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도시공사는 다가온 청년주택에 거주하며 자녀를 출산한 신혼부부 7세대에 '아이+ 엔젤 첫 만남 패키지'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사는 작년부터 다가온 청년주택 3개 단지(구암, 신탄진, 낭월)에 입주한 신혼부부 세대를 대상으로 '아이+ 엔젤'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저귀, 물티슈, 턱받이 등 출산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 이번 선불 전달식도 지난 3일 열리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 출산 선물 지원 외에도 자녀를 양육하는 신혼부부 세대를 대상으로 임대료를 감면해 주는 '아이+' 제도도 운영 중이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다가온 입주세대의 소중한 아이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