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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파크골프장, 개장 한 달 만에 방문객 1만 명 돌파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청주시 내수읍 일원에 조성한 도립파크골프장이 개장 한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1만 명을 돌파하며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는 도립파크골프장이 시범운영 한 달여 만인 지난 27일 기준 누적 이용객 1만200명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충북도립파크골프장. [사진=충북도] 2026.01.28 baek3413@newspim.com 도립파크골프장은 지난해 12월 19일부터 무료 시범 운영 중이며, 주차장 확충과 예약시스템 설치 등 시설 보강을 위해 시범운영 기간을 오는 5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코스 관리와 잔디 품질 유지를 위해 4월 한 달은 휴장한다. 도는 인구감소 지역 도민을 위한 배려 정책도 도입했다. 매월 끝자리가 '1'로 끝나는 날(1일, 11일, 21일, 31일)은 제천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 등 6개 시군 주민이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운영 방식은 지역 간 균형 있는 생활체육 기회 제공을 위한 것이다. 도립파크골프장은 고지대 초지에 조성돼 배수가 탁월한 점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덕분에 비가 내리거나 장마철에도 코스 이용이 가능해 이용객들 사이에서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골프장"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 이용객은 "비가 와도 땅이 질지 않아 매우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며 "코스 난이도가 적당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재미있게 칠 수 있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오는 5월까지 시설 보완과 수요 조사를 마무리한 뒤, 6월 중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이후 전국 규모의 파크골프 대회를 유치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충북을 대표하는 여가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도립파크골프장이 짧은 기간에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생활체육 명소로 자리 잡아 뿌듯하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28 12:26
청남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국가보훈부 '현충시설' 지정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지난해 12월 국가보훈부로부터 현충시설로 선정된 청남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지정서를 공식적으로 수령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충시설은 조국의 독립과 국가 수호, 국민의 생명 재산 보호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이들을 추모하고 그 정신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청남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현충시설 선정. [사진=청남대관리사업소] 2026.01.28 baek3413@newspim.com 지난 2022년 4월 11일 개관한 청남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은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활동한 행정 수반(대통령 국무령 주석)과 독립운동가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전하는 시설이다. 상설 전시실과 기획 전시실, 영상실, 어린이 체험실, 북카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특별전과 청소년 리더십 스쿨 등 다양한 보훈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충북에는 현재 총 50개의 독립운동 관련 현충시설이 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임시정부기념관은 충청북도가 직접 관리하는 첫 현충시설로 의미를 더했다. 청남대관리사업소 관계자는 "현충시설 지정을 계기로 전시와 이벤트, 유관 기관 연계 사업 등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며 "보훈 문화 확산과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28 12:20
충북농협, 다자녀가정 주거환경개선에 5000만원 기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NH농협은행 충북본부가 저출생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다자녀가정 지원에 나섰다. 충북농협은 28일 충북도청에서 충북도에 도내 다자녀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을 기탁했다. 다자녀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성금 기탁식. [사진=충북농협] 2026.01.28 baek3413@newspim.com 이날 기탁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이봉주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다자녀가정의 도배 장판 교체, 단열공사, 노후설비 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충북도는 이를 통해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도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은 단순한 주거개선 사업을 넘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봉주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은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농협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충북농협은 이 외에도 농촌 일손 돕기, 장학금과 연탄 김장 나눔,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1-28 12:10
충북 공립 유·초·특수 교사 145명 합격…여성 비율 81% 돌파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교육청은 28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충북 공립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유 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 145명을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유치원교사 41명▲초등교사 73명(장애 포함 1명)▲특수(유치원)교사 13명▲특수(초등)교사 18명이다. 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전체 합격자 145명 가운데 여성은 118명(81.4%), 남성은 27명(18.6%)으로 지난해보다 여성 합격자 비율이 10.5%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초등교사 합격자의 경우 여성은 59명(80.8%), 남성은 14명(19.2%)으로, 전년도 대비 여성 비율이 16.7%포인트 높아졌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합격자들의 성별 구성이 최근 몇 년간 점차 변화하는 교직 진입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며 "합격자 전원은 신규교사 임용 직무연수를 거쳐 향후 도내 각급 학교에 임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험 성적은 이날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조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공고문 또는 교원인사과 고시관리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1-28 10:01
단양군, 24시간 상시 재난 대응 체계 구축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재난 대응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는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군민 안전 강화에 나섰다. 28일 단양군에 따르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상황팀을 새롭게 구성하고, 오는 2월 1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한다. 단양군재난안전상황실.[사진=단양군] 2026.01.28 choys2299@newspim.com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폭염, 한파 등 자연재난이 잦아지고 화재, 교통사고, 시설물 안전사고 등 일상 속 위험 요인도 증가함에 따라 기존 대응 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재난 대응 기능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했다. 신설된 재난상황팀은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전담하며 평시에는 재난 안전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유관 기관과의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재난 발생 시에는 상황 접수, 초기 판단, 보고, 대응 지시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초동 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상황실과의 즉각적인 상황 공유 ▲현장 대응 부서 및 경찰 소방 등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재난 유형별 대응 매뉴얼에 따른 체계적인 상황 관리를 통해 대응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군은 이번 상시 운영 체계 구축으로 재난 발생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상황 전파 지연이나 대응 공백을 최소화함으로써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재난상황팀을 중심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 시기별 위험 요인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재난상황팀 신설과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은 재난 대응을 일시적 대응이 아닌 상시 대응 체계로 전환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군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1-28 09:59
제천시, 이민자 정착 위한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족센터는 지역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문화 이해와 소통을 증진할 수 있도록 이달 31일부터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사회통합 프로그램은 제천시에서 확대 추진 중인 지역특화형 비자 정책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이민자의 수요를 반영하고 주말반에 단계를 추가 편성해 운영된다. 제천시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포스터.[사진=제천시] 2026.01.28 choys2299@newspim.com 평일에는 0~4단계 과정, 주말에는 0, 1단계 및 3단계 과정을 운영하며 단계별 자세한 일정은 제천시가족센터 누리집과 네이버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사회통합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단계별로 진행되며, 한국어 0단계는 1월 21일부터 접수 중이며 4단계는 2월 2일부터, 1~3단계는 2월 3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제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의 많은 이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hoys2299@newspim.com 26-01-28 09:46
보은 보청천 눈썰매장 '인기'…누적 9200명 돌파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군이 보청천 일원에 마련한 겨울철 눈썰매장이 겨울방학을 맞은 아동 청소년들의 대표 겨울 놀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9일 개장한 눈썰매장은 25일 기준 누적 이용객이 9200명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0명 이상 증가했다. 보은군 보청천 눈썰매장. [사진=보은군] 2026.01.28 baek3413@newspim.com 군은 설 연휴와 주말을 중심으로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보은군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눈썰매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이 덕분에 대전 청주 등 인근 도시에서 가족 단위 방문이 늘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스노우존에는 대형 눈썰매 슬로프와 눈놀이터가, 얼음존에는 아이스링크장과 전통썰매 체험장이, 실내 존에는 농구대 에어바운스 디지털 스포츠 체험존 등이 마련돼 날씨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다. 한 방문객은 "멀리 가지 않아도 좋은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아이에게 최고의 겨울방학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신나게 뛰놀고 보호자도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운영 종료 때까지 행복한 겨울 놀이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28 09:29
충북도, 복지 사각 해소 위한 조례 대폭 손질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영유아, 장애인, 한부모 가족, 국가유공자 등 취약 계층의 복지 기반 강화를 위한 조례 19건을 제 개정했다. 지난 27일 열린 제431회 충북도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이번 조례들은 제정 4건, 개정 15건으로 오는 2월 중 순차적으로 공포 시행될 예정이다. 충북도청.[사진=뉴스핌DB] 이번 조례는 그동안 부처별 사업별로 흩어져 있던 복지 정책을 법적 근거로 통합하고, 사회 변화에 맞춘 복지 인프라를 정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영유아 통합 돌봄 공간 '놀꽃마루' 조성, 상이군경 예우 강화, 독립 유공자 지원 확대 등 도민 삶과 직결된 제도 개선이 두드러진다. 새로 제정된 '충북도 놀꽃마루 운영 및 관리 조례'는 옛 충북문화관을 리모델링해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복합 돌봄 공간으로 운영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도는 이를 통해 공공 보육과 가족 휴식 기능을 결합한 지역 맞춤형 복지 거점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충북도 상이군경 예우 및 지원 조례'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상이군경에 대한 예우를 실질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담았다. 복지수당과 지원 사업을 도 실정에 맞게 정비해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 중심의 체계를 마련했다. 개정된 '충북도 독립 유공자 예우 및 지원 조례'는 진료비 지원 대상을 유족의 배우자까지 확대해, 유공자 가족의 생활 안정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공공시설 내 매점 및 자동판매기 설치 조례'를 통해 장애인 한부모 가족을 지원하는 기관에 우선 허가를 부여하도록 해 복지 단체의 자립 기반을 강화했다. 비복지 분야에서도 제도 개선이 이루어졌다. '충북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는 산업 변화에 맞게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위탁 근거를 명확히 해 효율성을 높였다. 이방무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조례 제 개정은 도민 복지 증진과 생활 안정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취약 계층에게 실질적 복지 효과가 체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1-28 08:56
청주시, 옥산면 소로지구 농촌정비사업 기본계획 승인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흥덕구 옥산면 소로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옥산면 소로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공간계획을 기반으로 농촌지역의 유해환경시설을 정비하고 정비한 공간에 생활SOC(사회간접자본) 시설을 조성해 정주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주 옥산면 소로지구 농촌정비사업 대상지. [사진=청주시] 2026.01.28 baek3413@newspim.com 시는 2024년 농림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100억원(국비 50억, 도비 15억, 시비 35억)을 확보하고 2028년까지 5년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돈사와 우사 1만6994㎡를 철거하고 마을회관 등 생활SOC 시설, 경관농지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기본계획 승인에 따라 시는 본격적인 토지보상 업무에 착수하고 시행계획 수립, 공공건축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공사를 시작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농촌과 도시가 모두 행복한 도농복합특별시 청주'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2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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