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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재선 도전..."변화의 씨앗, 이제 결실로"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국민의힘 송인헌 괴산군수가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송 군수는 "지난 4년간 뿌린 변화의 씨앗을 거대한 결실의 숲으로 완성하겠다"며 "괴산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재선의 변을 15일 밝혔다. 송인헌 괴산군수. [사진=뉴스핌DB] 그는 이날 괴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선8기 괴산은 멈춰 있던 시간을 깨우고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숙원들을 현실로 바꿔낸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괴산의 더 큰 미래를 완성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송 군수는 민선9기 비전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더 살기 좋아지는 괴산'을 제시하며 "검증된 추진력으로 변화의 흐름을 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괴산 미래 완성을 위한 5대 핵심 정책으로 ▲AI 기반 스마트 농업과 유기농 산업 결합을 통한 명품 농업도시▲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관광 스포츠 도시▲청년 창업 식품산업 육성을 통한 경제 활력 도시▲통합돌봄 고령친화 정책을 통한 평생안심 건강도시▲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한 행복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송 군수는 "행정은 연습이 아니라 결과로 말해야 한다"며 "지난 4년이 기초를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괴산의 더 큰 미래를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군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을 끝까지 책임지고 추진하겠다"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더 큰 괴산의 미래를 열겠다"고 덧붙였다. baek3413@newspim.com 26-04-15 13:16
청주365민원콜센터 개소 10년…누적 상담 280만 건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365민원콜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았다. 시는 15일 이범석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담사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시민 연결 창구로서의 역할을 되새겼다. 청주356민원콜센터. [사진=뉴스핌DB] 2016년 5월 개소한 콜센터는 시정 안내와 생활민원 접수를 담당해왔다. 현재 전화상담 외 문자상담을 병행하며 연중무휴 운영 중이다. 전문 상담사 25명이 근무하며, 2019년 직영 공무직 전환으로 고용 안정과 서비스 전문성을 높였다. 누적 상담 건수는 280만건에 달하고, 최근 4년 응대율은 97.2%에서 99.2%로 상승했다. 1차 처리율은 80%를 유지 중이다. 상담 유형은 환경위생(17.2%), 일반행정(14.9%), 교통(11.9%) 순으로 생활 밀착형 문의가 많다. 시스템 개선도 지속됐다. 2020년 행정관제 연계 양방향 문자 도입, 2023년 장비 교체 통계 강화, 최근 음성문자 변환 키워드 분석으로 효율성을 높였다. 이범석 시장은 "시민이 먼저 찾는 행정 창구"라며 "상담사 역할이 중요하다. 시민 중심 서비스로 신뢰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15 13:12
민주당 괴산군수 경선…'매수설·맞고발' 등 파열음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괴산군수 결선 경선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민주당이 14~16일 괴산군수 결선 경선에 돌입한 가운데 나용찬 이차영 두 예비후보는 연일 상대방을 싸잡아 비난하며 이전투구 양상을 빚고 있다. 나용찬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모습 [사진=독자] 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 측은 지난 14일 결선 경선 상대인 나용찬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 예비후보 측은 "나 예비후보가 최근 보도자료를 배포해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을 해 이 예비후보의 명예를 훼손하고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나 예비후보 측은 지난 13일 보도자료를 내 "이차영 예비후보가 지난 9일 이준경 전 예비후보를 만나 정책보좌관 자리와 3억원을 제안했다"며 이른바 '뒷거래설' 의혹을 제기했다. 이 예비후보가 경선에서 탈락한 이준경 전 예비후보 측에 지지를 호소하며 금품 약속을 했다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이차영 예비후보 측은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속적인 허위 주장으로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하는 행위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도 덧붙였다. 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 [사진=이차영 예비후보 페이스북 캡처] 2026.04.15 baek3413@newspim.com 나용찬 예비후보도 15일 자신을 고발한 이 예비후보 측을 향해 강경 대응 방침을 천명했다. 나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승리만을 위해 서로를 음해하는 행태는 민주당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라며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도자료에 언급된 '이차영-이준경 돈 거래설'은 이준경 씨의 입에서 나온 내용을 순차적으로 나열한 것일 뿐"이라며 "의혹의 당사자가 되레 고발장을 제출한 것은 적반하장이고, 수사를 받아야 할 대상자는 그 내용을 생산 유포한 당사자들"이라고 역공했다. 그는 중앙당 윤리감찰단에 공식 진상조사를 요청했으며 "정당 내부의 불법 거래 의혹이 사실이라면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후보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고발 절차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괴산 민주당 경선은 후보 간 '신뢰 붕괴'와 '맞고발'로 얼룩지면서 지역 정치권에서는 "원팀을 강조하던 민주당 경선이 진흙탕 싸움으로 전락했다"는 냉소적인 반응도 나온다. 한편,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3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70%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최종 후보는 16일 오후 결정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6-04-15 12:55
'미래 산업의 빛'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국민 손으로 이름 짓는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오창에 들어서는 국가 핵심 연구시설 '다목적방사광가속기'의 새로운 이름을 국민 손으로 정하기 위한 명칭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공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사업단이 주관한다. 다목적방사광가속기 명칭 공모전 포스터. [사진=충북도] 2026.04.15 baek3413@newspim.com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빛!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그 시작이 될 이름을 기다립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이달30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가속기의 기능과 특징, 지역 상징성을 반영한 국 영문 명칭과 의미 배경 설명을 온라인 웹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관계기관의 1차 심사에서 적격 여부와 유사 중복성, 표현의 적절성을 검토해 30개 후보작을 선정한 뒤, 전문가 평가와 국민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시상금은 총 600만원 규모로, 최우수상(1명) 300만원, 우수상(2명) 각 100만원, 장려상(2명) 각 50만원이 주어진다. 충북도는 이번 공모전이 단순한 이름짓기 행사를 넘어 국민과 함께 국가 과학기술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가속기의 상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공식 채널과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다목적방사광가속기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담은 이름이 탄생하길 기대한다"며 "특히 지역의 특성이 담긴 의미 있는 명칭이 많이 제안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15 09:54
충북교육청, 청렴 웹진 '청풍(淸風)' 창간…디지털 소통 플랫폼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15일 청렴 정책과 활동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청렴 웹진 '청풍(淸風)'을 창간했다. 웹진 '청풍'은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청렴 정책과 감사 사례, 핵심 법령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공직사회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작됐다. 청풍(淸風). [사진=충북교육청] 2026.04.15 baek3413@newspim.com 교직원과 학부모, 학생, 도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홍보형 콘텐츠로 구성해 청렴의 생활화를 유도하고, 단순 안내를 넘어 읽기 쉽고 활용도 높은 청렴 브랜드 웹진으로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웹진은 ▲청렴소식 ▲청렴기획 ▲청렴법령 ▲감사사례 ▲행사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기관과 학교의 청렴 활동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의 채움캔버스를 활용해 감사관과 청렴윤리팀이 직접 제작하고,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청렴담당자의 감수를 거쳐 콘텐츠의 신뢰성을 높였다. 웹진은 분기별로 연 4회 발행되며, 창간호는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교직원과 학부모, 학생, 도민에게 제공된다. 엄진섭 감사관은 "앞으로 청렴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15 09:35
생거진천문화재단,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사업' 충북 유일 선정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생거진천문화재단(대표이사 박충서)은 자체 기획 공연 'G선의 하모니, 모두의 공연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돼 국비 80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시설과 공간, 콘텐츠, 정보 전반의 무장애 환경을 강화해 장애 비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모두가 제약 없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생거진천문화재단 기획 공연 모습. [사진=진천군] 2026.04.15 baek3413@newspim.com 재단은 준공을 앞둔 진천예술의전당이 물리적 정보적 무장애 환경을 갖추는 데 더해, 공연 콘텐츠 측면에서도 '모두의 공연장'을 구현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G선의 하모니, 모두의 공연장'은 인간이 편안함을 느끼는 G음(196Hz)의 특성과 바흐 'G선상의 아리아'를 기반으로 한 몰입형 무장애 힐링 콘서트로, 장애 비장애인과 다문화가정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공연은 오는 10월 23일과 24일 진천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개관 이후 첫 무장애 기획 공연으로 선보인다. 재단은 이를 시작으로 무장애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충서 대표이사는 "진천예술의전당이 단순한 무장애 시설을 넘어, 누구나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갖춘 공간으로 운영되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무장애 문화예술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15 09:20
'민선 8기' 청주시, 53조원 투자유치…중부권 경제 허브 도약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청주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불과 3년 만에 53조80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실적을 거두며 중부권 최대 경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5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가 유치한 기업은 83곳에 달하며, 투자 규모는 충북 전체(84조 원)의 64%를 차지한다. SK하이닉스 로고. [사진=뉴스핌DB] 이는 청주가 단순한 도농복합도시를 넘어 첨단 제조 바이오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지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지역 고용 확대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시는 이번 투자로 1만3천여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TF 가동 신속 인허가 "기업 어려움은 현장에서 해결" 청주시가 거둔 기록적 성과 배경에는 기업 맞춤형 '원스톱 행정'이 있다. 특히 SK하이닉스의 18조6천억 원 규모 첨단 패키징 공장(P T7) 프로젝트에서는 유관 부서 합동 TF를 구성해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한 달 만에 마무리했다. 이 같은 신속 행정은 반도체 바이오 화장품 이차전지 등 고부가산업 투자를 촉진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실제로 LG에너지솔루션 오창2공장, HD현대일렉트릭, 이녹스리튬, 네패스, 셀트리온제약 등이 잇달아 청주에 투자를 결정했다. 시는 각 기업마다 전담 PM(Project Manager)을 배치해 인허가부터 사후 관리까지 밀착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 "투자하기 좋은 도시"라는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청주시청 임시청사.[사진=뉴스핌DB] ◇유통 생활 인프라 확충 '100만 도시' 향한 시동 투자유치의 여파는 산업계를 넘어 시민 생활에도 확산되고 있다. 코스트코 청주점은 지난달 통합심의를 통과하고 착공 준비 단계에 들어섰다. 스타필드 유치 역시 가시권에 들면서 대형 유통시설을 중심으로 한 지역 소비 문화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 중이다. 시는 향후 산업 상업 주거 인프라를 통합 발전시켜 '글로벌 명품 자족도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업엔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시민엔 고품격 정주 여건을 제공하는 실용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15 09:03
제천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위한 전방위 행보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2027년 정부 예산안 편성 시기에 맞춰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실무진들이 지난 14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기획예산처를 대상으로 지역 주요 현안 사업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제천시청.[사진=제천시] 2026.04.15 choys2299@newspim.com 이번 방문은 각 부처의 예산요구서 확정 전, 시의 역점 사업을 정부 예산안에 선제적으로 반영시키기 위한 '현장 밀착형'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직접 부처 주요 관계자와 만나 사업의 시급성을 전달하고, 강력한 추진 의지를 피력해 예산 반영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번에 건의한 주요 사업은 ▲탄소중립 설비 지원사업 81억 원 ▲월악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건립사업 180억 원 ▲두학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03억 원 ▲공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20억 원 등으로, 시민 안전 확보와 제천시 미래 전략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 방향과 우리 시 사업이 얼마나 조화를 이루는지 증명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부처 예산안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최종 확정시까지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오는 5월 말, 각 부처의 예산안이 기획예산처로 제출될 때까지 중앙부처 실무진과의 상시 소통 체계를 유지하고, 대응 논리를 지속적으로 보강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choys2299@newspim.com 26-04-15 08:53
단양군, '귀농귀촌도시 부문' 12년 연속 대상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귀농귀촌도시 부문 1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해 귀농귀촌 정책의 우수성을 전국에 입증했다. 15일 단양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선정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에서 단양군은 브랜드 인지도와 마케팅 활동, 선호도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귀농귀촌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단양군이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귀농귀촌부분 대상을 수상했다.[사진=단양군] 2026.04.15 choys2299@newspim.com 단양군은 최근 3년간 매년 1000명 이상의 귀농귀촌인을 유치하며 뚜렷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인구 3만 명 규모의 지역에서 이 같은 실적을 거둔 것은 단양군의 귀농귀촌 정책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군의 귀농귀촌 정책은 준비 단계부터 정착, 지역사회 융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강점이다. 준비 단계에서는 '단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3개월간 주거와 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수료자에게는 12개월간 최대 240만 원의 주거 임차료를 지원해 초기 정착 부담을 덜고 있다. 또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와 '단양 이음터' 조성에도 힘을 쏟으며 체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 초기 정착 단계에서는 귀농인 정착장려금을 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소형 농기계 지원과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 주택 수리비 지원 등 실질적인 영농 기반 조성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전국에서 처음 추진 중인 '주민주도형 귀농귀촌 활성화 시범사업'도 눈길을 끈다. 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연간 700세대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타 시 도의 동 지역에서 단양군으로 이주해 전입신고 후 6개월이 지난 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단양군과 관리협약을 체결한 100개 마을이 참여한다. 군 관계자는 "단양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바탕으로 도시민의 새로운 출발을 돕는 귀농귀촌 최적지"라며 "앞으로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지역 발전에도 함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4-15 08:52
전국 광역단체장 4월15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 주요 사업장 현장행정 (10:00 도립국악원 등)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포충사 제향행사(11:00 포충사)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참배(15:00 진도항) - 전남광주 정책협의체 제4차 회의(17:30 나주) 박완수 경남지사 [사진=경남도] ▲여중협 강원지사 권한대행 -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2차 회의 (16:00 재난안전대책본부상황실) ▲황명석 경북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제61회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정기총회(11:00 호텔 금오산) - (재)경상북도환경연수원 제68차 이사회(14:00 경상북도환경연수원) ▲김영환 충북지사 - 현안 사업장 방문(10:00 충북) ▲이장우 대전시장 - 2026년 동구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11:00 아름다운복지관) - 시 자원봉사연합회 창립 21주년 기념식(14:00 대강당)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 공공기관장회의(9:0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 외부일정 없음 ▲박형준 부산시장 - 제54차 비상경제대책회의( 09:00 1층 대회의실) - 2026 원북원부산 어울림한마당( 15:00학생교육문화회관) - 접견-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부산시회 신임 회장단( 16:3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경남도 주력산업 우수기업 투자협약 체결식(15: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실국장회의(10:00 시장실) - 여천파크골프장 기공식(15:00 여천매립장)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전국종합=뉴스핌] 26-04-1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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