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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 '세 과시' 속 선거사무소 개소식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가 25일 제천시 용두천로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각계 인사 약 500명이 몰리며 지방선거 개소식으로는 이례적인 규모를 보였다. 민주당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사진=조영석 기자] 2026.04.25 choys2299@newspim.com 특히 중앙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집결해 눈길을 끌었다. 이시종 전 충북지사와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현장을 찾아 지지를 표명했고, 임호선 이광희 국회의원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권칠승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이연희 전략기획위원장, 김두관 전 경남지사 등은 영상 메시지로 지원에 나섰다. 전 현직 중량급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지방선거 개소식에서는 드문 장면으로, 중앙 정치권의 조직적 지원과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지역 정가에서는 "선거 초반 기선 제압과 세 과시 성격이 짙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후보는 이날 인사말에서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실행력'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그는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현장에서 작동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 구성 역시 메시지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내빈 소개를 영상으로 대체하고 축사를 최소화하는 등 간결한 진행을 택했으며, '현장에서 본 이상천' 순서를 통해 실무 경험과 리더십을 부각했다. 단순한 세 과시를 넘어 '일하는 후보' 이미지를 강조하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참석 인사들은 "이상천 후보는 구호가 아닌 실적으로 행정을 이끌어온 인물"이라며 "검증된 실행력이 지역 발전의 해법"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지역 정치권 일각에서는 "중앙 지원을 발판으로 한 조직력 강화가 실제 표심으로 이어질지가 관건"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choys2299@newspim.com 26-04-25 20:32
제천 장락동 상가 불…30여분만에 진화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25일 오후 5시54분쯤 충북 제천시 장락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상가 내부 일부가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제천시 장락동 상가 화재 현장.[사진=독자제공] 2026.04.25 choys2299@newspim.com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여 화재 발생 약 30분만인 오후 6시25분쯤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choys2299@newspim.com 26-04-25 20:30
충북도, 농촌용수개발사업 국비 282억 확보…괴산·음성 2곳 선정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용수개발사업'에 괴산 송면지구와 음성 소이지구 등 2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 282억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후변화와 물 부족에 대응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농업 생산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 괴산 송면저수지. 사진=충북도] 2026.04.25 baek3413@newspim.com 농촌용수개발사업은 농업용수 부족 지역에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노후 시설을 개선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다목적 용수개발과 논 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 등을 통해 다양한 영농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음성 소이지구는 총사업비 174억 원 규모로 양수장 1개소와 송수관로, 용수로 등을 설치해 100.6ha 농경지에 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2026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8년 착공,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괴산 송면지구는 총사업비 135억 원을 들여 양수장과 정수처리시설 등을 설치, 약 120ha 규모 시설재배단지에 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2026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35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충북도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사업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미선정 지구에 대해서도 추가 국비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성과"라며 "앞으로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25 09:14
충북교육청·교사노조, 정책협의 절차합의…45건 논의 착수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지난 24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충북교사노동조합과 '2026년 상반기 정책협의회 절차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 유윤식 충북교사노조 위원장 등 노조 집행부가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정책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정책협의회 체결식.윤건영(왼쪽) 교육감과 유윤식 충북교사노조 위원장. [사진=충북교육청] 2026.04.25 baek3413@newspim.com 이번 합의는 2020년 체결된 단체협약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을 위한 협의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교육청은 설명했다. 정책협의 주요 안건은 교권 보호 및 향상, 교원 인사 및 근무환경 개선, 업무 효율화, 상담 영양 특수교사 교권 및 업무 개선 등 총 45건이다. 절차합의서는 총 14개 조항으로 구성됐으며 합의 목적과 협의 당사자 정의, 운영 방법, 안건 처리 절차, 일정 조정, 위원 구성, 협의 진행 방식, 합의서 작성 및 해석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양측은 이번 절차합의서 체결을 계기로 본격적인 정책협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유윤식 위원장은 "2025 보충협약 체결에 이어 현장 교사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협의회를 재개하게 돼 의미가 있다"며 "교권과 복지 향상, 업무 정상화를 통해 교원의 사기 진작과 학생 교육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원노조와의 소통을 강화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가겠다"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4-25 08:43
진천군, 국가대표선수촌과 농축산물 공급 확대 논의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이 국가대표선수촌과 손잡고 지역 농축산물 공급 확대에 나선다. 진천군은 지난 24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지역 농축산물의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과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도성(왼쪽) 진천군 부군수와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이 지역농산물 공급확대 방안을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진천군] 2026.04.25 baek3413@newspim.com 이번 협의는 진천군 농산물유통지원센터의 납품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촌 급식에 지역 농축산물 활용 비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와의 상생 협력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면담에는 전도성 진천군 부군수와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지역 농축산물 공급 현황을 공유하고 채소 과일 등 공급 품목 확대, 지역 농축산물 우선 구매 방안, 지역 농가 참여 확대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국가대표선수촌 측은 지역 농축산물 사용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양측은 또 지역 농축산물 활용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상생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국가대표선수촌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4-25 08:39
신용한, 노영민·송기섭·한범덕과 '원팀' 구축...민주당 결집 신호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경선 주자들이 전격적으로 '원팀'을 선언했다. 경선 경쟁을 치렀던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개적으로 화합을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경선에 나섰던 노영민 송기섭 신용한 한범덕 등 4명의 예비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신용한 선거캠프] 2026.04.24 baek3413@newspim.com 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는 24일 청주시 율량동의 한 음식점에서 노영민 송기섭 한범덕 등 경선 경쟁자들을 만나 '치맥 회동'을 갖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공동 대응에 합의했다. 이날 만남은 신 후보의 제안에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동의하면서 성사됐으며, 장소와 일정은 노 후보 측이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경선 과정에서 쌓였던 긴장감을 내려놓고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가며 '완전한 원팀' 구성을 공식화했다. 특히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향후 선거운동 전반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신 후보는 "충북 민주주의를 이끌어온 선배 정치인들의 경험과 지혜를 배우며 함께 새로운 충북을 만들어가겠다"며 "국정과 도정, 시정의 흐름을 잇는 협력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흔들림 없는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해 충북의 미래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노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경선이 끝난 뒤 하나로 뭉치는 것이 도민에 대한 책임 있는 정치의 출발"이라며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지역 발전으로 연결할 중요한 계기"라고 밝혔다. 또 "지난 4년간 정체된 충북의 활력을 되살려야 한다"며 결집 필요성을 강조했다. 송기섭 전 진천군수는 "경쟁을 넘어 협력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며 "신 후보의 승리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고, 한범덕 전 청주시장 역시 "정권 교체와 지방정부 재편을 위해 당과 도민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힘을 보탰다. 이번 회동을 계기로 신 후보는 이른바 '용광로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설 계획이다. 당내 분열 우려를 조기에 차단하고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날 '치맥 회동'을 두고 "경선 이후 갈등 봉합과 동시에 선거 초반 기선 잡기에 나선 행보"라는 분석이다. baek3413@newspim.com 26-04-24 19:44
충주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폐회…1조7326억 추경 확정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의회는 24일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일반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충주시의회 임시회. [사진=뉴스핌DB] 당초 1조5366억원이었던 예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229억원을 포함해 총 1960억원이 증액되면서 1조7326억원 규모로 확정됐다. 이와 함께 ▲충주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주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0건과 기타 안건 6건도 처리했다. 본회의에 앞서 고민서 의원은 '충주시 기간제 근로자 고용 실태 점검 및 개선 방향'을, 정용학 의원은 '호암택지 유휴부지 활용 방안'을 주제로 각각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번 회기를 끝으로 제9대 충주시의회는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김낙우 의장은 "지난 4년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입법과 정책 추진에 힘써왔다"며 "의원들의 노력이 충주 발전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24 11:15
괴산 송면지구, 논 범용화 용수공급 신규지구 선정…135억 투입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 송면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논 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 신규지구로 최종 선정됐다. 군은 24일 청천면 삼송리 일원 120ha 규모의 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총 135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괴산군 송면지구. [사진=괴산군] 2026.04.24 baek3413@newspim.com 이 사업은 벼 중심 단작 재배에서 벗어나 시설원예작물 등 다양한 작물 재배를 가능케 하는 용수 기반을 마련, 농업 생산성과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시설로는 양수장 가압장 신설, 정수처리시설 저수조 설치, 송수관로및 용수로 조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수박 오이 등 고소득 작물의 이모작이 가능한 안정적 생산 기반을 확충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가뭄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안정적 용수 공급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시설재배 중심 영농체계 전환으로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24 11:00
충북개발공사, 김희식 상임이사 취임…"지역개발 역량 강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개발공사는 24일 제7대 상임이사로 김희식 전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상임이사는 한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충북대학교 산업대학원에서 도시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희식 충북개발공사 상임이사. [사진=충북개발공사] 2026.04.24 baek3413@newspim.com 1989년 진천군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그는 증평군 부군수,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을 지냈다. 특히 도로 및 공항 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건설 분야 전문가로, 지역 개발과 기반 시설 확충, 공공 개발 사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김 상임이사는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공사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4-24 10:16
"와, 진짜 말이다!"…청주 갈원초 매주 금요일 승마 수업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청주시 남이면에 위치한 갈원초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이색 체육수업을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학교는 올해부터 매주 금요일 교내 운동장에서 한국마사회 지원으로 '학교체육 학생 승마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 갈원초 학생들이 승마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교육청] 2026.04.23 baek3413@newspim.com 평소라면 공놀이로 채워졌을 공간에 이날은 말발굽 소리가 울린다. 아이들은 차례를 기다리며 교사의 안내에 따라 조심스럽게 안장에 오른다. 긴장한 표정도 잠시, 이내 균형을 잡고 고삐를 쥔 채 앞으로 나아가자 곳곳에서 환호가 터진다. 한국마사회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 수업은 전교생이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작은 학교 운동장을 '배움의 승마장'으로 바꿔 놓고 있다. 수업은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는다. 교실에서 말의 생태와 습성을 배우는 이론 교육으로 시작해 실제 기승을 통한 균형 잡기와 자세 교정, 말과 교감하는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진다. 아이들은 말의 움직임에 몸을 맡기며 자연스럽게 중심을 잡고 눈높이를 맞춘 채 호흡을 나눈다. 처음 말을 타본 한 학생은 "처음엔 무서웠는데, 말이 움직이는 걸 느끼니까 재미있었다"며 "다음 주가 벌써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승마 수업 받는 청주 갈원초 학생들.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2026.04.23 baek3413@newspim.com 운동장 한편에서는 친구의 도전을 지켜보며 손뼉을 치는 아이들의 응원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유치원을 포함한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점도 이 학교만의 특징이다. 학년 구분 없이 이어지는 수업 속에서 아이들은 서로를 돕고 격려하며 자연스럽게 협력과 배려를 배운다. 말과의 교감은 생명 존중이라는 가치로 이어지고, 낯선 경험을 극복하는 과정은 자신감으로 쌓인다. 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배우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승마뿐 아니라 스키, 태권도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요일마다 반복되는 이 특별한 풍경은 이제 갈원초의 새로운 일상이 됐다. 작은 학교의 운동장은 그렇게, 아이들의 웃음과 도전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4-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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