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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재 괴산군의원 "의결 전 정책 홍보, 제도 개선 필요"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괴산군의회 이양재 의원은 22일 일부 정책과 사업이 의회의 심의 의결 절차를 마치기 전에 이미 확정된 것처럼 홍보되는 관행에 대해 제도적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제348회 괴산군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책 추진 과정에서 의회의 심의 의결권이 충분히 존중돼야 한다"며 "행정과 의회의 역할 구분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양재 괴산군의원. [사진=괴산군의회] 2026.01.23 baek3413@newspim.com 이어 "정책 내용이 홍보를 통해 기정사실처럼 전달되면 이후 의회의 검토나 보완 요구가 정책 추진에 대한 반대로 오해받을 수 있다"며 "이는 충분한 논의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어렵게 만들고 지방의회의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 의원은 또 "단기적으로는 행정의 속도가 높아 보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고 군민 신뢰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책 홍보의 시기와 방식에 대해 보다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단기적인 성과 홍보에 그치지 말고 재정적 지속 가능성과 중 장기적 효과에 대한 충분한 검토 및 설명이 병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baek3413@newspim.com 26-01-23 16:15
"농업이 괴산의 미래다"…예산 4분의 1 쏟은 괴산군, 충북 1위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괴산군이 '농업 중심 지역경제' 구상을 구체적인 예산 배분으로 증명하고 있다. 2026년 본예산에서 농업 부문 예산 비율은 24.45%로, 충북 11개 시 군 가운데 가장 높다. [사진=괴산군] 2026.01.23 baek3413@newspim.com 도내 평균(11.86%)의 두 배를 넘는 수치다. 단순한 산업 지원이 아니라 농업을 지역 사회의 기반이자 성장축으로 두는 행정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괴산군의 첫 번째 정책 초점은 농촌의 만성적 인력난 해소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2025년 684명에서 올해 1000명 수준으로 확대한다. 이 제도는 단순한 인력 보충을 넘어 농가의 작업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일정과 인건비 절감을 동시에 노리는 핵심 대책으로 자리 잡았다. 농업이 지속가능하려면 사람이 머물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괴산군은 대규모 생활 인프라 정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칠성 청안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389억원), 연풍 사리면 기초생활거점조성(150억원), 불정 연풍 소수 사리 생활여건 개조(178억원) 등 생활 기반 확충이 이어지는 가운데, 540억원 규모의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생활환경을 구조적으로 바꾸는 대표 프로젝트로 꼽힌다. 괴산군은 스마트농업 전환에도 본격적으로 투자 중이다. 칠성 감물면에 245억원 규모의 'K-스마트 유기농 혁신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소수면에는 청년 농업인을 위한 산림자원 활용형 스마트팜(35억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 두 사업은 단순한 첨단농업 도입이 아니라, 청년의 귀농 정착과 농업 세대교체를 염두에 둔 중장기 프로젝트다. 괴산군은 친환경 로컬 유통체계(35억원)와 김치 원료 공급단지(333억원) 구축으로 생산-유통-소비의 순환 체계까지 준비 중이다. 송인헌 군수는 "농업 예산 도내 1위는 괴산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농업이 단순 1차 산업이 아닌 기술과 정주여건이 결합한 융복합 산업으로 진화해야 한다" "농민이 땀 흘린 만큼 대접받는 잘 사는 괴산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23 10:24
교사 공백 막은 '초등 수업지원강사 사업'…충북교육청, 학습권 보호 성과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은 교사 부재로 인한 수업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한 '초등 수업지원강사 사업'이 2025년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23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도내 초등학교에 총 30명의 수업지원강사를 배치해 교사의 병가, 출장, 특별휴가 등으로 인한 수업 결손을 최소화했다. 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강사 1인당 평균 147일의 수업이 지원됐으며, 주요 지원 사유는 병가, 특별휴가, 출장 순으로 나타났다. 충북교육청은 '학교업무바로지원시스템'을 통해 수업지원을 받은 교사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9.3%가 '만족 이상'으로 답했다고 전했다. 대부분의 교사들은 "예기치 못한 공백 상황에서도 수업이 중단되지 않아 학생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었다"고 응답했다. 충북교육청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동일한 규모(30명)의 수업지원강사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교권침해로 인한 특별휴가가 발생한 학교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지정해 교사의 회복 및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기로 했다. 모지영 정책기획과장은 "초등 수업지원강사는 단순한 보결 인력을 넘어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지키는 중요한 학교 지원 정책"이라며 "올해는 교권침해 상황에서도 교육활동이 흔들리지 않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23 10:07
"해외까지 울려 퍼진다"...충주시립택견단, 올해 활동 로드맵 공개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 제76호인 택견, 그 중심에 있는 충주시립택견단이 올해 한층 넓은 무대로 나선다. 충주시는 23일 전국 유일의 시립택견단인 충주시립택견단의 2026년도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택견 공연 모습. [사진=충주시] 2026.01.23 baek3413@newspim.com 시는 시민이 직접 보고,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택견의 생활문화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올해 시립택견단은 충주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을 위한 **'택견단 방문객 체험프로그램'과 '토요 상설공연'을 운영한다. 국내 주요 행사장에서는 50회 이상 시범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안팎으로 택견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택견 체험학교'와 '시민 택견학교'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전통무예를 직접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어린이 택견단과의 합동공연도 준비 중으로, 충주의 다음 세대가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충주시립택견단은 지난해 인도 네팔 베트남 등에서 펼친 해외 초청공연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글로컬(Global+Local) 택견 콘텐츠 개발을 이어간다.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사업을 통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고 제작된 작품은 우륵문화제와 국가유산 야행 등 주요 행사에서 선보인다. 더불어 비정부 민간단체 반크(VANK)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택견의 고장 충주를 세계에 알리는 영상 콘텐츠도 제작한다. 시 관계자는 "시립택견단은 지역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세계로 확산시키는 중심 역할을 한다"며 "한국택견협회와 함께 충주의 택견이 세계 속에서도 당당히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1-23 09:53
진천군, 새해 보훈문화 중심지로...다양한 사업 추진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생활 속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우선 지난해부터 이어온 보재 이상설 선생 서훈 승격 운동을 지역 단위를 넘어 범국민적 운동으로 확대한다. 이상설 기념관 독립운동가 흉상 제막식. [사진=진천군]2026.01.23 baek3413@newspim.com 이상설 선생은 대한제국 고종황제의 밀명을 받아 헤이그 특사로 활약하며 국권회복에 헌신한 인물로, 현재 건국훈장 2등급인 대통령장을 수훈했다. 진천군은 민관 협업을 통해 올해 안으로 1등급인 대한민국장 승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범국민 서명운동과 전국 순회 홍보캠페인, 보훈정책 워크숍 등 참여형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1919년 4월 광혜원 장터에서 전개된 항일 만세운동을 기리기 위한 '광혜원 만세운동 기념공원' 조성 절차에도 착수한다. 군은 만세운동의 역사를 기록하고 후세에 전하기 위해 기념탑 건립과 역사체험 공간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역의 역사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청소년들에게 독립운동의 의미를 일깨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헌정행사, 역사문화 콘텐츠 발굴,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보훈사업을 통해 '보훈이 살아 숨 쉬는 진천'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김남현 진천군 주민복지과장은 "보재 이상설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3 1운동의 의미를 계승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사업을 펼칠 계획"이라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이 마땅한 평가와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1-23 09:47
청주시, 2차년도 '도시바람길숲' 추진...63억원 투입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올해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하기 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열섬현상과 미세먼지 등 도시기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민선 8기 청주시 핵심 공약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조성된 월운천 연결숲. [사진=청주시] 2026.01.23 baek3413@newspim.com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개년 계획으로 총 200억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이 투입된다. 시는 지난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방서수변공원과 월운천 일원 6.4ha에 첫 바람길숲을 조성했다. 올해 2차년도 대상지는 ▲대농근린공원 2.8ha ▲무심동로 0.8ha ▲단재로 1.9ha ▲생명누리공원 11.4ha 등 9개소 20.7ha 규모로, 연말까지 63억원을 투입해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조성 이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림청 모니터링 대상지에 선정되도록 추진, 실제 미세기후 변화(온도 바람 대기질 등)를 관찰하고 데이터 기반의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도시바람길숲은 도시 외곽 산림을 활용한 '바람생성숲', 도심 공원 녹지에 조성되는 '디딤 확산숲', 이를 잇는 '연결숲'으로 구성된다. 시는 2027년까지 디딤 확산숲 15개소, 연결숲 5개소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폭염으로 야외활동이 어려워지는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미래세대에게 쾌적한 정주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연차별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23 09:34
단양군, 수도권 폐기물 유입 차단 협약 체결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되면서 일부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시멘트공장으로 유입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단양군은 지난 21일 지역 내 시멘트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수도권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을 시멘트사로 반입하지 않기로 공식 합의했다. 생활폐기물 시멘트사 미반입 협약식.[사진=단양군] 2026.01.23 choys2299@newspim.com 이번 협약의 핵심은 시멘트사가 수도권 종량제 폐기물을 반입하지 않겠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다.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 유입 가능성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환경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군과 시멘트사의 공동 의지가 반영된 조치로 평가된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을 둘러싼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신뢰 회복과 지역사회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앞으로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 반출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시멘트사 폐기물 반입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협약 이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관련 정보 역시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 기반의 환경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손명성 환경과장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처리 문제를 둘러싼 비수도권 지역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매우 의미 있는 선제 대응"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과 환경 안전을 지키기 위한 책임 있는 조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1-23 09:26
제천시민축구단, 시민투표로 최종 공식 엠블럼 확정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시민 참여 공개투표를 통해 구단을 대표할 최종 공식 엠블럼이 확정됐다. 제천시민축구단은 구단의 정체성과 가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선정위원회의 심사와 시민 공개투표를 연계한 2단계 절차를 거쳐 공식 엠블럼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제천시민축구단 공식 엠블럼.[사진=제천시] 2026.01.23 choys2299@newspim.com 시민 공개투표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으며, 전체 득표율 59.4%를 얻은 2안이 최종 공식 엠블럼으로 선정됐다. 공식 엠블럼은 제천을 하나로 잇는 안정과 신뢰의 상징으로, 제천시민축구단이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심이 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방패형 구조는 시민과 선수를 보호하는 안정과 신뢰, 책임감을 상징하며, 중앙의 산과 선형 패턴은 제천의 자연환경과 굳건한 지역 정체성을 표현했다. 또한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색감은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구단, 지속 가능한 시민구단으로 나가고자 하는 미래 비전을 나타낸다. 안성국 시민축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엠블럼 선정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선택으로 완성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제천시민축구단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구단 운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choys2299@newspim.com 26-01-23 09:26
전국 광역단체장 1월23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소방학교 졸업 및 임용식(13:30 강원소방학교) - 태백 365세이프타운 현장 방문(14:40 태백 365세이프타운) 김진태 강원도지사 [사진=강원특별자치도] ▲김영환 충북지사 - 대충대종사 탄신100주년 봉축법회 (09:30 구인사) ▲김관영 전북지사 - 시군방문 (09:30고창군청) - 시군방문 (14:30 군산시청) ▲강기정 광주시장 - 복합쇼핑몰입점 대시민 공개토론회(10:00 5 18기념문화센터대동홀) - 광주 전남 행정통합 직능별 시민공청회(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1층) - 광주전남 통합 시민공청회(16:30 광산구청 윤상원홀) ▲김영록 전남지사 -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청회(15:00 장흥문화예슬회관) ▲이장우 대전시장 -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 설 명절 육군 교육사령부 위문(14:30 육군 교육사령부) ▲최민호 세종시장 - 2026년 상반기 4급 이상 승진 임용식(9:00 세종실) - 장애인 체육발전 후원금 기탁식(14:30 장애인체육회) - 2026년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제1차 이사회(15:00 장애인체육회) ▲김태흠 충남지사 -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14:30 TJB) ▲이철우 경북 도지사 -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북도지부 제13.14대 회장 이 취임식(14:00 다부동전적기념관) ▲유정복 인천시장 - 연두방문 남동구 (09:00) ▲박형준 부산시장 - 부산경영자총협회 신년 경영자 리더스 포럼(07:30 롯데호텔) - 포인트경제 언론 인터뷰(10:00 집무실) - 2026 미래부산시민디자인단 밋업데이(14:00 1층 대강당) -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증서 수여식(14:30 의전실) - 5대 종단 신년인사회(15:00 시의회 대회의실) ▲박완수 경남지사 -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15:30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 타운홀 미팅 (14:00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김동연 경기도지사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간담회 및 현장방문(10:00 용인) -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주민소통 간담회(13:50 오산) - 북오산IC 진입로 확장 현장 확인(15:10 오산) ▲오영훈 제주도지사 - 공무국외출장(일본) [전국종합=뉴스핌] 26-01-23 06:41
충북도 "제천 화재 참사 유족지원 조례 환영…8년 만의 전환점"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지난 2017년 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유족 지원 조례안이 제천시의회를 통과한 데 대해 "8년 만에 유족 지원의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충북도는 22일 "제천 화재사고 유족 지원 조례가 가결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유족에게 위로금을 지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제도적 사각지대에 있던 유족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충북도청. [사진=뉴스핌DB] 이어 "유족의 아픔을 온전히 치유할 수는 없겠지만,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보듬어야 할 책무만큼은 외면되거나 미뤄져서는 안 된다"며 "제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유족 지원 절차가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필요한 행정 제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제천시의회는 전날 열린 임시회에서 '제천시 하소동 화재 사고 사망자 유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원안 의결했다. 조례에는 위로금 지급 대상과 위로금심의위원회 구성, 위로금 결정 통지 청구 환수 절차 등이 담겼으며, 위로금 재원은 원칙적으로 제천시가 전액 부담한다. 충북도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위로금 지급 규모가 확정되면 제천시의 현안 사업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재정 부담을 덜어 줄 계획이다. 2017년 12월 21일 발생한 제천 하소동 스포츠센터 화재로 29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다. baek3413@newspim.com 26-01-2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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