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최민호 세종시장, 고병원성 AI 방역 점검...22일까지 '특별 방역'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는 12일 최민호 시장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부강면 충광농원을 찾아 밀집사육단지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연동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에 따라 23만 7000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 해당 농장으로부터 약 8㎞ 거리의 충광농원에는 추가적인 감염 확산 차단에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12일 부강면 충광농장을 찾아 방역 상황을 점검하며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당부했다. [사진=세종시] 2026.02.12 jongwon3454@newspim.com 이날 최민호 시장은 산란계 7호 27만 마리를 사육 중인 충광농원에서 방역 추진 상황을 살펴보면서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당부했다. 특히 귀성객이 많은 설 명절 연휴기간을 대비해 가금농장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는 등 농장별 차단방역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귀성객 이동이 많은 설 명절을 맞아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이 우려된다"며 "향후 2주 동안이 확산을 막는 데 있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철저한 방역으로 발생 차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전용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가동하면서 충광농원 외부 차량 및 인원 출입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인근 논 경운작업과 고정식 레이저를 활용한 철새 퇴치 등 다각적인 방역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또 조류인플루엔자 잠복기를 고려해 오는 22일까지를 특별 방역 강화 기간으로 지정하고 지역 내 가금농장 40곳을 대상으로 농장 소독과 행정명령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jongwon3454@newspim.com 26-02-12 16:51
세종시의회, 사회복지시설 위문..."따뜻한 설 명절 기원"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르신 안부를 살피고 현장 종사자들 고충을 살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위문에는 임채성 의장을 비롯한 김효숙 김동빈 부의장이 함께 참석했다. 세종시의회 의장단이 지역 복지시설 위문을 진행했다. [사진=세종시의회] 2026.02.12 jongwon3454@newspim.com 의장단은 시설 이용자들을 만나 안부와 명절 인사를 전하고 시설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근무 여건과 고충을 살폈다. 또 아울러 종사자들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존경과 격려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임채성 의장은 "복지시설에 계신 모든 분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종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 사회 복지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회 차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6-02-12 16:41
도공 대전충남 "설명절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아시나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충남 주요 노선별로 특색있는 휴게소 맛집과 인근 관광지를 12일 소개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의 상징인 천안삼거리휴게소는 천안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특산물을 조화롭게 담아낸 곳이다. 천안의 명물 '원조 호두과자'와 더불어 최근 MZ세대를 겨냥한 '말차 호두과자', 팥과 슈크림이 어우러진 '호두파슈'가 인기가 있으며, 로컬푸드를 활용한 '강된장호두비빔밥'은 든든한 한 끼로 손색이 없다. 휴게소 별 맛집. [사진=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2026.02.12 gyun507@newspim.com 휴게소 인근에는 민요 '흥타령'의 발상지인 '천안삼거리공원'과 민족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독립기념관', 어린이 체험시설이 우수한 '천안박물관'이 위치해 잠시 들르기 좋다. 국내 유일의 해상 휴게소인 행담도휴게소는 압도적인 규모와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하다. 이달 출시된 '행담도 우렁된장비빔밥'은 구수한 강된장과 쫄깃한 우렁의 조화가 특징인 신메뉴이다. 푸드코트 '고메브릿지'에서는 자율식당을 포함해 다양한 브랜드 외식을 즐길 수 있다. SNS 명소인 '삽교호 관광지'의 대관람차, 심훈 선생의 문학적 정취가 깃든 '필경사', 서해대교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평택항 마린센터 전망대' 등이 인접해 있다. 당진영덕선의 공주(양방향)휴게소는 '공주 국밥(새이학가든)'과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밤 눈꽃 등심돈가스', 그리고 이곳의 시그니처인 '공주 알밤빵'이 대표 음식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공산성'과 '무령왕릉과 왕릉원', 디지털 실감 영상관을 통해 백제 역사를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국립공주박물관'이 대표 코스이다. 서천공주선 부여백제(서천)휴게소에는 '우보 설렁탕'과 지역 특산물인 표고버섯의 향을 살린 '표고버섯 된장찌개'가 베스트셀러이다. 인근에는 사비궁과 능사를 완벽하게 재현한 '백제문화단지', 야경 데이트 코스로 유명한 인공연못 '궁남지', 유람선을 타고 백마강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부소산성 및 낙화암' 등이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휴게소는 이제 단순한 휴식을 넘어 지역 경제와 문화를 잇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설 명절, 노선별 테마 휴게소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안전한 고향 방문길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26-02-12 16:24
조원휘 대전시의장, 설 명절 맞아 복지시설·전통시장 방문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의회는 조원휘 의장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과 민생 현장 소통을 위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조 의장은 지난 11일 유성구 종합사회복지관과 유성구 남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조원휘 대전시의장이 유성구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대전시의회] 2026.02.12 jongwon3454@newspim.com 특히 조 의장은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복지 최일선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12일에는 지역 전통시장인 송강전통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는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하길 기원했다. 또 함께 참석한 직원들과 전통시장 장보기에 직접 참여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조원휘 대전시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헌신하고 계신 분들과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이번 방문을 마련했다"며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매년 명절을 계기로 사회복지시설 및 전통시장을 방문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2-12 16:18
태안 꽃지해수욕장 인근 어선서 60대 선장 실종…해경 수색중 [태안=뉴스핌] 오종원 기자 = 태안 꽃지해수욕장 인근에서 60대 선장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중이다. 12일 태안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 44분쯤 태안 꽃지해수욕장 인근 해상에 정박돼 있는 3t급 어선 A호에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충남 태안군 꽃지해수욕장. [사진=태안군] 해당 선박은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실종된 60대 선장이 홀로 탄 채 방포항에서 출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태안해경은 영목 마검포파출소, 태안구조대 등을 가용세력을 동원해 해안 일대 집중 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jongwon3454@newspim.com 26-02-12 15:55
"대전의 뿌리, 재도약 책임질 것"...김선광 시의원, 중구청장 출사표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제9대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인 김선광(국민의힘) 시의원이 쇠퇴한 대전의 뿌리도시 '중구' 부활을 약속하며 중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선광 시의원은 12일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지지자 300여 명과 함께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 중구청장 도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김선광 대전시의원이 12일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중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026.02.12 jongwon3454@newspim.com 대전 중구 토박이인 김선광 의원은 본인을 중구 '대표 선수'라고 지칭하며 시의원으로서 의정 경험과 함께 현장 중심 정책 역량을 발휘할 '젊은 피 수혈'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김 의원은 "대전의 뿌리이자 출발점인 중구는 현재 활력을 잃고 청년은 떠나고 어르신들은 불편함을 감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는 중구에는 화려한 구호와 큰 약속이 아닌 일상을 바꾸는 '젊은 실무형 구청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그간 의정 경험을 비롯한 현장 소통을 통해 만든 ▲사람 중심의 도시▲청년이 돌아오는 도시▲어르신과 아이가 함께 편한 도시▲교육하기 좋은 도시▲속도감 있는 행정 등 5대 비전을 통해 원도심 부활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김선광 의원은 "제가 만들고 싶은 중구는 다시 도약해 사람이 모이고 살고 싶게 하는 도시"라며 "중구의 삶을 가장 잘 아는 책임 있고 실력 있는 젊고 힘 있는 실무형 구청장으로 다시 모이는 중구를 책임지고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선광 대전시의원은 1985년 대전 중구 출생으로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대전 중구 선대위 청년위원장을 비롯 대전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국민의힘 대전시당 대변인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대전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김선광 의원이 대전시의회에 모인 지지자 300여 명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2.12 jongwon3454@newspim.com jongwon3454@newspim.com 26-02-12 15:17
이장우 대전시장 "누더기 통합특별법, 좌시하지 않을 것"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국회 법안소위를 통과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관련 특별법안을 두고 "중앙부처 이기주의에 밀려 핵심 특례가 훼손된 누더기 법률안"이라며 정부를 향해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를 촉구했다. 이 시장은 12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오늘 국회 소위를 통과한 통합 관련 법안은 지방의 미래와 직결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권한 이양과 재정적 뒷받침이 충분히 담기지 못했다"며 "대전광역시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12일 오전 대전시청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심사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들이 제역할을 하지 않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2026.02.12 nn0416@newspim.com 이 시장은 이번 법안에 대해 "중앙정부의 권한 구조는 그대로 둔 채 외형만 바꾼 통합안"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행정통합의 본질은 행정구역의 단순한 통합이 아니라 실질적인 자치권 보장과 권한 이양에 있다"며 "중앙의 권한은 그대로 유지한 채 이름만 바꾸는 방식이라면 지방 경쟁력을 높이기는커녕 새로운 제약이 될 뿐"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 시장은 정부 추진 방식이 '하향 평준화된 통합'이라며 강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그는 "대전은 하향 평준화된 통합 모델에 동의할 수 없다"며 "진정한 지방분권을 위해서는 재정 자율성은 물론 조직 인사 권한에 대한 과감하고 항구적인 이양이 법률에 명확히 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대전의 미래를 껍데기뿐인 특별법과 바꿀 수는 없다"며 "형식적인 특별법이 아니라 실질적 권한을 보장하는 완성도 높은 입법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와 국회는 지방의 자치 역량을 신뢰하고 책임 있는 결단으로 응답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주민투표 실시를 촉구했다. 이 시장은 "행정통합과 관련한 주민투표 요구에 대해 정부는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명확한 입장을 신속히 밝혀야 한다"며 "통합의 정당성과 방향은 결국 시민의 판단 위에서 결정돼야 한다"며 민주적 절차를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26-02-12 15:06
"검증 없는 행정통합, 미래에 부담 넘기는 일"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충남행정통합 중단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거행한 안경자(국민의힘, 비례) 대전시의원이 "오늘 삭발식은 입법 폭주에 대한 순수한 시민의 마음을 담아낸 절규"라며 대통령에게 통합 논의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2-12 11:16
대전시교육청, 설 연휴 '재난안전사고' 예방 대책 수립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설 연휴 기간 재난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재난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수립해 학교 현장에 안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안전 공백을 최소화를 중점으로 수립됐다. 대전시교육청 전경 [사진=뉴스핌DB] 예방 대책은 대설 한파, 교통사고 및 군중 밀집 지역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안내와 공사장, 축대 옹벽, 과학실 실험용 약품, 소방시설 등 재해 취약시설 사전 점검을 통한 안전 관리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시교육청은 인사이동에 따른 각급 학교 및 기관 비상연락망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 체제를 유지하여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조치하기도 했다. 김현임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 대책 숙지와 시설물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2-12 10:22

대전·충남·세종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