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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진로·진학 결과가 전부는 아냐"…수험생에 위로 메시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6일 진로 진학 결과로 마음의 무게를 안고 있는 고3 학생들을 향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학생들 곁에 교육이 먼저 다가가야 한다"고 말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기획회의에서 "지금의 결과가 학생의 노력이나 가치 전체를 규정하지 않는다"며 "이 시간은 실패가 아닌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기획회의 주재하는 윤건영 충북교육감. [사진=충북교육청] 2026.02.06 baek3413@newspim.com 이어 "지금은 어렵고 힘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경험이 훗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고3 학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북도교육청은 앞서 교육감 명의 서한문을 통해 수험생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을 존중하고 결과와 상관없이 학생 자체가 소중한 존재임을 전하는 위로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윤 교육감은 "충북의 자랑스러운 고3 여러분은 우리의 희망이며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소중한 존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상담과 정서 지원을 강화하고, 진로 진학에 대한 지속적인 안내와 함께 언제나 학생들 곁에서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06 15:12
김영환 충북지사, 제천 화재참사 유가족과 간담회..."행정·제도적 지원" 약속 [제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가 6일 제천 하소동 생활체육공원에 조성된 '제천화재참사' 희생자 추모비를 찾아 참배했다. 이어 유가족과 간담회를 열어 희생자들을 기리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취임 이후 여러 차례 유족과 면담을 진행하며 도와 제천시가 공동으로 유족 지원협약을 체결하는 등 피해자와 가족들의 실질적 일상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6일 김영환 충북지사가 제천 화재참사 추모비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2026.02.06 baek3413@newspim.com 이번 추모비 방문은 2018년 12월 추모비 건립 이후 처음으로 도지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유가족들을 만난 자리로, 최근 '제천화재참사 유가족 지원 조례'가 제정된 시점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가족들은 참사 이후 겪는 생활의 어려움과 심리적 고통을 털어놓았다. 김 지사는 참석한 유가족 한 명 한 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위로와 공감의 뜻을 전했다. 김영환 지사는 "유가족 지원 조례의 가결은 제도적 사각지대에 있던 분들에게 실질적 지원을 가능하게 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충북도는 제천시와 협력해 유가족 지원 절차가 원활히 이행되도록 행정적 제도적 지원을 끝까지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06 15:11
괴산 박달산 산림휴양단지·장연면 오가리 골프장 진입도로 착공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장연면 오가리 일원에 추진 중인 박달산 산림휴양단지와 장연면 오가리 골프장의 진입도로 개설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괴산군 6일 "산림휴양단지와 골프장 등 대규모 체육 관광시설 조성의 핵심 기반인 진입도로 공사를 시작했다"며 "총 87억 4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 10월 부분 준공을 목표로 단계별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연면 오가리 골프장 조감도(위)와 박달산 산림휴양단지 조감도. [사진=괴산군] 2026.02.06 baek3413@newspim.com 도로가 완공되면 박달산 산림휴양단지와 향후 조성될 오가리 골프장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지역 체육 관광시설 이용 편의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현재 오가리 골프장 조성사업은 인허가 절차의 후반부 핵심 단계인 환경영향평가가 진행 중이다. 군은 관련 행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본격적인 골프장 공사에 돌입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진입도로 개설은 오가리 일원 체육 관광시설 조성사업의 출발점이자 본격 추진의 신호탄"이라며 "기반시설을 차질 없이 구축해 골프장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06 14:40
청주시의회,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 중단 촉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의회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 사업'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시의회는 6일 제1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우균 의원(옥산면 운천 신봉동 봉명2 송정동 강서2동)이 대표 발의한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 사업 반대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고, 한전에 사업 중단과 공정한 재검토를 요구했다. 청주시의원들이 6일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사진=청주시의회] 2026.02.06 baek3413@newspim.com 이우균 의원은 결의안 제안 설명을 통해 "이 사업은 충청권 전력 계통 보강과 국가 첨단 전략산업 단지 전력 공급을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으나 실제로는 수도권의 과도한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장거리 송전 체계에 불과하다"며 "그로 인한 환경적 사회적 부담이 충청권 지역에 전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송전선로가 청주시 옥산면과 오송읍, 오창읍 등 생활권과 농촌 지역을 관통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이 의원은 "초고압 송전선로로 인한 전자파 노출 불안, 주거 및 농업 환경 악화, 재산 가치 하락 등 주민 피해가 장기간 지속될 수 있다"며 "지역민의 삶의 질을 위협하는 비합리적인 사업"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현재의 입지 선정 절차는 주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지 못한 채 경과 지역 주민들에게 특정 노선을 사실상 강요하는 구조"라며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 모두 심각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국가 전력 정책이 특정 지역의 희생을 전제로 추진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청주시민의 안전과 지역 환경의 지속 가능한 보호를 위해 한전의 일방적인 송전선로 건설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지역 사회와의 진정성 있는 협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06 11:28
'청주 수동성당' 등록문화유산 예고…푸른 눈 신부의 헌신 깃든 공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청주 수동성당을 2월 6일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다. 1966년 건립된 청주 수동성당은 미국 메리놀외방전교회 소속 함제도(Gerard E. Hammond) 신부가 자신의 사재를 들여 세운 성당이다. 청주 수동성당. [사진=충북도] 2026.02.06 baek3413@newspim.com 낯선 땅에서 지역민과 함께 신앙과 공동체를 일구고자 한 외국인 신부의 헌신이 담긴 상징적 공간으로 평가된다. 수동성당은 본당 사제관 강당을 함께 계획해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미사와 전례가 이뤄지는 본당은 종탑과 첨두아치형 창, 스테인드글라스 등 가톨릭 건축의 기본 요소를 갖추면서도, 한옥 지붕선과 전통 문양을 결합해 한국적 미감을 더했다. 본당과 강당 사이에 위치한 사제관은 신부의 생활 공간으로, 목조 계단과 마루, 창호 등이 원형대로 보존돼 있다. 강당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교육 문화 공간으로, 성당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음을 보여준다. 이 세 건물은 중정을 중심으로 ㄷ자형으로 배치돼 신앙 거주 교육 기능을 통합한 공간 구조를 이루고 있다. 충북도는 오는 3월 20일 최종 심의를 거쳐 등록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향후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26-02-06 11:07
[6.3 지선 주자] 10년 군정 마감하는 송기섭 진천군수, 충북도정 향한 새 도전 예고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10년간 진천군정을 이끌어온 송기섭 진천군수가 오는 9일 공식 퇴임하며 행정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다. 3선 군수로서 지역 발전의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 그는 퇴임과 함께 오는 6월 실시되는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사실상 예고했다. 송기섭 진천군수.[사진=뉴스핌DB] 송 군수는 지난 5일 군민들에게 보낸 퇴임 문자에서 "모든 순간이 감동이었고 행복이었다"며 "그동안 베풀어주신 과분한 사랑과 신뢰를 잊지 않겠다. 군수직은 내려놓지만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꿈은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디에 있든 낮은 자세로 도민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행정 현장을 떠나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사실상 도지사 출마 선언에 가까운 메시지로 읽힌다. ◇3선 군수로서의 지역 성장 전략 2016년 보궐선거를 통해 군정에 입문한 송기섭 군수는 연임을 성공시키며 진천의 산업 인구 환경 정책 전반에 변화의 흐름을 이끌었다. 특히 수도권 내륙선 철도 사업과 혁신도시 완성,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정착,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등 굵직한 현안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균형발전 군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진천이 충북에서 가장 높은 인구 증가율과 산업 유치 성과를 보이며 행정의 모범사례로 언급된 것도 그의 리더십과 무관치 않다. 지역정가에서는 송 군수가 가진 행정경험과 실무 중심의 정책 감각이 도정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한 충북 정치권 관계자는 "진천은 충북 균형발전의 상징적인 지역으로 성장했다. 송 군수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행정형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며 "도민 통합과 균형발전 의제를 전면에 내세울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충북도청. [사진 = 뉴스핌DB] ◇도지사 구도, '행정 경험' 대결 구도로 송 군수의 퇴임은 조길형 충주시장에 이어 지방자치단체장 중 두 번째로 이뤄지는 자진 퇴임이다. 이는 지방선거를 앞둔 충북 정치권 재편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송 군수의 합류는 기존 판세를 흔들 변수가 될 전망이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현직 시장 군수 출신 후보들의 경쟁이 행정 안정성과 정책 연속성을 둘러싼 대결 구도를 만들 것"이라며 "도민이 행정 경험을 통한 실용성과 변화를 동시에 기대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송 군수는 임기 말까지도 주요 군정 현안을 직접 챙기며 책임행정의 마무리에 집중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역의 성장 에너지를 도 전체로 확산시켜야 한다"며 "진천의 성과를 도정 차원에서 확장하고 싶다"는 의지를 주변에 밝혀왔다. 이는 단순한 지역 행정가로서의 퇴장이 아닌, 충북의 미래 구상자로서 다음 행보를 준비하는 예고편으로 읽힌다. 지역 정치권의 이목은 지금, 송 군수가 퇴임 이후 어떤 속도로 조직 정비와 도민 접촉에 나설지, 그리고 여야가 각각 어떤 방식으로 공천 룰과 경선 방식을 설계해 선거에 임할 지 집중되고 있다. 한편, 여야의 충북지사 잠재 후보군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민주당에서는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임호선 국회의원, 한범덕 전 청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등이 도지사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baek3413@newspim.com 26-02-06 10:40
충북교육청, 올해 교육복지 4438억원 투입…"재정 비상 속 학교는 일상으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올해 교육복지사업에 4438억 원을 투입한다. 지난해보다 92억 원 늘어난 규모로, 전체 예산의 12.3%를 차지한다. 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총예산이 전년 대비 1965억 원 줄어든 상황에서도 교육 격차 해소와 보편적 복지를 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충북교육청의 교육복지사업은 ▲교육과정 학습 기회 보장 ▲공교육비 부담 경감 ▲유아 특수교육 ▲학교 돌봄 기능 강화 ▲학생 심신 건강 증진 ▲소외 계층 및 취약 계층 학생 지원 등 7개 분야, 총 41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올해 사업비 편성 규모를 분야별로 보면 ▲공교육비 부담 경감 사업 2088억 원(47.0%) ▲유아 특수교육 지원 사업 1498억 원(33.8%) ▲학교 돌봄 기능 강화 사업 404억 원(9.1%) ▲취약 계층 학생 지원 사업 273억 원(6.2%) 등이다. 이외에도 학생 정신 건강 증진, 교육 복지사 배치,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등 정서 심리 지원 예산도 확대됐다. 유아 학비 지원과 보육료 추가 지원 대상도 기존 4~5세에서 3~5세로 확대했고, 유아 무상교육비 및 보육료 지원은 5세에서 3~5세 연령대로 넓혔다. 또한 교육급여 대상 학생의 교육활동지원비 단가도 인상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울타리 안에서는 경제적 여건과 상관없이 교육이 이어져야 한다"며 "특히 도농 간, 계층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학비 급식 교재비 등 직접 체감 가능한 지원 정책을 계속 보강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보편적 복지는 더 넓게, 취약 계층 지원은 더 두텁게 추진하겠다"며 "모든 학생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충북교육의 울타리를 든든히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06 10:37
송기섭 진천군수 9일 퇴임..."도민과 함께 더 큰 꿈 향해 나아가겠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10년간 진천군을 이끌어온 송기섭 진천군수가 오는 9일 공식 퇴임한다. 송 군수는 6일 "모든 순간이 감동이자 행복이었다. 그동안 베풀어주신 과분한 사랑과 신뢰를 잊지 않겠다. 군수직은 내려놓지만, 더 나은 미래에 대한 꿈은 멈추지 않으려 한다"며 "어디에 있든 낮은 자세로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섭 진천군수. [사진=뉴스핌DB] 그의 발언은 사실상 오는 6월 실시되는 충북도지사 선거 출마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송 군수의 퇴임은 조길형 충주시장에 이어 도내 지방자치단체장 가운데 두 번째다. 여권 내부에서는 송 군수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3선인 송기섭 군수는 지난 10년간 수도권 내륙선 철도 추진, 혁신도시 완성,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균형발전에 주력해왔다. 특히 진천을 '충북의 성장거점'으로 부상시키며 행정과 경제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가에서는 "행정 경험과 안정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 송 군수의 도정 비전이 주목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2-06 09:56
제천시, 하소동 화재 희생자 위로금 지급 추진…조례 공포 [충북=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2017년 12월 발생한 하소동 화재사고 희생자 유족에 대한 위로금 지급을 본격 추진한다. 제천시는 6일 '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가 공포됨에 따라, 위로금 지급의 대상과 기준, 금액 등을 심의할 위로금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창규 제천시장이 하소동 화재사고 유족 지원에 관한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천시] 2026.02.06 choys2299@newspim.com 앞서 제천시의회는 지난 1월 21일 해당 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번 제정으로 시는 2017년 12월 21일 발생한 화재로 숨진 희생자 29명의 유족에게 위로금을 지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전날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랜 기간 깊은 아픔을 견뎌오신 유족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조례 제정이 유족의 상처를 조금이나마 보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조례 시행을 계기로 사회적 참사의 아픔을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공동체 회복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2-06 09:41
"내 몸 상태 한눈에" 단양군보건의료원, 무료 체력 진단 상시 운영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주민의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기 위해 체력 진단실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체력 진단실에서는 ▲체성분 분석(InBody)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 개인별 체력 요소를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상시 운영하는 체력 진단실.[사진=단양군] 2026.02.06 choys2299@newspim.com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형 운동 방법과 생활 속 건강관리 방향을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체력 저하가 우려되는 중 장년층을 비롯해 만성질환 위험군, 운동 초보자 등에게 무리 없는 운동 강도와 안전한 신체활동 방향을 제시해,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력 측정은 30분 내외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이 필수다. 예약은 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실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체력 진단은 건강관리의 출발점"이라며 "주민들이 자신의 체력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꾸준한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체력 진단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choys2299@newspim.com 26-02-0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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