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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선거 캠프 개소…"내란 청산, 지방선거 반드시 승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2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오는 6 3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다짐했다. 신 예비후보는 이날 청주시 흥덕구에 마련된 '황소 캠프'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 청산의 완성이라는 각오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22일 청주 흥덕구 선거 캠프에서 열린 '황소 캠프' 개소식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신용한 선거캠프] 2026.03.22 baek3413@newspim.com 개소식에는 지지자와 지방선거 출마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신 예비후보는 "민주당을 이끌어 온 선배들의 경륜과 지혜를 계승해 네거티브 없는 선거를 치르겠다"며 "오늘 개소식을 시작으로 충북의 대화합을 이루고 지방선거 승리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3-22 19:04
충주 앙성면서 산불…46분 만에 진화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22일 오후 충북 충주시 앙성면 용대리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산림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46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분쯤 앙성면 산51-4 일원에서 불이 났다. 충주 앙성면 산불현장. [사진=산림청] 2026.03.22 baek3413@newspim.com 당국은 즉시 헬기 5대와 진화차량 20대, 인력 76명을 투입해 오후 4시 50분쯤 주불 진화를 마쳤다. 산림청은 진화 후 산불전문조사반을 투입해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작은 불씨라도 방치하면 대형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쓰레기나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삼가고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3-22 17:57
[종합] 충북교육청 '장학관 불법촬영' 충격...'심리회복 지원 대책' 가동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교육청이 최근 발생한 도 교육청 소속 A장학관의 불법촬영 사건과 관련해 직원 정서 회복을 위한 전방위 지원책을 내놨다. 도교육청은 직원들의 심리 상담부터 치료비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보완한 대응책을 마련했다. 12일 충북교육연대 회원들이충북교육청 현관 앞에서 몰카설치 장학관 파면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 =독자] 2026.03.12 baek3413@newspim.com 윤건영 교육감은 20일 "이번 특별 지원은 피해자뿐 아니라 조직 전반의 회복을 위한 조치"라며 "신뢰 회복을 위해 비밀보장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진료 신청 과정에서 신원이 드러나지 않도록 신청 절차를 전면 외부화했다. 직원은 두 곳의 상담 협력기관 블로그를 방문해 비공개로 상담을 신청할 수 있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 지정병원 대표번호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청주 지역 병원들을 추가로 안내해 상담과 치료 접근성을 높였으며, 비용은 교육청에서 전액 지원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직원이 상사의 승인 절차나 인사문서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내부 절차를 과감히 없앴다"며 "무엇보다 피해자가 '조직 내부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회복 과정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태는 공공기관 내 불법 촬영 사건이 드물지 않게 발생하는 현실을 드러냈다. 특히 교육기관의 경우 '도덕성과 신뢰'를 생명으로 하는 조직이기에 파장이 컸다. 교육청 내부에서는 "전 직원이 충격을 받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한 관계자는 "사건 이후 동료 간 대화도 불편해지고 조직 분위기가 가라앉았다"며 "심리 상담이 단순 피해지원 차원을 넘어 조직 회복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윤건영 교육감도 "사건으로 인한 신뢰 하락은 단기간에 회복되기 어렵다"며 "구성원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충북교육청 대책의 특징은 "교육청이 직접 개입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상담 진료 절차가 모두 외부 전문기관에서 진행되고, 개인정보를 교육청이 보관하지 않는다. 이는 과거 '보고 중심' 관행에서 벗어나 피해자 보호 중심 행정으로의 변화를 상징한다는 평가다. 도교육청은 향후 상담 현황을 비식별 형태로 모니터링해 정책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윤 교육감은 "사건의 아픔을 계기로, 교육청이 교직원 인권 보호 모델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학관 A씨는 지난달 25일 산남동 한 식당의 공용 화장실에 라이터 형태의 몰래 카메라를 설치했다가 입건됐다. baek3413@newspim.com 26-03-20 14:31
청주시, 전국 첫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개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20일 흥덕구 신봉동 복지타운 내에 조성한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신봉동 500)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장애인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와 맞춤형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사진=청주시] 2026.03.20 baek3413@newspim.com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는 전국 최초의 장애인 디지털 콘텐츠 체험공간으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해 장애인이 일상생활, 직업활동, 스포츠 등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총사업비는 49억원이 투입됐다. 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966㎡ 규모로 조성됐으며, 1층에는 청 장년층을 위한 직업체험 공간(디지털 키오스크 훈련, 세차훈련 시스템)과 재활훈련을 위한 대근육 트레이닝존(가상현실 스키, 휠체어 레이싱), 증강현실 체험존(스크린 사격, 3D 모션플레이)이 마련됐다. 2층은 영유아용 볼풀장과 트램폴린, 3면 스크린 체험공간 등을 디지털 콘텐츠와 결합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설 운영은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맡으며,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4월부터 누리집 사전예약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디지털 빌리지가 디지털 소외계층인 장애인의 재활과 여가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포용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3-20 14:28
충북교육청, 직원 심리상담·치료비 지원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0일 불법 촬영 사건과 관련해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과 치료비를 지원하는 특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심리적 충격을 받은 직원들의 정서 회복과 의료 지원을 신속히 돕기 위한 조치다. 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도교육청은 상담 기관과 인근 병원을 연계한 피해자 중심 비밀보장 체계를 구축했다. 본청 직원은 지정된 상담 협력기관 블로그를 통해 직접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치료가 필요한 경우 지정병원 대표번호로 예약할 수 있다. 청주 지역 병원도 추가로 안내해 직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의료기관의 폭을 넓혔다. 특히 이번 지원은 교육청을 거치지 않고 외부 전문기관으로 직접 연결되는 방식으로, 신청부터 진료비 청구까지 모든 절차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신원 노출을 방지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지원이 불법 촬영 사건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은 직원들의 회복과 안정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비밀보장을 기반으로 한 상담 치료 지원을 강화해 교직원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3-20 14:08
충북도의회, '상호존중 조례' 전국 첫 제정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의회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품격 있는 회의문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 도의회는 20일 열린 제4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정범 의원(충주2)이 대표 발의한 '충북도의회 상호존중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충북도의회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조례는 건전하고 품격 있는 회의문화를 조성해 의원의 윤리적 품행을 확립하고, 모든 회의 참여자의 인격권을 존중함으로써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한 내용을 담았다. 조례는 회의 참여자 간 상호존중의 기본원칙을 명시하고, 회의 중 지양해야 할 언행 및 참여자 보호 조치 등을 규정했다. 특히 회의 중 모욕이나 명예훼손 등 부적절한 발언이 있을 경우 요청에 따라 발언을 중단할 수 있도록 하고 이때 재석의원 과반의 동의를 받도록 해 절차적 정당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이정범 의원은 "이번 조례는 의정활동을 제약하려는 것이 아니라 책임 있는 토론과 생산적인 정책 논의를 가능하게 하는 최소한의 기준을 마련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감정적 충돌을 줄이고 품격 있고 정책 중심의 의회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3-20 13:55
검찰, '3000만원 수수 의혹' 김영환 충북지사 영장 반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검찰이 3000만원 금품 수수 혐의를 받는 김영환 충북지사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경찰이 증거인멸 우려를 들어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혐의 입증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뉴스핌DB] 청주지검은 20일 "범죄 혐의 소명 정도와 구속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현 단계에서는 영장 청구 사유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의 혐의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는 셈이다. 김 지사는 2024년 8월 괴산의 개인 산막 인테리어 공사비 2000만원을 체육계 인사 A씨로부터 대신 지급받고, 그 대가로 그가 운영하는 식품업체에 충북도 스마트팜 사업 특혜를 준 혐의를 받는다. 해당 업체는 수천만원대 첨단 시설을 설치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난해 4월과 6월 국외 출장을 앞두고 체육계 관계자 2명 등으로부터 출장 경비 명목으로 두 차례에 걸쳐 총 1100만원을 수수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경찰은 "김 지사가 산막 시공업자 B씨와 공모해 허위 진술을 맞추고, 관련 증거를 조작한 정황을 포착했다"며 증거인멸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지난 17일 두 사람의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하지만 검찰은 이날 B씨에 대한 영장 역시 "구속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반려했다. 김 지사는 수사 초기부터 "일절 사실이 아니다"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3-20 13:48
괴산 에코브릿지 이름 '괴산오작교'로 확정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동진천 성황천 종합관광활성화사업(행복스테이플랫폼)의 핵심 시설인 에코브릿지)와 보도교 위 팔각정자의 공식 명칭을 각각 '괴산오작교'와 '동진여울정'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군청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 결과와 내부 검토를 반영해 명칭을 결정했다. 괴산오작교와 동진여울정 야경. [사진=괴산군] 2026.03.20 baek3413@newspim.com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세 갈래의 교량 구조를 특징적으로 표현한 '괴산오작교'다. 세 제방을 입체적으로 연결한 이 교량에는 ▲문화의 길 ▲사람의 길 ▲자연의 길이라는 주제가 각각 부여됐다. 견우와 직녀를 이어주는 전설의 오작교처럼,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묶어내는 '소통의 플랫폼'을 상징한다. 교량 위에 조성된 팔각정자 '동진여울정'은 동진천의 물소리를 감상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청각적 감성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머무를 수 있는 휴식처로 조성될 예정이다. 괴산오작교와 동진여울정은 동진천 성황천을 중심으로 한 수변 공간에 음악분수, 산책로, 경관조명 등을 연계해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감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관광 공간으로 활용된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오작교와 동진여울정은 동진천 성황천 관광 활성화의 핵심 공간으로, 자연울림의 의미를 바탕으로 괴산을 대표하는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3-20 13:19
국립소방병원, 23일부터 11개 진료과목 확대…주민 의료 접근성 강화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음성군 맹동면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된 국립소방병원이 지역사회의 높은 의료 수요를 반영해 오는 23일부터 11개 진료과목으로 범위를 넓히고 운영시간도 대폭 확대한다. 국립소방병원은 올해 6월 정식 개원에 앞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단계별 시범진료를 진행 중이다. 국립소방병원.[사진=음성군] 2026.03.20 baek3413@newspim.com 지난해 12월 소방 경찰공무원 및 직계가족 대상 5개 과목 시범진료를 시작한 데 이어, 올해 2월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 대상 진료를 성공적으로 확대했다. 이번 조치로 23일부터 기존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외에 내과(소화기 순환기 감염), 외과(대장항문 일반외과 화상), 재활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총 11개 과목이 추가된다. 운영시간도 내원객 편의를 위해 크게 늘어난다. 기존 주 2회(화 목) 휴진에 월요일 오후 수 금요일 오전만 제한 진료에서, 23일부터 화 수 목요일 전일(오전 9~12시, 오후 13:30~16:30), 월요일 오후(13:30~16:30), 금요일 오전(9~12시)으로 요일별 공백을 최소화한다.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이 병원은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3만9464㎡ 규모에 302병상을 갖췄다. 6월 정식 개원 시 입원실 수술실 응급실 인공신장실 등을 포함한 19개 진료과를 운영할 계획이다. 홍태경 군 2030전략실장은 "이번 확대는 지역 주민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라며 "6월 개원 전 서울대병원의 우수 시스템이 지역에 자리 잡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3-20 11:04
청주시, 공공예금 이자수입 123억원 달성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지난해 공공예금(일반회계) 운용에서 123억 원의 이자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일 "체계적인 자금 관리와 전략적 금융상품 운용의 성과"라며 "데이터 기반의 자금 효율화 시스템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청주시청 임시청사.[사진=뉴스핌DB] 2024년부터 자체 개발한 '자금 배정 예정일 조사시스템'을 통해 전 부서의 지출 계획을 사전에 관리하고 있다. 5000만원 이상의 지출 계획을 미리 파악해 월별 자금 수요를 예측하고, 계좌에 대기하는 유휴 자금을 최소화함으로써 운용 효율을 높였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여유 자금은 금리가 높은 정기예금에 즉시 예치해 이자 수익을 극대화했다. 반면 단기 지출이 필요한 자금은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일반 예금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MMDA(Money Market Deposit Account)를 활용했다. 시는 또한 금리가 높았던 2023~2024년 기간에 중 장기 정기예금에 선제적으로 가입, 최근 금리 하락 국면에서도 높은 금리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이자 수입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대부분의 유사 지자체가 올해 이자 수입 예산을 감액한 것과 달리 이를 확대 편성할 수 있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결과는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재정 운영과 다양한 금융상품을 전략적으로 활용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자금 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 청주시의 재정 건전성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3-2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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