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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철길 본다"…코레일, 위성 데이터로 재해 대응 고도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철도 안전 관리에 인공위성까지 투입된다. 코레일이 고해상도 위성 정보를 활용해 선로 주변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감지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우주항공청이 운영하는 '위성정보활용협의체'에 가입하고 국가 위성 데이터를 철도 안전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협의체는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이 위성 정보를 공동 활용하기 위한 범정부 플랫폼으로, 참여 기관은 '아리랑', '천리안' 등 7기의 국가 위성 영상 데이터를 제공받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전경. [사진=코레일] 코레일은 이달 중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위성 영상 플랫폼 접속을 위한 전용망을 구축하고 실시간 위성 정보 수신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나 악천후 상황에서도 선로 주변 지반 침하나 비탈면 붕괴 등 지형 변화를 원격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위성 영상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이나 넓은 구간을 동시에 모니터링할 수 있어 산사태와 침수 등 자연재해 대응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꼽힌다. 코레일은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안전 관리 체계도 병행 강화하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선로 주변 약 2000곳에 지능형 CCTV를 확대 설치해 토사 유입, 인접 화재 등 이상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즉각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홍승표 코레일 안전총괄본부장은 "위성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철도 재해 대응 체계를 한층 정교하게 만들 것"이라며 "선제적인 안전 관리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철도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4-15 13:55
"퀴즈로 안전 지기키"…대전시,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울렸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딱딱한 교육 대신 퀴즈와 체험으로 배우는 교통안전 수업이 대전 초등학교에서 펼쳐졌다. 스쿨존 사고 예방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흥미를 끌며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대전시는 15일 대전대흥초등학교 강당에서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및 안전선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및 안전선포식 모습. [사진=대전시] 2026.04.15 nn0416@newspim.com 이날 교육은 5학년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녹색어머니연합회 강사진이 참여해 보행 시 주의사항과 스쿨존 안전수칙 등을 실제 상황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퀴즈 형식의 '골든벨' 방식이 도입돼 학생들이 문제를 풀며 교통안전 지식을 익히고 패자부활전 등 다양한 참여 요소를 통해 집중도를 높였다. 행사 중 진행된 안전선포식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교통안전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대전시는 올해 신흥초, 유평초 등 20개 이상 초등학교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학교별 우수 학생을 선발해 연말에는 '왕중왕전'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 대전시교육청과 대전경찰청 등과 협력해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어린 시기부터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4-15 13:51
대전교통공사, 상반기 신규직원 22명 채용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교통공사는 상반기 신규직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총 22명으로 일반직은 사무(경영) 세무사 승무 토목 기계 전기 통신 전자 등 8개 분야 13명, 공무직은 역무 미화 시설관리 위생설비 재배치 등 5개 분야 9명이다. 대전교통공사 전경. [사진=대전교통공사] 채용은 대전광역시 산하 공공기관 통합채용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원자는 1개 기관 1개 분야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대전시 통합채용 홈페이지 또는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형은 내달 23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6월 말 면접시험을 거쳐 7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세부사항은 통합채용 홈페이지 및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교통공사는 지역 인재 풀 확보를 위해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 직무설명회 및 채용설명회 운영, 청년 대상 직무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공사 측은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지역상생 및 일자리 창출 성과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광축 사장은 "직원 행복과 시민 감동이 함께 실현되는 동반상생의 경영을 바탕으로, 직원이 행복하게 일하는 조직문화가 시민에게 더 나은 교통서비스로 이어지고 있다"며 "대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지역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4-15 13:45
충남도,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연 최대 24만 원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도는 최근 중동 전쟁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보험료 부담 감소를 위해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은 화재 발생 시 소상공인 화재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남도청 전경 [사진=충남도] 이번 사업은 기존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한 전통시장 화재 공제 지원사업과 달리 지원 대상을 전체 소상공인으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올해 현재 화재보험 가입을 유지하고 영업 중인 도내 소상공인이며, 화재보험료 납입액의 80%를 1인당 연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며 소상공인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군별 접수 창구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화재보험 가입을 망설였던 소상공인도 이번 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보험에 가입함으로써 화재 피해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의 보험료 부담을 지속 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4-15 13:37
대전 '씨없는 델라웨어' 전국 첫 출하…봄철 포도시장 선점 나서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에서 봄철 포도 시장을 겨냥한 '이른 포도'가 출하되며 유통가 선점에 나섰다. 씨 없는 델라웨어 품종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시장에 풀리면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전시는 15일 동구 대별동 송일구 농가에서 재배한 델라웨어 포도를 전국 최초로 출하했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는 약 26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를 진행하며 지난해 11월 말부터 조기가온을 시작해 생육 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해왔다. 이를 통해 통상적인 노지 재배보다 출하 시기를 크게 앞당기는 데 성공했다. 15일 대전 동구 대별동 포도 농장에서 농민들이 델라웨어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2026.04.15 nn0416@newspim.com 이번에 출하된 포도는 산내농협을 통해 유통되며 서울 등 주요 도시의 백화점과 대형 유통매장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조기 출하에 따른 희소성과 함께 평균 당도 17~20브릭스 수준의 높은 당도를 갖춰 프리미엄 과일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델라웨어 품종은 씨가 없어 먹기 편한 데다 당도가 높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대표적인 포도로 꼽힌다. 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례는 조기 출하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경쟁력 확보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술 지원을 강화해 고품질 생산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4-15 11:31
세종 도심서 멧돼지 2마리 출몰…유리창 파손 피해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 도심 아파트 일대에 멧돼지 2마리가 잇따라 출몰하며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일부 건물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실제 피해도 발생해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15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0분대 보람동과 소담동 일대 아파트 주변에서 멧돼지 출몰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두 개 단지는 직선거리로 약 1㎞ 남짓 떨어져 있으며 이후 멧돼지들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오전 7시 10분쯤 세종시 도심에 멧돼지 2마리가 출몰했다. [사진=세종시] 2026.04.15 jognwon3454@newspim.com 15일 오전 7시 10분쯤 세종시에 멧돼지 2마리가 출몰해 한국개발연구원(KDI) 기숙사 유리창이 파손됐다. [사진=세종시] 2026.04.15 jongwon3454@newspim.com 이 가운데 한 마리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인근을 지나 괴화산 방향으로 이동한 뒤 자취를 감췄고 다른 한 마리는 반곡동 일대 아파트 인근까지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동 과정에서 상가 건물과 KDI 기숙사 시설의 유리창이 깨지는 피해도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동 대응에 나서 포획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세종시는 긴급 재난문자를 통해 시민들에게 외출 및 이동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의 접근 자제와 함께 멧돼지를 발견할 경우 직접 대응하지 말고 즉시 신고할 것을 강조했다. 또 멧돼지가 이동한 것으로 추정되는 괴화산 일대에 대해서는 입산을 제한하는 등 추가 안전 조치도 시행 중이다. 최근 도심 지역에서 야생동물 출몰이 잦아지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먹이 부족과 서식지 축소 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세종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히 대응하겠다"며 "유사 상황 발생 시 즉각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26-04-15 11:16
금산군,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방지 안간힘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최근 인근 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자 유입 방지를 위한 고강도 긴급 방역 대책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차량 이동을 통한 바이러스 전파 위험이 크다고 판단해 가축 전염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가동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이 확진된 당진의 한 산란계농장. [사진=당진시] 2026.01.16 gyun507@newspim.com 지역 내 운영 중인 거점 소독 시설의 운영을 강화했으며 축산 차량에 대한 소독 필증 확인 및 차량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시행하고 있다. 또 소독 방제 차량을 동원해 가금농가 주변 도로와 하천변 등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살포를 진행 중이다. 특히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했다. 이 외에도 현장 점검반을 편성해 농가별 방역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방역 물품을 긴급 지원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인접 지역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만큼 한순간의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방역을 위해 가금 농가 방문이나 철새 도래지 출입을 자제해 주시고 거점 소독 시설 운영 등에 따른 다소의 불편함이 있더라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4-15 11:00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아동가구 나눔 활동 지속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가구를 향한 기업의 꾸준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단순 후원이 아닌, 각 가정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금산군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산공장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구를 위해 지속적인 물품 지원을 펼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 활동은 2025년 4월 첫 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78가구에 약 228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주)한국타이어 금산공장 드림스타트 아동 가구 나눔. [사진=금산군] 2026.04.15 gyun507@newspim.com 특히 이번 나눔은 획일적인 물품 제공이 아닌 각 가정의 상황을 사전에 파악해 꼭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는 '수요자 중심'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임직원들은 직접 시간을 내 물품을 구매하고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아이들과 가정의 안부를 함께 살피고 있다. 현장에 참여한 직원들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정서적 연결까지 이어가고 있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관계자는 "직원들이 직접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지만, 아이들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산군 관계자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준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아동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26-04-15 10:57
어촌어항공단-서산시, '여의도 3배' 규모 천수만 어장 재생사업 착수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김하영 인턴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이 서산시와 함께 '천수만 해역 청정어장 재생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어촌어항공단은 서산시와 지난달 천수만 해역 청정어장 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위 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본격 사업에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산시 천수만 청정어장 재생사업은 총 30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시행된다. 서산시 천수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사업대상지 [자료=한국어촌어항공단] 2026.04.15 gkdud9387@newspim.com 본 사업은 창리 간월도 어촌계 마을어장 및 공유수면 900ha를 대상으로 과밀 노후 어장을 정비하고, 오염 퇴적물과 환경 변화로 훼손된 천수만 해역 개선을 목표로 한다. 특히 생산성이 저하된 사업대상 해역을 중심으로 ▲어장환경 개선 ▲저질환경 개선 ▲어업인 역량강화 ▲사업효과 진단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청정어장 환경을 조성하고 어장 생산성 향상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공단은 동일한 천수만 권역을 대상으로 홍성군의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권역 단위의 통합적인 어장환경 개선과 함께 천수만 전반의 수질 및 저질 환경 개선에 따른 상호 연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과거 서산 지역은 바지락 대량 폐사로 어업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장 환경이 개선되면 바지락 등 주요 양식 품종의 생존율과 생산성이 회복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천수만 해역의 어장 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서산시와 협력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서산시 천수만 여름 고수온으로 인한 바지락어장 폐사 [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2026.04.15 gkdud9387@newspim.com gkdud9387@newspim.com 26-04-15 09:49
"'꿈돌이' 가족 이름 내 손으로"…대전관광공사, 캐릭터명 공모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의 가족이 시민 손에서 완성된다. 꿈순이 부모와 고양이 친구의 이름을 직접 짓는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면서 캐릭터 세계관 확장에 속도가 붙는 분위기다. 대전관광공사는 오는 20일까지 '꿈돌이 꿈씨 패밀리'에 새롭게 합류할 캐릭터 3종의 이름을 공모하는 시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공개된 캐릭터 실루엣과 설정에 어울리는 이름을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대전만의 개성과 스토리를 담은 캐릭터를 완성하겠다는 취지다. '꿈돌이 꿈씨 패밀리' 새 캐릭터 이름 공모 시민 참여 이벤트. [사진=대전관광공사] 2026.04.15 gyun507@newspim.com 공모 대상은 꿈순이의 엄마와 아빠, 그리고 고양이 친구까지 총 3종이다. 참여는 누구나 가능하며 대전시 또는 대전관광공사 공식 채널에 게시된 이벤트 안내를 확인한 뒤 네이버 폼을 통해 이름과 의미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는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27일 발표된다. 캐릭터별로 선정된 3명에게는 각각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되고, 참가자 중 3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된다. 선정된 이름은 향후 캐릭터 마케팅과 각종 홍보 콘텐츠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이름을 붙여준다는 점에서 캐릭터에 대한 애착과 참여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새롭게 완성될 꿈씨 패밀리가 대전을 대표하는 친근한 마스코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4-1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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