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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0개월 딸 방임 사망' 인천 세 모녀 살던 집 강아지 사체도 방치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생후 20개월 된 딸을 방임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친모 등 세 모녀가 살던 집에서 강아지 사체가 발견됐다. 16일 인천시 남동구 등에 따르면 구 관계자들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20대 여성 A씨의 집을 지난주 방문해 강아지 2마리의 사체를 발견했다. 이들 강아지는 부패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동학대 예방 홍보 포스터 [포스터=인천시] A씨는 죽은 강아지들을 포함해 강아지 4마리와 고양이 1마리를 함께 기르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들이 찾아간 A씨 집 안에는 강아지와 고양이 분변, 각종 쓰레기와 플라스틱 용기 등이 방치돼 있는 등 얼마전까지 엄마가 아이 2명을 양육하며 함께 사는 집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열악한 상태였다. A씨는 월평균 300만원이 넘는 공적 지원을 받으면서 남편 없이 두 딸을 양육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는 집에 있는 나머지 반려동물들에 대해서는 A씨 동의를 구해 구 산하 유기동물 보호센터에서 보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지난 12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와 아동 방임 혐의로 구속한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최근 인천시 남동구 주택에서 생후 20개월 된 둘째 딸 B양을 방임해 숨지게 하고 초등학생인 첫째 딸 C양의 양육도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3-16 21:07
해경, 2029년까지 헬기 조종사 20명 자체 양성…2기 4명 교육 시작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해양경찰청이 오는 2029년까지 헬기 조종사 20명을 자체 양성한다. 해경청은 16일 자체적으로 헬기 조종사를 양성하기로 하고 해양경찰관 4명을 선발,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헬기 조종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5년부터 5년 동안 헬기 조종사 20명을 자체 양성하기로 하고 지난해 처음으로 경찰관 4명을 선발, 교육을 시작했으며 이들은 오는 7월부터 현장 비행 임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해양경찰 중형헬기 [사진=해양경찰청] 이날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에서 2기 입교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 4명의 경찰관은 경비함정 현장 근무 경험과 항공 시뮬레이터 평가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 4개월간 지상학술 580시간, 비행실습 170시간 교육을 받고 헬기 조종사 자격을 취득하게 되며, 내년 6월부터는 실제 현장에서 인명구조와 연안 순찰 등 현장 비행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과 소방청, 산림청, 경찰청 등 헬기를 운용하는 기관 중 조종사 자체 양성 과정을 운영하는 기관은 군을 제외하고는 해경청이 유일하다. 해경 헬기 조종사는 다른 기관 조종사보다 직급이 낮고 야간 해상 출동과 함상 이착륙 등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는 탓에 이직률이 높은 편이다. 해경청은 현재 항공 현장 지휘관인 항공대장들의 직급을 경감에서 경정으로 상향하도록 정부에 건의하고 급식비 지급 등 항공부서의 사기 진작 방안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여성수 해경청 경비국장은 "해경의 헬기 조종사 자체 양성은 조종사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항공기 중심의 신속 상황 대응체계 구축에 기반이 된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3-16 17:51
인천항 최초 완전 자동화 '컨테이너' 부두 운영시설 착공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항 최초의 컨테이너 원격 무인 자동화처리 시스템이 도입되는 신항 1-2단계 부두 상부의 운영 시설 공사가 시작된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 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의 하부 공사를 마무리 하고 상부 공사를 16일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 부두는 인천항 최초로 컨테이너를 하역에서 야드 이동 적치까지 원격 무인으로 처리하게 된다. 인천 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조감도 [조감도=인천항만공사] 상부 공사는 컨테이너 자동 처리에 필요한 자동화 장비 레일 설치, 야드 포장, 전력 공급 인프라 구축으로 27개월 간 하게된다. IPA는 운영사의 하역 장비와 건축 시설 공사까지 마친 뒤 2028년 하반기 터미널을 개장한다는 계획이다. 인천 신항 1-1부두 동측에 건설되는 1-2부두는 4000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급 컨테이너선 3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3개 선석을 갖추고 연간 138만TEU의 물동량을 처리하게 된다. IPA 관계자는 "1-2부두는 2035년이면 550만TEU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신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와 자동화 시스템으로 안전성과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3-16 16:55
전국 광역단체장 3월16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 관리자 역량강화교육 특강(10:00 자치연수원) - 괴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 개원식(14:00 괴산군)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2026.02.23 baek3413@newspim.com ▲김진태 강원도지사 -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 기자간담회(10:30 도청 기자실) - 강원특별자치도-아고다 업무협약식 (13:00 원주미래산업진흥원) - 외국인 관광택시 발대식 (13:30 원주미래산업진흥원) - 첨단의료복합단지 민관협력 업무협약식(14:30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 신규 임용장 수여식(09:30 사림실) - 행정안전부장관, 산불피해 이재민 임시주거단지 방문(15:00 안동시 일직면)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일정 없음 ▲강기정 광주시장 - 100만 동부권 신경제 비전 간담회(11:00 순천시의회 소회의실)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하천 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 정비 TF회의(10:00 정철실) ▲이장우 대전시장 - 주간업무회의(10:00 9:00 대회의실) -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 제23회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14:00 인동 만세로광장) - 대덕특구 연구기관 주말개방 업무협약식(16:00 중회의실) ▲최민호 세종시장 - 시정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10:00 정음실) ▲김태흠 충남지사 - 대덕특구 연구기관 주말개방 업무협약식(10:20 상황실) - 부지사 소관 실국원장 회의(10:30 집무실) - 제2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14:30 당진상공회의소) ▲유정복 인천시장 - 천원주택 접수 행사 (10:00) - 인천향교 전교 이취임식 (11:00) - 인천예술인회관 현장 설명회 (11:50) - 인천뮤지엄파크 착공식 (14:00 ▲박형준 부산시장 - 주간 정책회의(09:00 영상회의실) - 전화 인터뷰-부산일보TV 뉴스캐라(10:35 집무실) - 업무협약-관광 분야 스타트업 공동 육성 및 관광산업 활성화(11:00 국제의전실) - '리본 프로젝트' 1만 내편돌보미 출범식(14:00 1층 대강당) - 위촉장 수여식-미디어 소통 홍보대사(15:40 국제의전실) - 접견-(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부산지부(16:0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실국본부장 회의(09:00 도정회의실) - 전통시장 상인 간담회(11:00 도청 신관 중회의실) - 공공기관 2차이전 범도민 유치위원회 출범식(14:00 CECO 6층 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S-OIL 햇살나눔 행복 울산 프로젝트 사업비 전달식(16:30 시장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10:00 시흥) - 햇빛 자전거길 준공식(11:40 시흥) ▲오영훈 제주도지사 - 주간 혁신 성장회의(08:40 탐라홀) - 한국은행-제주도-제주연구원 업무협약(11:00 메종글래드 제주) -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우영뜨락' 개소식(14:00 이도동 소재 스마트팜) - 곶자왈공유화재단 및 지역주민 간담회(15:30 조천읍 일원) - 4.3역사왜곡 대응 법률자문단 위원 위촉장 수여식(17:40 백록홀) [전국종합=뉴스핌] 26-03-16 07:23
인천 원도심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교체…교차로 74곳 94대 교체 인천 교통신호제어기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는 원도심 교차로의 교통안전 확보와 미래형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교체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2016년부터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5개년 교체 계획'을 수립해 내구연한이 지난 장비를 순차적으로 정비해 왔다. 시는 올해 8억5000만원을 투입해 중구 27곳, 남동구 29곳, 서구 18곳 등 원도심 주요 교차로의 노후 제어기 94대를 오는 9월까지 최신 장비로 교체한다. 새 제어기는 차세대 기술로 교통신호 정보를 실시간 개방해 도로교통공단과 티맵, 카카오내비, 네이버 지도 등 민간 기업에 제공해 운전자가 내비게이션으로 교차로 대기 시간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 제어기 상단 덮개는 기존 평면형에서 노란색 아치형으로 개선돼 관리 효율을 높이고 운전자의 주의력 강화와 도시 미관 개선 효과도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시는 연차적으로 노후 교통시설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고 첨단 기술도입으로 미래 자율주행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3-15 12:58
인천 아파트 옥상서 피뢰침 작업 70대 관리사무소 직원 추락사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피뢰침 보수를 하던 70대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이 추락해 숨졌다. 1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0분께 인천시 동구 송현동 한 아파트에서 "사람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당시 A(70대)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심폐소생술(CPR)을 하며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인 A씨는 옥상에서 혼자 피뢰침 용접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아파트 관계자 등을 상대로 A씨가 당시 혼자 작업을 하게 상황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3-15 12:20
인천 송도 물류센터 주차장서 불…트레일러 3대 전소 ‥ 인천 송도 물류센터 주차장 화재 [사진=인천소방본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물류센터 주차장에서 불이 나 트레일러 차량 3대가 탔다. 14일 인천 송도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분께 연수구 송도동 한 물류센터에 주차된 트레일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주변에 세워져 있던 차량으로 불이 옮겨붙으며 트레일러 3대가 모두 타 1억200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소방관 80여명과 펌프차 등 차량 20여대를 투입해 25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차량 엔진룸 쪽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3-14 15:16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인근서 40대 여성 물에 빠져 중태 해경의 익수자 구조 [사진=인천해양경찰서]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인근에서 40대 여성이 물에 빠져 중태다. 14일 인천해양경찰서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45분께 중구 을왕리 해수욕장 인근에서 40대 여성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인근을 지나던 한 시민은 "사람 상반신이 물에 잠겨 있다"고 신고한 뒤 A씨를 구조해 주변 바위 쪽으로 옮긴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저체온증과 호흡이 일정치 않는 등 몸 상태가 안 좋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3-14 15:01
인천 초등학교 학생 8명 식중독 의심 증상…보건 당국 역학 조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13일 인천시 등 따르면 부평구 부개동의 초등학교 학생 8명이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들 학생 가운데 7명은 2학년 같은 반이고 나머지 1명은 1학년인 것으로 파악됐다. 식중독 검사 [사진=뉴스핌 DB] 부평구는 인체 검체 26건과 급식 보존식 등 식품 환경 검체 55건 등 81건을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식중독균 감염 여부와 원인 등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3-13 20:45
"30대 엄마 중태"…무면허 킥보드 사고 가해 학생 검찰 송치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딸을 향해 달려오던 전동킥보드를 막다 중태에 빠진 30대 여성 사고의 가해 학생이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로 중학생 A양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또 킥보드 대여 업체와 업체 임원 B씨도 무면허 운전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A양은 지난해 10월 18일 오후 4시37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인도에서 30대 여성 C씨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C씨는 편의점에서 어린 딸과 솜사탕을 사고 나오던 중 전동킥보드가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딸을 향해 달려오자 이를 몸으로 막아서다 뒤로 넘어져 다쳤다. 같이 송치된 대여업체와 B씨는 면허 취득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킥보드를 대여한 혐의가 적용됐다. sykim@newspim.com 26-03-1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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