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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선, '첫 대전 여성 동구청장' 도전 시동…출판기념회 성료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정유선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부위원장이 대전 동구 '첫 여성 구청장' 실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정유선 부위원장은 23일 오후 대전대학교 혜화문화관에서 '종이 위에 피는 이야기'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정유선 부위원장의 출판을 축하하기 위해 양승조 전 충남지사와 장종태 장철민 황운하 오세희 국회의원, 전 시장 군수, 민주당 전 현직 시 도의원, 예비 출마자, 시민 등 400여 명이 모였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정유선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부위원장이 23일 오후 대전대학교 혜화문화관에서 '종이 위에 피는 이야기' 출판기념회를 열고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5.12.23 nn0416@newspim.com 우송대학생들의 스트릿댄스 등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축사, 샌드아트, 재즈 공연, 토크 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민주당 인사들은 정유선 부위원장의 '진정성'을 강조했다. 양승조 전 지사는 정유선 부위원장을 향해 "정유선 부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위해 오랫동안 고생했고 소상공인을 위해 전국을 다녔다, 그만큼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을 가장 잘 실현할 사람"이라며 "우리 사회의 직면한 문제를 가장 앞에서 해결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치켜세웠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23일 오후 대전대학교 혜화문화관에서 '종이 위에 피는 이야기' 출판기념회에서 정유선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회자 질문에 웃고 있는 모습. 2025.12.23 nn0416@newspim.com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23일 오후 대전대학교 혜화문화관에서 열린 정유선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부위원장 출판기념회에서 진행된 정 부위원장의 삶을 담은 샌드아트 모습. 2025.12.23 nn0416@newspim.com 장종태 국회의원도 "화려한 외모와 달리 역경을 이겨낸 정 부위원장에게 크게 공감했다"며 "동구 발전을 위해 큰 결심을 한 만큼 그 길을 꿋꿋히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황운하 국회의원과 장철민 국회의원도 정유선 부위원장의 책 출판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줄 것을 당부했다. 정유선 부위원장은 "대전 동구 발전을 위해 '의식의 자립', '행위의 자립', '경제의 자립'을 이뤄내고 싶다"며 "행정과 현실의 간극을 반드시 좁혀내 동구민들의 삶을 아름답게 바꾸겠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23일 오후 대전대학교 혜화문화관에서 열린 정유선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부위원장 '종이 위에 피는 이야기' 출판기념회에서 참석자들이 책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2.23 nn0416@newspim.com 한편 정유선 부위원장은 1965년생 전남 곡성 출신으로 곡성여고를 졸업해 우송대, 대전대 석사과정을 밟았다. 현재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부위원장과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 사단법인 기본사회 대전광역본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nn0416@newspim.com 25-12-23 23:25
양승조 전 충남지사 "정유선, 사회 문제 해결 앞장설 인재"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23일 오후 대전대학교 혜화문화관에서 열린 정유선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부위원장 '종이 위에 피는 이야기' 출판기념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nn0416@newspim.com 25-12-23 23:24
경례하는 정유선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부위원장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정유선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부위원장이(오른쪽 두번째) 23일 오후 대전대학교 혜화문화관에서 '종이 위에 피는 이야기'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사진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는 모습. nn0416@newspim.com 2025.12.23 nn0416@newspim.com 25-12-23 23:24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공장서 끼임 사고...협력업체 직원 1명 사망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충남 아산의 삼성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협력업체 근로자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로 숨졌다. 2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쯤 아산에 위치한 디스플레이 제조 공장에서 협력업체 소속 직원 A(60대) 씨가 설비 작업 도중 사고를 당했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1캠퍼스 전경. [사진=삼성디스플레이] A씨는 기계에 신체 일부가 끼이며 중상을 입었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사망했다. A씨는 사고 당시 생산라인과 관련된 설비 보완 및 점검 작업을 수행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직후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해당 작업 구역에 대해 부분 작업 중지 조치를 내리고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과 관계 당국은 설비 안전 조치가 적절히 이행됐는지, 작업 과정에서 위험 요인이 있었는지를 포함해 사고 전반을 면밀히 들여다볼 방침이다. syu@newspim.com 25-12-23 16:59
한국타이어, '성탄 키트 나눔' 후원금 전달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025 행복한 성탄 키트 나눔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김주형 한국타이어 문화담당 상무와 전재현 대전시 자치행정국장 등이 참석한 전달식에서는 후원금 500만 원이 시에 전해졌다. 후원금은 케이크, 과일, 쿠키 등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키트 제작에 활용됐으며 해당 키트는 대덕구 아동보육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8곳에 전달됐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2025 행복한 성탄 키트 나눔 후원금 전달식'. [사진=한국타이어] 2025.12.23 gyun507@newspim.com 한국타이어 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이번 후원이 지역 내 아동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5-12-23 16:37
대전신세계, 뽀로로 '타고가요' 팝업스토어 운영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신세계 Art Science는 오는 28일까지 백화점 2층 중앙행사장에서 승용캐리어 브랜드 '타고가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 타고가요 뽀로로 콜라보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대전신세계] gyun507@newspim.com 25-12-23 16:03
대전시의회, 의정결산 브리핑…"소상공인·민생 대응 전면에"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조원휘 대전시의장과 상임위원장들은 23일 '2025년 의정결산 브리핑'을 열고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속에서 민생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에 의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고 밝혔다. 조원휘 의장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구조적 어려움에 놓여 있는 상황에서 의회가 민생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생활 정치, 민생 정치에 방점을 두고 대응해 왔다"고 강조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왼쪽 앞줄부터) 황경아 대전시부의장, 이효성 복지환경위원장, 이금선 교육위원장, 조원휘 대전시의장, 이한영 운영위원장, 정명국 행정자치위원장. 2025.12.23 nn0416@newspim.com 시의회는 올해 초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민생회복 지원 예산 381억 원을 신속히 의결한 점을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했다. 연매출 1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해당 지원은 전국 17개 시 도 가운데 대전 충남이 선제적으로 추진한 조치다. 시의회는 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후속 과제와 제도 개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조 의장은 "의회가 원포인트 회의를 여는 일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그만큼 현장의 절박함을 무겁게 받아들였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제도적 뒷받침도 병행됐다. 시의회는 후반기 들어 전국 최초 조례 16건을 포함해 다수의 제 개정 조례를 마련했다. 재난 안전 분야에서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재난 예방 조례를 제정해, 대형 시설 화재나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상임위원회 차원에서도 현장 중심 의정활동이 이어졌다. 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이 지역을 직접 돌며 상권과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활동을 지속해 왔다는 설명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빈집 정비와 생활 인프라 확충을 연계한 사업이 추진되며 체감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조 의장은 "견제와 감시는 예산 삭감이나 대립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며 "의회의 본분은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조례 제정을 통해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전 충남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서도 시의회는 민생 관점에서 접근하겠다는 입장이다. 조 의장은 "행정통합은 선거를 위한 이슈가 아닌 권한 이양과 지역 경쟁력 강화로 시민 삶에 어떤 변화를 줄 수 있는지가 핵심"이라고 밝혔다. 시의회는 남은 임기 동안에도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민생 정책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원휘 의장은 "의회는 집행부의 파트너이자 감시자로서, 위기 국면에서 시민 편에 서는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강하게 말했다. nn0416@newspim.com 25-12-23 15:11
울산 동구, '도시재생' 선정...김태선, '중앙 정치력' 성과 입증 [울산=뉴스핌] 김수진 기자 = 울산 동구 방어동과 전하2동이 국토교통부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중앙정부와의 정책 소통 창구 역할을 해 온 김태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울산 동구)의 행보도 함께 조명되고 있다. 이번 선정은 지역 구조적 주거 문제를 중앙정부 정책 의제로 끌어올린 정치적 결과물이라는 평가다. 이재명 정부의 민생 중심 생활밀착형 주거정책 기조 속에서 울산 동구의 노후 주거 문제가 정책 우선순위로 반영됐다는 점에서 지역 정치권의 역할이 분명히 드러났다는 분석이다. 더불어민주당 울산동구지역위원회는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민주당 울산동구위원회] 2025.12.23 nn0416@newspim.com 더불어민주당 울산동구지역위원회는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사업은 끝이 아닌 출발"이라며 "지역의 주거 문제를 장기적 도시재생 과제로 전환시키는 첫 관문"이라고 밝혔다. 이는 성과를 넘어 향후 지속 추진 여부에 대한 정치적 책임까지 함께 짊어지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방어동은 빈집 증가와 구조 안전 문제로 주민 불안이 누적돼 온 지역으로 이번 빈집 정비형 사업을 통해 빈집 철거와 함께 공영주차장, 마을 쉼터, 주민 공동체 공간 조성이 추진된다. 전하2동 역시 노후 주거 밀집과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가 복합된 지역으로 '전하 마루'를 중심으로 한 일반정비형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인구 유입, 지역 활력 회복을 동시에 노린다.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DB] 지역위원회는 이번 공모 선정 과정에서 김태선 의원이 중앙정부와 국회를 잇는 정책 소통의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동구의 주거 현실과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해 왔다고 강조했다. 단발성 요구가 아닌 정책 기조와 지역 현안을 결합한 설득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이번 성과를 놓고 정치권 안팎에서는 도시재생 사업의 특성상 예산 확보와 단계적 추진이 관건인 만큼 내년 이후 관련 예산 편성과 사업 연속성 확보가 김태선 의원과 지역 정치권의 다음 과제로 떠올랐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에 대해 울산동구지역위원회는 "도시재생이 보여주기식 사업에 그치지 않도록 사업 전 과정을 면밀히 점검 관리하겠다"며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 성과가 실제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25-12-23 14:29
'어린이 놀이터는 끝났다'…대전 오월드, 대형 롤러코스터로 '핫플' 된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오월드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종합 테마파크로 탈바꿈한다. 특히 성인과 청년층의 취향을 겨냥한 대형 익스트림 롤러코스터와 국내 유일의 한국 늑대 사파리, 이색 숙박시설까지 도입되며 '환골탈태' 수준의 변화를 예고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3일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월드는 개장 23년이 지나며 시설 노후화와 콘텐츠 한계로 경쟁력을 잃고 있다"며 "이제는 단순 보수 차원이 아니라 재개장 수준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추진 계획을 밝혔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23일 오전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오월드 재창조 관련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2025.12.23 nn0416@newspim.com 실제 오월드는 2013년 120만 명에 달했던 연간 방문객이 올해 68만 명까지 줄었고 누적 적자도 1300억 원을 넘어섰다. 어린이 가족 중심 운영 구조로는 더 이상 지속이 어렵다는 판단, 대전시는 2023년부터 해외 테마파크 벤치마킹과 전문가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재창조 사업을 준비해 왔다. 그 결과 최근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사업 타당성 평가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에 들어가게 됐다. 재창조의 핵심은 '성인도 찾아오는 테마파크'다. 기존 어린이 위주의 놀이기구에서 벗어나 젊은 층과 성인이 극강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익스트림 존이 새롭게 조성된다. 이 구역에는 총 4종의 대형 롤러코스터를 포함한 고강도 놀이기구들이 들어서며 수도권 대형 테마파크에 뒤지지 않는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동시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패밀리 존도 강화된다. 기존 놀이시설 13개를 업그레이드하고 신규 놀이기구 5종을 추가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편한다. 오월드의 상징인 동물원 사파리도 대폭 확장된다. 사파리 면적은 기존 약 7700평에서 1만 평으로 넓어지며 사육 환경 개선과 동물 복지를 강화한 체험형 공간으로 업그레이드된다. 특히 국내 유일의 한국 늑대 사파리를 조성하고 늑대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글램핑형 숙박시설을 도입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월드 내 워터파크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복합형 시설로 새단장하고 대전 엑스포와 대전역 등 도시의 추억을 테마로 한 공간도 마련된다. 전체 사업에는 약 3300억 원이 투입되며 필요 시 최대 3600억 원까지 확대가 가능하다. 대전시는 내년부터 기본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부터 구역별 공사에 착수해 2031년 최종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단계로 익스트림 구역을 먼저 개장하고 이후 동물원과 가족 구역을 순차적으로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오월드는 연간 3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중부권 대표 테마파크로 도약하고 대전을 '스쳐 가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바꾸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오월드 재창조는 보문산 프로젝트의 핵심이자 원도심 활성화의 기폭제"라며 "꿀잼 도시를 넘어 새로운 차원의 즐거움을 더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25-12-23 13:49
전국 광역단체장 12월23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정기회의 및 포럼 (11:30 코트야드바이메리어트 세종) - 전북벤처투자라운드 스케일업 (16:30 라한호텔) - 2025 전북 청년활동 네트워킹데이 (19:00 글로스터호텔) 김관영 전북지사[사진=뉴스핌DB] ▲강기정 광주시장 - 송신년사 발표(10:30 중회의실) - 글로컬 동구 AI헬스케어 포험(라마다충장호텔 13:30) - 확대간부회의(16:00 중회의실) ▲김영록 전남지사 - 송년 기자 브리핑(11:00 브리핑룸) ▲김진태 강원도지사 -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11:30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 특별자치 포럼(13:00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실.원.국장 간부회의;국제행사 유치 추진 상황 보고회(09:30 원융실) - AI 돌봄 지원 로봇 전시(10:30 사림실) - 2025년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 및 유공자 시상식(11:00 경북도청 K창) - 제66회 경상북도 문화상 시상식(14:00 스탠포드호텔 안동) ▲김영환 충북지사 - 온충북 20억 달성 기념행사(09:00 여는마당) - 대한전문건설협회 성금기탁식(09:30 섬기는방) - 북부권 지역의료협력체계 구축 협약식(10:00 여는마당) - 경제기관단체 간담회(11:00 대회의실) - 환경단체 간담회(15:00 대회의실) ▲이장우 대전시장 - 오월드 재창조 기자회견(9:30 기자회견장) - 제31회 대전광역시 경제과학대상 시상식(14:30 중회의실) - 2025년 직장동호회 페스티벌(15:10 대강당) - 2025년 정보통신인의 밤(16:30 호텔ICC) ▲최민호 세종시장 - (가칭)문화예술인의 집 현장 설명회(10:00 조치원문화예술복합공간) - 지방분권 실현, 특별자치시 포럼(13:00 코트야드 바이메리어트세종) - 도시 바람길숲 조성사업 준공식(15:00 부강역 인근) - 종촌종합사회복지관 연말나눔행사(웃기는 경매)(16:00 1층 로비) - 2025 한글문화도시 성과공유회(16:30 박연문화관) ▲김태흠 충남지사 - 2025년 의용소방대 성과보고 및 임명장 수여(11:00 문예회관) - 국내기업 합동 투자협약(14:00 대회의실) - 충남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15:00 상황실) ▲유정복 인천시장 - 결핵퇴치성금 기탁 및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09:30) - 모범선행시민 표창 수여식 (10:00) - 2025년 군구 행정실적 평가 우수 특수사례 정성 평가 최종심사회 (14:00) ▲박형준 부산시장 - 도심융합특구 총괄계획가 위촉식(10:00 의전실) - 업무협약-블루카본 생태계 조성을 통한 탄소중립 이행 협력(11:00 국제의전실) -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기원 음악회(15:00 부산문화회관) ▲박완수 경남지사 - 2025년 4분기 경상남도 통합방위협의회 (10:00 김해 과학화 예비군훈련장) -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시상식 및 핵심리더 워크숍(13:30 창원컨벤션센터) - 2025년도 하반기 퇴임식(17:00 대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SK피유코어(주) 성금 전달(09:40 시장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도정자문위원회 제6차 전체회의(10:00 서희홀) - 경기도장애체육인 유공자 표창 수여식(16:30 수원) ▲오영훈 제주도지사 - 통상업무 [전국종합=뉴스핌] 25-12-2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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