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의회는 11일 제10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13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4대 의회를 사실상 마무리하는 회기로 그간 추진된 주요 정책과 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과제를 정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34건과 동의안 5건, 보고 1건 등 모두 47개 안건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원석·이순열·김재형·김현옥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또 시정질문을 위한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 등 총 3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임채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일 수록 민생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경제흐름을 되찾고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제104회 임시회는 사실상 제4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라며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미진한 과제는 끝까지 책임 있게 챙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1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오는 12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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