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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육청, 학습지원단 2일간 연수…현장 중심 코칭 역량 강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교육청 학습종합클리닉 청주센터는 26일과 27일 청주 제1청사에서 '배움 ON! 학습지원 실천력 강화 연수'를 열고 있다. 학습지원단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는 학습 동기와 수리력 향상을 위한 코칭 전략을 현장 중심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참가자들이 게임 전략 실습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청주교육청] 2026.01.26 baek3413@newspim.com 26일 첫날 강의는 대전대 박성옥 교수가 맡았다. 박 교수는 '게임 놀이를 통한 치료적 접근 및 사례 적용'을 주제로, 놀이를 통한 사회 정서 발달 촉진 전략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역할 놀이와 협동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며 학생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실제 수업 상황에 적용하는 법을 익혔다. 27일에는 부산교대 이동환 교수가 '초등 수학 수업에서의 게임 기반 학습 활용'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간다. 수학 교육과정과 연계한 게임 활용 사례를 통해 포용적 교실 환경 조성 전략과 학습 효과 향상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습코치는 "게임 놀이가 단순한 흥미 요소를 넘어 학습 동기와 정서 안정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점을 느꼈다"며 "배운 내용을 곧바로 현장에 적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덕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습지원단이 학생의 학습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전략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며 "충북학습종합클리닉을 중심으로 맞춤형 학습지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1-26 17:24
이범석 청주시장 "설 연휴 시민 불편 없게"…현장 대응 총력 주문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26일 "2월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를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안전 확보에 두고 전 부서가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임시청사에서 열린 월간업무보고에서 "다음달 14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향객이 불편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범석 청주시장. [사진=뉴스핌DB] 그는 "전통시장 장보기,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물가안정, 예산 신속집행 등을 적극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회복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당부했다. 또한 "명절 전에는 실 국장 중심으로 안전 방역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는 종합상황실 운영과 비상근무 체계를 철저히 구축해 돌발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취약지역 안전점검 강화와 화재 예방을 당부하며 "난방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노후 건물, 다중이용시설, 소방시설 점검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시 전역에 확대 시행 중인 안전취약계층 화재보험과 관련해 "시민에게 적극 안내해 더 많은 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읍 면 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일상플러스 추진단 과제를 신속히 검토 추진하고, 당초예산으로 가능한 사업은 즉시 해결하라"며 "예산이 필요한 과제는 1회 추경에 반영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말했다. 보조사업에 대해서도 "예산 낭비를 막고 사업효과를 높이기 위해 선정부터 집행,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라"며 "변경된 지침은 대상자들에게 정확히 안내하라"고 덧붙였다. baek3413@newspim.com 26-01-26 16:02
청주동물원 시베리아호랑이 '이호', 19세로 생 마감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동물원의 상징 같은 '이호'가 세상을 떠났다. 청주시는 24일 낮 12시 20분쯤, 청주동물원에서 태어나 평생을 보낸 시베리아호랑이 이호가 노환으로 생을 마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호 생전 모습.[사진=청주동물원] 2026.01.26 baek3413@newspim.com 2006년 청주동물원에서 태어난 이호는 19세의 고령에도 큰 질환 없이 머물러 왔다. 동생 '호순'과 함께 시민들에게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그는 최근 일주일간 식욕이 떨어지는 등 건강 이상을 보여 관리가 이어져 왔다. 24일 오전 관리사 안에서 활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의식이 혼미해진 채 발견된 이호는 진료 준비 중 끝내 숨을 거뒀다. 청주동물원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감염병 검사와 CT 촬영 등 부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호의 사체는 이후 국가 연구기관으로 이관돼 멸종위기종 호랑이의 유전정보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청주동물원은 26일 오전 추도식을 열고 이호의 생을 기렸다. 추도식 영상과 이호의 이야기는 오는 30일 청주시 공식 유튜브 '청ZOO멘터리'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동물원 관계자는 "이호는 청주동물원과 함께한 시간 동안 시민들을 가장 따뜻하게 맞이하던 존재였다"며 "그 미소와 눈빛을 기억하는 이들의 마음속에 오랫동안 머물 것이고 우리 모두의 호랑이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26-01-26 15:56
영동군, 지난해 고향사랑 기부 건수 4000건 돌파...참여형 제도 안착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의 고향사랑기부제가 참여 확대와 제도 안정화를 동시에 이루며 지역 대표 기부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6일 영동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약 4억 2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모금액 5억 900만 원보다 소폭 줄었지만 기부 건수는 4104건으로 전년(3900건) 보다 늘었다. 영동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사진=영동군] 2026.01.26 baek3413@newspim.com 군은 "소액 기부가 늘어나면서 고향사랑기부제가 일회성 모금이 아닌 지속 가능한 참여형 제도로 정착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영동군은 모금액보다 '참여 저변 확대'에 의미를 두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인생첫컷(첫 돌사진) 지원사업'을 통해 자녀 1인당 최대 20만 원의 돌사진 촬영비를 지원하고 일반음식점에 아동용 의자 식기 등 편의물품을 제공하는 '영동키즈오키(OK)존 참여업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아울러 지난해 11월부터는 각각의 지정기부사업을 도입해 기부자가 직접 공감하는 분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택 폭을 넓혀 ▲농촌 청소년 영화관 관람권 지원▲지역특산품 농촌청년 창업 지원▲다자녀 가족사진 촬영비 지원 등 3개 사업을 중심으로 '기부의 주체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부자 만족도를 위한 답례품 운영도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방향으로 다변화하고 있다. 이달 현재 24개 지역업체가 참여해 99개 품목을 공급하고 있다. 군은 ▲영동 와인▲곶감▲과일 가공식품▲쌀 등 농수산물▲일라이트 건강제품▲임산물(호두 버섯) 등 지역 특산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금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영동만의 매력을 담은 답례품을 꾸준히 발굴해 기부자가 다시 찾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26 15:40
윤건영 충북교육감 "방학에도 멈추지 않는 공교육 이어 갈 것"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26일 주간 정책 회의에서 "방학은 학교가 쉬는 시간이 아니라, 아이들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더 촘촘한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며 "방학 중에도 학습과 돌봄, 정서 지원을 멈추지 않고 공교육의 책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윤 교육감은 겨울방학 기간에 운영 중인 '학력 도약 교실'과 '기초 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지원과 정서 안정을 함께 살피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사진=뉴스핌DB] 특히 상당초등학교의 방학 중 교육 활동 사례를 언급하며 "가정 여건에 따른 방학 격차가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짓게 해서는 안 된다"며 "이를 해소하는 것이 공교육의 가장 큰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 교육감은 학생들 사이의 욕설과 비속어, 언어 폭력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언어 중심 실천적 인성교육인 '눈높이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눈맞춤'▲'높임말'▲'이어 말하기 대화법'을 핵심 가치로 서로의 눈높이에서 배려와 경청, 존중과 공감의 태도로 소통하는 품격 있는 언어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윤 교육감은 이를 위해 학생 자치회가 주도하는 '눈높이 챌린지', '높임말 운동', 독서 선플 달기 캠페인, 세대 공감 언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윤 교육감은 "새 학기를 앞두고 교사들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행정 업무를 줄이고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단단한 토양을 만드는 것이 교육청의 역할"이라며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26 15:25
장애인 의료 접근성 높인다...하나병원·진천군장애인복지관 업무 협약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 하나병원과 진천군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하나병원은 양 기관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대상 의료 서비스 연계, 건강검진 및 진료 협력, 의료 정보 제공과 상담 지원, 지역 사회 보건 복지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업무협약식. [사진=하나병원] 2026.01.26 baek3413@newspim.com 특히 장애인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의료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김현목 하나병원 대외협력실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와 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 사회 통합 돌봄을 실천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하나병원은 장애인을 포함한 지역 사회 취약 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성 진천군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MOU를 통해 복지관 이용자들의 의료 이용 편의가 강화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한편 하나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적극 나설 방침이다. baek3413@newspim.com 26-01-26 13:40
증평군, '3단계 민원 대응체계' 전면 가동...갈등 조기 차단 나선다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민원 발생 초기부터 종결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3단계 민원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최근 진정민원 비율이 2023년 25.6%, 2024년 25.1%에서 2025년 76.9%로 급증하며 갈등 집단화 양상이 뚜렷해지자, 사전 대응과 책임 행정을 강화해 장기화를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증평군청. [사진 = 뉴스핌DB] 1단계는 민원 발생 또는 동향 포착 시 부서장이 즉시 대응에 나서 군수 부군수에게 신속 보고하는 초기 차단 체계로 갈등 확산을 막는 데 초점을 맞췄다. 2단계는 장기화 우려 민원을 실 국장이 주관하며 주 1회 이상 정기 회의와 수시 점검으로 부서 간 조정 해결 방안을 논의, 실무 초월 판단 기능을 강화한다. 3단계에서는 부군수가 총괄 관리하며 사안 중대성에 따라 군수 주관 회의로 격상, 회의 결과는 실 국장 전결로 즉시 보고 전 부서 공유된다. 관리 대상도 확대해 민원 접수 여부와 무관하게 부서 진정민원, 언론 보도 지역 현안까지 선제 대응한다. 군 관계자는 "민원을 사후 수습이 아닌 사전 관리 대상으로 전환해 장기화 반복을 차단하고 책임 대응으로 군민 신뢰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26 13:38
괴산군,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체류형 관광' 확대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올 한 해 동안 단체관광객 유치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며, 지원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산막이옛길 괴산호 유람선 탑승한 관광객들.[사진=괴산군] 2026.01.26 baek3413@newspim.com 지원은 당일형, 숙박형, 열차관광형 등 관광 형태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당일 단체관광의 경우 15명 이상이 괴산을 방문해 음식점 1식 이상을 이용하고 주요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면 1인당 1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숙박형 단체관광은 15명 이상이 관내 숙소에서 1박하고 음식점 2식 이상 주요 관광지 3곳 이상을 방문할 경우 1인당 2만 원을 지원한다. 괴산의 대표 3대 축제인 빨간맛페스티벌, 고추축제, 김장축제 기간에 축제 참여도 관광지 방문 실적으로 인정된다. 열차관광의 경우에는 당일 기준 20명 이상 30명 미만일 때는 대당 45만 원, 30명 이상일 경우 대당 6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다만 인센티브는 관내 음식점 이용 시 1인당 1만 원 이상을 사용해야 하며 동일 여행상품에 대해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원영성 문화관광과장은 "관광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광 유치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26 10:45
단양 산골 마을서 2월부터 '찾아가는 악극' 개막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농한기로 한산해진 충북 단양의 산골 마을이 정겨운 웃음과 눈물, 그리고 노랫소리로 다시 살아난다. 만종리대학로극장은 '마을, 예술을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2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단양군 관내 읍 면 16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 맞춤형 공연인 찾아가는 악극 '어머니'를 선보인다. 만종리대학로극장 공연 장면. [사진=만종리대학로] 2026.01.26 choys2299@newspim.com 이번 공연은 농한기 동안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산골 마을 주민들을 위해 기획된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마을회관과 마을 공간을 무대로 삼아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것이 특징이다. 허성수 감독은 "농한기 산골의 겨울은 적막하기 짝이 없다"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예술을 전하기 위해 직접 마을을 찾기로 했다"고 말했다. 악극 '어머니'는 산골 마을의 삶을 누구보다 잘 아는 허성수 감독이 직접 집필 연출한 작품으로, 6 25전쟁 통에 남편을 잃고 유복자인 아들을 홀로 키워온 한 어머니의 삶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가수의 꿈을 안고 단양을 떠나 서울로 향한 아들은 수많은 시련과 좌절을 겪고, 단양에 남은 어머니는 아들의 성공을 오매불망 기다리며 슬픔과 한을 노래한다. 작품은 1960년대를 시대적 배경으로 설정해, 그 시절을 살아온 마을 주민들의 정서와 자연스럽게 맞닿도록 구성됐다. 신파적인 대사와 춤, 노래가 어우러진 악극 특유의 구성은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자아내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출연진 또한 전문 뮤지컬 배우들로 꾸려져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중 즉석에서 마을 주민을 '주민 배우'로 섭외해 깜짝 출연시키는 장면도 마련돼, 전문 배우와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산골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공연이 열리는 마을마다 호떡 트럭이 무료로 출동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호떡을 나누며 공연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한편, 만종리대학로극장은 서울 대학로에서 활동하던 연극인들이 지난 2015년 허성수 감독의 고향인 단양군 적성면 만종리로 귀촌해 결성한 극단으로, 농사와 연극을 병행하며 지역 기반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choys2299@newspim.com 26-01-26 10:32
김영환 충북지사, 29일부터 시·군 찾아 '도민과의 대화'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김영환 지사가 도민 공감형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29일 진천군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시 군을 방문해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 가 온 길' 신년 화두 아래 도정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방향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뉴스핌DB] 민선 8기 마무리 단계인 만큼 운영 성과 점검과 남은 과제 현장 확인에 중점을 둔다. 김 지사는 시 군별 민생현장과 주요 사업장을 방문, 주민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도정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정책 완성도를 높여 도민 체감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의회와의 협력도 강화한다. 의회 기자단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 등을 통해 주요 건의사항을 검토하고 도 시군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김영환 지사는 "민선 8기 마지막 시 군방문으로 도민과 도정 성과 과제를 현장에서 공유한다"며 "창조 도전 실행의 '이노베이티브 프락시스' 철학 아래 실천 중심 도정으로 담대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 군 방문 일정은 ▲29일 진천군▲2월 4일 보은군▲11일 괴산군▲13일 충주시▲24일 증평군▲26일 옥천군▲3월 5일 영동군▲6일 단양군▲9일 청주시▲10일 제천시▲13일 음성군이다. baek3413@newspim.com 26-01-2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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