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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충북본부, 청주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본부는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김수녕양궁장 일원에서 청주산림조합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했다. 6일 충북본부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3월 첫째 주 '산불조심주간(3월1~7일)'을 맞아 봄철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예방 캠페인. [사진=산림조합중앙회 충북본부] 2026.03.06 baek3413@newspim.com 충북본부와 청주산림조합 직원 10여 명은 전날 낙가산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와 계도활동을 진행했다. 오근영 충북본부장은 "봄철은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충북본부는 앞으로 도내 10개 산림조합과 함께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농림업인 대상 불법 소각금지 지도와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26-03-06 15:15
청주 내수농협, '충북 농축협 베스트 사무소상' 2개월 연속 수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농협 충북본부는 6일 내수농협은 2026년 2월 '충북 농축협 베스트(BEST) 사무소'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북 농축협 월간 베스트상'은 NH농협생명이 생명보험사업 추진을 통해 농업인의 실익 증대와 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한 우수 농축협에 수여하는 상이다. 충북 농축협 베스트 사무소 시상식. [사진=농협충북본부] 2026.03.06 baek3413@newspim.com 내수농협은 생명보험 사업을 통한 비이자수익 증대 등 탁월한 경영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특히 '2025년 농협생명 연도대상' 그룹 1위 수상이 예정될 정도로 높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이에 올해 1월에 이어 2월에도 조기 사업추진으로 충북 지역 농축협 중 생명보험 추진 실적 1위를 기록했다. 변익수 조합장은 "이번 베스트 사무소 선정은 내수농협 조합원과 고객분들의 성원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3-06 14:54
李대통령, 13일 충북서 타운홀 미팅…"도민의 목소리가 충북의 내일 연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 충북을 찾아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타운홀 미팅을 연다. 6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에 따르면 '충북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 순회 소통 일정 중 열한 번째로 충북 도민 200명이 초청된다. 이재명 대통령 타운홀 미팅 안내 포스터. [사진=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2026.03.06 baek3413@newspim.com 이 대통령은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을 아우르는 튼튼한 인프라 위에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 산업이 자리 잡고 있다"며 "충북은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거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첨단 산업의 결실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할 때"라며 "그 길을 찾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의 목소리"라고 강조했다. 타운홀 미팅 참가 신청은 6일 오전 9시부터 9일 정오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받는다.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경호상의 이유로 선정된 참석자에게 개별 안내된다.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대통령 방문은 도민과 함께 충북의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도민이 지역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3-06 14:43
윤건영 충북교육감 "직원 몰카 사건, 도민께 송구...재발 방지책 마련"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교육청 소속 장학관의 불법 촬영 기기 설치 사건과 관련해 공식 사과하며 공직기강 확립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6일 밝혔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충북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으로서 이번 일로 도민과 교육 가족께 깊은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6일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기획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도교육청 장학관의 몰카 사건에 대해 공식사과 하며 재발 방지대책 마련을 지시하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2026.03.06 baek3413@newspim.com 그는 "이 사건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행위이며 교육자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충북교육청은 사건을 인지한 즉시 해당 직원을 직위 해제했으며 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윤 교육감은 "공직사회의 기강이 무너지면 교육행정의 신뢰도 함께 흔들린다"며 "조직 전반의 내부 점검을 강화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교육자로서의 책임과 윤리를 다시 새기겠다"며 "도민과 교육 가족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도 교육청 소속 장학관 A씨는 지난주 청주의 한 식당 공용 화장실 내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baek3413@newspim.com 26-03-06 14:32
김영환 충북지사, 단양서 민생현장 점검… "지역 잠재력 현실로 뒷받침"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가 단양군을 찾아 주요 현안 사업장을 둘러보고 도정보고회를 열며 주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김 지사는 "지역의 현안은 도와 시 군, 군민이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단양이 가진 잠재력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6일 밝혔다. 단양 대형 농특산물 종합판매장 건립 예정지를 방문한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2026.03.06 choys2299@newspim.com 이날 김 지사는 단양읍 현천리에 조성 중인 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을 촉진하고 민간 자본 140억 원을 유치해 추진 중으로, 향후 판매뿐만 아니라 체험 문화 관광이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어 단양군 청소년 수련관을 찾아 스마트 경로당 사업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화상 연결을 통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 지사는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고 실시간 소통 방식의 운영 현황도 점검했다. 다누리센터 내 어린이 실내 놀이터 부지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학부모 보육 관계자들과 지역 돌봄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관광형 스마트팜 '단양형 스마트팜 카페' 대상지와 알천터 스마트팜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제고 및 스마트 농업 정착을 위한 지원 방향을 검토했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15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해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촉구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지방 정원 조성▲건강 검진 센터 건립▲관광 순환 도로 개설▲농로 정비▲어린이집 전환 완화 등 군민 건의 사항이 오갔으며, 김 지사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와 의료비 후불제 등 도정 핵심 정책 방향도 공유했다. 김 지사는 "단양이 가진 잠재력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도가 적극 지원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3-06 14:10
청주시, 지난해 무보험 운행 314건 검찰 송치...단속 정보 확대 적발 2배 증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 특별사법경찰팀은 지난해 무보험 차량 운행 사건 314건을 검찰에 송치하고, 범칙금 116건에 총 4800만 원을 부과했다고 6일 밝혔다. 사업소 특별사법경찰팀은 무보험 상태로 차량을 운행한 운전자에 대해 보험계약 여부를 조회하고 교통법규 위반 및 교통사고 이력, 통신자료, 소재 탐문 등을 통해 수사를 진행해왔다. [사진 =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 2026.03.06 baek3413@newspim.com 이를 통해 무보험 운행자에 대한 검찰 송치와 범칙금 부과 조치를 병행했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는 무보험 운행 단속 정보 범위가 확대되면서 적발 건수가 크게 늘었다. 단속 정보는 기존 경찰청 교통법규 위반 정보 외에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통행 정보와 한국환경공단의 배출가스 단속 정보까지 포함되며 이로 인해 월평균 적발 건수가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채 차량을 운행할 경우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무보험 운행은 운전자 본인이 형사처벌을 받을 뿐만 아니라 사고 시 피해자가 제대로 보상받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며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자동차 의무보험에 가입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3-06 11:20
영동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 건립 본격화...관광 컨트롤타워 역할 기대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지역 관광의 중심 거점이 될 '영동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120억 원 규모다. 이 사업은 영동읍 매천리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연면적 2247㎡)로 추진되며 관광안내 기능뿐 아니라 홍보와 체험, 운영이 가능한 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층 별로는 ▲1층 관광안내센터 관광홍보관 ▲2층 미디어체험관 한수원 홍보관 ▲3층 사무실 대회의실 등으로 계획돼 있다. 영동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 조감도. [사진=영동군] 2026.03.06 baek3413@newspim.com 군은 공공건축심의와 설계공모, 각종 용역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2일 착공 후 현재까지 공정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군은 행정력을 집중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안전 품질관리도 철저히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영동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는 지역 관광의 컨트롤타워로 자리 잡을 핵심 시설"이라며 "계획된 일정에 맞춰 공사를 마무리하고, 관광객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3-06 10:09
현대백화점 충청점, 6일 리뉴얼 오픈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현대백화점 충청점은 지난 8월부터 7개월간 진행한 대규모 리뉴얼을 완료하고 6일 그랜드 오픈했다고 밝혔다. 2012년 개점 후 첫 리뉴얼로 총 133개 MD가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다. 현대백화점 충청점. [사진=현대백화점 충청점] 2026.03.05 baek3413@newspim.com 1층은 '네오 럭셔리' 콘셉트로 명품 해외 패션 브랜드 몽클레르 막스마라 토즈 등을 신규 유치하고 고디바 베이커리 오픈, 무이 아미 메종 마르지엘라 순차 입점한다. B1 1층에 50평 대형 팝업 공간과 총 8개 팝업 존을 신설해 체험형 복합 문화 공간으로 변모했다. 3층 아동관은 충청권 최대 규모로 아프리콧스튜디오 슈슈앤크라 캐리마켓 등이 입점, 모이모키 슬라라 체험 공간과 가족행복주차장 맘스라운지 서비스를 강화했다. 유플렉스관은 백화점 본관으로 통합해 2층 MZ세대 영패션(젤라또피케 루에브르 등), B1 스트리트 캐주얼(EQL 데우스) MD를 보강했다. 앞으로 4월 7층 400평 하늘정원 리뉴얼과 B1 휴게 공간 조성 등 체험 휴식 존 확대를 추진한다. 6 29일 청주 대전 현대백화점 아울렛이 공동 'NEW IS NOW HYUNDAI SPRING FESTA'를 열고 김바르 굿즈 증정, 키자니아GO 등 이벤트를 연다. 현대백화점 충청점 관계자는 "충청권 메가 쇼핑 클러스터로 도약, 트렌디 MD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3-06 10:00
단양군, "마을세무사로 세금 문제 해결 나선다"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은 군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전문 세무사가 재능기부 방식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경제적 여건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복잡한 세법과 각종 세금 문제에 대한 상담을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단양군청.[사진=단양군] 2026.03.06 choys2299@newspim.com 현재 단양군에는 안흥식 세무사(제천시), 김길영 세무사(안산시)가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과거 단양에서 근무했던 박동환 세무사(서울시)가 지역에 도움을 주고자 봉사에 참여하면서 총 3명의 마을세무사가 상담을 맡고 있다. 상담 분야는 국세와 지방세 전반을 비롯해 지방세 불복청구 등이며 특히 영세업자와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을 우선 지원해 세금 부담 완화와 권리 구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상담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전화와 팩스를 통한 상담을 기본으로 하고 필요할 경우 대면 상담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군민들이 세금에 대한 부담과 궁금증을 덜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3-06 08:08
제천시보건소, 취약지역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 보건소는 치과 진료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봉양초등학교와 청암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학교 구강보건실 사업은 매 학기 중 공중보건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치과유니트 장비 등이 갖춰져 있는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제천시보건소가 운영하는 취약지역 학교 구강보건실.[제천=제천시] 2026.03.06 choys2299@newspim.com 공중보건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3월부터 올해 말까지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주 2회 학교에 방문해 학생들의 치아 상태에 따라 ▲구강검진 및 교육▲불소도포▲충치 치료▲치석 제거▲치아 홈 메우기 등 초기 충치 치료와 충치 예방 처치를 시행한다. 특히 치아 홈 메우기는 우식발생 가능성이 높은 영구치의 어금니(제1,2대구치) 씹는 면의 홈을 약재로 메워 음식물이 끼거나 세균막이 생기지 않도록 방지하는 예방치료다. 지난해 구강보건실은 학교당 주 1회씩 총 42회 운영돼 174명을 대상으로 연간 2~3회의 교육을 실시하고, 치아 홈 메우기 등 750건의 예방 진료를 완료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 6세 ~ 만 12세 아동기는 구강 관리 습관 형성과 영구 치열이 완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취약지역 학교 구강보건실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구강보건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3-0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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