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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고 이해찬 전 총리 합동분향소 조문 27일 김영환 충북지사가 청주시 청원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대회의실에 마련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한평생을 헌신하신 선배님께 깊은 조의를 표한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사진=충북도] 2026.01.27 baek3413@newspim.com 26-01-27 16:34
충북개발공사·한전KDN, '공공주도형 태양광 사업' 본격 시동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개발공사가 에너지 ICT 공기업 한전KDN과 손잡고 충북 지역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공주도형 태양광 사업'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발전 수익의 최대 50%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공공주도형 태양광 사업' 전략회의. [사진=충북개발공사] 2026.01.27 baek3413@newspim.com 충북개발공사는 27일 공사 접견실에서 한전KDN과 '공공주도형 태양광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양 기관의 주요 경영진과 실무진이 참석해 충북형 신재생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가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도내 공영주차장 등 유휴 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재정 투입 없이 공공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어, 민간 특혜 논란 없이 투명성과 공공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발전 수익의 절반을 지자체에 환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회복과 에너지 자립률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충북개발공사는 지난해 12월 한전KDN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최근 도내 주요 지자체들과 실무협의를 이어가며 사업 구체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공사는 상반기 중 참여 지자체를 확정하고 타당성 검토를 거쳐 하반기에는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및 실시 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연내 일부 시설의 발전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공공주도형 태양광 사업은 단순한 에너지 생산을 넘어 지역과 이익을 공유하는 진정한 상생 모델"이라며 "한전KDN과의 협력을 통해 충북이 탄소 중립 실현을 선도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27 15:26
충북교육청, '소리뜻 한자교육' 운영…학생 어휘력·문해력 높인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되는 우리말 어휘력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소리뜻 한자 교육'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소리뜻 한자 교육'은 수업과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우리말의 소리는 한글로 익히고 말의 뜻은 한자를 통해 이해하여 바르게 듣고 정확하게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의미 중심의 한자 교육이다. 소리뜻 한자교육 포스터. [사진=충북교육청] 2026.01.27 baek3413@newspim.com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우리말에서 표의문자인 한자어가 차지하는 비율은 일상어의 약 50%, 전문어의 약 74%에 이른다. 도교육청은 한자어로 구성된 우리말의 뜻을 깊이 이해하도록 해 교과 수업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어휘력과 문해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한자 학습에 필요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보급하고 국어 사회 등 교과서 속 주요 한자어를 선별해 핵심 개념 이해를 돕는 수업 동영상과 워크북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일상생활 한자어와 인성교육 연계 고사성어 학습 자료도 제작해 학생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발된 자료는 충북교육청 온라인 학습 플랫폼 '다채움'에 탑재되어 수업 시간은 물론 자습이나 방과 후 학습 등 자기주도 학습에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초 중학교 급별로 연구 학교와 한자 교육 연구회를 운영해 학교 현장 중심의 한자 교육 운영 모델을 발굴하고 교수 학습 자료 및 평가 도구를 개발해 교과 수업과 동아리 활동 등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암기 위주의 한자 학습을 넘어 말의 맥락과 뜻을 중심으로 한 교육을 실천해 학생들이 풍부한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27 15:21
대전·세종·충남·충북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 안돼"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 세종시 충북도 충남도(충청권 4개 시 도)는 27일 세종에 위치한 충청권광역연합 회의실에서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에 대한 충청권 공동 대책 실무회의'를 열고 생활폐기물유입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를 통해 충청권 4개 시 도는 수도권 자체 처리 역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돼 처리 부담이 충청권으로 전가되고 있다는데 인식을 함께 했다. [인천=뉴스핌] 최지환 기자 = 수도권매립지에 생활폐기물을 종량제 봉투째 묻는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둔 18일 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 제3매립장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배경으로 작업차량이 오가고 있다. 오는 1월 1일부터 서울 인천 경기에서는 소각, 재활용 과정을 거친 잔여물만 수도권매립지에 반입할 수 있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된다. 2025.12.31 choipix16@newspim.com 이에 따라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을 엄격히 제한하기 위해 공동 대응해 나아가기로 하고 ▲쓰레기 유입 동향 상시 모니터링 및 정보 공유▲불법 편법 반입 의심 처리업체 공동 점검 및 단속 협력▲관련 제도 개선을 포함한 관계기관 합동 대응 체계 가동 등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충청권 4개 시 도는 이와 함께 생활폐기물 처리 공공 책임성 강화를 위해 공공처리시설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폐기물관리법 제5조의2에 따른 발생지 처리 원칙을 흔들림 없이 견지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충청권 4개 시 도는 앞으로 정례 협의체를 가동하며 공동 대응 수위를 단계적으로 조정해 나아갈 계획이다. 충청권 4개 시 도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발생지 지자체와 위탁 주체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지역 내 부담을 가중시키는 반입 시도에 대해 원칙에 따라 대응함으로써 수도권 생활폐기물 충청권 유입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고, 관련 정책 전반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26-01-27 14:48
단양군, 15년 이상 공동주택에 최대 1억 3000만 원 지원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은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의 노후 공동시설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공동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공용부분의 유지 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보조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단양군청. [사진=단양군] 2026.01.27 choys2299@newspim.com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 단지로, 옥상 방수와 노후 건축물 외 내벽 도색, 엘리베이터 신설 설치,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유지보수, 단지 내 도로 및 주차장 정비 등 공용부분 시설 개선 사업이 포함된다. 지원 규모는 단지별로 최대 1억 30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4일까지로,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지원신청서▲사업계획서(견적서 등 공사비 산출 근거)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또는 전체 입주자 3분의 2 이상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해당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3월 중 공동주택 공동시설 지원사업 보조금심의위원회를 열어 사업의 타당성과 우선순위를 심의한 뒤 최종 지원 대상과 지원 금액을 확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개선은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와 직결되는 만큼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1-27 12:40
충북도립대 5개 학과 개편…AI·스마트팜 등 전문인재 양성 [옥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립대학교는 2026학년도 학과 개편을 완료하고 수험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와 사회적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충북도립대. [사진=뉴스핌DB] 충북도립대학교는 기존의 4개 학부와 10개 전공을 5개 학과와 11개 전공으로 재구성했다. 새로 개편된 학과에는 AI산업학과, 사회복지학과, K-컬처학과, 안전전기과, 스마트팜바이오학과가 포함되며, 이들은 현장 실습과 산학협력을 강조하여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었다. 신설된 AI산업학과는 미래자동차전공, 반도체전자전공, 컴퓨터드론전공으로 나뉘며, 미래 자동차 산업과 반도체 분야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미래자동차전공은 데이터 기반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응용 능력을 배양하며, 반도체전자전공은 AI와 데이터 분석을 융합해 제조와 품질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할 예정이다. 컴퓨터드론전공은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산업 활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천범산 총장은 "이번 학과 개편은 지역의 수요와 결합된 현장형 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었다"며 "충북도립대학교는 수험생에게 취업에 강한 대학이라는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도립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과 관련해 2월 27일까지 충원 합격자 발표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는 학교 홈페이지 또는 입학상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1-27 12:06
진천군의회 제327회 임시회 개회…AI 행정 등 5건 조례안 발의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의회는 27일 제32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군 의회는 10일간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충북형 지역성장펀드 출자 동의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진천군의회 임시회. [사진=진천군의회] 2026.01.27 baek3413@newspim.com 회기 첫날은 2건의 5분 자유 발언을 진행과 총 5건의 조례안을 의원 발의했다. 발의된 조례안은 ▲진천군 인공지능 기반 행정구현에 관한 조례안 ▲'진천군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진천군 병역의무 이행 청년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진천군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진천군 공무용 차량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다. 군 의회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정한 의회 운영으로 군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1-27 11:35
진천 광혜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준공…스포츠 인프라 거점 마련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7일 '광혜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지난 2019년 10월 국민체육진흥기금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첫발을 뗐으며, 2022년 12월 착공 이후 총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 약 3년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진천군청.[사진=뉴스핌DB] 연장 25m 6레인 규모의 수영장과 배드민턴 농구 등이 가능한 다목적 실내체육관, 이용객 편의를 위한 주차장, 진입도로 등을 갖추고 있다. 김영철 군 체육진흥과장은 "광혜원 다목적체육관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의 거점 시설이자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쾌적한 시설 운영과 인프라 추가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27 11:23
청주고인쇄박물관, 4회 연속 '우수기관' 선정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고인쇄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충북 내 11개 공립박물관 중 유일하게 총점 91.5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으며 4회 연속 인증을 받은 기관은 도내 2곳에 불과하다. 청주고인쇄박물관. [사진=청주시] 2026.01.27 baek3413@newspim.com 이번 평가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3년마다 실시되며 등록 3년 이상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직지문화축제와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교육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관람객 중심의 문화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해 왔다. 또한 문화적 소외계층 대상 프로그램 운영, 지역 협력 사업 추진 등 공립박물관이 수행해야 할 공적 책임 강화를 위한 활동도 지속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4회 연속 인증기관 선정은 공적 효율성과 내실 있는 운영을 바탕으로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박물관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립박물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27 10:34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 임대료 대폭 인하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는 지역 중소 벤처기업 및 창업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료 인하를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는 임대형 공장 48실과 근린생활시설 6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천연물 분야의 창업 초기 기업, 청년 창업가, 중소 벤처기업 등 유망 기업의 입주를 지원하고 있다.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사진=제천시] 조영석 기자 = 2026.01.27 choys2299@newspim.com 이번 조치는 경기 둔화와 고정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임대료를 기존 5000원/㎡에서 최저 3336원/㎡까지 대폭 인하해 입주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센터는 (재)충북테크노파크 천연물산업관의 대용량 농축기, 추출기 등 원료 제조 거점시설과 조직배양 상용화시설, 시제품 생산시설 등을 연계 활용할 수 있어 연구개발부터 제품 생산까지 한 번에 지원이 가능하다. 제천시는 천연물 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협력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입주기업 모집을 통해 천연물, 바이오, 식품, 화장품 등 관련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임대료 인하 조치는 단순한 비용 감면을 넘어 기업이 제천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정책"이라며 "제천이 보유한 천연물 산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입주 대상, 신청 기간 및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와 충북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oys2299@newspim.com 26-01-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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