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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서 50대 남성, 1t 화물차에 깔려 심정지…지게차 작업 중 사고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3일 오후 3시 15분쯤 충북 단양군 단성면의 한 주택 마당에서 50대 A씨가 1t 화물차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지게차로 차량을 들어 올린 뒤 하부에 들어가 정비 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119 구급차.[사진=뉴스핌DB] 이때 차량이 지게차 포크에서 갑자기 이탈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정확한 정비 과정과 안전조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choys2299@newspim.com 26-02-13 18:02
충북도 "대전·충남통합법, 충북 의견 대부분 반영돼"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전날 의결한 '대전 충남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과 관련해 "도에서 우려했던 주요 쟁점이 대부분 반영됐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법안은 성일종 의원과 한병도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두 개의 법안을 통합해, 행정안전위원장이 마련한 대안 법률안 형태로 의결됐다. 김영환 충북지사가 지난9일 국회에서 충북특별자치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이번 회의에서는 대전 충남을 비롯해 광주 전남, 대구 경북 통합 관련 법안도 함께 처리됐다. 충북도는 그동안 법안 심사과정에서 ▲충북과의 행정통합을 '노력 의무'로 규정한 조항(제4조) 삭제 ▲충청권산업투자공사 설립 운영 시 '충북 세종' 삭제 ▲수도권 공공기관 및 국책연구기관 이전 관련 조항 삭제 ▲공공기관 이전 시 통합특별시 우선선정권 관련 조항 삭제 등을 공식적으로 요청해 왔다. 이 같은 요청 사항이 이번 대안 법안에 모두 반영됨에 따라, 충북도는 "당초 우려했던 차별적 조항이 상당 부분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오유길 도 정책기획관은 "주민 자치와 균형발전 원칙에 어긋나는 조항에 대해 꾸준히 수정과 삭제를 요구해 왔으며, 그 결과가 반영된 점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통합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지역 여건을 반영해 '충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로 추진 중이다. 인접 광역시가 없는 강원 전북 제주 사례를 참고해 자치분권과 지역성장을 병행하겠다는 구상이다. 현재 엄태영 의원을 중심으로 법안 발의 준비가 거의 마무리됐으며, 22명의 국회의원이 찬성 의사를 밝힌 상태다. 충북도는 앞으로 민 관 정 결의대회와 공청회 등을 통해 도민 공감대 형성과 정책 추진 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도가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 대응하겠다"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통해 균형성장 모델을 조속히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13 17:59
충북도, 올해 지방공무원 1336명 뽑는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올해 지방공무원 1,336명을 새로 뽑는다. 지난해보다 434명 늘어난 규모로, 도는 13일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도 누리집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공고했다. 충북도청. [사진 = 뉴스핌DB] 직급별로는 6급 3명, 7급 9명, 8급 82명, 9급 1,209명, 연구사 14명, 지도사 19명을 선발한다. 직렬별로는 행정직 437명, 시설직 317명, 사회복지직 121명, 간호직 72명, 공업직 37명, 농업직 36명 등이다. 도는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넓히기 위해 장애인 93명, 저소득층 28명, 보훈부 추천자 5명을 구분 선발한다. 또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27명도 별도로 뽑을 예정이다. 올해 시험은 세 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수의 수의연구 직렬의 경력경쟁임용시험이 3월에, 8 9급 공개경쟁필기시험은 6월 20일, 7급과 연구 지도사 시험은 10월 31일 치러진다. 필기합격자는 선발인원의 120% 범위 안에서 정한다. 지난해보다 10%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도는 이를 통해 면접대상자 범위를 넓혀 직무역량과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겠다는 방침이다. 도 인사혁신과 관계자는 "퇴직 휴직 예정자 증가와 통합돌봄 등 국가정책사업 추진 인력 확충, 토목 건축 분야 미충원 수요를 반영한 결과"라며 "도민을 위한 봉사정신과 창의적 사고를 갖춘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응시 자격과 세부 시험 일정은 충청북도 누리집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2-13 12:22
단양군의회, 설 앞두고 복지시설 위문…"따뜻한 명절 되길" [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 단양군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번 위문은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군의원 7명 전원이 참석했다. 설맞이 복지시설 위문. [사진=단양군의회] 2026.02.13 baek3413@newspim.com 의원들은 관내 노인 장애인 아동 복지시설 등 8곳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상훈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설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단양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나눔 의정을 실천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2-13 12:05
충북농협, 설맞이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열어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농협은13일 설 명절을 맞아 청주 농협충북본부 주차장에서 '농축산물 직거래 금요장터'를 열고 고객과 함께하는 떡국떡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우수한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소비자 물가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마련됐다. 충북농협, 설맞이 '농축산물 직거래 금요장터'. [사진=충북농협] 2026.02.13 baek3413@newspim.com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충북쌀로 만든 떡국떡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설맞이 금요장터와 떡국떡 나눔행사가 농업인의 정성과 소비자의 따뜻한 마음을 이어주는 가교가 되길 바란다"며 "농심천심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다양한 직거래 장터와 나눔 활동을 지속 추진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사회 상생에 힘쓸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26-02-13 12:01
제천시, 2025년산 약용작물 우수 종자 보급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농업기술센터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는 2025년산 약용작물 우수 종자와 종근을 농가에 공급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공급 품목은 감초(원감, 다감), 작약, 잔대, 백수오, 황해쑥 등 국내에서 육성된 품종과 농가 수요가 높은 재래종 등이다. 제천시청.[사진=제천시] 2026.02.13 choys2299@newspim.com 제천시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는 2019년부터 농촌진흥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국내에서 육성된 약용작물 신품종 종자를 생산하고 보급하는 거점센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약용작물 종자 보급은 농촌진흥청 등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육성한 품종을 활용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대량 생산과 보급 기술을 바탕으로 권역별 보급센터가 종자 생산과 보급을 담당하는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이 같은 체계적인 종자 생산과 품질 관리로 약용작물 종자에 대한 농가의 신뢰가 높아지고 있으며, 생산량 증가와 고품질 원료 생산을 통해 농가 소득 증가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서는 안전하고 표준화된 고품질 원료 생산이 뒷받침돼야 하며, 검증된 약용작물 우량종자 보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대응해 약용작물 우수 종자 생산과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2-13 09:35
단양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멘토지원단 모집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멘토지원단'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멘토지원단은 지역 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성인 멘토들이 청소년과 소그룹으로 매칭돼 단양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함께 탐색하고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전반적인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운영했던 청소년성장지원사업.[사진=단양군청소년수련관] 2026.02.13 choys2299@newspim.com 이를 통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성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 활동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성인으로, 학부모와 대학생은 우대 선발한다. 선발된 멘토들은 오는 3월부터 청소년들과 매칭돼 다양한 진로 직업 탐색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다. 멘토로 선발될 경우 사전 교육과 활동 가이드가 제공되며 멘토 활동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와 봉사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또한 지역 청소년 정책과 성장 지원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김상철 문화예술과장은 "청소년멘토지원단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청소년의 든든한 성장 동반자가 되어줄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2-13 09:34
서승우 "훈민정음특별시 청주 만들기 공감"… 추진위와 간담회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장 출마 예정자인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국민의힘)가 '훈민정음특별시 청주 만들기' 관계자들과 두 번째 만남을 갖고 취지에 깊이 공감의 뜻을 밝혔다. 서 전 부지사는 지난 12일 청주시 상당구의 '다락방의 불빛'에서 추진위원회 관계자들과 '터놓고 이야기 합시다' 간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사진=출마예정자 측] 2026.02.13 baek3413@newspim.com 이번 만남은 지난 4일 추진위가 진행한 '청주시장 예비후보자 면담' 이후 두 번째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동주 안남영 부회장, 김동연 기획총괄이사, 최시선 학술이사, 김동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직지와 공예에 이어 한글을 지역 정체성의 새로운 축으로 삼아 청주를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도약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 서 전 부지사는 "훈민정음특별시 조성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는 도시 브랜드를 넘어 한글 세계화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청주의 미래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이 주도하는 이 뜻깊은 움직임이 행정과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저 역시 책임감을 갖고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서 전 부지사는 앞으포 프로그램을 통해 각계 시민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할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26-02-13 09:33
단양군,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보훈가족 위문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군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11개소를 비롯해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 250가구, 홀로 사는 어르신 170가구,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4가구 등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단양군은 설을 맞아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했다.[사진=단양군] 2026.02.13 choys2299@newspim.com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각 부서장, 읍 면장, 6급 이상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안부를 살폈다. 위문품은 지역자활생산품과 후원 물품, 지역사랑상품권 등 총 4000만 원 상당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 내 생산품을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지난 9일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정성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명절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소외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hoys2299@newspim.com 26-02-13 09:20
증평군,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지원...라돈 측정도 병행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은 군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실내공기질 측정기 무료 대여와 방문 측정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등 실내 유해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 따라 가정과 사무실 등 생활공간의 공기질을 점검하고 자발적인 환경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증평군 실내공기질 측정기 무료지원. [사진=증평군] 2026.02.13 baek3413@newspim.com 측정 항목은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 온도, 습도, 휘발성유기화합물(TVOC), 포름알데히드(HCHO) 등 7종이다. 이와 함께 라돈 간이측정기 대여 서비스도 병행한다. 군민이면 누구나 전화 또는 군청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어린이집 경로당 등 실내공기질 관리가 필요한 시설은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환기 요령과 실내 공기질 관리법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선 방안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공기질 관리는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1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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