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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대출, 서점에서"...대전 서구, '동네서점 바로대출' 확대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는 지난 9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지역 서점 2곳과 '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이용자가 도서관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희망 도서를 신청하면 가까운 서점에서 해당 도서를 대출 및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9일 대전 서구청에서 진행된 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업무 협약. [사진=대전 서구] 2026.04.10 nn0416@newspim.com 2022년 운영을 시작한 후 지속적으로 확대된 '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지난해 23개 서점에서 5832권이 대출되는 등 주민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골드북선사점을 비롯한 23개 서점에서 서비스 운용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추가된 큰마을문구서적(갈마동)과 명문서점(만년동) 2곳은 이달 15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다양한 관련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4-10 16:26
건강관리協 대전충남, 노동자 과로사 예방 '심층건강진단 지원' 운영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노동자 과로사 예방과 뇌 심뇌혈관 질환 관리를 위한 '2026년도 심층건강진단 지원 사업'이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올해 초부터 가동 중인 해당 사업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과로사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도 심층건강진단 지원 사업 홍보 이미지. [사진=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2026.04.10 gyun507@newspim.com 지원 대상은 산재보험에 가입된 노동자 중 뇌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혈압 및 혈당측정, 소변검사, 경동맥 초음파, 관상동맥 CT 등 기본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 결과에 따라 심장 초음파, 관상동맥 조영 CT, 뇌 MRA 등 정밀 검진 항목에 대해 검진 비용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자부담 20% 비용으로 전문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뇌 심혈관 질환은 전조 증상 없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이 핵심인 만큼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연초 사업 개시 시점부터 정밀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사업 시작 후 많은 노동자분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며 "아직 검진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 노동자들이 이번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고 자신의 건강 골든타임을 지키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심층건강진단 신청 방법 및 대상자 확인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혹은 지정의료기관으로 문의 하면 된다. gyun507@newspim.com 26-04-10 16:19
대전 동구, 찾아가는 '골목형상점가 현장 설명회' 시작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동구는 이달 17일까지 찾아가는 '골목형상점가 현장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골목형상점가 현장 설명회. [사진=대전 동구] 2026.04.10 nn0416@newspim.com 이달 8일 중동을 시작으로 ▲9일 가양1동 ▲14일 가오동 ▲15일 자양동 ▲16일 소제동 ▲17일 홍도동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구는 유동 인구가 많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운영해 상인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 및 절차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지정 시 혜택 ▲각종 공모사업 참여 기회 ▲신청 시 유의사항 및 준비 절차 등을 안내하고, 상인들과의 소통 시간도 마련한다. 구는 설명회 이후에도 상권별 맞춤 컨설팅과 행정 지원을 병행해 지정 신청부터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골목형상점가가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설명회가 소상공인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골목상권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12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기존 2000㎡ 이내 30개 점포에서 15개 점포로 완화하고 상인 동의서 제출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제도 진입장벽을 크게 낮춘 바 있다. nn0416@newspim.com 26-04-10 16:12
코레일, UIC 아·태 연수 개최…"지속가능 철도 협력 강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철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코레일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서울에서 '국제철도연맹(UIC) 아시아 태평양 지역 회원국 초청연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국제철도연맹(UIC) 아시아 태평양 지역 회원국 초청연수 수료식. [사진=코레일] 2026.04.10 gyun507@newspim.com 이번 연수에는 중국, 일본, 호주, 인도, 몽골 등 10개 회원국 대표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철도'를 주제로 강의와 토론, 현장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연수에서는 UIC 지속가능국 루시 앤더튼 국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친환경 철도정책, 철도 분야 탄소배출권 거래 제도, 지역사회 협력 방안 등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ESG 경영 사례를 발표하고 철도 산업의 미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교류를 이어갔다. 또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과 코레일 인재개발원을 방문해 한국 철도의 유지보수 시스템과 안전관리 체계, 인재 양성 전략 등을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코레일은 2009년 UIC 초청연수 사업을 수주한 이후 지난해까지 34개국 278명의 연수생을 배출하며 아 태 지역 철도 협력과 기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조진환 코레일 해외사업본부장은 "철도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글로벌 ESG 전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회원국 간 교류를 확대해 국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4-10 16:07
LH 대전충남-승강기안전공단 '맞손'…임대주택 승강기 사고 예방 강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임대주택 내 승강기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문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10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충청지역본부와 '임대주택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0일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충청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LH 대전충남지역본부] 2026.04.10 gyun507@newspim.com 이번 협약은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승강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승강기 안전점검 기술 및 정보 교류▲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자문 및 지원▲입주민 관리자 대상 맞춤형 교육 및 안전 캠페인▲중대 고장 집중관리 체계 구축▲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노후 승강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장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LH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기술 지원을 바탕으로 고장률을 낮추고 비상 상황 대응 체계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양치훈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 시설 관리 차원을 넘어 입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4-10 15:46
대전조달청, 혁신제품 5건 신규 지정..."지역기업 성장 뒷받침"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역 기업 5곳의 기술 제품이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되며 공공시장 진입 기회를 확보했다. 대전지방조달청은 '2026년 제1차 혁신제품 지정심사' 결과 지역 5개 업체 제품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지방조달청 로고.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기술성과 공공 활용성을 인정받은 스마트 AI 기반 솔루션이 중심이다. ㈜무브먼츠의 '스마트 지하시설물 인식표지 시스템(스마트핀)'은 GIS 기반 3차원 통합 유지관리와 AR 기술을 결합해 지하시설물 위치와 속성 정보를 시각화, 유지관리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주식회사 와토시스의 '인공지능 기반 영상데이터 개인정보 비식별화 소프트웨어'는 영상 속 얼굴과 차량번호판 등 개인정보를 비식별화하면서도 필요 시 원본 복원이 가능한 기술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에어사운드의 '양방향 통번역 서비스', ㈜유앤아이기술의 '플라즈마 탈취시스템', ㈜파트넷의 '온디바이스 AI 기반 산업재해 예방 및 실시간 경고 시스템'도 혁신제품으로 포함됐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조달청 '혁신장터' 전용몰에 등록돼 최대 6년간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시범구매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최병수 대전지방조달청장은 "혁신제품 지정과 판로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 기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4-10 15:32
태안 구매항 낚시터서 50대 잠수부 실종…해경, 합동 수색 [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태안 구매항 인근 해상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잠수부 1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태안해양경찰서는 10일 오전 11시쯤 태안군 구매항 인근 좌대낚시터에서 가두리 망줄 작업을 위해 잠수한 작업자 2명 중 1명이 낮 12시 이후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119 로고 [사진=뉴스핌 DB] 동료 잠수사가 자체 수색을 벌였으나 발견하지 못하자 이날 오후 12시 44분쯤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신고 접수 직후 영목파출소와 경비함정, 태안구조대, 오천파출소 연안구조정, 헬기 등을 현장에 투입해 사고 해역 일대에 대한 해 공 합동 수색을 벌이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실종자 발견을 위해 가용 세력을 총동원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4-10 14:47
"맨발로 황톳길 뛰어보자"...선양소주, '계족산맨발축제' 7년 만에 재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계족산 황톳길이 다시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채워질 준비를 마쳤다. 충청권 향토기업 ㈜선양소주는 '제15회 선양계족산맨발축제'를 7년 만에 재개하고 상설 공연인 '뻔뻔한 클래식 숲속음악회'도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계족산 황톳길 일원에서 열린다. 2006년 시작된 이후 매년 수만 명이 찾던 대표 행사였지만 코로나19와 장동산림욕장 정비로 중단됐다가 올해 재개된다. 선양마사이마라톤 참가자들이 맨발로 황톳길을 걷고 있다. [사진=선양소주] 2026.04.10 gyun507@newspim.com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둘째 날 열리는 '선양마사이마라톤'이다. 맨발로 황톳길을 달리는 이색 대회로 참가자들은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뻔뻔한 클래식 숲속음악회'도 이달 11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주말 계족산에서 열린다. 숲속에서 즐기는 클래식 공연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계족산 황톳길은 선양소주가 2006년부터 매년 약 10억 원씩 투입해 조성 관리해온 공간으로 현재까지 누적 투자액은 210억 원에 달한다. 연간 500만 명이 찾는 국내 대표 맨발 걷기 명소로 자리 잡았다. 조웅래 회장은 "7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축제가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 일정과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26-04-10 14:21
'임시정부수립 기념식'서 만세하는 조원휘 대전시의장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조원휘 대전시의장은 10일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 참석해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겼다. 광복회 대전시지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대전보훈청장, 광복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헌법은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는 문구로 시작된다"며 "순국선열들의 거룩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기념일은 1919년 4월 11일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사진=대전시의회] nn0416@newspim.com 26-04-10 14:20
이장우 대전시장 "호국보훈 도시...애국선열 뜻 잇겠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 오전 옛 충남도청사에서 광복회 대전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 참석해 호국보훈 도시를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대전은 독립운동 정신이 지역 곳곳에 깃든 호국보훈 도시로서, 애국선열들의 뜻이 시민들의 삶 속에 이어질 수 있도록 독립유공자 예우와 역사 기억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전시] gyun507@newspim.com 26-04-1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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