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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 4회 연속 '우수기관' 선정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고인쇄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충북 내 11개 공립박물관 중 유일하게 총점 91.5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으며 4회 연속 인증을 받은 기관은 도내 2곳에 불과하다. 청주고인쇄박물관. [사진=청주시] 2026.01.27 baek3413@newspim.com 이번 평가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3년마다 실시되며 등록 3년 이상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직지문화축제와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교육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관람객 중심의 문화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해 왔다. 또한 문화적 소외계층 대상 프로그램 운영, 지역 협력 사업 추진 등 공립박물관이 수행해야 할 공적 책임 강화를 위한 활동도 지속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4회 연속 인증기관 선정은 공적 효율성과 내실 있는 운영을 바탕으로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박물관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립박물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27 10:34
제천시,'제38회 제천시민대상' 후보자 공모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는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현저한 공을 세운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2월 11일까지 '제38회 제천시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공정하고 엄정한 심의를 거쳐 지역의 명예를 드높인 주인공을 선정할 계획이다. 제천시청사.[사진=제천시] 2026.01.27 choys2299@newspim.com 시상 부문은 ▲문예학술체육 ▲사회개발봉사 ▲특별상 등 총 3개 부문이며, 부문별로 각 1명을 선정한다. 수상 후보자 자격은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제천 지역에 거주한 자 중, 최근 2년 이내에 시민대상 후보자로 추천되지 않은 사람이어야 한다. 후보자는 관내 기관장, 단체장, 학교장, 읍면동장의 추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다만 '특별상' 부문의 경우 제천의 발전에 기여하거나 대외적으로 도시의 위상을 높인 자라면 거주지에 제한을 두지 않고 추천이 가능하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제천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과 각 기관 단체의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민대상은 지난 1987년 '제천시문화상'으로 시작해 2001년 현재의 명칭으로 승격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65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지역 최고의 영예를 이어오고 있다. choys2299@newspim.com 26-01-27 09:57
단양군, 캄보디아 관광부에 명예군민증 수여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은 제 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 기간에 단양을 방문했던 캄보디아 관광부 차관과 국장에게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캄보디아 관광부 차관 국장을 비롯한 고위급 대표단 40명이 단양 겨율놀이 축제기간에 단양을 방문해 축제 현장과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단양의 지역 문화와 관광 인프라를 직접 체험했다. 김문근 단양군수가 캄보디아 관광부 차관에게 명예군민증을 수여하고 있다.[사진=단양군] 2026.01.27 choys2299@newspim.com 대표단은 겨울놀이 축제 현장을 찾아 얼음썰매 등 전통 겨울놀이와 지역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의 겨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단양의 관광 자원과 기반 시설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캄보디아 관광부 차관과 국장에게 단양군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 이번 명예군민증 수여는 그간 양국 간 관광 문화 교류 활성화와 협력 관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캄보디아 고위급 대표단 방문과 명예군민증 수여는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관광과 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1-27 09:52
전국 광역단체장 1월27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도 산불방지협의회(11:00 강릉시청) - 강릉의료원 현안 간담회 (14:00 강릉의료원) -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회식 (16:00 강릉 아이스아레나) 김진태 강원도지사 [사진=강원특별자치도] ▲김영환 충북지사 -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도의회 본회의장) - 2026년 충청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16:00 대전) ▲김관영 전북지사 - 어르신 섬김행사 (11:40 전북도 노인복지관)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경상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10:30 도의회 다목적실) - 경상북도의회 총회(14:00 도의회 다목적실)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조찬 간담회(07:30 국회 의원회관) - 광주전남 통합 시민공청회(15:00 북구문화센터) ▲김영록 전남지사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검토 조찬 간담회(07:30 국회) - 여수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13:30 여수 시민회관) - 광양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16:30 광양시 커뮤니티센터) ▲이장우 대전시장 - 2026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16:00 호텔ICC) ▲최민호 세종시장 - 합동분향소 조문(08:30 세종시청 1층 로비) -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당선작 설명회(14:00 여민실) ▲김태흠 충남지사 -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10:30 외부접견실) - 2026년 신년맞이 보훈단체 간담회(11:00 외부접견실) - 2026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16:00 대전(호텔ICC))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10:00) - 연두방문 동구 (14:00) ▲박형준 부산시장 - 2026 지역제품 구매 확대 추진계획 보고회(10:00 1층 대회의실) - 시민과의 소통 및 공감타임-부산시새마을회(15:00 1층 대회의실) - 접견-부산시청년연합회(16:2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민생 현장 방문(11:10 함안 가야원예영농조합) - 도민 상생 토크(14:00 함안 체육관) ▲김두겸 울산시장 - 제11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11:00 2층 대회의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2차 제주도 노동정책 기본계획 보고회(09:40 삼다홀) - 2026년 공약실천자문위원회 전체회의(10:00 탐라홀) - 희망 원스톱 특별보증 업무협약식(14:00 제주은행) - 2026년 의용소방대 신년인사 및 임명장 수여식(17:30 메종글래드 제주) [전국종합=뉴스핌] 26-01-27 06:47
청주교육청, 학습지원단 2일간 연수…현장 중심 코칭 역량 강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교육청 학습종합클리닉 청주센터는 26일과 27일 청주 제1청사에서 '배움 ON! 학습지원 실천력 강화 연수'를 열고 있다. 학습지원단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는 학습 동기와 수리력 향상을 위한 코칭 전략을 현장 중심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참가자들이 게임 전략 실습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청주교육청] 2026.01.26 baek3413@newspim.com 26일 첫날 강의는 대전대 박성옥 교수가 맡았다. 박 교수는 '게임 놀이를 통한 치료적 접근 및 사례 적용'을 주제로, 놀이를 통한 사회 정서 발달 촉진 전략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역할 놀이와 협동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며 학생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실제 수업 상황에 적용하는 법을 익혔다. 27일에는 부산교대 이동환 교수가 '초등 수학 수업에서의 게임 기반 학습 활용'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간다. 수학 교육과정과 연계한 게임 활용 사례를 통해 포용적 교실 환경 조성 전략과 학습 효과 향상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습코치는 "게임 놀이가 단순한 흥미 요소를 넘어 학습 동기와 정서 안정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점을 느꼈다"며 "배운 내용을 곧바로 현장에 적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덕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습지원단이 학생의 학습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전략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며 "충북학습종합클리닉을 중심으로 맞춤형 학습지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1-26 17:24
이범석 청주시장 "설 연휴 시민 불편 없게"…현장 대응 총력 주문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26일 "2월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를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안전 확보에 두고 전 부서가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임시청사에서 열린 월간업무보고에서 "다음달 14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향객이 불편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범석 청주시장. [사진=뉴스핌DB] 그는 "전통시장 장보기,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물가안정, 예산 신속집행 등을 적극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회복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당부했다. 또한 "명절 전에는 실 국장 중심으로 안전 방역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는 종합상황실 운영과 비상근무 체계를 철저히 구축해 돌발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취약지역 안전점검 강화와 화재 예방을 당부하며 "난방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노후 건물, 다중이용시설, 소방시설 점검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시 전역에 확대 시행 중인 안전취약계층 화재보험과 관련해 "시민에게 적극 안내해 더 많은 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읍 면 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일상플러스 추진단 과제를 신속히 검토 추진하고, 당초예산으로 가능한 사업은 즉시 해결하라"며 "예산이 필요한 과제는 1회 추경에 반영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말했다. 보조사업에 대해서도 "예산 낭비를 막고 사업효과를 높이기 위해 선정부터 집행,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라"며 "변경된 지침은 대상자들에게 정확히 안내하라"고 덧붙였다. baek3413@newspim.com 26-01-26 16:02
청주동물원 시베리아호랑이 '이호', 19세로 생 마감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동물원의 상징 같은 '이호'가 세상을 떠났다. 청주시는 24일 낮 12시 20분쯤, 청주동물원에서 태어나 평생을 보낸 시베리아호랑이 이호가 노환으로 생을 마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호 생전 모습.[사진=청주동물원] 2026.01.26 baek3413@newspim.com 2006년 청주동물원에서 태어난 이호는 19세의 고령에도 큰 질환 없이 머물러 왔다. 동생 '호순'과 함께 시민들에게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그는 최근 일주일간 식욕이 떨어지는 등 건강 이상을 보여 관리가 이어져 왔다. 24일 오전 관리사 안에서 활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의식이 혼미해진 채 발견된 이호는 진료 준비 중 끝내 숨을 거뒀다. 청주동물원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감염병 검사와 CT 촬영 등 부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호의 사체는 이후 국가 연구기관으로 이관돼 멸종위기종 호랑이의 유전정보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청주동물원은 26일 오전 추도식을 열고 이호의 생을 기렸다. 추도식 영상과 이호의 이야기는 오는 30일 청주시 공식 유튜브 '청ZOO멘터리'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동물원 관계자는 "이호는 청주동물원과 함께한 시간 동안 시민들을 가장 따뜻하게 맞이하던 존재였다"며 "그 미소와 눈빛을 기억하는 이들의 마음속에 오랫동안 머물 것이고 우리 모두의 호랑이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26-01-26 15:56
영동군, 지난해 고향사랑 기부 건수 4000건 돌파...참여형 제도 안착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의 고향사랑기부제가 참여 확대와 제도 안정화를 동시에 이루며 지역 대표 기부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6일 영동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약 4억 2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모금액 5억 900만 원보다 소폭 줄었지만 기부 건수는 4104건으로 전년(3900건) 보다 늘었다. 영동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사진=영동군] 2026.01.26 baek3413@newspim.com 군은 "소액 기부가 늘어나면서 고향사랑기부제가 일회성 모금이 아닌 지속 가능한 참여형 제도로 정착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영동군은 모금액보다 '참여 저변 확대'에 의미를 두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인생첫컷(첫 돌사진) 지원사업'을 통해 자녀 1인당 최대 20만 원의 돌사진 촬영비를 지원하고 일반음식점에 아동용 의자 식기 등 편의물품을 제공하는 '영동키즈오키(OK)존 참여업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아울러 지난해 11월부터는 각각의 지정기부사업을 도입해 기부자가 직접 공감하는 분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택 폭을 넓혀 ▲농촌 청소년 영화관 관람권 지원▲지역특산품 농촌청년 창업 지원▲다자녀 가족사진 촬영비 지원 등 3개 사업을 중심으로 '기부의 주체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부자 만족도를 위한 답례품 운영도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방향으로 다변화하고 있다. 이달 현재 24개 지역업체가 참여해 99개 품목을 공급하고 있다. 군은 ▲영동 와인▲곶감▲과일 가공식품▲쌀 등 농수산물▲일라이트 건강제품▲임산물(호두 버섯) 등 지역 특산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금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영동만의 매력을 담은 답례품을 꾸준히 발굴해 기부자가 다시 찾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26 15:40
윤건영 충북교육감 "방학에도 멈추지 않는 공교육 이어 갈 것"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26일 주간 정책 회의에서 "방학은 학교가 쉬는 시간이 아니라, 아이들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더 촘촘한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며 "방학 중에도 학습과 돌봄, 정서 지원을 멈추지 않고 공교육의 책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윤 교육감은 겨울방학 기간에 운영 중인 '학력 도약 교실'과 '기초 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지원과 정서 안정을 함께 살피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사진=뉴스핌DB] 특히 상당초등학교의 방학 중 교육 활동 사례를 언급하며 "가정 여건에 따른 방학 격차가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짓게 해서는 안 된다"며 "이를 해소하는 것이 공교육의 가장 큰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 교육감은 학생들 사이의 욕설과 비속어, 언어 폭력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언어 중심 실천적 인성교육인 '눈높이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눈맞춤'▲'높임말'▲'이어 말하기 대화법'을 핵심 가치로 서로의 눈높이에서 배려와 경청, 존중과 공감의 태도로 소통하는 품격 있는 언어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윤 교육감은 이를 위해 학생 자치회가 주도하는 '눈높이 챌린지', '높임말 운동', 독서 선플 달기 캠페인, 세대 공감 언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윤 교육감은 "새 학기를 앞두고 교사들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행정 업무를 줄이고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단단한 토양을 만드는 것이 교육청의 역할"이라며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26 15:25
김영환 충북지사, "대전·충남 통합은 충청 전체 틀에서 논의 필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는 26일 대전 충남 통합 논의와 관련해 "대전 충남만의 문제가 아니라 충청권 전체 틀 속에서 폭넓은 의견 수렴과 사회적 합의를 통해 논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확대 간부 회의에서 "대전 충남 통합은 충청권 전체 미래가 걸린 사안"이라며 "지역 정서 부합과 충북 도민 공감대가 반영되지 않으면 분열과 역차별 논리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2026.01.26 baek3413@newspim.com 이어 "수년간 예산과 노력을 쏟아온 충청광역연합의 성과가 공염불이 되지 않도록 이번 통합 논의가 충청 전체 통합에 미칠 변화와 영향을 명확히 진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선거를 앞두고 갑작스레 논의되는 방식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며 "제도적 특례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 그렇지 않은 지역은 역차별과 소외를 겪을 수 있으므로 도민 모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선거를 앞두고 있고 통합 논의로 역차별의 우려도 있지만 도정은 도정대로 가야 한다"며 "청남대 모노레일이 개통되고 청풍교 브릿지가든이 열리는 등 가시적 성과들이 이어지고 도청은 불편을 감수했던 결과들이 충북의 명소로 변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aek3413@newspim.com 26-01-2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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