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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영동군수, 재선 도전 선언…"군민이 행복한 도시 만들 것"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정영철 영동군수가 7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민선 8기 군정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정 군수가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밀면서, 지역 정치권에서는 본격적인 군수 선거전의 막이 오르는 듯한 분위기다. 7일 정영철 영동군수가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재선 도전을 선언하고 있다. [사진=독자] 2026.04.07 baek3413@newspim.com 정 군수는 이날 영동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4년 동안 군민들의 신뢰와 성원 속에 영동의 미래 기반을 닦아왔다"며 "국악엑스포 성공 개최와 1조3천억 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 등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영동의 전성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발전의 속도를 늦추지 않겠다"며 "교육과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활력도시를 만들고, 농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실속 있는 경제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공동체 영동을 완성하겠다"며 "민선 8기의 경험을 토대로 영동군민의 행복과 자부심을 높이는 군정을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정 군수와 김국기 충북도의원, 윤석진 전 영동군의장 등 3명이 후보 경선을 벌이게 된다. 이들은 모두 지역 정치에서 오랜 활동 경력을 가진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baek3413@newspim.com 26-04-07 12:11
인간 한계 넘는 봄의 질주…900여 명 달린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남대의 봄 들녘을 무대로 전국 각지의 울트라마라톤 매니아 900여 명이 인간의 한계에 도전한다. 제22회 청남대 울트라마라톤 전국대회가 오는 11일 오후 4시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에서 출발해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이어진다. 2025 청남대울트라마라톤 전국대회 모습. [사진=충북도] 2026.04.07 baek3413@newspim.com 청남대울트라마라톤조직위원회(위원장 신현길)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2003년 첫 대회 이후 23년을 이어온 국내 대표 울트라마라톤 행사다. 참가자들에게는 '한 번 완주해야 진짜 마라토너'로 불릴 만큼 명성 높은 메이저 대회로 꼽힌다. 이번 레이스는 청남대 본관 정문을 출발해 옥천군 안내면과 보은군 수한면, 피반령을 거쳐 다시 청남대로 돌아오는 100km 코스로 구성됐다. 제한시간은 16시간이다. 밤새 이어지는 코스에서 참가자들은 체력과 정신력을 동시에 시험받게 된다. 청남대 울트라마라톤은 과거 대통령들이 휴식과 치유를 위해 찾던 공간에서 시작과 끝을 맞이하는 대회라는 점에서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올해는 역대 최다 인원이 등록하며 '청남대의 밤'을 밝힐 예정이다. 조직위는 안전한 진행을 위해 야간주행 장비점검, 코스별 자원봉사자 배치, 보험 가입, 생수 야식 제공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완주 후에는 모든 참가자를 대상으로 식사가 제공된다. 청남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레이크파크 핵심 거점인 청남대를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삼겠다"며 "행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07 11:04
제천시가족센터, 맞벌이 가정 위한 야간 프로그램 호응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족센터가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가 지역 주민의 육아 지원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4월부터 수요일 저녁 시간에 운영 중인 야간 프로그램 '우리 가족 놀이터'가 큰 호응을 얻으며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천시가족센터가 운영하는 '우리가족 놀이터'[사진=제천시] 2026.04.07 choys2299@newspim.com 이번 야간 프로그램은 맞벌이 가정 등 낮 동안 이용이 어려운 가족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매월 첫째 둘째 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부모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월별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4월에는 원예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식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아동의 오감 발달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가족이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센터 관계자는 "맞벌이 가정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 가족 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우리 가족 놀이터' 프로그램은 매월 다양한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제천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choys2299@newspim.com 26-04-07 10:19
충북교육청, 2027학년도 고입 기본계획 확정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교육청은 7일 도내 중학교 졸업 예정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고입 내신 성적은 총점 300점 만점으로 구성된다. 교과 성적이 240점, 인성 성적이 60점 반영된다. 교과 성적은 학년별 비율을 다르게 적용하고 인성 성적은 출결 봉사활동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종합 평가해 산출된다. 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입학 전형은 전기와 후기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기 고등학교에는 과학고, 예술고, 체육고,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등이 포함되며 전형은 오는 2026년 8월 27일부터 시작된다. 후기는 2026년 12월 7일부터 실시되며 평준화 및 비평준화 지역의 일반고, 자율형공립고, 충북외국어고 등이 대상이다. 단재고, 은여울고, 양업고 등 일부 학교는 별도의 일정에 따라 독자적으로 전형을 운영한다. 평준화 지역은 청주시 동지역, 충주시 동지역, 음성군 맹동면, 진천군 덕산읍으로 규정됐다. 해당 지역의 일반고와 자율형 공립고는 교육감이 직접 전형을 실시하며 지원자는 청주 7개교, 충주 4개교, 음성 진천지역 2개교 중 원하는 순서를 작성해야 한다. 학교 배정은 성적 기준을 4개 군으로 나눠 희망 순위에 따라 이뤄지며 미배정 학생은 미달 학교로 추가 배정된다. 비평준화 지역의 고등학교는 학교별 자체 전형을 통해 학교장이 직접 학생을 선발한다. 이와 함께 체육특기자, 국가유공자 자녀, 특례입학 대상자, 이주배경학생 등을 위한 별도 전형이 마련되고 사회통합전형을 통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7학년도 고입 내신성적 석차연명부 작성 기준일은 오는 2026년 11월 17일로 정해졌다.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권역별 연수와 자료 배포 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전형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07 09:15
미래 체조 스타 총출동…'제81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제천서 개최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대한체조협회와 제천시체조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제81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지난해 제천서 개최됐던 체조대회.[사진=제천시] 2026.04.07 choys2299@newspim.com 국내 체조 종목 가운데 가장 오랜 전통과 권위를 지닌 이 대회는 우리나라 체조 발전을 이끌어온 대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주들의 수준 높은 경기와 박진감 넘치는 연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8일에는 KBSN SPORTS 채널을 통해 생중계가 예정돼 있어, 현장의 열기와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이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조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선수들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체조를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choys2299@newspim.com 26-04-07 08:41
전국 지질공원 해설사 교육, 단양서 열린다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유치해 대한민국 지질교육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7일 단양군에 따르면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은 국가지질공원 해설사를 양성하는 전국 단위 교육 과정으로, 지질공원의 지질 생태 문화 관광 자원을 전문적으로 해설하고 교육 안내를 수행할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담봉 단양지질공원.[사진=단양군] 2026.04.07 choys2299@newspim.com 특히 전국 지질공원 관계자와 교육생이 참여하는 국가 단위 교육 프로그램이 단양에서 개최되는 것은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교육 연구 기능과 운영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교육은 단양 토이캐슬(구 고운골자연학습원)과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교육생들은 카르스트 지형과 동굴 등 단양의 대표 지질 명소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단양은 단순 관광지를 넘어 '현장형 지질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국내 지질교육과 지질관광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교육 유치를 계기로 ▲지역 주민 참여 확대 ▲지질교육 기반 강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브랜드 가치 상승 ▲지질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손명성 단양군 환경과장은 "전국 단위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을 단양에 유치한 것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교육적 가치와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단양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질교육 지질관광 중심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교육에 참여할 지질공원 해설사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은 4월 공고 및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hoys2299@newspim.com 26-04-07 08:40
농어촌공사 충북본부, ICT 기반 농업용수 자동화시스템 본격 가동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영농기를 맞아 농업용수관리 자동화시스템(TM/TC, Tele-Metering/Tele-Control)을 본격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단순 급수 개시가 아닌, ICT 기반의 지능형 물관리 체계로 전환을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영농기 용수공급은 현장 담당자가 저수지와 수로를 직접 살펴 수위를 확인하고 수문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진천 백곡저수지.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사진=뉴스핌DB] 인력 중심의 방식은 악천후나 야간 상황에 대응이 어렵고, 지역별로 물 공급 편차가 발생하는 한계를 안고 있었다. 이번에 가동된 TM/TC 시스템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주요 수리시설에 센서와 통신망을 설치, 저수율과 유량, 수위 정보를 중앙관리소로 실시간 전송하도록 했다. 관리자는 현장 방문 없이도 원격으로 수문을 제어하고 급수량을 조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물이 부족한 지역엔 신속하게 용수를 공급하고, 공급 여유가 있는 구역은 방류량을 줄여 자원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다. 공사는 이번 시스템을 단순 자동화가 아닌 스마트 농업 전환의 기반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 강수 예보와의 연계, 위성 드론 기반의 작황 모니터링 시스템 통합 등 고도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향후 데이터가 축적되면 AI를 활용한 용수 수요 예측 모델 개발로 이어질 전망이다. 김경한 본부장은 "데이터 기반 물관리 체계는 한정된 용수를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스마트 농업 인프라 구축과 운영 효율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07 08:00
전국 광역단체장 4월7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사)대한노인회 도 연합회장기 게이트볼대회(10:00 삼척종합운동장) - 강릉~삼척 고속화철도 추진계획 브리핑(11:30 삼척시 사직동 일대) - 비상경제 점검 확대간부회의 (15:30 신관 대회의실) - KBS춘천 '7시 뉴스' 생방송 인터뷰(19:20 KBS춘천스튜디오) ▲김영환 충북지사 - 언론사 인터뷰(10:00 섬기는방) 이장우 대전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장우 대전시장 -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 2026 대전광역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13:30 중회의실) - 2026 이응노미술관 현대미술작가전 '연민' 개막식(15:00 이응노미술관)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 제211회 조례규칙심의회(08:40 집현실) - 간부회의(09:0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 코리아 풋볼파크 개관식(14:00 코리아풋볼파크 실내훈련장)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정책현장 방문(14:00 인공지능산업 융합사업단)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국토부 방문(14:00 세종) - 전남광주 정책협의체 제3차 회의(17:30 나주) ▲박형준 부산시장 - 2026 상반기 매경 원아시아 포럼 개회식(08:00 파라다이스호텔) -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10:30 1층 대강당) -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 신임 회장단 접견(13:3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김해 국제 비즈니스 도시 조성 관련 브리핑(09:40 프레스센터) - 경상남도 인공지능 산업 자문회의(10:30 도정회의실) - 제431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도의회) ▲김두겸 울산시장 -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 (10:30 2층 대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 고양 BTS 공연 안전 현장점검(14:00 고양종합운동장)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 대행 - 사회적자본육성위원회 정례회의(10:30 삼다홀) - 제9차 제주RISE위원회 회의(14:00 탐라홀) [전국종합=뉴스핌] 26-04-07 06:55
윤건영 충북교육감 "신뢰와 경청이 조직 변화의 시작"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6일 주간정책회의에서 "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서 위기 대응과 현장 중심 소통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국제 갈등이 사회 경제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며 교직원에게 에너지 절약과 차량 2부제 등 작은 실천으로 위기 대응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사진=뉴스핌DB] 그러면서 "구성원 한 사람의 행동이 지역과 국가의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현장 간담회 경험을 언급하며 "조직을 움직이는 힘은 소통에서 나온다"며 본청과 기관 간 신뢰 기반의 조직문화를 주문했다. 그는 "리더가 먼저 말한 바를 실천할 때 구성원이 믿고 따른다"며 '신뢰'와 '경청'을 소통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또한 "소통은 말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했다. 윤 교육감은 끝으로 "존중과 배려의 자세가 충북교육의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며 교육가족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06 17:01
신효섭 충북경찰청장 취임…"도민 안전·행복 수호에 최선"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신효섭 제40대 충북경찰청장이 6일 취임했다. 신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공동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유지되도록 충북 경찰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며 "도민의 일상과 행복을 지키는 일이 곧 경찰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 신효섭 충북경찰청장. [사진=충북경찰청] 2026.04.06 baek3413@newspim.com 그는 특히 직원들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경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 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기본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법을 집행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범죄가 날로 지능화되고 복잡해지는 시대에 맞서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 계발과 전문성 향상이 필요하다"며 "내부적으로는 동료의 신뢰를 얻고, 외부적으로는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경청과 배려'의 자세를 잊지 말라"고 말했다. 신 청장은 충북 괴산 출신으로 청석고와 충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경찰 간부후보생(45기)으로 임용됐다. 그는 제천경찰서장, 경남경찰청 수사부장과 전기통신금융사기통합대응단장 등을 지냈다. baek3413@newspim.com 26-04-0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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