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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충북본부, 산업재해 예방 공로로 고용노동부 표창 수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농협경제지주 충북본부(본부장 이용선)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으로부터 '산업재해예방 유공' 표창장을 받았다. 축사 지붕공사 중 발생하는 치명적 추락사고를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 활동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연창석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좌)과 이성원 충북축산사업단 단장(우)이 표창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북농협] 2026.04.03 baek3413@newspim.com 3일 청주지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농협경제지주 충북본부는 평소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청주지청의 사업에 힘을 보탠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근 3년(2022~2024년) 전국 지붕공사 사망자 94명 중 축사 관련 사망자가 26명으로 전체의 28%에 이르는 충격적인 통계가 배경이다. 이에 충북본부는 지난해 9월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충북 관내 농축협 조합원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추락사고 예방 교육을 펼쳐왔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 안전 홍보로 농업 현장의 생명줄을 지키는 데 앞장선 셈이다. 표창을 받은 이성원 충북축산사업단 단장은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사고 예방이 농협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청주지청과 손잡고 산업재해 근절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4-03 16:21
서승우 "청주시장 공천 번복에 강한 유감...공관위 원칙 없는 결정"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서승우 국민의힘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3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이범석 청주시장 컷오프 번복과 예비경선 재실시 방식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서 예비후보는 3일 청주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당초 공관위는 약 15일간의 심사를 거쳐 이범석 현 시장에 대한 컷오프를 결정했으나, 새로 구성된 공관위가 부임 당일 제출된 소명 자료만으로 기존 결정을 뒤집었다"고 지적했다. 3일 서승우 국민의힘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청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서승우 예비후보 선거캠프] 2026.04.03 baek3413@newspim.com 그는 "단 하루 만에 이뤄진 번복이 제대로 된 심사와 검증을 거친 결과인지 의문이 든다"며 "기존 컷오프의 합당한 사유와 이를 뒤집을 수 있었던 명확한 근거를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서 예비후보는 "지난주 금요일 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경선 신청을 마쳤는데, 불과 일주일 만에 경선 구도가 바뀌어 예비후보들이 다시 예비경선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방선거 본선이 60여 일 남은 시점에서 예비경선과 본선 경선을 반복하는 것이 "후보들의 노력을 무시할 뿐 아니라 본선 경쟁력을 훼손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박덕흠 공관위원장에게 "컷오프 번복의 심사 과정과, 본선을 코앞에 두고 예비후보를 다시 예선으로 내몰면서까지 경선 방식을 변경한 기준과 이유"를 명확히 밝혀줄 것을 요청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03 16:16
영동 산골에 '카페 겸 방앗간' 문 열다…폐건물에서 피어난 새 삶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의 깊은 산골 마을, 용화면 용화리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오랫동안 방치됐던 옛 농촌지도소와 예비군중대본부 건물이 주민들의 손끝에서 카페와 방앗간으로 다시 태어나면서다. 충북 영동 산골 마을에 문을 연 카페. [사진=영동군] 2026.04.03 baek3413@newspim.com 영동군은 3일 "2023년 농촌유휴시설 활용 지역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구 900명도 안 되는 오지마을이지만, 이제는 커피 향과 참기름 냄새가 어우러진 활기찬 공간이 됐다. 운영 주체는 북향민과 귀농‧귀촌인 등 19명이 모인 '새삶협동조합'. 주민들은 직접 인테리어 소품과 커피 원두를 고르고,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취득하며 카페 운영에 나섰다. 지역 특산물인 포도와 블루베리를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까지 개발해 관광객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새삶협동조합의 이효자 대표는 "조합원 모두 바리스타 자격증을 갖고 있을 정도로 열정이 대단하다"며 "지역 특산물로 만든 건강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해 성공적인 마을 모델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카페 옆에는 최신식 시설을 갖춘 방앗간이 들어섰다. 그동안 방앗간이 없어 전북 무주까지 이동하던 주민들은 이제 마을 안에서 고추와 참기름을 직접 가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지역에서 수확한 호두로 짠 신선한 기름은 인근 민주지산자연휴양림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영동 명품 기름'으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낡은 유휴시설이 지역 공동체의 사랑방으로 탈바꿈했다"며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주민 소득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03 10:18
청주시, 농촌 교통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읍 면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골마을 행복택시 확대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행복택시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이 공영버스 수준의 요금으로 마을 집결지에서 읍 면 소재지까지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행복택시 승차장. [사진 =뉴스핌DB] 청주시는 현재 8개 읍 면 65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운행 손실비는 시에서 전액 지원하고 있다. 운행 대상은 마을 집결지에서 인근 버스정류장까지 거리가 400m 이상이거나 일일 버스 운행 횟수가 1회 이하인 지역으로, 3가구 이상 7명 이상이 거주하는 자연마을을 기준으로 한다. 청주시는 읍 면별 추가 운행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며, 주민 의견과 지역 여건을 종합 검토해 운행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주 콜버스 운영과 노선 조정을 함께 검토해 농촌 지역 교통서비스를 보완할 방침이다. baek3413@newspim.com 26-04-03 09:55
제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거점 역할 '톡톡'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제천시가 남부권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해 개소한 '제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다양한 생활밀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스마트건강체험관을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2022년 11월 착공 이후 남부권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센터 조성을 추진해 왔으며, 생활 속 건강관리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사진=제천시] 조영석 기자 = 2026.04.03 choys2299@newspim.com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생활SOC 복합화시설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신체활동 프로그램실과 보건교육실, 순환운동실 등을 갖춰 주민들이 체계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센터 내 스마트건강체험관은 지난해 11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30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체형과 체성분 검사, 혈관 나이 측정, 가상현실 체험 등 다양한 건강 체험이 가능하며,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문 인력의 상담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질환 이해 교육과 자가 혈압 측정법, 생활습관 개선 교육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돕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발굴해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4-03 09:38
단양군 농업기술센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생 모집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귀농 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농업인들에게 기초 이론부터 품목별 재배기술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해 성공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양군농업기술센터.[사진=단양군] 2026.04.03 choys2299@newspim.com 모집 대상은 귀농 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을 비롯해 기초영농기술 교육을 희망하는 단양군민 및 귀농 귀촌 예정자이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다. 교육 대상자는 16일까지 개별 통지되며, 교육은 4월 21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운영되며, 영농 기초이론과 품목별 재배기술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귀농 귀촌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과정"이라며 "농업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choys2299@newspim.com 26-04-03 09:34
제천문화재단, 인문학 토크콘서트 개최…러닝 문화 확산 기대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제천문화재단은 4일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토요일 두 시에 산책가자! 런약사 정보라의 달리기 처방전' 인문학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인문학토크 콘서트 포스터.[사진=뉴스핌] 2026.04.03 choys2299@newspim.com 특히 이번 강연에는 '런약사'로 알려진 약사이자 러너인 정보라 강연자가 참여해 '약은 약사에게, 달리기는 런약사에게!'를 주제로 달리기를 통한 건강한 삶의 방식과 실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보라 강연자는 러닝 기반 건강관리 콘텐츠 제작과 러닝크루 운영, 기부형 러닝 활동 등을 통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초보 러너부터 러닝 동호인까지 다양한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행사는 4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3층 산책홀에서 진행되며, 러닝에 관심 있는 제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일상과 연결된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4-03 09:33
전국 광역단체장 4월3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 예비군의날 행사(10:00 미래여성플라자) - 뉴욕페스티벌 관계자, 충북영상자서전 벤치마킹(14:00 도청 문화홀) - 옥천묘목축제 개막식(17:00 옥천군)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4회 임시회 폐회(10:00 의회 본회의장) ▲황명석 경북도행정부지사 -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17:50 경북도청 새마을광장) ▲이장우 대전시장 -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14:00 평송청소년수련원) - 2026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15:00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 ▲최민호 세종시장 - 제81회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 행사(14:00 연서면 일원(기룡리 산30)) - 세종로컬푸드 중장기발전방안 회의(16:00 싱싱장터 도담점) - 제1회 부강포구 역사 문화 축제(18:00 백천변 일원(부강리 883-4)) ▲김태흠 충남지사 - 제81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10:30 공주) - 2026년 충남 기술교류회(14:10 아산)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제78주년 제주4 3 희생자 추념식(10:00 제주4 3평화공원)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1차 회의(16:00 정철실)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박형준 부산시장 - 주간조선 인터뷰(09:20 집무실) -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 해소 유통망 현장점검(10:20 수영구 차고지 한양스토아 남천점) - 특수협교협의회 접견(11:30 의전실) - 제3차 수산업 및 어촌 발전 의견수렴 간담회(14:00 수산자원연구소) - 제6차 기업 혁신성장 간담회(14:30 부산씨푸드플랫폼) - 재부의령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18:30 농심호텔) ▲박완수 경남지사 -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10:00 함안 제39보병사단 충무아트홀) -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 회장 이 취임식(14:00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김두겸 울산시장 - 주요 일정 없음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 행정1부지사 소관 실국장 티타임 (15:00 서희홀 5층) - 2026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1차 회의 (16:00 재난상황실 2층)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78주년 4 3 희생자 추념식(10:00 4 3평화공원) [전국종합=뉴스핌] 26-04-03 06:46
충북지사·청주시장 공천 다시 뒤집은 국힘... 김영환·이범석 '기사회생'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2일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후보 공천 방식을 원점에서 다시 짜면서, 컷오프(공천 배제)되었던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이 나란히 '기사회생'했다. 법원 판단과 당내 재심이 맞물리며 공천 배제 결정을 사실상 뒤집은 셈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첫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02 jk31@newspim.com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뒤 "충북지사는 최초 등록 시점으로 돌아가 (현역 도지사를 제외한) 후보자 전원을 대상으로 예비 경선을 실시하고, 이를 통과한 후보가 현역 도지사와 일대일 경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먼저 예비 경선을 치르고, 승자가 김 지사와 본 경선에서 대결한다. 김 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올바른 결정을 내려준 공관위와 당에 감사하다"며 경선 승리 의지를 밝혔다. 이날 공관위 결정으로 예비 경선이 확정됐지만, 모든 후보가 복귀할지는 불투명하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은 "(경선) 불참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선을 그었고, 윤희근 전 경찰청장은 "조 전 시장이 복귀하면 용퇴하겠다"는 조건부 참여 의사를 밝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공천 컷오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3.23 ryuchan0925@newspim.com 윤갑근 전 고검장은 "늦었지만 정상화된 것은 다행"이라면서도 "정당의 업무가 법원 판결로 조정된 점은 안타깝다"고 말했다. 당초 공관위는 '현역 물갈이'를 명분으로 김 지사를 배제했지만, 서울남부지법은 지난달 31일 이 "절차상 하자"를 이유로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 결정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을 인용했다. ◇이범석 재심 수용 청주시장 경선도 '시리즈 방식' 공관위는 이날 청주시장 경선 재심도 받아들여 충북도지사와 동일한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경선이 치러지게 됐다. 이로써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보, 이욱희 SK하이닉스 엔지니어 등 3명이 예비 경선을 치른 후 승자가 이 시장과 본경선 진출을 놓고 겨룬다. 이범석 시장은 "책임 있는 결단에 감사하며 시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7일 이범석 청주시장이 국민의힘 컷오프와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백운학 기자] 2026.03.27 baek3413@newspim.com 국민의힘은 향후 경선 일정을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도내 정치권에서는 "공천 일정이 한 달 가까이 미뤄진 데다 후보자 교통정리가 불완전하다"며 "시간과 신뢰 모두 잃은 경선이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또 "이번 사태로 지역 조직이 크게 흔들렸다"며 "경선 결과와 상관없이 상처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면서 공천 배제와 재심 번복을 둘러싼 후유증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baek3413@newspim.com 26-04-03 06:32
이재우 제천시장 예비후보, 측근 특혜 의혹 반박…법적 조치 예고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국민의힘 이재우 제천시장 예비후보는 법원과 검찰청이 제천비행장 일대로 이전하는 과정에 이 예비후보가 관여됐다는 보도를 한 제천의 한 인터넷 매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해당 매체는 2일 이 예비후보의 측근이 비행장 인근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데 법원 이전으로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인한 차익 챙겼다는 특혜 가능성을 제기했다. 2일 제천시청에서 이재우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에 대한 허위보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조영석 기자] 2026.04.02 choys2299@newspim.com 이 예비후보의 측근이 부동산을 취득할 당시 이 예비후보가 기획재정부 근무할 당시여서 법원 이전 추진에 일정 부분 역할을 했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이 예비후보는 "기사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에 의한 악의적 보도라며 문제의 토지는 2015년 이미 취득한 부동산으로 당시는 본인의 정치적 행보나 선거와는 무관하다"라며 "법원 이전은 법원 측이 접근성과 효율성을 고려해 결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해당 매체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 제소와 허위사실 공표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choys2299@newspim.com 26-04-0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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