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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서 산불, 28분 만에 진화…"신속 대응으로 확산 저지"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25일 오후 충북 괴산군 청천면 운교리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림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28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7분쯤 산불이 신고가 접수됐다. 괴산 산불 진화 모습. [사진=산림청] 2026.01.25 baek3413@newspim.com 산림당국과 충북도는 헬기 4대, 진화차량 17대, 진화인력 44명을 투입해 1시 55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관계자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은 불씨라도 방치할 경우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쓰레기나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전면 금지하고 불씨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25 19:05
옥천 금강서 얼음 깨져...60대 남성 숨져 [옥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옥천군 금강에서 60대 남성이 얼음이 깨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충북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9분쯤 옥천군 안남면 연주리 금강에서 "사람이 물에 빠진 것 같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현장 모습.[사진=충북소방] 2026.01.25 baek3413@newspim.com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구조에 나섰지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가 얼어붙은 금강 위를 걸어가던 중 얼음이 깨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baek3413@newspim.com 26-01-25 19:04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이해 위한 전시체험관 운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 직속기관인 국제교육원은 오는 12월 18일까지 '다문화 교육 전시 체험관 관람 투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 다양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적 장으로 마련됐다. 충북국제교육원 본원.[사진=뉴스핌DB] 운영 시간은 평일(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사전 예약제로 국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투어는 매 시간 25명 이내로 제한해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다문화 사회, 문화 다양성, 인권 평화, 세계 시민 의식, 반편견 비차별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세계 각국의 전통 의상을 입어 보고 민속놀이와 다양한 악기 연주, 다문화 공예 체험 등을 통해 문화적 공감 역량을 넓힐 수 있다. 국제교육원은 또한 온라인을 통한 '사이버 체험관'도 함께 운영 중이다. PC,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 접속할 수 있으며 5종의 체험 활동과 165종의 전시품이 구현돼 있어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다문화 교육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사이버 체험관은 국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다문화 교육 전시 체험관 관람 투어를 통해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확산시키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존중과 협력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25 09:39
서승우 전 충북 행정부지사, 출판기념회 성황… "화려함보다 소통이 먼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닌 24일 청주 '다락방의 불빛'에서 자신의 저서 '같은 나라 다른 생각'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빍혔다. 이번 행사는 정치권의 흔한 세 과시형 대형 행사 대신 저자와 독자가 자유롭게 대화하는 '소통형 출판회'로 진행돼 관심을 끌었다. 서승우 전 충북행정부지사 출판기념회.[사진=독자] 2026.01.25 baek3413@newspim.com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시민과 각계 인사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윤상현 국회의원(국민의힘), 조길형 충주시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윤갑근 변호사, 김수민 국민의힘 청주청원구 당협위원장 등이 현장을 찾아 축하 인사를 전했다. 또 나경원 박덕흠 김승수 의원, 전성수 서초구청장, 이완섭 서산시장 등 중앙정계와 전국 지자체 인사들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서 전 부지사의 저서 '같은 나라 다른 생각'은 대한민국 사회의 갈등 구조를 짚고 상생과 공존을 위한 실천적 해법을 제시한 정치 에세이다. 서 전 부지사는 "화려한 행사보다 독자 한 분 한 분과 눈을 맞추며 이야기 나누는 것이 더 의미 있었다"며 "청주의 미래를 위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1-25 09:26
충북 청년고용률 74.2% '전국 1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이 10년 넘게 이어지던 청년 인구 유출 흐름을 멈추고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청년 고용률은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방의 고질적 과제인 '청년 일자리' 해법을 제시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청년 고용률 현황.[사진=충북도] 2026.01.25 baek3413@newspim.com 지난해 11월 기준, 충북으로 돌아온 청년은 떠난 인구보다 1,433명 많았다. 도내 청년 유입이 10년 만에 순전환된 것이다. 같은 해 충북의 청년 고용률은 74.2%로 전국 평균(71.5%)보다 2.7%포인트 높고 청년 실업률은 2.0%로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고용의 '양'뿐 아니라 '질'에서도 압도적 성과를 거둔 셈이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 충북도의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꼽는다. 충북은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고용 사업 대신 지역 산업과 계층별 수요를 세밀히 반영한 사업을 집중 추진했다. 대표적 사례로 '도시 근로자 일자리', '일하는 기쁨 청년 여성 일자리', '도시 농부 프로젝트' 등이 있다. 이들 사업은 제조업과 농업, 서비스 산업을 연계해 다양한 계층의 청년이 일자리 경험을 쌓고 생활 기반을 마련하도록 설계됐다. 이 같은 혁신적 접근은 중앙 정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북도는 지난해 '2025년 지자체 일자리 대상'에서 종합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일자리 정책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 청년인구 순이동. [사진=충북도] 2026.01.25 baek3413@newspim.com 충북도는 사회 진출 초기 단계부터 근속 창업 이동 편의까지 아우르는 청년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2030 맞춤형 지원으로 753명의 청년에게 일자리 진입을 돕고 미취업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100명에게 실무 기회를 제공했다. 지역 주도형 일자리 사업으로는 17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중소기업 근속 지원(195명), 청년 소상공인 창업 응원금(1165명), 산업단지 출퇴근 교통 지원(9개 산단) 사업 등을 통해 '일자리 지속성'과 '생활 여건'을 동시에 개선했다. 김영환 지사는 "지방 소멸 위기 상황에서 청년 일자리는 단순한 경제 지표를 넘어 지역 생존의 문제"라며 "2026년에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업을 확대해 '돌아오고 머물며 성장하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25 09:15
"방학에도 실무 감각 키운다"…충북 직업계고, 겨울방학 연계 교육 활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에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업 공백 없이 전공 학습과 진로 취업 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별 연계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에도 전공 실습과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하고 산업 현장의 요구에 맞춘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청주공업고 도제학교 과정. [사진=충북교육청] 2026.01.24 baek3413@newspim.com 도내 각 직업계고는 학과별 특성과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에너지고는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목표로 방과 후 심화 수업을 운영 중이다. 전공 기초 이론과 실제 실습을 병행하며 2학년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률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충북공고는 '전공 심화 동아리 활동'을 중심으로 기능경기대회와 산업체 요구에 대비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경진대회 준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문제 해결력과 협업 능력이 향상된다"며 "학생들의 전공 숙련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공고는 산학 일체형 도제학교 과정을 방학 중에도 이어가고 있다. 학생들은 지역 기업과 협약을 맺고 현장에서 실무를 직접 익히며 산업 현장 적응력을 키우고 있다. 최근에는 생산 기계, 전기 전자 분야 기업들과의 연계 실습도 확대됐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방학 연계 교육 과정이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 제고와 진로 취업 연속성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겨울방학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만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라며 "학생들의 노력이 졸업 후 취업과 진로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24 09:56
NH농협은행 충북본부, '농심천심' 실천으로 지역 포용금융 강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23일 농협 충북본부 대회의실에서 도내 시 군지부장과 사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열고, 충북 도민에게 가장 신뢰받는 금융파트너로 도약할 것을 결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올해 경영목표를 조기 달성하고 농업 농촌 지원을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이봉주(앞줄 왼쪽 여섯 번째) 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을 비롯한 도내 시 군지부장 및 사무소장들이 2026년 사업추진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충북농협] 2026.01.24 baek3413@newspim.com 충북본부는 특히 범농협 차원에서 추진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에 적극 동참해 농업인 대상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 강화 등 '모두가 행복한 충북' 실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금융소비자 보호 및 금융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고객과의 상생을 핵심가치로 삼은 '동반성장 금융' 실현 의지를 다졌다. 이봉주 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은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농업인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도민 모두에게 든든한 금융파트너가 되겠다"며 "2026년을 농협은행 충북본부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지역은행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24 09:24
수도권 쓰레기 충북 반입 '결사 반대'…증평서 환경·사회단체 집결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 환경 사회단체들이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충북 반입을 막기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23일 증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반대 결의대회'에는 그린훼밀리, 자연보호협의회, 자원순환시민센터, 사회단체협의회 등 지역 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증평군 환경 사회단체 수도권쓰레기 반입반대 결의대회. [사진=증평군]2026.01.23 baek3413@newspim.com 주민들은 "수도권이 처리 여건을 이유로 타 지역에 환경 부담을 전가하는 것은 명백한 책임 회피"라며 반입 저지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집회는 전날 증평군이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힌 직후 열린 것으로, 민간단체가 직접 나서 지역 사회 여론을 결집한 첫 사례다. 단체들은 수도권의 직매립 금지 정책 이후, 소각시설 부족을 이유로 충북 사설 소각장에 생활폐기물이 유입되는 현실이 "폐기물관리법의 발생지 처리 원칙을 정면으로 위반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날 결의문을 낭독한 그린훼밀리 연주봉 회장은 "수도권 문제를 지방이 떠안는 것은 불공정한 지역 정책의 결과"라며 "정부는 반입 제한과 관리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23 16:25
이양재 괴산군의원 "의결 전 정책 홍보, 제도 개선 필요"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괴산군의회 이양재 의원은 22일 일부 정책과 사업이 의회의 심의 의결 절차를 마치기 전에 이미 확정된 것처럼 홍보되는 관행에 대해 제도적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제348회 괴산군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책 추진 과정에서 의회의 심의 의결권이 충분히 존중돼야 한다"며 "행정과 의회의 역할 구분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양재 괴산군의원. [사진=괴산군의회] 2026.01.23 baek3413@newspim.com 이어 "정책 내용이 홍보를 통해 기정사실처럼 전달되면 이후 의회의 검토나 보완 요구가 정책 추진에 대한 반대로 오해받을 수 있다"며 "이는 충분한 논의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어렵게 만들고 지방의회의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 의원은 또 "단기적으로는 행정의 속도가 높아 보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고 군민 신뢰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책 홍보의 시기와 방식에 대해 보다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단기적인 성과 홍보에 그치지 말고 재정적 지속 가능성과 중 장기적 효과에 대한 충분한 검토 및 설명이 병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baek3413@newspim.com 26-01-23 16:15
음성군, 글로벌 축제·도민체전으로 '문화·체육 강군' 도약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올해를 문화 체육 관광 융합 성장의 원년으로 삼고 비상에 나선다. 지난해 지역 3대 축제의 성공을 발판으로, 올해는 도민체전과 글로벌 축제를 연계해 '활력 넘치는 문화 체육 강군'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음성 산림레포츠단지 조감도. [사진=음성군] 2026.01.23 baek3413@newspim.com ◇ 축제로 확인한 '브랜드 파워' 음성군은 지난해 대표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제26회 음성품바축제는 세대를 잇는 감동 콘텐츠로 32만 8190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경제효과는 221억 원으로, 전년보다 68억 원 늘었다. 올해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27회 음성품바축제는 '글로벌 정신문화 축제'를 목표로 세계화 첫발을 내딛는다. 농산물 통합축제 '음성명작페스티벌'*도 눈부신 성과를 냈다.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78% 증가한 26만 명, 총 경제효과는 932억 원에 달했다. '음성명작' 브랜드는 2년 연속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 13년 만의 도민체전 개최 올해 음성군은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13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체전으로, 165만 도민이 참여하는 충북 최대 스포츠 행사가 될 전망이다. 군은 이에 맞춰 맹동종합스포츠타운, 음성실내테니스장,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등을 조성하며 체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있다. 음성명작페스티벌 경제효과. [사진=음성군] 2026.01.23 baek3413@newspim.com ◇ 체류형 관광지 조성 속도 관광 분야에서는 '머무는 음성'을 목표로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삼형제저수지 들레길과 이음길을 완성하고, 원남저수지 체험휴양단지, 맹동 소이 국가생태탐방로 등을 조성해 가족 단위 힐링 치유 관광지로 성장시킨다. 또한 봉학골 지방정원, 산림레포츠타운, 맹동 치유의 숲 등 산림과 수변 공간을 연결해 중부권 대표 생태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도민체전과 글로벌 축제, 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군민이 즐겁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1-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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