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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하수도 지하시설물 전산화 완료…행정 시스템에 데이터 구축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상 하수도 지하시설물 전산화 수정 갱신 사업을 마무리하고 관련 데이터를 행정시스템에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에 매설된 상 하수도 시설물의 위치와 송수 배수관 등 각종 정보를 정밀 측량과 탐사를 통해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청주시, 상 하수도 지하시설물 탐사 모습. [사진=청주시] 2026.03.01 baek3413@newspim.com 시는 지난해부터 총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사업으로 시는 관내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에 매설된 상수도 26.45㎞, 하수도 14.221㎞ 등 총 40.671㎞ 구간에 대한 정밀 탐사를 완료했다. 시는 이를 통해 각종 공공사업 추진 시 시설물 정보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굴착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사고 발생 시에도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전망이다. 전산화된 지하시설물 정보는 청주시 공간정보시스템 데이터베이스에 구축돼 노후관 교체나 도로 개설공사 등 다양한 행정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태웅 청주시 지적정보과장은 "눈에 보이지 않는 지하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안전한 청주'를 만드는 기본적 토대"라며 "정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공사업의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3-02 10:30
제37대 유충석 충주교육장 취임…"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제37대 유충석 충주교육장이 1일 취임했다. 유 교육장은 청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한 뒤 충주교육지원청과 충청북도교육청에서 장학사로 근무하는 등 다양한 보직을 거치며 폭넓은 교육 행정 경험을 쌓았다. 유충석 충주교육장. [사진=충주교육지원청] 2026.03.01 baek3413@newspim.com 학교장 재임 때는 학교 공간 재구조화에 주력해 달천초 '행복감성 NEW SPACE 사업', 칠금초 '꿈품은 공감교실', 중앙탑초 교원 회의실 및 가상현실(VR) 구축 등을 추진해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유 교육장은 취임 소감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배움이 삶과 연결되는 교육을 펼쳐가겠다"며 "실력다짐 충주교육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힘을 길러주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현장을 중심에 둔 소통과 공감의 행정을 통해 학교를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3-02 10:00
충북도, 에너지 산업 허브 도약 'NEO 2026' 첫 개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에너지 전문 산업전시회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NEO 2026)'을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연다. 이번 전시회는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비즈니스 중심(B2B) 에너지 산업 전시회로, 에너지 전환 가속화와 제도 변화 속에서 지역 에너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올해 처음 마련됐다.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포스터.[사진=충북도] 2026.03.01 baek3413@newspim.com 1일 도에 따르면 전시 분야는 ▲태양광 ▲수소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이며, 산업 상담회(B2B), 에너지 기술 컨퍼런스,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국내외 에너지 기업들이 참여해 차세대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정책 연구 산업 투자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에너지 컨퍼런스가 열려 산업 동향과 정책 방향, 기술 발전 전략을 논의한다. 또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와 에너지 기업인 네트워킹 행사 등을 통해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NEO 2026'은 국내 중소 중견 에너지기업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20일까지다. 정길 충북도 에너지과장은 "뉴에너지 페어 오송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기업 간 협력과 투자를 이끄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3-02 09:30
윤건영 충북교육감, '오늘도 학교로 갑니다' 출판기념회 개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의 저서 '오늘도 학교로 갑니다' 출판기념회가 지난달 28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송재봉 이광희 의원, 국민의힘 박덕흠 이종배 의원 등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독자] 2026.03.01 baek3413@newspim.com 김영환 충북지사, 이시종 전 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이기용 전 충북교육감, 조길형 전 충주시장, 송기섭 전 진천군수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또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서승우 전 행정부지사, 김수민 전 정무부지사, 허창원 전 도의원, 서민석 변호사,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으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도 영상 축사를 보내왔다. 윤 교육감은 "충북 교육 현장에서 만난 소중한 얼굴들과 그들의 숨소리에 응답해 온 기록을 도민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교육의 답은 언제나 학교 안에 있으며, 포용과 실용의 돛을 달고 공감동행 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윤 교육감의 학교 시절을 담은 소개 영상으로 시작돼, 책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윤 교육감은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느꼈던 일화와 '교사존중 학부모감사 운동' 추진 배경 등을 설명했다. 한편 윤 교육감은 출판기념회에 앞서 도교육청 간부회의에서 "직원들은 행사에 참석하지 말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baek3413@newspim.com 26-03-01 09:13
충북도, '2030 제천 도시관리계획' 확정…불합리한 토지 규제 손본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제천시 전역을 대상으로 한 '2030년 제천 도시관리계획(재정비)' 결정을 최종 확정하고 27일 고시한다. 이번 계획은 제천 지역의 공간 구조를 현실 여건에 맞게 합리적으로 조정해 주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이용 규제를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천 비룡담 저수지.[사진=제천시] 2026.02.27 choys2299@newspim.com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충북도는 2022년 용역 착수 이후 주민 의견 수렴,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모든 행정 절차를 거쳐 이번 결과를 마련했다. 이번 조정으로 그동안 산지관리법 농지법 등 타 법률에 따라 보전산지나 농업진흥지역, 국립공원 등에서 해제됐음에도 도시관리계획상 용도지역이 그대로 남아 있던 657개소에 대한 불합리한 규제가 해소된다. 또한 하천 도로 부지 내 용도지역 경계도 실제 지형 지물에 맞게 손질해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 충북도는 이번 정비로 주민들이 건축물 신축이나 증 개축 시 겪었던 제약이 완화되고, 소규모 마을 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재산권 제약이 상당 부분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시민들의 대표적 휴식 공간인 비룡담 저수지 일원(28개 블록)도 이번 조정 대상에 포함됐다. 기존의 자연환경보전지역을 실제 토지 이용 실태에 맞춰 계획관리 생산관리 보전관리 농림지역 등으로 재조정함으로써 향후 공공시설 확충이나 주민 편익공간 조성이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이혜옥 도 균형건설국장은 "주민 생활 현장에서 불편함을 겪던 토지 이용 규제를 과감히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의 합리적인 도시계획으로 살기 좋은 충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27 10:20
진천군, 친일재산 전수조사 결과 발표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친일재산 국가귀속 전수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단순한 행정 조사 차원을 넘어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친일재산 실태를 확인하고 국가귀속 절차를 촉구한 첫 사례다. 이번 결과는 지난해 8월 출범한 '친일재산 국가귀속 TF'의 활동을 통해 이뤄졌다. 진천군청. [사진=뉴스핌DB] 군은 기존 정부 조사에서 제외됐던 친일반민족행위자 1005명을 전수 조사해 총 17만 필지를 분석했다. 그 결과 친일재산으로 의심되는 토지 6필지를 새롭게 발굴해 법무부에 정식 조사를 의뢰했다. 눈에 띄는 점은 이 중 1필지가 이미 2009년 국가귀속 결정이 내려졌음에도 여전히 개인 명의로 남아 있다는 사실이다. 군은 즉시 기획재정부에 관리청 지정 등 후속 조치를 요청하고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진천군은 조사범위를 기존 5개 항목에서 20개 항목으로 확대하고 현 소유자뿐 아니라 과거 등기대장상의 소유 이력까지 추적했다. 이를 통해 기존 조사에서 빠졌던 사각지대를 없애는 '촘촘한 검증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군은 조사 관리 권한을 명확히 나누는 '국가-지방정부 역할 분담 체계'를 제안했다. 이 모델은 국회 토론회에서도 실효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한편 진천군은 이번 조사에 이어 친일반민족행위자 후손 2만9887명에 대한 전수조사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현재 후손 1443명의 명단을 확보해 단계별 조사를 진행 중이다. 김성현 TF 팀장은 "이번 조사가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에 대한 실질적 예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정의로운 역사 정립을 위해 끝까지 후속 조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27 09:42
괴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률 98%…지역경제 활력 견인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군민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민생안정지원금 사업 신청률이 98%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급 대상 대부분이 신청을 마친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민생안정지원금 접수 모습. [사진=괴산군] 2026.02.05 baek3413@newspim.com 군에 따르면 현재 지원금 사용률은 전체 지급액의 약 70%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괴산사랑카드와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됐다. 이 과정에서 괴산사랑카드 가입률은 사업 시행 전 40% 수준에서 26일 기준 93%까지 급증했다. 군은 지역 내 디지털 결제 확산과 함께 골목상권 소비 확대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5월 31일까지로 지역 내 괴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이 지나면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군은 "기한 내 모두 사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군은 28일까지 괴산사랑카드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본 10% 선할인에 5% 캐시백을 더한 총 15%의 혜택을 제공하며 이는 민생안정지원금과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다만 정책수당으로 받은 지원금으로 결제할 경우 5% 캐시백은 제외된다. 송인헌 군수는 "민생안정지원금이 고물가 시대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됐길 바란다"며 "지원금은 지역경제를 위해 조속히 사용해달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27 09:23
'생거진천페이' 내달 4일 새단장 오픈…한 달간 15% 특별할인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역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 변경에 따른 시스템 전면 개편을 마치고 오는 3월 4일부터 통합 플랫폼 '생거진천페이'로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개편으로 기존 'chak(카드)'과 '비플페이(모바일)'로 이원화됐던 상품권 앱이 '생거진천페이'로 통합된다. 생거진천페이 안내 포스터. [사진=진천군] 2026.02.27 baek3413@newspim.com 이에 따라 이용자와 가맹점주는 새로운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마친 후에야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류식 상품권은 새로 판매되지 않으며, 기존 발행분에 대해서만 사용과 환전이 허용된다. 새로운 카드 발급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카드는 유효기간까지 정상 사용이 가능하다. 또 할인 방식이 기존 선할인에서 결제 후 캐시백 지급으로 변경되고,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와의 연동도 확대된다. 모바일 이용자는 내달 4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생거진천페이'를 검색해 설치하면 된다. 단, 기존 NH카드 이용자는 반드시 별도의 수기등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오프라인 일반발행은 3월 16일부터 읍 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금융기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정 금융기관은 NH농협은행, 지역 농 축협, 상진새마을금고(진천 이월), 진천새마을금고(진천 덕산) 등이며, 신분증과 계좌번호를 지참해야 한다. 가맹점주는 새 앱 설치와 회원가입 후 카드 신청, 계좌 연결, 가맹점 등록 절차를 완료해야 하며, 군으로부터 QR키트를 수령하면 카드결제와 QR결제 모두 가능하다. 군은 새단장 오픈을 기념해 4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15% 특별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개인 구매 한도는 10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며, 4월부터는 할인율이 10%로 조정된다. baek3413@newspim.com 26-02-27 09:11
대원대 김호현 신임 총장 "기본이 탄탄한 대학" 강조 [충북=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 대원대학교 제11대 총장에 김호현 새명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가 취임했다. 김호현 신임 총장은 30여년간 대학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너, 나, 하나되어 만드는 기본이 탄탄한 대학"을 대학운영의 기본 방침으로 제시했다. 대원대 11대 김호현 총장.[사진=대원대] 2026.02.27 choys2299@newspim.com 이어 "대학이 해야 할 기본적인 역할에 대하여 철저히 다시 점검하고, 대학 발전계획을 차근히 이행하겠으며, 계획을 제대로 실행했는데도 불구하고 성과가 없는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육기관으로서의 기본을 탄탄하게 하고, 우리의 고객들이 만족하는 대학을 만들어야 가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김 신임 총장은 동국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 박사를 취득했으며 1998년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로 임용된 이후 한의과대학 학장, 교무연구처장을 거쳐 2023년부터 교학부총장을 역임했다. 또 대학혁신지원단장, 지방대학활성화사업단장을 수행하였으며, 대한동의생리학회 회장,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 이사 등을 지냈다. choys2299@newspim.com 26-02-27 09:06
제천시의회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운영한다"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의회는 최근 6급 공무원 승진 인사 지연에 따른 일각의 우려에 대해 27일 "인사권 독립의 취지에 부합하도록 집행부와의 형평성을 맞추고, 객관적인 성과 평가를 바탕으로 한 신중한 인사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제천시의회는 "6급 무보직 인사와 관련해 통상 집행부(제천시)에서 7급에서 6급으로 승진하는데 약 8년 이상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할 때, 의회 내부 인사가 지나치게 빠르게 진행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공직사회 내 위계 불균형을 방지하기 위함이며, 실제로 18개월 전 6급 승진을 희망하는 의회 직원은 7급 승진 후 4년 미만인 자로 집행부와 형평성을 고려했다"고 강조했다. 제천시의회.[충북=뉴스핌] 조영석 기자 = 2026.02.27 choys2299@newspim.com 또 "인사위원회 등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공정한 인사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으며, 30여년의 공직 생활을 바탕으로 특정 개인의 영향력이 아닌 조직의 효율성과 업무 성과를 최우선 지표로 삼아, 의회 전문 인력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인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일부에서 제기되는 '권력 사유화' 및 '인위적 차단' 주장에 대해 인사권이 의장에게 있어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는 있으나,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소속 직원이 아닌 민간인(유령) 이름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등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공직기강을 흔드는 중대범죄로 규정하고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처음으로 마주하는 과도기적 상황인 만큼, 원칙과 기준이 바로 선 인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유능한 의회 조직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2-2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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