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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원징계위, 공용화장실 불법 촬영 장학관 '파면' 의결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교육청 교원징계위원회가 공용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한 혐의로 입건된 장학관A씨 대해 '파면' 처분을 의결했다. 도교육청은 24일 오후 교원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의 행위를 중대한 품위 손상으로 판단, 가장 높은 수준의 징계인 파면을 결정했다. 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A씨는 지난달 25일 부서 송별회가 열린 산남동의 한 식당 공용화장실에 라이터 형태의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현행범으로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경찰 조사에서 여러차레 범행을 저질렀다고 시인한 것으로 전혀졌다. 도 교육청은 사건 직후 A장학관을 즉시 직위 해제했고 수사 결과와 별개로 내부 감사를 진행해 중징계가 불가피하다고 결론 내렸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공무원으로서 있어서는 안 될 행위"라며 "향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앞서 윤 교육감은 지난 6일과 13일 기획회의에서 "충북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감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송구하다"고 사과한 후 "관련 부서는 징계 절차를 조속히 진행하고, 조직 전반의 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baek3413@newspim.com 26-03-24 17:59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 4년간 297건 애로 접수...70% 해결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민선 8기 핵심 공약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를 위해 출범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이 2022년 7월 이후 204개 기업과 소통하며 297건 애로를 접수, 213건(70% 이상)을 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원단은 부시장 단장으로 매주 기업 현장 방문 간담회를 통해 애로를 관리카드로 기록하고 지속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청주시청 임시청사.[사진=뉴스핌DB] 청소 교통 등 즉시 민원은 신속 처리하고, 판로 자금 규제 등 중장기 사안은 조례 개정 등으로 해결한다. 대표 사례로 가설건축물 간 3m 이격거리 규제가 꼽힌다. 협소 부지 중소기업의 창고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2년 현장 접수 후 부서 협의로 2023년 건축 조례를 개정, 물류비 절감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추진 중 34건, 장기 검토 36건도 전담 관리 중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 소통으로 기업 불편 개선하고 시책 추진해 기업 친화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3-24 17:38
충북교육청·충북교사노조, '2025년 보충교섭 단체협약' 체결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24일 오전 도교육청 본관에서 충북교사노동조합과 '2025년 보충교섭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0년 단체협약의 수정합의 4건 ▲삭제합의 14건 ▲보충협약 28건 등 총 46개 조항으로 구성됐다. 주된 내용은 교원의 권익 보호, 근무여건 개선, 교육활동 지원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보충교섭 단체협약식. [사진=충북교육청] 2026.03.24 baek3413@newspim.com 핵심 조항에는 ▲분리 학생 지도 교원 수당 지급 ▲일과 이후 지도 시 초과근무수당 지급 ▲교원 맞춤형 복지비 기본점수 상향 노력 ▲초등 학년연구실 확보 지원 ▲중도입국학생 편입학 안내 강화 ▲교원성과급 폐지 추진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노후 학급교실 환경 개선 ▲교직원 화장실 확충 및 개선 ▲아동학대 및 법적 대응 지원을 위한 법률지원단 확대 ▲악성민원 대응 관련 법 제정 건의 ▲복지포인트 내 출산지원금 안내 ▲학생 스마트폰 SNS 사용 제한 관련 상위 법령 개정 건의 등 학교 현장 중심의 조항도 담겼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이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윤식 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교사들의 근무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지속적으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3-24 17:34
충북교육청·음성군,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맞손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과 음성군은 24일 오후 2시 음성군 감곡면 H A 농업회사법인에서 스마트 농업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음성군이 4873억 원을 투입해 2033년까지 조성할 '그린에너지 스마트 농업 타운'과 연계해 미래형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스마트농업 인재 앵성 업무협약식. [사진=충북교육청] 2026.03.24 baek3413@newspim.com 이날 협약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장기봉 음성 부군수가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스마트 농업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교육 시설 기자재 공동 활용 ▲지역 산업 연계 진로 취업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그린에너지 스마트 농업 타운'은 천연가스 발전소와 연료전지 발전소의 폐열을 활용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음성군은 네덜란드 온실 환경 제어 기업 프리바(Priva), 봄 그룹(BooM Group)과 기술 협약을 맺고 선진 스마트팜 기술 도입을 추진 중이다. 도 교육청은 청주농업고, 충북생명산업고 등 도내 농업계 특성화고의 스마트 농업 교육과 연계한 실습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공동 실습장 활용, 교원 연수, '충북 스마트 농업 교육 거점 센터' 설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 윤건영 교육감은 H A 한상태 대표와 함께 스마트팜 현장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H A는 2만1034㎡ 규모의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연간 500톤의 프리미엄 유럽형 채소를 생산하고 있다. 윤 교육감과 장 부군수는 이어 음성읍 코아루 아파트 옥상에서 '그린에너지 스마트 농업 타운' 예정지를 조망하며 미래 농업 인재 양성 방향을 논의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스마트 농업은 미래 교육이 지향해야 할 융합형 인재 양성의 대표 분야"라며 "학교 교육과 현장 실습을 연계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길러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3-24 17:30
김영환 충북지사 "선거 정국 속에서도 도정 안정성 최우선"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는 24일 도정 운영의 안정성 유지와 도민 중심의 정책 추진에 집중해 달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확대 간부 회의에서 "지방선거로 정국이 어수선하지만 도정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공무원 여러분께서 도정에 집중하고 도민들이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확대간부회의 주재하는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2026.03.24 baek3413@newspim.com 그는 "청남대 모노레일과 그림책정원 1937의 개장, 윤슬관의 준공 등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선거와 무관하게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도민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이어 제1회 추가 경정예산에 편성된 3자녀 양육 가정 지원, 청소년 전용 공간 조성, 청소년 바우처 등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의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또한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가와 환율 상승이 농촌 경제와 수출입 기업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하며 "민생을 세심하게 챙기고 필요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해 달라"고 덧붙였다. baek3413@newspim.com 26-03-24 17:11
신용한, 명태균 고소에 "불순 정치공작"... 법적대응 예고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최근 자신을 상대로 제기된 명태균 씨의 고소와 관련해 "민주당 당내 경선을 흔들려는 불순한 정치 공작"이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24일 입장을 밝혔다. 신 예비후보와 공익제보자 강혜경, 김태열 씨는 이날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경선을 이틀 앞두고 충북 청주에 와 허위 사실을 근거로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명예훼손죄 및 후보자 비방죄 등으로 맞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하는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사진=백운학 기자]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2026.03.24 baek3413@newspim.com 세 사람은 "명 씨의 행위는 경선 개입을 노린 명백한 정치공작"이라며 "배후 세력까지 철저히 파헤쳐 척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예비후보는 "명 씨를 알지도, 만난 적도 없다"며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 관련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사실을 적시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또 "명씨가 통화 중 일방적으로 비난을 퍼붓고 이후 대량의 자료를 보내왔다"며 "그 내용을 확인하거나 회신한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명 씨가 유튜브 방송에서 '공익제보자가 아니다'라는 허위 주장을 펼쳐 명예를 훼손했다"며 "이는 공익제보자 제도에 대한 무지이자 고의적 비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명 씨 측이 고소장을 제출하며 도지사 후보직 사퇴를 요구한 것은, 경선을 방해하려는 의도가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신 예비후보는 "명 씨가 자신과 관련된 재판을 앞두고 공익 제보자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려는 프레임을 씌우려는 의도다"며 "민형사상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 시민의 단합된 힘으로 이런 정치공작적 행태를 응징하겠다"며 "명태균 같은 정치 브로커가 다시는 활개치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신 예비후보 변호인은 "명 씨의 '정치적 보복 쇼'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확인된 허위 주장을 바탕으로 무고죄 맞고소는 물론 선거 국면에서 악의적으로 후보를 비방한 행위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명 씨는 지난 대선 당시 '명태균 보고서'를 폭로한 신 예비후보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23일 청주 흥덕서에 고소했다. baek3413@newspim.com 26-03-24 14:04
제천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내달 7일 개최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는 오는 4월 7일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치매극복 걷기행사 포스터.[사진=제천시] 2026.03.24 choys2299@newspim.com 행사는 당일 오후 1시 30분 현장 접수를 시작으로 간단한 스트레칭과 치매 예방 체조를 진행한 뒤, 삼한의 초록길 약 2km 구간을 왕복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또한 치매 예방 운동법 따라 하기와 치매 예방 수칙 333 알기, 포토존 기념촬영, 치매 관련 퀴즈 풀이 및 치매극복 희망 메시지 나누기, 치매 예방 교구 체험 등 충북광역치매센터와 세명대학교, 청풍호노인사랑병원과 함께 다양한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치매를 조기에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걷기를 통해 지역 주민의 치매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3-24 11:00
영동와인,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서 12점 수상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지역 와인이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내 대표 와인 산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주류 산업의 발전과 소비자 인식 제고를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는 2월 초 전문 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수상작이 결정됐으며, 시상식은 2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미르아토 샤인머스켓 스파클링.[사진=영동군] 2026.03.24 baek3413@newspim.com 영동군에 따르면 지역 내 10개 업체가 출품한 와인 12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중 금용농산(대표 전인기)의 '미르아토 샤인머스켓 스파클링'이 최고상인 'Best of 2026'을 차지했다. 이 제품은 샤인머스켓 특유의 향긋한 아로마와 산뜻한 탄산감을 살린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섬세한 양조 기술과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도란원, 마미영농조합법인, 블루와인컴퍼니, 상모영농조합법인, 애플파파, 오드린농업회사법인, 율 와이너리, 컨츄리 와이너리, 하늘아래푸른농장 등이 한국와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영동군에는 30여 개의 와이너리가 운영 중이다. baek3413@newspim.com 26-03-24 10:12
진천 사석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총 50억원 투입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진천읍 사석지구를 신규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군은 이번 성과로 국 도비 32억50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원을 확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사석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계획도. [사진=진천군] 2026.03.24 baek3413@newspim.com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난개발 시설을 정비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재생 프로젝트로, 악취 소음 유해시설 이전과 부지 활용이 핵심이다. 사석리는 축사 밀집으로 민원이 쌓여온 지역이다. 군은 주거지 인근 축사 2곳과 폐축사 1곳을 정비하며, 주민 소유주 협의로 부지 매입 철거 보상 동의를 이미 확보했다. 앞으로 귀농 귀촌인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과 친환경 에너지 기반 구축으로 자립형 농촌마을을 목표로 한다. 이호준 군 농업정책과장은 "오랜 환경 문제를 해결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주민 소통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3-24 09:59
음성군, 품바축제 등 올해 '3대 축제' 일정 확정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올해 지역 대표축제 일정을 모두 확정하며 본격적인 축제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음성군은 전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차 축제 추진위원회'를 열어 올해 음성명작페스티벌과 제45회 설성문화제의 개최 시기, 제27회 음성품바축제의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사진=음성군] 2026.03.24 baek3413@newspim.com 올해 음성품바축제는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을 슬로건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음성읍 설성공원과 꽃동네 일원에서 열린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 ▲품바 하우스 짓기 대회 ▲글로벌 품바 래퍼 경연대회 ▲품바왕 LIVE 공연 ▲노숙인 사랑 나눔 행사 ▲천인의 엿치기 및 비빔밥 나누기 등이 준비됐다. 또한 예술작품 플리마켓, 사랑의 룰렛 돌리기, 귀동의 거리, 푸드트럭 운영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구성해 품바 정신인 사랑과 나눔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올해 하반기에는 두 개의 문화축제도 연이어 개최된다. 음성명작페스티벌은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금왕 금빛근린공원 일원에서 4일간 진행되고, 제45회 설성문화제는 추석 연휴 이후인 10월 16~17일,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군은 앞으로 축제별 실무위원회 및 유관기관과 협의를 거쳐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계획을 구체화하고, 안전하고 내실 있는 축제 개최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기명 축제추진위원장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며 "특히 음성품바축제가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3-2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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