참배(08:30 학생독립운동기념탑, 국립5 18민주묘지 등) ▲김영록 전남지사 - 2026 병오년 신년인사회(14:00 청와대 영빈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 2026년 새해 현충탑 참배(10:00 수원) - 일산대교 통행료 인하 현장 메시지(12:00 일산대교 요금소)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6년 병오년 시무식(09:00 제주도 문예회관) [전국종합=뉴스핌] 26-01-02 06:52
[신년인터뷰] 유정복 인천시장 "천원시리즈 후속 이어갈 것…기금 1000억 조성"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시민들은 지난 한해동안 유정복표 복지 정책인 '천원시리즈'에 만족해 하며 후속작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초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하루 임대료 1000원(월 3만원)에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천원주택으로 시작해 천원택배 등으로 이어진 '천원시리즈'는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그 중에서도 천원주택은 지난해 11월 울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현장을 찾은 국민들이 '전국으로 확대되면 좋을 인천시 정책'으로 선정할 만큼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인천의 출생아 수 증가율은 지난 해 줄 곧 전국 평균(7%)보다 3% 포인트 가량 높은 10% 안팎을 유지하며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여기에는 유정복표 저출생 대책인 아이드림과 천원주택이 큰 몫을 차지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1일 "'천원시리즈'는 서민들에게 1000원의 행복과 희망을 주며 지방정부에 대한 평가와 기대치를 바꿔 놓은 정책이다"고 했다. 유 시장은 뉴스핌과의 신년 서면 인터뷰에서 "올해는 주거와 교통망 등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시기반 조성에 힘쓰겠다"면서 이 같이 밝히고 "천원시리즈 후속작 등 시민들이 체감하는 민생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 계획된 후속 천원시리즈는 어떤 것이 있나. ▲올해부터는 주거와 가족 돌봄 분야의 천원 사업으로 청년 신혼부부 취약계층에게 최대 30만원 이내에서 주택 중개수수료를 지원하는 천원 복(福)비와 아동 심리문제 초기 상담 비용으로 최대 3만9000원을 지원하는 천원 아이(i) 첫상담이 시행될 예정이다. 또 관내 5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들의 작업복을 1000원(춘하 추복)~2000원(동복)에 수거 특수세탁 배송까지 할 계획이다. 이외에 취약계층이 인천대공원 솔찬공원 씨사이파크 청라해변공원의 캠핑장 사이트를 하루(매주 토요일)에 1000원만 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이들 공원의 캠핑장 5~10%를 '천원 캠핑 Zone'으로 지정, 운영한다. - 대표적인 시민 체감 민생 정책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은. ▲국가적인 현안인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것이 시정 방향이다. 인천에서 태어나는 아이가 청년으로 성장할 때까지 아낌없이 지원하는 '아이(i) 플러스'가 시의 대표적인 저출생 대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정책은 결혼 출산 양육 주거 전 단계를 아우르는 '아이플러스(i+) 드림'이란 틀에 1억드림 집드림 차비드림 이어드림 맺어드림 길러드림 등 6개 실행 방안으로 구성돼 있다. 202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시민 만족도가 높아 출생아 수 증가 효과를 보이고 있다. 완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세부적인 사안을 계속적으로 보완, 효과가 극대화 되도록 할 계획이다. -천원시리즈를 지속 안정적으로 하는데 필요한 재원 확보 방안은. ▲시는 천원 시리즈 재원 확보를 위해 올해부터 2030년까지 모두 1000억원의 '천원행복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천원행복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기금 예산 20억원을 확보했다. 기금은 시비 100억원(매년 20억원 출연)과 민간기부금 900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같이 모인 기금은 기존 천원주택, 천원택배, I바다패스, 천원의 아침밥과 새로 계획된 천원문화티켓, 천원복비, 천원캠핑, 천원i첫상담 등의 재원으로 사용된다. 천원주택과 천원택배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이용률, 정부 관련 부처의 모범 사례 선정과 표창 수상 등을 통해 정책의 효과를 확인했다. 이러한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기금 조성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 짓겠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천원시리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교통망 등 도시 기반시설 확충 조성은 ▲인천 중구 중산동과 서구 청라동을 잇는 제3연륙교가 5일 오후 2시 개통된다. 이 교량은 영종도와 육지를 잇는 세 번째 연륙교로 영종도와 서구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물류비 절감 등 경제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올 연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인천 송도발 KTX는 전국 반나절 생활권 시대를 열게 된다. GTX-B외에 D E 노선 및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준비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도심 중봉터널 봉오~경명 도로 연결과 제2순환고속도로 영동선 확장, 서창~김포 계양~강화 고속도로 확충으로 지역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인전철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로 단절된 도시 공간을 연결, 구도심을 미래형 공간으로 재창출 하는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핵심 공약인 제물포르네상스 추진 상황과 계획은 ▲제물포네상스는 중구와 동구 원도심, 인천 내항을 문화와 관광 산업이 융합된 새로운 미래형 도시로 조성해 지역의 균형발전과 미래 신성장 기반을 만드는 중장기 프로젝트이다. 2023년 12월에 수립한 제물포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을 기초로 내항개발, 원도심, 문화관광 분야별로 단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내항 1 8부두 재개발(1단계)은 투자심사와 사업계획 수립을 완료했으며 올 상반기 실시계획 승인 후 착공할 예정이다. 원도심 거점인 동인천역 개발은 2024년 11월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완료하고 지난 달 송현자유시장 철거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인천역 개발은 올해 도시혁신구역 지정을 목표로 공간재구조화 계획을 수립 중이다. 북성포구는 2028년 상반기면 매립 공사를 마무리 짓고 시민들에게 선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7월이면 2군 8구에서 2군 9구로 바뀌는 인천 행정체제 개편 의미와 준비는 ▲이번 행정체제 개편은 단순히 인천의 행정지도가 달라지는 것을 넘어 도시의 균형발전과 지역 맞춤형 개발에 필요한 행정체제를 지방정부 주도로 재편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7월 행정체제 개편은 기존 중구와 동구를 통합 분리해 제물포구와, 영종구를 만들고 서구를 나눠 검단구를 신설, '2군 9구' 체제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와 중 동 서구는 지난해 자치구 출범 준비 전담조직을 구성해 3개 분야 21개 과제를 선정하고 실무협의체를 운영하며 준비를 하고 있다. 신설구 임시청사는 제물포구는 기존 중 동구 청사를 재배치해 사용하고 영종구는 영종하늘도시에 민간 건물 임차하며 검단구는 당하동에 모듈러 건물로 임시 청사를 마련한 후 신청사 신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hjk01@newspim.com 26-01-02 00:52
대한항공, 새해 첫 고객은 20대 중국인…환영식 개최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대한항공은 1일 자사 항공편을 이용해 한국에 들어온 첫 승객을 환영하는 '새해 첫 고객 맞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행운의 주인공은 KE864편으로 베이징에서 출발해 이날 새벽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한 20대 중국인 쉬 쑤앙옌(Xu Shuangyan) 씨다. (왼쪽 세 번째부터) 송기원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고광호 여객사업본부장, 새해 첫 고객, 이동협 여객운송부 담당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쉬 씨를 위해 베이징 왕복 프레스티지(비즈니스) 항공권 2매와 그랜드 하얏트 인천 그랜드 스위트 킹 객실 1박 숙박권, 환영의 꽃다발 등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환영 행사에는 고광호 여객사업본부장, 송기원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이동협 여객운송부 담당 등 대한항공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쉬 씨는 "평소에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한국 관광지에 직접 가보고 한국 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며 "드라마와 영화에서 본 주요 관광지들을 여행하고 콘서트에도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 한 해에도 대한민국 대표 국적 항공사이자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라는 위상에 걸맞게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 운항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과 사회, 전 세계를 연결하고 모두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항공사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6-01-01 10:30
병오년, 대지를 박차고 달리는 '치'…"앞으로 달려가자는 시대적 주문"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문인선화의 대가 유현병 화백이 2026년 대한민국을 밝혀 줄 그림을 뉴스핌에 전해왔다. 유현병 화백의 그림은 붉게 물든 하늘 아래, 적토마가 대지를 박차고 달리는 '치(馳)'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선인문화 대가 유현병 화백이 그려낸 이 작품은, 멈춰 있던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해야 한다는 간절한 염원을 한 장의 화면에 압축해 담고 있다. 유현병 화백의 '치'. 2026년 병오년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들의 힘찬 출발을 담아냈다.[사진=유현병 화백] 2025.12.28 onemoregive@newspim.com 말머리를 정면으로 향한 천리마의 질주는 국가와 사회가 더 이상 머뭇거릴 수 없음을 상징하고, 고개를 숙인 채 고삐를 움켜쥔 기수의 한복 차림은 이 거친 질주를 이끌 주체가 다름 아닌 대한민국 국민임을 말해준다. 화폭 왼편에 쓰인 '달릴 치(馳)' 자는 지난 3년간 침체와 정체 속에 머물렀던 시간을 뒤로하고, 더 이상 과거에 매이지 않고 앞으로만 달려가자는 시대적 주문을 반영했다. 어두운 먹빛이 깔린 배경은 팬데믹과 경기 둔화, 국제 정세의 격변이 남긴 그늘을 떠올리게 하지만, 화면 중앙을 가득 채운 붉은 빛의 말과 그 뒤로 떠오르는 거대한 해는 새로운 대한민국이 다시 떠오르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뒤의 해는 새롭게 뜨는 대한민국 세상"이라 설명한 유 화백의 바람대로 태양은 단순한 자연 풍경이 아니라 더 나은 공동체를 향한 집단적 열망을 상징하고 있다. 천리마는 예로부터 귀한 인재와 시대의 동력을 뜻해 왔다. 유현병 화백은 적토마 위에 수 많은 인재와 가능성을 실어 보내며, 병오년이야말로 숨겨진 역량을 깨우고 지역과 세대 곳곳에 흩어진 '인재의 말'을 앞으로 내달리게 할 때라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전통 흰색 한복과 붉은 말이 만들어내는 강렬한 대비는, 뿌리는 전통에 두되 시선은 세계로 향해야 한다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붓끝에서 튀어나오는 흙먼지와 역동적인 필치는 2026년 한국 사회가 안주 대신 도전, 분열 대신 연대를 선택하길 바라는 작가의 바람을 그대로 전하고 있다. 유현병 화백의 병오년 신년 화폭은 단지 한 폭의 그림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다시 한 번 고삐를 조이고 달려 나가자는 시대의 '질주 선언문'이라 해석된다. 유현병 화백은 지난해 청룡의 비상을 그린 '비룡승운(飛龍乘雲)'을 뉴스핌에 전했다. 갑진년 푸른 용이 먹구름을 가르고 치솟는 장면이 정체된 시대를 깨우는 각성이었다면, 병오년 '붉은 말'은 이미 깨어난 대한민국이 더는 머뭇거리지 않고 앞으로 치닫겠다는 결의에 가깝다.​ 지난해 작품에서 유 화백은 "용이 구름을 타고 오르는 세상"을 그리며, 혼탁한 현실 속에서도 하늘을 향한 시선을 잃지 말라는 메시지를 던졌다. 이번 신작에서는 달릴 치(馳) 자 한 글자와 함께 붉은 적토마를 내세워, 깨달음 이후에는 행동이 따라야 한다는 두 번째 화두를 제시했다. 용이 방향을 제시했다면, 말은 몸을 던져 그 길을 실천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그의 연작은 결국 한 해, 한 해를 향한 단순한 덕담을 넘어, '깨우침의 용'에서 '질주의 말'로 이어지는 시대 서사로 읽힌다. 침체의 어둠을 딛고 붉은 말의 기상으로 일어서는 해, 2026년 병오년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들의 힘찬 출발을 기대한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1 00:00
전국 광역단체장 12월31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 명예사회복지사 위촉패 전달식(09:00 여는마당) - 2026년 1월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09:30 대회의실) - 2025년 종무식(14:00 대회의실) - 실국 순회 직원 격려(15:00) - 새해맞이 희망축제(23:00 예술의전당)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강기정 광주시장 - 송 신년 타종식(23:40 518민주광장 등)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진태 강원도지사 - 2025년 종무식(14:00 신관 대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 국과장급 임용장 수여식 (08:30 중회의실2) - 전북특별자치도명장 증서 명패 수여식 (14:00 회의실) - 전북여성가족재단 제2대 원장 임명장 수여 (14:30 회의실) - 변산 해넘이축제 (17:00 부안 변산해수욕장) - 전주 제야축제 (23:00 전주시청) ▲이철우 경북 도지사 - 2026년 새해맞이 타종식(23:30 경북도청 원당지] ▲이장우 대전시장 - 연말연시 군부대 위문(11:00 32보병사단) ▲최민호 세종시장 - 2025년 종무식(14:00 여민실) - 제4회 세종시민 제야의 종 타종식(22:30 (재)세종보림사) ▲김태흠 충남지사 - 태안화력1호기 명예로운 발전 종료 기념식(10:00 태안발전본부) -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15:00 접견실) ▲유정복 인천시장 - 2025 송년제야축제 (23:30) ▲박형준 부산시장 - 언론 인터뷰-CNB뉴스(09:30 집무실) - 임용장 수여식-2~4급 직위(11:00 1층 대회의실) - 방송촬영-KBS부산(14:00 KBS부산방송총국) - 접견-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본부(16:00 의전실) - 2026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23:30 용두산공원) ▲박완수 경남지사 - 통상업무 ▲김두겸 울산시장 - 2025년 송년 시상식(10:00 2층 대강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5년 직원 송년 한마당(16:00 탐라홀) [전국종합=뉴스핌] 25-12-31 07:05
유정복 시장, '내달 5일 개통' 제3연륙교 현장 점검 "안전·편리하게 이용" 유정복 인천시장 내달 5일 개통 예정 제3연륙교 현장 점검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30일 인천 제3연륙교 건설 현장을 찾아 막바지 개통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제3연륙교는 인천 영종도와 육지를 잇는 3번째 해상 교량으로 다음달 5일 개통 예정이다. 유 시장은 이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제3연륙교는 단순히 영종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세 번째 해상교량이 아니라 인천의 우수한 도시경관을 세계에 알리는 서해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교량 개통까지 남은 기간 철저히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총사업비 7700억원이 투입된 제3연륙교는 길이 4.68㎞, 폭 30m(왕복 6차로) 에 폭 3.5 4m의 자전거도로 인도를 갖추고 있으며 사장교 구간 1.72㎞에 높이 2.5m 규모자살 방지 난간이 설치돼 안전을 강화했다. 제3연륙교의 세계 최고 높이(184.2m) 해상교량 전망대와 수변 데크길, 야간 경관 등은 관광콘텐츠로 수도권 명소가 될 전망이다. 시는 제3연륙교는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수도권 서부 지역 간 접근성을 높여 물류비 절감, 영종 청라국제도시 투자 유치 활성화, 인천공항경제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5-12-30 16:34
인천 내년부터 75세이상 지하철·시내버스 무료…송도發 KTX 운행 2026년 인천시 주요 정책과 변화 내용을 담은 홍보 책자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내년부터 인천에 사는 75세 이상 노인들은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하고 시민들은 서울이나 광명역까지 가지 않아도 송도에서 출발하는 KTX를 타고 부산을 갈 수 있게 된다. 인천시는 30일 2026년 주요 정책과 예정된 시민들의 생활 여건 변화 내용을 알리고 이를 책자에 담아 시민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가 발간하기로 한 '2026, 더 좋아지는 인천 생활' 책자에는 생활 안전 환경, 교육 문화 체육, 가족 돌봄, 복지 건강, 경제 일자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시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구성해 시정에 관한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내년에 생활 안전 환경 분야에서 시민 편의와 안전 강화를 추진한다.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을 통해 제물포구 영종구 검단구가 신설된다. 7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무임 교통카드인 '실버 패스'를 지원한다. 내년 1월 5일 개통하는 제3연륙교(청라~영종)의 경우 내년 상반기(1~6월) 중으로 인천 시민 전체 통행료 무료화가 이뤄진다. 시민 편의를 위해 참여 종합 플랫폼 '인천 지갑'을 운영해 스마트폰 하나로 신원 확인, 원스톱 민원 신청, 전자증명서 발급 등이 가능해진다. 옹진군(백령중 고등학교)과 서구(검단신도시)에는 공공도서관이 새롭게 문을 연다. 인천유나이티드의 K리그1 승격에 따라 시민과 구단이 함께하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서구(아시아드경기장), 계양구(계양경기장), 남동구(남동경기장)에 파크골프장이 각각 문을 연다. 계양구 서구 연수구에는 '국민체육센터'가 문을 연다. 가족과 돌봄을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1000원으로 초기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천원 첫 상담'을 운영하고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 어린이집 운영 경비 지원, 천사(1040) 지원금 등 기존 복지 제도도 대폭 확대한다.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천원 복비' 사업이 추진된다. 식생활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기본 보장 사업을 실시한다.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가 문을 열고 '어린이 과일 간식 사업'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국산 과일 소비 촉진을 지원한다. 노동자를 위한 '작업복 천원 세탁소'를 운영하고 소상공인 대상 반값 택배 사업을 '천원 택배'로 확대한다. 인천 일자리 플랫폼을 통해 이용자 맞춤형 일자리 및 정책 정보를 제공한다. 새롭게 문을 여는 검단 근로자 복합문화센터에서는 다양한 문화 복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2026, 더 좋아지는 인천 생활' 책자는 군 구 민원실과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공공도서관 등에 비치된다. 인천시 누리집에서도 전자책(e북)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열람할 수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026년은 경제 문화 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민생 체감의 해'가 될 것이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시민 행복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5-12-30 16:20

인천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