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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에 맞고 발길질까지'…충남서 구급대원 잇단 수난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출동한 구급대원이 폭행 당하는 사건이 충남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벌써 6건이 발생하며 지난해 연간 발생 건수와 같은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2~2026년) 도내에서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사건은 모두 30건으로 집계됐다. 이 과정에서 구급대원 42명이 폭행 피해를 입었다. 구급대원 폭행 엄정대응 홍보 이미지. [사진=충남소방본부] 2026.06.11 gyun507@newspim.com 특히 올해는 6월 초 기준 6건의 폭행 사건이 발생해 이미 지난해 전체 발생 건수와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응급 현장에서 활동하는 구급대원들의 안전이 갈수록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폭행은 대부분 음주 상태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전체 사건의 약 90%가 주취자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수사기관과 법원은 음주를 감경 사유로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다. 법원 역시 구급대원 폭행을 중대 범죄로 판단하고 있다. 현재까지 충남지역 관련 사건 가운데 10건은 징역형(집행유예 포함), 11건은 벌금형이 선고됐다. 2건은 재판이 진행 중이며 7건은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 충남소방본부는 폭행 사건 발생 시 소방특별사법경찰이 직접 수사에 나서고 있다. 웨어러블캠과 구급차 CCTV 등을 활용해 증거를 확보하고, 가해자에 대해서는 합의 여부와 관계없이 법적 책임을 묻는다는 방침이다. 또 주취자 신고나 폭행 우려가 있는 출동 현장에는 경찰과 공동 대응하거나 펌뷸런스(소방펌프차+구급차) 동시 출동 체계를 운영하는 등 현장 안전대책도 강화하고 있다. 현행 119구조 구급에 관한 법률은 구조 구급활동을 방해할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구급대원 폭행은 단순한 시비가 아니라 응급의료 체계를 위협하는 범죄행위"라며 "현장 대원들이 안전하게 구조 구급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가해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26-06-11 10:39
AI·키오스크 보급률도 조사…대전 서구, 경제총조사 시작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가 지역 산업 구조와 사업체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경제총조사에 나선다. 서구는 이달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지역 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전 서구청 전경 [사진=대전 서구]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사업체의 고용과 매출, 경영 현황 등을 조사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에서는 기존 조사 항목과 함께 인공지능(AI) 활용 여부, 로봇 스마트공장 운영 현황, 키오스크 도입 여부 등 디지털 전환 관련 내용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의 변화와 기업 경쟁력 수준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조사는 온라인과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30일까지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비대면 조사가 실시되며 이후 7월에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서구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신뢰도 높은 통계가 생산될 수 있도록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6-11 10:31
"내 이름으로 책 낸다"…대전시교육청, 학생작가 공모전 참가자 모집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학생 작가 공모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운영한 '숨은 작가 찾기 대회'를 개편한 사업으로,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생, 대안교육기관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6 학생 작가 공모전' 포스터.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6.11 nn0416@newspim.com 올해는 작품 제작 방식에 따라 '아날로그 부문'과 '디지털 하이브리드 부문'으로 나눠 운영한다. 아날로그 부문은 손글씨와 손그림 중심으로 작품을 제작하며 디지털 하이브리드 부문은 생성형 AI 등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창작물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AI 활용이 일상화되는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기술 활용 능력과 저작권 의식, 창의적 표현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대회 운영 방향을 재설계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단순 이용자가 아닌 콘텐츠 생산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사 방식도 바뀐다. 단순 결과물보다 집필 과정에 주목하기 위해 작품 제작 과정과 수정 보완 내용을 기록한 '창작 로그'를 평가에 반영한다. 기존 발표 심사는 폐지하고 제출 작품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참가는 학교와 기관별 예선을 거쳐 최우수작 1편을 본선에 출품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본선 접수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이며 작품 심사와 온라인 공개 검증을 거쳐 11월 21일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안효팔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책 한 권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독서와 글쓰기를 연결하는 창작 활동이 학교 현장에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6-11 10:26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어린이 교통안전·물놀이 사고 예방 캠페인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계룡시 금암초등학교 일원에서 경찰, 계룡시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보행과 운전자들의 서행 운전을 당부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구명조끼 착용과 위험지역 출입 자제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안전의식을 높였다. 어린이 교통안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2026.06.11 gyun507@newspim.com 이혜경 교육장은 "학생들이 교통안전과 물놀이 안전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과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26-06-11 10:20
"중고거래 미끼로 덫 놨다"…퇴근 후 상습 절도범 검거한 대전경찰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훔친 노트북을 중고거래 사이트에 내놓은 상습 절도범이 퇴근 후 사복으로 갈아입고 잠복에 나선 경찰관들에게 덜미를 잡혔다. 11일 대전둔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후 1시 13분쯤 대전 서구의 한 가전제품 판매점에서 "진열된 노트북이 없어졌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노트북을 훔친 30대 여성이 경찰에 검거되는 모습. [사진=대전경찰청 유튜브 화면캡쳐] 2026.06.11 nn0416@newspim.com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확보한 뒤 주변 탐문수사를 벌였다. 이후 도난된 노트북이 중고거래 사이트에 170만원에 판매 게시된 사실을 확인하고 직접 구매자로 위장해 접촉에 나섰다. 경찰은 판매자와 같은 날 오후 9시쯤 둔산동 한 백화점 인근에서 직거래를 하기로 약속했다. 갈마지구대 소속 경찰관 5명은 근무를 마친 뒤 사복으로 갈아입고 현장 주변에 흩어져 잠복했고 1명은 구매자로 위장해 거래를 진행했다. 약속 장소에 나타난 피의자 A씨(30대, 여)는 절도 당시와 같은 옷차림을 하고 있었다. 경찰은 거래 물품을 확인하는 척 시간을 끈 뒤 주변에 대기하던 경찰관들과 공조해 A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판매점 직원 진술 등을 통해 해당 노트북이 절취품이라는 사실과 판매 물품의 동일성을 확인, 절도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도난 노트북도 회수했다. 조사 결과 A씨는 해당 사건 외에도 유성구의 한 판매점에서 노트북 2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절취한 의류를 중고거래 사이트에 판매하는 수법으로 약 10벌, 800만원 상당의 의류를 훔친 상습 절도범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한 뒤 지난 1일 구속 조치했다. 대전둔산경찰서 관계자는 "중고거래 플랫폼을 이용한 범죄에 적극 대응해 시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6-11 10:09
"우주 수도 대전 집결"…50개국 4000여명 찾는 국제우주컨퍼런스 개막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이 세계 우주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떠오른다. 국내외 우주기업과 기관,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우주컨퍼런스가 대전에서 열리며 지역 우주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글로벌 우주기업 컨텍 스페이스그룹과 함께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6 국제우주컨퍼런스(ISS 2026 International Space Summit 2026)'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26 국제우주컨퍼런스(ISS 2026 International Space Summit 2026)' 홍보 포스터. [사진=대전시] 2026.06.11 nn0416@newspim.com 올해로 4회째를 맞는 ISS 2026은 '전 세계를 연결하며 새로운 우주 프론티어를 연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50개국 550여 개 기관 기업과 4000여 명의 우주산업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캐나다와 스위스, 룩셈부르크, 카자흐스탄 등 주요 국가 대사관 관계자와 글로벌 우주기업,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제 협력 확대와 미래 우주시장 진출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 기간 우주산업 발전 포럼을 비롯해 기술교류회, 스타트업 피칭, 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최신 기술 동향과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와 사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전문 콘퍼런스에서는 우주탐사, 위성통신, 지구관측, 우주개발 인프라, 위성활용 서비스, 우주정책 법제, 우주환경 안전 등 13개 세션이 마련된다. 국내외 전문가와 산업계 관계자 60여 명이 연사로 나서 기술 발전 방향과 산업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시장에는 세계 최대 규모 SAR 위성군을 운영하는 핀란드 기업 ICEYE, 프랑스 항공우주 방산기업 Safran, 미국 위성통신 기업 Viasat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해 첨단 기술과 사업 모델을 선보인다. 대전시는 지역 우주산업 육성 사업인 '대전샛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스텝랩, 엠아이디, 이피에스텍 등 컨소시엄 기업과 민간 발사체 기업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이 참여하는 '대전관'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대전 대표 캐릭터인 꿈씨패밀리 팝업스토어도 마련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과학수도 대전의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유세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ISS 2026은 세계 우주산업 생태계를 이끄는 주요 기관과 기업,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라며 "지역 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 확대는 물론 대전의 우주산업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6-11 10:02
집중호우 틈탄 폐수 무단방류 막는다…대전시, 환경오염 특별단속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여름철 집중호우를 앞두고 대전시가 오 폐수 유출 등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감시체계에 돌입한다. 집중호우 시기를 이용한 불법 배출행위를 차단하고 하천과 상수원 수질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대전시는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환경오염 우려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단속'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하천으로 배출된 오염물질 [사진=뉴스핌 DB] 2023.05.31 ej7648@newspim.com 점검 대상은 상수원 상류지역 오수처리시설과 악성폐수 배출업체, 폐수 다량배출 사업장, 폐수수탁처리업체 등 수질오염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이다. 과거 환경 관련 법령을 위반한 이력이 있는 사업장도 중점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시는 집중호우 기간을 틈타 발생할 수 있는 오 폐수 무단방류와 방지시설 비정상 운영,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특히 반복적이거나 고의성이 확인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함께 사법조치까지 병행할 방침이다.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이달 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체점검 협조문을 발송한다. 사업장 스스로 취약시설을 점검하고 사고 예방에 나설 수 있도록 사전 계도와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영세 사업장에 대해서는 기술지원도 병행한다. 환경관리 인력이 부족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운영 방법을 안내해 환경오염 예방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오는 9월 시행되는 '환경범죄 등의 단속 및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개정 내용을 안내하며 환경법령 준수 홍보도 강화한다. 개정안에는 다이옥신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에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집중호우 시기에는 사업장 내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하천 등 공공수역으로 유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예방과 현장 점검을 강화해 환경오염사고를 최소화하겠다"며 "사업장에서도 자체 점검과 시설 개선을 통해 환경오염 예방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nn0416@newspim.com 26-06-11 10:00
"급류에 고립됐다면?"…대전소방, 집중호우 수난구조훈련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소방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급류 침수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에 나선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달 말까지 지역 하천과 침수 우려지역에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전소방본부 구조대원이 지난해 6월 26일 대청호 일원에서 실시된 수난구조훈련 중 요구조자 구조를 위해 헬기에서 입수하고 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2026.06.11 nn0416@newspim.com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국지성 호우와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하천 범람과 도시 침수, 지하공간 침수 등 수난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훈련은 구조대원과 생활안전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하천과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훈련에 초점을 맞췄다. 대원들은 레스큐보드와 드로우백, 급류구조조끼 등 구조장비 운용법을 익히고 구조로프를 활용한 안전라인 설치와 자기확보 훈련을 반복 숙달한다. 또 급류에 고립된 시민 구조 절차와 대응 요령도 집중 점검한다. 이와 함께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시설에서 현지 적응훈련을 실시하고 차량 보행자 통제, 상황 전파, 배수 지원 등 초기 대응체계도 점검할 예정이다. 대전소방은 시민들에게도 집중호우 예보 시 하천변 산책로나 하상도로, 지하차도 등 침수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고 재난문자와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화식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급류와 침수사고는 짧은 시간 안에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실전 중심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6-11 09:59
보령 펠릿 생산공장서 화재...용접 부주의 추정 [보령=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보령의 한 펠릿 생산공장에서 용접 작업 중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5000만 원대 재산 피해가 났다. 1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16분쯤 보령시 청소면 장곡리 한 펠릿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119 로고 [사진=뉴스핌 DB] 불은 신고 접수 약 1시간 10여 분 만인 이날 오전 1시 27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내부에 설치된 펠릿 성형기 2대가 소실되며 소방서 추산 약 5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용접 작업 중 불꽃이 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gyun507@newspim.com 26-06-11 09:42
전국 광역 단체장 6월 11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우즈베키스탄지방행정 역량강화가정 연수단 방문 (15:30 전북도청)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 협약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이철우 경북도지사 - 2026 대한민국 불교문화 엑스포 개막식(14:00 대구 엑스코) ▲박완수 경남지사 - 제433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도의회) ▲김진태 강원도지사 -공식일정 없음 ▲김영환 충북지사 -별도일정 없음 ▲박형준 부산시장 -통상 일정 ▲강기정 광주시장 - 공식 일정 없음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이장우 대전시장 -외부 일정 없음 ▲최민호 세종시장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외부 일정 없음 ▲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1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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