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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서 달리던 오토바이 전신주 충돌 후 추락…70대 숨져 [홍성=뉴스핌] 오종원 기자 = 9일 오전 10시 17분쯤 충남 홍성군 광천읍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70대 남성이 전신주를 들이받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70대 남성 A씨는 광천읍 대평리에서 소암리로 가는 도로를 주행하다가 전신주를 들이받은 후 근처 1m 아래 논두렁으로 떨어졌다. 사고로 논두렁에 추락한 오토바이 모습. [사진=홍성소방서] 2026.02.09 jongwon3454@newspim.com 당시 "오토바이 단독사고가 났는데 논두렁에 빠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26-02-09 17:57
대전 서구, 한화포레나 국공립어린이집 2곳 '무상사용' 협약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서구는 9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신규 개원 예정인 국공립 어린이집 2곳에 대한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유아보육법에 따른 500세대 이상 신규 공동주택 내 어린이집 의무 설치 규정에 근거해 추진됐다. 각 어린이집은 한화포레나대전월평공원 1 2단지 내에 들어서며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오는 7월 중 문을 연다. 서철모(오른쪽) 서구청장이 9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이대현 ㈜케이엠개발 대표이사와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 서구] 2026.02.09 jongwon3454@newspim.com 서구는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꾸준히 늘려 왔다. 지난해 7곳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 4곳을 추가로 조성해 총 45개 국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 관계자는 "국공립 어린이집은 지역 내 보육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이라며 "남은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2-09 17:42
폴리텍대 청주캠·한노총 충북·충북경총, 산학협력 MOU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는 9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회의실에서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 (사)충북경영자총협회와 충북지역 산업 수요 기반 전문기술인력 양성 및 취업 고용 연계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경천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학장과 강국모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 의장, 이대응 충북경영자총협회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폴리텍대 청주캠퍼스가 9일 한국노총 충북, 충북경총과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폴리텍대 청주캠퍼스] 2026.02.09 gyun507@newspim.com 이번 협약은 충북지역 주력 산업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재직근로자의 직무역량 강화와 재학생의 우량기업 취업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충북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훈련과정 공동 운영 ▲산업체 전문가 참여 신기술 특강 및 현장견학 ▲우수 인재 발굴 추천을 통한 입학 및 취업 채용 연계 ▲재직근로자 직무능력 향상과 직무전환을 위한 평생직업교육 협력 등에 나선다.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는 교육과정 운영과 시설 장비 제공, 채용 연계 및 성과 관리를 맡는다.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는 노동현장 기반 교육 수요 발굴과 교육 대상자 연계를 담당한다. 충북경영자총협회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훈련과정 기획과 채용 연계 기업 발굴을 맡는다. 한편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훈련 취업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gyun507@newspim.com 26-02-09 17:41
"이 정도일 줄은"…대전시민 오디션서 스타 나왔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을 대표할 시민 홍보주역 10팀이 최종 가려졌다. 대전시는 9일 오후 2시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시민 참여형 홍보 프로젝트인 '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오디션 프로젝트' 최종 본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9일 오후 2시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오디션 프로젝트' 최종 본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 2026.02.09 nn0416@newspim.com 이번 오디션은 지난해 11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152팀이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치러졌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대부터 60대까지의 최종 20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본선은 지정연기와 자유연기, 즉흥연기, 특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영상 언론 방송 분야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대전시에 대한 애향심과 진정성 ▲연기력 ▲전달력 ▲영상 표현력 ▲창의력 및 순발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행사 전 과정은 대전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 '대전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이서현 참가자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10대 이동하, 20대 정하늘, 30~40대 지윤성, 시니어 부문 김용우 등 세대별 4팀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최재혁, 류시헌, 강지구, 임세진, 최다솜 참가자 등 5팀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됐으며, 최우수상은 각 50만 원, 우수상은 각 2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전달됐다.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대전시 공식 홍보대사 자격이 부여돼 향후 웹드라마, 유튜브 숏츠, 사회실험 카메라 등 대전시 홍보 콘텐츠에 참여할 예정이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오디션은 시민들의 숨은 재능을 발굴하고 대전을 대표할 새로운 홍보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자리"라며 "시민이 직접 참여해 대전의 변화와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오디션' 최종 본선은 대전시청 유튜브 채널 '대전TV'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nn0416@newspim.com 26-02-09 17:39
대전 공설 봉안당 3만기 추가...자연장지 4월 중 착공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장사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공설 장사시설 내 봉안당 추가 건립과 자연장지 확대 조성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대전시 공설 봉안당은 전체 안치 규모의 약 90%가 봉안 완료된 상태로, 자연장지 또한 91%가 안장돼 잔여 사용 가능 면수가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한 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대전추모공원. [사진=대전시설관리공단] 시는 총사업비 160억 원(국비 44억 원, 시비 116억 원)을 투입해 총 3만 1893기의 봉안이 가능한 규모로 제4봉안당을 건립하고 있으며 오는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준공 이후에는 봉안 수요 증가에 따른 시설 부족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총사업비 171억 원(국비 35억 원, 시비 136억 원)을 투입한 제3자연장지 조성 사업은 2만 4000기의 안장이 가능한 규모로 계획돼 있다. 4월 중 착공할 예정이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장사시설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시민의 마지막을 존중하는 공공 인프라으로,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증설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대비한 필수 기반 사업"이라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충분한 공급 능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26-02-09 17:12
대전시의회 통합특위 "차별·갈등·꼼수 '민주 법안' 즉각 중단해야"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의회 대전 충남행정통합특별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9일 오후 이재경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당의 통합안을 놓고 ▲지역 차별 ▲갈등 조장 ▲선거용 꼼수 법안이라고 지적하며 "자치와 분권에 역행하는 종속적 흡수통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의회 대전 충남행정통합특별위원회 위원들이 기자실을 찾아 민주당 발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비판 입장을 밝혔다. 2026.02.09 jongwon3454@newspim.com 먼저 위원들은 대전 충남 특별법안이 광주 전남 특별법안과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대전시민의 이익을 침해하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위원들은 "광주 전남 법안에는 정부 지원과 권한 이양이 '해야 한다'는 강행규정으로 명시된 반면 대전 충남 법안은 '할 수 있다'는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다"며 "이는 같은 당이 같은 날 발의했음에도 충청권을 노골적으로 차별하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통합특별시 내 '인구 50만 이상 특례시 지정' 조항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하며 "현행으로 명시된 '특례시 지정' 100만 명 기준을 무시하고 50만 명으로 기준을 완화해 천안시 등을 특례시로 지정하려는 것은 청주시 등 인근 지자체와의 갈등을 유발하고 대전의 자치구 권한을 위협하는 분열 조장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밖에도 시장 출마자 공직 사퇴 시한을 선거일로부터 90일에서 특별법 공포일로부터 10일로 단축하는 예외 조항에 대해서도 "전략적으로 특정인을 지선 후보자로 내기 위한 꼼수"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위원들은 "민주당은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의힘이 제안한 자치권 강화 방안을 전적으로 수용하라"고 촉구하며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대전시민의 동의를 얻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2-09 17:10
대전시, 소규모 현장 '안전보건지킴이' 20명 모집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안전보건지킴이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소규모 건설현장 등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과 위험요인 개선 지도를 수행한다. 2026 안전보건지킴이 모집 공고. [사진=대전시] 2026.02.09 nn0416@newspim.com 전년도에는 안전보건지킴이를 통해 소규모 건설 현장 70곳을 점검하고, 추락 등 주요 사고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와 개선을 추진했다. 올해 모집인원은 총 20명(비상근 위촉직)이며, 건설안전기사, 건설안전산업기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 실무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안전보건지킴이는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월 1~2회) 활동하게 되며, 공사 금액 50억 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점검 및 개선 지도 활동에 참여한다. 신청 접수는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우편․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자를 확정하고, 결과는 개별 통보 및 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재해예방과 민간산업재해예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nn0416@newspim.com 26-02-09 16:58
노로바이러스 급증에 대전시, 설 연휴 감염병 확산방지 대응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설 연휴 기간 감염병 차단과 고위험산모․신생아 보호를 위해 24시간 비상대응체계 가동한다. 최근 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설 연휴에는 이동과 모임이 늘어 호흡기 감염병과 식품매개․감염병 확산 우리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노로바이러스 발생 신고 건수는 2026년 1월 기준 87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38건) 대비 두배 이상 증가한 상황이다. 재래시장 전경.[사진=뉴스핌DB] 시와 자치구 보건소는 비상방역 상황실(6개반/시 1, 자치구 보건소 각 1)을 통해 24시간 일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집단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감염병 확산을 차단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시는 연휴 기간 중 고위험 산모의 응급분만 등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위험 산모․신생아 의료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신생아중환자실 예비 병상을 확보하고,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의료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연계 진료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등 모자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전문의가 상시 대기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응급분만 및 진료에 즉각 대응한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설 연휴 기간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가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의료안전망을 가동한다"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2-09 16:52
개혁신당 강희린, 대전시장 출사표..."행정통합, 공론화 시간 거쳐야"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장에 출마한 개혁신당 강희린 대전시당위원장이 '대전충남 통합'이 졸속으로 추진된다며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9일 강희린 위원장은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시장 출마회견을 열고 "'졸속 통합 추진'을 비롯한 지역정치 실패와 양당정치 폐해 속에서 목소리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강희린 개혁신당 대전시당위원장이 9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대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026.02.09 jongwon3454@newspim.com 특히 강 위원장은 "대전충남 졸속 통합 사태를 보면서 지역정치가 얼마나 깊이 병들었는지 뼈저리게 느꼈다"면서 "본래 정치는 이해관계와 집단의 갈등을 조정하는 역할임에도 지금의 지역정치는 갈등을 확산하고 조장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대전 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지역 명칭과 청사 위치 문제 등 지역민 우려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강 위원장은 "대전시민과 충남도민들 각각 통합으로 인한 흡수를 우려하는 등 갈등이 불거지는 상황"이라며 "이에 현재 추진 중인 통합 논의를 중단하고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각각 뽑은 뒤 6개월에서 1년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주민투표를 시행하고 통합안이 통과될 시 2년 뒤 차기 총선 시점에 맞춰 광역단체장을 재선출해야 한다"는 주장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2-09 16:42
대전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기업 찾아 판로확대 논의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방조달청은 9일 민생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충남 논산시 소재 교량난간 생산기업인 ㈜국제에스티를 방문해 판로확대를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2025년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국제에스티의 '시공성 개선 충격흡수 및 승월방지 슬라이드형 철제 교량난간'은 차량의 충격을 완화하고 충돌한 차량의 승월 및 전복을 방지하는 도로안전시설물이다. 민생현장 소통에 나선 최병수 대전지방조달청장. [사진=대전지방조달청] 2026.02.09 gyun507@newspim.com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혁신장터를 통한 구매지원 및 공공기관 우선구매 등을 통해 상용화 전에 공공판로를 확보할 수 있다. 최병수 청장은 "혁신제품 제도는 정부가 기업의 기술개발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기업의 제품개발을 유도하는 조달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기술개발제품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되고,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판로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조달청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26-02-0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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