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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생활불편 해결 '고충민원처리 기동대' 성과 확대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운영 중인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가 시민 일상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며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제천시는 2012년부터 해당 기동대를 운영하며 주택과 소규모 공공시설물의 간단한 수리 및 정비를 지원하고 있다. 제천시가 운영하는 고충민원처리 기동대. [사진=제천시] 2026.04.16 choys2299@newspim.com 전등 교체, 수전 교체, 못박기 등 일상적인 생활 수리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취약계층에는 재료비를 포함한 무상 수리를 지원하고 일반 가정에는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또한 긴급 조치가 필요한 공공시설에 대해서도 신속한 소규모 정비를 실시해 시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기동대는 민원 상담 인력 2명과 현장 업무 인력 4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화 접수부터 현장 확인, 수리까지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 평일뿐 아니라 토요일 오전에도 운영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 시는 최근 민원 수요 증가에 대응해 보다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부터 현장 인력을 1개조 추가 편성하는 등 기동대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는 시민의 일상 생활 불편을 가장 가까이에서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행정 신뢰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coys2299@newspim.com 26-04-16 11:03
괴산군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 촉구 건의문 채택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괴산군의회는 16일 열린 제3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괴산군 추가 선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년간 주민에게 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괴산군의회. [사진=괴산군의회] 2026.04.16 baek3413@newspim.com 지난해 인구 감소 지역 10개 지역이 선정됐으며 이번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에 706억 원 규모의 예산이 편성되면서 추가 지정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군 의회는 건의문에서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예산이 포함된 것은 사업 확대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괴산군은 충북에서 지역 소멸 지수가 가장 높고 지속적으로 성장 촉진 지역에 지정되고 있는 점, 도내에서 재정자립도가 최하위권인 점을 들어 시범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이 가장 큰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추가 선정에서도 괴산군과 같은 지역이 다시 배제된다면, 시범 사업에 대한 현장의 신뢰를 되돌리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군 의회는 "괴산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에 선정된다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추가 선정에 괴산군이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군 의회는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4-16 10:42
영동 과일나라테마공원, 백년 배꽃 '절정'…세기를 품은 봄의 장관 선사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 영동읍 매천리. 따스한 봄 햇살이 언덕을 타고 흐르는 이곳 과일나라테마공원에는 지금 배꽃 향기가 짙게 내려앉았다. 활짝 핀 하얀 꽃송이 사이로 수령 100년을 넘긴 '백년배' 나무들이 고즈넉한 자태를 뽐내며 세월을 품은 봄의 장관을 만들어내고 있다. 영동 과일나라테마공원, 백년 배꽃 '절정'. [사진=영동군] 2026.04.16 baek3413@newspim.com "올해는 특히 배꽃이 더 풍성합니다" 공원을 찾은 상춘객들의 탄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원 안 곳곳엔 자두 사과 복숭아꽃이 경쟁하듯 만개해 과일의 고장 영동을 완벽히 보여준다. 과일나라테마공원은 과일이 자라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영동의 농업과 관광이 만나는 대표적인 상징이다. 봄이면 꽃 명소로, 가을이면 황금빛 수확의 현장으로 변신해 사계절 모두 쉼과 배움을 선사한다. 그 중심에는 1910년대 초 식재된 '백년배' 나무 20그루가 있다. 수고 3~3.5m, 둘레 120~150cm에 이르는 이 나무들은 110년 세월을 견디며 매년 봄마다 다시 꽃을 피운다. 거센 바람과 병충해, 산업화의 격변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남은 백년배는 이제 단순한 과수가 아닌 '시간을 견딘 생명'으로 불린다. 최근 군은 백년배 주변을 포토존으로 조성하고, 산책로와 쉼터를 정비했다. 꽃잎 흩날리는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오래된 나무가 뿜어내는 생명력과 봄의 숨결이 겹쳐지는 순간을 맞게 된다.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손을 잡고 미소 짓는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된다. 가을철에는 탐스러운 열매가 공원을 다시금 금빛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백년배는 영동의 역사와 생명력을 상징하는 소중한 존재"라며 "꽃피는 봄과 열매 맺는 가을, 사계절 모두 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과일나라테마공원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과일나라테마공원은 8만7000㎡ 규모로, 레인보우식물원 바나나정원 체험형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4-16 10:31
충북 농축협 직원 13명,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수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NH농협손해보험 충북총국은 전날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개인부문 시상식에서 충북 관내 농축협 직원 13명이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연도대상은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손해보험 실적에 대해 우수사무소와 임직원에게 시상하는 제도이다.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수장자들. [사진=충북농협] 2026.04.16 baek3413@newspim.com 이번 시상식에서는 순일반 부문에서 서승일(내수농협)이 금상을 수상하여 NH농협손해보험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종합부문 금상은 이길우(충북원예농협), 동상 진용국(옥천농협) 서랑미(동청주농협) 신민숙(수안보농협)씨가 받았다. 또 우수상 권진영(동충주농협), 신인상 황현주(보은농협) 서아연(음성농협) 안호경(금왕농협) 이윤경(중원농협), 헤아림상 정봉민(청주축산농협) 이선희(동청주농협) 연민영(증평농협)씨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남희 총국장은"충북 농축협 임직원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그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농업 농촌 발전과 농업인 실익 증대를 위한 손해보험 사업 추진에 대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4-16 10:13
증평초 통학버스 승하차장 조성...7월 준공 목표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증평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통학버스 전용 승 하차 시설 설치에 나섰다. 증평초등학교 통학버스 승하차장 설치 현장.[사진=증평군] 2026.04.16 baek3413@newspim.com 16일 군에 따르면 군은 '증평초등학교 통학버스 승하차장 설치사업'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사업비 6억 원(국비 1억 원 군비 5억 원)을 투입한다. 그동안 증평초 주변은 버스 승 하차 공간이 별도로 없어 통학 차량과 출퇴근 차량이 뒤섞이며 등 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이 빈번했다. 군은 이에따라 학교 인근 도로와 유휴 부지를 활용해 통학버스 전용 구역을 조성하고, 보행자 동선과 차량 동선을 분리하는 '학생 중심 통학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지난 2월 실시설계를 마친 뒤 4월 9일 착공했으며, 오는 7월 7일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사로 인해 학교 주변 통행에 불편이 있을 수 있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4-16 10:00
보은군, 궁저수지 둘레길' 조성 완료..."새 힐링 명소 기대"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군이 내북면 상궁리 궁저수지 일원에 추진해 온 '궁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개방 준비에 들어갔다. 보은군은 16일 "궁저수지 수변의 자연경관을 활용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형 산책 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궁저수지 둘레길. [사진=보은군] 2026.04.16 baek3413@newspim.com 이 사업은 총 20억 원(도비 10억 원, 군비 10억 원)을 투입해 2024년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지난해 공사에 착수, 약 1년여에 걸쳐 추진됐다. 군은 궁저수지의 수변경관을 최대한 살려 걷기 좋은 데크 산책로를 조성하고 주민 휴식 공간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둘레길은 총 430m 규모로 수면 위를 따라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정비됐고, 전망데크 2곳과 쉼터를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둘레길과 수초섬을 따라 설치된 경관조명은 야간에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지역의 새로운 야경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마을쉼터와 문주, 홍보시설 등을 함께 조성하고 주변 노후 시설을 정비해 휴식과 체험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꾸몄다. 앞으로는 지속적인 관리와 유지보수를 통해 쾌적한 탐방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궁저수지 둘레길은 수변경관과 어우러진 보은의 새로운 산책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과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도록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16 09:35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기능성 제품 개발 지원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올해부터 기능성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중심으로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그간 재단의 연구개발 사업은 한방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제품 개발에 중점을 두어 왔으나 기능성에 대한 객관적 검증과 인증 연계가 부족해 시장 신뢰 확보와 제품 경쟁력 강화에 한계가 있었다.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사진=제천시] 2026.04.16 choys2299@newspim.com 재단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기업의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지원사업을 전면 개편했다. 특히 기능성과 안전성이 이미 검증된 '고시형 원료'를 적극 활용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기능성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피부 개선, 항산화, 면역력 증진 등 기능성을 갖춘 다양한 제품 개발이 촉진되고, 기업의 신속한 시장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제품 기획부터 품질 고도화까지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최명현 이사장은 "이번 사업 개편은 단순한 제품 개발을 넘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는 물론, 시장 경쟁력을 갖춘 제품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choys2299@newspim.com 26-04-16 09:07
전국 광역단체장 4월16일 일정 ▲강기정 광주시장 - 청사 집무 강기정 광주시장. [사진=박진형 기자]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국무총리 섬박람회 현장점검(15:00 여수)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 제12회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 (11:00 세종컨벤션센터) ▲김관영 전북지사 - 주요 사업장 현장행정 (10:00 남원의료원 등) ▲김영환 충북지사 - 별도일정 없음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제12회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11:00 세종컨벤션센터) - 도정 주요 현안업무 협의를 위한 중앙부처 방문(13:00 행정안전부) ▲이장우 대전시장 - 한남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식(11:00 한남대 성지관)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 12회 국민 안전의 날 기념식(11:00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김태흠 충남지사 - 원예치유박람회 현장점검(14:30 태안) ▲박형준 부산시장 - 전화 인터뷰(07:30 SBS-R 김태현의 정치쇼) - 국민안전의 날 맞이 안전관리 체계 구축 점검 및 훈련(10:30 사하구청 CCTV통합관제센터 및 화명수상레포츠타운) - 업무협약-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 추진(14:00 국제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제431회 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4:00 도의회)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15:00 울산도서관 1층 대강당) ▲유정복 인천시장 -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12주기 추모식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개회식(17:00 광주시 G-스타디움) ▲오영훈 제주도지사 - 통상업무 [전국종합=뉴스핌] 26-04-16 06:50
충북경찰, 운전자 바꿔치기 보험사기 4명 불구속 송치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경찰청은 교통사고를 가장해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A씨(32) 등 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로, 지난 2월 1일 충북 단양군에서 A씨 차량을 몰던 B씨(31 여)가 회전교차로 진입 중 과속으로 연석을 들이받은 뒤 도로를 이탈해 산비탈로 돌진하는 사고를 냈다. 교통사고 현장.[사진=충북경찰청] 2026.04.15 baek3413@newspim.com 사고 차량은 차주인 A씨 명의로만 보험에 가입돼 있었다. 보험처리 문제를 피하려던 이들은 사고 직후 A씨가 운전한 것처럼 꾸며 보험사에 사고를 접수했으며 차량을 전손 처리하는 등 3300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고지 인근 CCTV 영상 분석과 탐문수사를 통해 피의자들의 진술을 확보, 혐의를 입증했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자동차를 이용한 보험사기는 전체 가입자의 보험료 인상을 초래하는 사회적 범죄"라며 "유사 범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엄정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15 18:34
청주 봉명동 상가 폭발 사고, 16명 부상·436건 피해 접수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13일 청주시 봉명동에서 발생한 상가 폭발 사고와 관련해 피해 접수가 400건을 넘어섰다. 15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아파트 주택 상가 차량 등 총 436건의 재산 피해가 접수됐다. 13일 폭발 사고 직후 현장을 찾은 김영환(왼쪽)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 [사진=충북도] ] 2026.04.13 baek3413@newspim.com 이재민은 37세대 68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숙박시설 또는 친인척 집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주거 심리 생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LP가스 폭발로 다친 16명 중 2명은 입원 치료 중이며 14명은 귀가했다. 청주시는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피해조사와 복구, 생활 안정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사고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해 현장 수습과 주민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재민을 위해 지정 숙박시설 5곳을 확보하고 흥덕초등학교에 임시대피소를 운영하며 식사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숙박시설 이용 시 세대 당 1일 7만 원, 친인척 집 이용 시 세대당 1일 2만 원 이내로 재해구호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피해 주민의 심리지원을 위해 청주시 흥덕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한적십자사가 현장에서 재난심리상담을 진행 중이다. 피해 복구 또한 신속히 진행되고 있다. 삼정백조아파트의 창호 철거는 전체 195세대 중 104세대가 완료됐으며, 한국화재복구협회가 피해 접수 및 손해 산정을 맡고 있다. 피해 현장 복구 모습. [사진=청주시] 2026.04.15 baek3413@newspim.com 주택 상가 등 일반 건물은 청주시 건축디자인과와 흥덕구청 건축과, 청주지역건축사회가 합동으로 현장 확인을 진행 중이며, 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 내역을 반영하고 있다. 안전 점검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충청에너지서비스는 아파트 366세대 중 346세대의 가스 점검을 완료했다. 시는 복구 현장 폐기물 7.9톤을 수거하고 피해 주민에게 폐기물 처리 용품을 지원했다. 현재 시는 생활안정지원, 지방세 상하수도요금 감면 등 추가 지원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피해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꼼꼼히 확인하며 복구와 생활 안정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하루빨리 주민들이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baek3413@newspim.com 26-04-1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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