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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향 대전 중구의회 부의장, 불출마 선언..."지선 승리 밀알될 것"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국민의힘 대전 중구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평가받는 김옥향 중구의회 부의장이 제9회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지역 현안을 꾸준히 챙기며 주민들과 밀착 소통을 이어온 재선 구의원이 스스로 출마를 접고 "기득권을 내려놓겠다"고 밝히면서 지선 승리를 위한 상징적 결단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김 부의장은 11일 오후 발표한 불출마 선언문에서 "개인적인 고뇌와 중구의 미래에 대한 깊은 고민 끝에 제9회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정치 혁신과 세대교체를 위해 나부터 먼저 기득권을 내려놓겠다"고 자신의 결단을 밝혔다. 대전 중구의회 부의장 김옥향(국민의힘, 나선거구). [사진=대전 중구의회] 2026.03.11 nn0416@newspim.com 그는 "정치권에서는 변화와 혁신을 말하지만 정작 그 변화의 화살이 자신을 향할 때 외면하는 경우가 많다"며 "기성 정치인을 향한 불신의 벽을 허물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던지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자리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열어주는 것"이라며 "저의 불출마가 새로운 인물과 열정 넘치는 청년들이 중구의 내일을 책임질 수 있는 기회의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부의장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목동 중촌동 용두동 오류동 태평1 2동을 지역구로 두고 활동해 온 재선 구의원으로, 현재 중구의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지난 8년간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원도심 민생 현안을 꾸준히 챙겨온 대표적인 구의원으로 지역 주민들의 강한 신뢰를 받아왔다. 특히 골목 민원부터 도시 인프라 개선, 생활 안전 문제 등 주민 삶과 직결된 사안들을 꾸준히 챙기며 중구민의 민심을 탄탄하게 다져왔다는 평가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김 부의장을 두고 "국민의힘 중구 조직과 민심을 동시에 탄탄히 챙겨온 대표적인 민생 정치인"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김 부의장은 불출마 선언문에서 지난 의정활동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김옥향 부의장은 "지난 8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구민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과 800여 공직자 여러분의 도움 덕분에 부의장의 소임까지 수행할 수 있었다"며 지지자와 구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비록 선거에는 나서지 않지만 중구 발전을 위한 발걸음이 멈추는 것은 아니다"며 "남은 임기 마지막 날까지 중구 구석구석을 살피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26-03-11 20:56
서천 화양면 농업용 창고서 화재...3000만원 상당 피해 [서천=뉴스핌] 오종원 기자 = 11일 오전 7시 4분쯤 충남 서천군 화양면 한 농업용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서천소방서 등에 서천군 화양면 기복리에 위치한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1동과 탈곡기,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11일 오전 7시 4분쯤 충남 서천군 화양면 한 농업용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이 전소됐다. [사진=서천소방서] 2026.03.11 jongwon3454@newspim.com 불은 57분 만인 8시 1분쯤 완진됐으며 소방서 추산 3000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26-03-11 17:55
김태승 코레일 사장, 무궁화호 사고 현장 점검…안전대책 강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해 8월 무궁화호 열차 사고가 발생했던 청도역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강화했다. 코레일은 김태승 사장이 11일 오후 대구본부 청도역 인근 선로에서 지난해 8월 발생한 무궁화호 사고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가운데)이 11일 오후 청도역 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코레일] 2026.03.11 gyun507@newspim.com 김 사장은 현장 직원들과 함께 사고 경위와 추정 원인을 다시 살펴보고, 사고 이후 마련된 안전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집중 점검했다. 특히 사고를 계기로 드러난 작업 환경의 문제점이 실제 현장에서 개선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며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했다. 김 사장은 "다시는 이런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작업자 이동 통로를 확보하는 등 작업 환경의 구조적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코레일은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위험 지역에서 이뤄지는 작업은 철도교통관제센터의 승인을 받은 뒤 열차 운행을 통제한 상태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정부와 협의를 통해 선로 주변 작업자 이동 통로 확보와 출입문 추가 설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올해 대구본부 관내에는 원격으로 출입문을 제어하는 'OTP 출입 시스템'을 우선 도입해 승인된 시간에만 작업자가 선로에 출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gyun507@newspim.com 26-03-11 17:55
제4대 세종시의회, '마지막 회기' 돌입...47개 안건 심의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의회는 11일 제10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13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4대 의회를 사실상 마무리하는 회기로 그간 추진된 주요 정책과 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과제를 정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34건과 동의안 5건, 보고 1건 등 모두 47개 안건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제1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린 세종시의회 본회의장 전경. [사진=세종시의회] 2026.03.11 jongwon3454@newspim.com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원석 이순열 김재형 김현옥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또 시정질문을 위한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 등 총 3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임채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일 수록 민생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경제흐름을 되찾고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제104회 임시회는 사실상 제4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라며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미진한 과제는 끝까지 책임 있게 챙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1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오는 12일 열릴 예정이다. jongwon3454@newspim.com 26-03-11 17:43
"아기 탄생 축하합니다" 대전도시공사, 신혼부부에 첫 만남 선물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도시공사는 다가온 청년주택에 거주하며 자녀를 출산한 신혼부부 7세대에 '아이+ 엔젤 첫 만남 패키지'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사는 작년부터 다가온 청년주택 3개 단지(구암, 신탄진, 낭월)에 입주한 신혼부부 세대를 대상으로 '아이+ 엔젤'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저귀, 물티슈, 턱받이 등 출산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 이번 선불 전달식도 지난 3일 열리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대전도시공사 '아이+ 엔젤 첫 만남 패키지' 전달식. [사진=대전도시공사] 2026.03.11 gyun507@newspim.com 또 출산 선물 지원 외에도 자녀를 양육하는 신혼부부 세대를 대상으로 임대료를 감면해 주는 '아이+' 제도도 운영 중이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다가온 입주세대의 소중한 아이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3-11 17:43
"K-콘텐츠 중심지"...조원휘 의장 '융복합 영상 클러스터' 착공식 참석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의회는 11일 조원휘 의장이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착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69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만 3528㎡,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오는 2029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조원휘 대전시의장이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착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의회] 2026.03.11 jongwon3454@newspim.com 클러스터에는 특수영상 제작기업 입주 공간 80실과 전문 스튜디오 5개, 교육시설 등이 갖춰지며 스튜디오 큐브와 연계해 촬영부터 특수영상 제작 인력 양성까지 이어지는 완성형 영상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현이 핵심이다. 조원휘 대전시의장은 축사를 통해 "KAIST 대덕연구개발특구 과학기술 역량과 영상 콘텐츠 산업이 결합하면 대전은 'K-콘텐츠 기술 거점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오늘의 착공은 대전이 영상콘텐츠 산업의 심장으로 거듭나는 역사적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전시의회도 준공 그날까지 현장 안전을 살피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6-03-11 17:42
충남대-KT, AI 인재 양성 맞손…AICE 기반 'AI 대전환' 본격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학교가 통신 AI 기업 KT와 손잡고 학생과 교직원의 인공지능 역량 강화에 나선다. AI 자격시험을 기반으로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AI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충남대학교는 11일 대덕캠퍼스 총장접견실에서 KT와 '충남대학교-KT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정겸 충남대 총장과 KT 진영심 상무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충남대학교는 11일 대덕캠퍼스 총장접견실에서 KT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충남대] 2026.03.11 gyun507@newspim.com 이번 협약은 KT가 운영하는 인공지능 능력시험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를 중심으로 충남대 학생과 교직원, DSC공유대학 구성원의 AI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충남대 학생 교직원의 AI 경제 역량 강화 ▲AI/SW 인재 양성 및 대학 혁신 협력 ▲AI 실습 플랫폼 'AIDU ez' 수업 활용 ▲AICE 및 Tesat 시험 혜택 제공 ▲수업 연계 특별시험 운영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충남대를 비롯해 대전권 13개 대학이 참여하는 DSC공유대학 학생과 교직원도 AICE를 활용한 교육과 평가 체계에 참여하게 돼 AI 교육 확산 효과가 기대된다. 충남대와 KT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교육 연구 역량과 기업의 기술력 및 산업 경험을 결합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AI 디지털전환(DX) 분야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충남대는 최근 'CNU AX 지역혁신 허브' 비전을 선포하고 AI 거점대학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기반 챗봇 'AI 차차', 학사지원 시스템 'CNU With U+', AI 교육 플랫폼 'CNU AI+' 등 다양한 AI 기반 교육 행정 혁신을 추진 중이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은 "AI는 특정 분야를 넘어 일상의 모든 영역에서 활용되는 핵심 역량이 됐다"며 "AI 대전환을 추진하는 충남대와 AI 대표 기업 KT의 협력을 통해 교육과 연구 전반의 AI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는 총장 직속 정책 심의 자문 기구인 인공지능혁신위원회를 출범시키고 AI 기반 스마트 캠퍼스 구축 등 대학 전 분야의 AI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3-11 17:40
대전신세계, '마켓틸다' 팝업스토어 진행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신세계 Art Science는 오는 22일까지 프리미엄 수입 생활용품 스토어 '마켓틸다' 팝업을 6층 아트테라스에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마켓틸다는 집 청소 필수 아이템부터 뷰티케어 제품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브랜드를 선보인다. [사진=대전신세계] gyun507@newspim.com 26-03-11 17:38
충남대, HUSS 2단계 사업 2개 분야 동시 선정…미래 융합 인재 양성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학교가 교육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 2단계 사업에서 '디지털 융합'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 두 분야에 동시에 선정되며 미래 융합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충남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HUSS 사업 2단계에 선정돼 올해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디지털 융합'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 두 사업단에 각각 약 15억 원씩 총 3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충남대학교 전경. [사진=충남대학교] 디지털 융합 HUSS사업은 고려대를 주관대학으로 숙명여대, 순천대, 영남대와 함께 추진된다. 충남대는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의 AI 디지털 융합 교육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학사제도 개편을 통해 디지털 융합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왔다. 2단계 사업에서는 1단계 성과를 바탕으로 '인문사회 디지털 융합전공' 과정을 확대 개편하고, AI와 디지털 기초 역량 교육을 심화 과정과 연계해 교육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인구구조 변화대응 HUSS사업은 성균관대를 주관대학으로 가천대, 건양대, 한동대와 함께 추진된다. 이 사업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할 사회적 역량을 갖춘 'BRIDGE Builder형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과 비교과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2단계 사업에서는 지자체 및 지역기관과 연계한 현장 기반 교육과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확대해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기여하는 실천형 융합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류병래 디지털 융합 HUSS사업단장은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이 AI 기술과 데이터 분석을 연구와 콘텐츠 제작, 문화 비즈니스 분야 문제 해결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역량과 AI 활용 능력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향배 인구구조 변화대응 HUSS사업단장도 "인구구조 변화는 지역사회와 국가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학문 지식을 융합해 지역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교육과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 융합 HUSS사업단은 오는 12일 오후 4시 충남대 인문대학 444호실에서 신입생 모집을 위한 '인문사회 디지털 융합전공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26-03-11 17:37
대전경찰청 "시민 81.4%,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응답"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경찰청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지구대 파출소 현장 직원들이 현장에서 마주한 시민 1847명을 대상으로 범죄안전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반적인 안전도 ▲작년 대비 체감하는 안전도 ▲순찰 필요장소 ▲효과적인 순찰방식 ▲범죄취약장소 및 건의사항 문항으로 이뤄졌다. [대전=뉴스핌] 대전지방경찰청 전경 경찰에 따르면 조사 결과 설문에 응답한 시민 81.4%가 대전지역이 '범죄로부터 안전하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대비 5.6%p 증가한 수치다. 이밖에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시민들 78.6%가 지난해 대비 대전지역이 범죄로부터 더욱 안전해진 것 같다고 응답했다. 또 시민들이 가장 순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장소는 골목길(16.4%), 주택가(15.0%), 원룸촌(14.1%), 공원(10.5%), 학교 주변(9.7%) 등 순으로 나타났다. 경찰에 바라는 효과적인 순찰방식은 112 순찰차를 활용한 기동순찰이 56.5%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고 순찰차 거점근무와 도보순찰이 병행된 방식은 19.9%로 그 뒤를 이었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소속 경찰서 및 지역경찰관서에 공유해 지역 실정에 맞는 순찰방식, 순찰 장소를 지정하는 데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며 "현장 경찰관들이 순찰을 하면서 마주치는 주민과 안부를 물을 수 있는 '상호소통하는 경찰의 모습'을 확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범죄예방과 관련된 건의 사항은 대전경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수시로 의견을 개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3-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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