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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충남지사 후보 경선 박수현 vs 양승조 결선 진출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 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 결과 양승조 전 충남지사와 박수현 재선 의원이 결선에 진출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6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본경선에서 최고득표자가 과반에 이르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함께 경쟁한 나소열 후보는 탈락했다. 왼쪽부터 나소열 전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 박수현 국회의원(전 민주당 수석대변인), 양승조 전 충남지사. [사진=뉴스핌 DB] 민주당 당규상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최종 후보로 확정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1, 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결선을 실시한다. 이번 경선은 지난 4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시민 안심번호 투표 50% 비중을 합산해 이뤄졌다.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규정에 따라 공개하지 않는다. 민주당 충남지사 결선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jeongwon1026@newspim.com 26-04-06 18:40
백동흠 신임 대전경찰청장 취임..."시민 위한 '든든한 울타리' 될 것"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제23대 대전경찰청장으로 취임한 백동흠 치안감이 과학수도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두터운 시민 안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6일 백동흠 신임 대전경찰청장은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과 경찰묘역을 참배하며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것으로 첫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화재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동흠 신임 대전경찰청장이 청사 내에서 지휘부 취임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전경찰청] 2026.04.06 jongwon3454@newspim.com 특히 백 신임 청장은 대형화재 사고로 인한 슬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당초 계획됐던 공식 취임식 행사 대신 지휘부 취임 간담회로 행사를 간소화해 진행했다. 백동흠 청장은 취임 간담회에서 "제23대 대전경찰청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전 시민 안전을 수호하고 시민에 공정한 대전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이스피싱, 사기, 마약 등 민생침해 범죄에 대해서는 예방 활동부터 수사까지 총력 대응하고,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의 과학기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각종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두텁게 보호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밖에도 백 청장은 스토킹, 가정폭력 등 사회적 약자를 위협하는 범죄에는 단호히 대응하고 피해자 안전조치를 강화해 시민들이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을 약속했다. 백 청장은 "대전경찰 동료들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며 해결하는 따뜻한 청장이 되겠다"며 "동료들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임 백동흠 청장은 사시 43기 출신으로 지난 2004년 경정 특채로 임용돼 2020년 경무관으로 승진 후 부산청 3부장, 일본 동경 주재관, 울산청 수사부장을 역임하고 2024년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이후 경찰청 안보수사국장, 경찰청 형사국장으로 근무하던 중 이번 정부 인사발령에 따라 대전경찰청장으로 부임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06 17:26
[속보] 대구 경부고속도로 금호분기점서 고속버스 추락…7명 부상 [대구=뉴스핌] 오영균 기자 = 6일 오후 4시 15분쯤 대구 북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금호분기점 인근에서 고속버스가 도로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7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뉴스핌] 오영균 기자 = 6일 오후 4시 15분쯤 대구 북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금호분기점 인근에서 고속버스가 추락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2026.04.06 gyun507@newspim.com 소방과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며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사고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gyun507@newspim.com 26-04-06 17:09
"꿈돌이와 투표해요"...대전선관위, '꿈돌이 선거택시' 퍼포먼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꿈돌이 선거택시와 함께 '홍보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유권자에게 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앞에서 '참참이'와 직원들이 꿈돌이 선거택시와 함께 선거 홍보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전선거관리위원회] 2026.04.06 gyun507@newspim.com 행사에서는 선관위 캐릭터 '참참이'와 직원들이 '정책선거 투표참여' 등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꿈돌이 선거택시와 함께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꿈돌이 선거택시는 차량 외부 래핑과 내부 홍보보드, 영상 송출 등을 통해 유권자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선거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택시는 선거일까지 지역 내 곳곳을 운행하며 생활밀착형 선거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26-04-06 16:47
대전 길거리서 아내에 흉기 휘두른 40대 체포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도심 골목길에서 아내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40대 남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6일 대전 서부경찰서는 오전 11시쯤 서구 한 골목길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흉기에 찔린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06 16:18
"간편 인증으로 회원번호 확인"...코레일, '정부통합인증' 서비스 도입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철도 이용객 승차권 예매 편의를 위해 범정부 통합 인증 체계인 '정부통합인증(Any-ID)'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Any-ID는 행정안전부에서 공공 웹사이트별로 다른 인증수단을 표준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통합 인증 시스템이다. 코레일 정부통합인증 이미지. [자료=코레일] 2026.04.06 gyun507@newspim.com 먼저 철도회원은 '정부통합인증'으로 회원정보를 간편하게 찾을 수 있다. 특히 회원번호나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을 때 기존 문자인증 방식 대신 네이버, 카카오 등 민간 간편인증으로 본인 확인이 가능해졌다. 비회원 승차권 예매에도 사용할 수 있다. 기존 비회원 예매 시 이름, 연락처, 비밀번호를 직접 입력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한 번의 인증으로 손쉽게 예매할 수 있게 됐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정부통합인증 도입은 정부 정책과 연계한 공공 서비스 혁신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4-06 16:12
대전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학교' 역량강화 연수 개최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6일 한남대학교 서의필기념관에서 '2026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사업 학교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학교 관리자 책무성을 강화하고 경계선지능 학생 등 학습 지원 대상 학생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 교장을 비롯해 시교육청 관계자, 한남대학교 학사부총장 및 사범대학장 등 320여 명이 참석했다. 6일 한남대학교 서의필기념관에서 기초학력 보장 사업 학교관리자 역량강화 연수가 진행됐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4.06 jongwon3454@newspim.com 연수는 대전기초학력지원센터 위탁 기관인 한남대학교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부 관계자의 '기초학력 보장 정책 방향과 학교 관리자의 역할'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남양주 진건중학교 이보람 특수교사(유튜브 '경계를 걷다' 운영)가 '경계선지능 학생의 이해와 지원, 관리자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경계선지능 학생 지도 경험과 효과적인 지원 전략을 공유하며 관리자의 이해와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최재모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은 "기초학력 보장은 교육의 핵심 책무이며 학교 관리자의 리더십이 그 출발점"이라며 "기초학력 보장 사업이 현장에서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경계선지능 학생 선별 진단 지원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 앞으로도 학교, 지자체, 지역 전문 기관 등과 협력해 학습 소외 학생이 없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06 16:03
"골든타임 지킨다"...대전소방, 제13회 '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6일 서구 복수동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제13회 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심폐소생술(CPR)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학생과 직장인 등 5개 팀 28명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제13회 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2026.04.06 nn0416@newspim.com 경연은 심정지 환자 발견부터 신고, 심폐소생술 시행,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까지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상황 설정 및 스토리 구성 ▲신속한 구조 요청 ▲의식 확인 및 흉부 압박 정확성 ▲자동심장충격기(AED) 활용 능력 등으로, 참가자들의 실전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팀은 다음달 소방청이 주최하는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대전광역시 대표로 참가해 전국 단위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순간 시민 누구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 기술"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심폐소생술이 일상 속 안전문화로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4-06 15:59
대전 동구, 홍보대사에 미스트롯4 美 '홍성윤' 위촉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동구는 인기 신예가수 홍성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본격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동구 출신인 홍성윤은 최근 인기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 3위(美)에 입상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 가수다. 지난달 25일 동구청 접견실에서 개최된 홍성윤 홍보대사 위촉식. [사진=대전 동구] 2026.04.06 jongwon3454@newspim.com 특히 지난해에는 '제3회 우리말창작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국악 경연대회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국악인이자 가수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이번 위촉에 따라 홍성윤은 앞으로 2년간 동구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각종 축제와 행사,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해 동구 도시브랜드와 지역 이미지를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에서 태어나 성장한 홍성윤 양이 전국 무대에서 활약하며 고향의 이름을 알리고 있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06 15:54
"일터·마을·야시장까지"…금산군, '찾아가는 문화' 가동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이 군민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금산군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15회 운영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남도와 협력해 문화 소외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금산군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진=금산군] 2026.04.06 gyun507@newspim.com 이번 사업은 '문화시장 041'이라는 통합 브랜드를 중심으로 군민 삶의 현장을 무대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이 핵심이다. '일터온(ON) 문화시장 041'은 군부대, 산업단지, 전통시장 등 생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문화 접근이 어려웠던 근로자와 상인들이 일터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세대연결 문화시장 041'은 어르신이 많은 농촌 마을을 방문해 문화예술 공연과 함께 의료지원, 미용 서비스, 장수 사진 촬영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타지 가족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문화야시장 041'은 지역 거점과 원도심을 순회하며 야간형 문화시장을 운영한다. 지역 예술인과 청년들이 참여하는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집 가까이에서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행사는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세부 일정과 장소는 4월 중순부터 금산군청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 일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겠다"며 "금산만의 특색 있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4-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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