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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석유관리원 충북본부, '고속도로 주유소 안전·품질 향상' 맞손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11일 한국석유관리원 충북본부와 고속도로 주유소의 석유제품 품질 관리와 안전한 주유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석유제품 품질 관리 및 점검 지원, 불법 불량 석유제품 유통 방지, 주유소 운영 및 안전관리 정보 공유, 종사자 교육 및 홍보 활동 공동 추진 등에서 협력한다. 업무 협약식. [사진=도로공사 충북본부] 2026.03.11 baek3413@newspim.com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점검 예방 활동을 강화해 소비자 보호와 주유소 안전을 확보할 전망이다. 임종택 도로공사 충북본부장은 "고속도로 주유소는 국민이 직접 체감하는 고속도로 서비스의 하나"라며 "이번 협약으로 이용객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주유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26-03-11 16:58
충북도의회, 제432회 임시회 개회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의회는 11일 제4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0일까지 10일간의 회기를 운영한다. 이양섭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제 정세의 불안정으로 인한 부담이 도민들의 삶에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지역경제의 기반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충북도의회 임시회. [사진=뉴스핌DB] 그는 또 "의회가 도민의 삶과 민생 경제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윤건영 충북도 교육감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각각 진행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여섯 명의 의원이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를 제기했다. 박지헌 의원은 '충청북도가 핫바지냐! 이재명 정부와 국회는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을 제정하라'며 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고, 노금식 의원은 '재난의 시간: 공동체의 힘으로 다시 세우는 안전'을 주제로 지역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주장했다. 또 임영은 의원은 '고속도로의 완성은 나들목입니다'를 통해 교통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이태훈 의원은 '마을 중심 통합돌봄, 이제는 실행입니다'를 통해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구축을 각각 강조했다. 안치영 의원은 '충북문화재단 신청사 이전 강행에 대한 규탄'을, 김현문 의원은 '초고령 사회, 충북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촉구합니다'를 주제로 발언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모두 45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조례안 28건(청풍호 바람달정원 운영 및 관리 조례안 등), 예산안 4건(2026년도 제1회 충북도 추가경정예산안 등), 동의안 9건(놀꽃마루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 등), 규칙안 2건(충북도의회 청원심사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기타 2건(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이다. 제4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오는 20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6-03-11 16:42
민주, 당원 명부 유출 논란에 충북지사 공천 '국민 70%·당원 30%'로 조정 [강화=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 3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 공천 방법을 국민여론조사 70% 권리당원 30% 비율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인천 강화도 죽산포구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10일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충북 선거구의 공천 방법을 결정해 당무위원회에 안건을 부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08.22 ryuchan0925@newspim.com 강 수석대변인은 "공천 방법은 원래 국민 여론조사와 권리당원이 각각 5대 5인데, 충북은 7대 3으로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공천 방법이 조정된 이유에 대해선 "충북의 경우 당내 문제가 있어서 최고위원회에서 그렇게 의결이 된 거 같다. 정청래 대표와 최고위 차원에서 (해당 문제를) 심각하다고 생각하고 국민여론조사 비중을 더 준 것"이라고 했다. 앞서 민주당은 당원명부 유출 의혹이 불거진 충북을 전략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당원 권한을 축소하는 형태의 공천 방법 조정을 예고한 바 있다. seo00@newspim.com 26-03-11 16:41
"술 덜 깬 채 운전"…차량 6대 들이받은 충북경찰청 간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 간부가 술에 취한 채 운전하다 주차된 차량 여러 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직위에서 해제됐다. 청주상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충북경찰청 소속 A 경정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음주 단속. [사진=뉴스핌DB] A 경정은 이날 오전 7시 30분쯤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의 한 골목길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갓길에 세워져 있던 차량 6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사고 직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현장 인근을 서성이다가 피해 차주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조사 결과 당시 A 경정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 0.124%로 확인됐다. 그는 전날 마신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경정을 직위 해제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절차를 밟을 방침이다. baek3413@newspim.com 26-03-11 16:35
산림조합중앙회 충북본부, 상호금융 활성화 간담회 개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본부는 전날 청주산림조합에서 '2026년 상반기 충북지역 상호금융활성화 간담회'를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회원조합별 지난해 여 수신 주요성과 점검과 올해 상호금융 영업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계획 검토, 의견 교환 등 상호금융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금융활성화 간담회. [사진=산림조합중앙회 충북본부] 2026.03.11 baek3413@newspim.com 참석자들은 클린뱅크 달성을 위한 연체 대출금 및 고정 이하 대출금 감축 대응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근영 산림조합중앙회 충북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금융 건전성 개선과 수익성 확보 노력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3-11 13:21
충북개발공사·청주도시공사, 신규 개발사업 공동 추진 맞손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개발공사와 청주도시공사가 청주시 권역 내 신규 개발사업 발굴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충북개발공사 중회의실에서 '청주시 권역 신규 개발사업 후보지 발굴 공동 수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 [사진=충북개발공사] 2026.03.11 baek3413@newspim.com 이날 협약은 지난 2025년 12월 체결된 '공동사업 상생 협약'의 후속 조치로 청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일환이다. 이번 공동 용역은 청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개발 가능 지역을 조사 분석하고 사업 타당성 검토와 최적 후보지 선정, 개발 구상안 수립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기여할 유망 개발 후보지를 체계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현재 매월 '사업협의체'를 운영하며 추진 중인 사업 현안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번 용역에서도 각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높은 개발 전략을 도출할 방침이다. 또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후보지를 집중 발굴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공동 용역은 청주시의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선제적 조치"라며 "양 기관의 개발 역량과 지역 이해도를 결합해 지역경제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신규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3-11 13:05
LH 충북본부, 올해 7622억원 투자…지역경제 재도약 발판 마련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LH 충북지역본부가 올해 7622억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는 전년 6226억원 보다 1396억원 증가한 수치로 최근 10년 중 최대 투자 규모다. LH 충북본부. [사진=LH 충북본부] 2026.03.11 baek3413@newspim.com 11일 LH 충북본부에 따르면 투자 분야는 ▲토지보상비 1905억원 ▲단지조성비 613억원 ▲건물공사비 3665억원 ▲주거복지사업비 1439억원 등이다. 이 가운데 전체 예산의 41%에 달하는 3111억원을 상반기에 집중 투입해 주요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기 회복을 견인할 계획이다. 특히 건물공사 부문이 크게 확대됐다. 청주지북 B1블록, 충북혁신 B9블록, 청주동남 A2블록 등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 관련 예산은 전년 1941억원에서 올해 3,665억원으로 늘었다. 토지보상비는 충주바이오헬스, 진천성석, 오송화장품 산업단지 등 핵심 개발사업의 부지 확보에 투입된다. 단지조성비는 준공을 앞둔 남청주현도지구에 집중될 예정이다. 또한 매입임대주택 및 임대주택 수선유지 등 주거복지 분야에도 1439억원을 배정해 지역민의 주거 안정성 강화에 나선다. 지역 성장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개발사업도 속도를 낸다. 충주 안림지구와 오송화장품 산업단지가 올해 중 조성공사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남청주 현도지구는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김형주 충북본부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를 통해 충북 지역경제가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며 "주요 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균형발전과 주거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3-11 12:58
충북교육청, '나도 예술가' 본격 추진… AI 시대 감성 키운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새 학기부터 학생 중심 예술교육 정책 '나도 예술가'를 본격 추진한다. 이 정책은 AI 시대에 필요한 감성과 상상력, 창의성을 기르기 위한 충북형 예술교육 모델로, 모든 학생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표현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정책 비전은 충북 하늘 아래 모든 곳이 무대, 모두가 주인공이다. 충북교육청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일상예술 ▲참여예술 ▲공감예술의 세 가지 전략을 마련했다. 먼저 일상예술은 학교 공간을 무대로 확장해 버스킹과 전시회를 운영하고, 학생이 직접 전시를 기획하는 '나도 큐레이터' 활동을 확대한다. 또 예술 비평과 토론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높인다. 참여예술은 지역 예술자원과 연계해 전시장 공연장 정보 플랫폼 '디지털 아트맵'*과 이동 지원 프로그램 *'예술버스'를 운영한다. 아울러 예술기관 및 단체와 협약을 맺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예술 교육 생태계를 만든다. 공감예술은 온라인 아카이브 '다채움 예술온'과 학생 소통 공간 '온라인 수다방', 지역 예술가를 소개하는'다채움 예술관'을 통해 디지털 기반 예술 소통을 강화한다. 윤건영 교육감은 "기술이 발전할수록 감성과 공감 능력이 더 중요해진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색깔을 발견하고 감성 있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3-11 12:01
제천시, 장항준 감독의 1000만 영화 축하 메시지 [충북=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최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000만을 넘어선 것에 대해 축하의 메세지를 전했다. 제천시는 11일 축하 메시지를 통해 "장항준 집행위원장의 천만 영화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이번 성과가 영화제와 제천시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항준 감독.[사진=제천시] 2026.03.11 choys2299@newspim.com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약 한 달 만인 지난 6일,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장항준 감독의 데뷔 이후 첫 천만 영화이자 한국 영화사에서 25번째 천만 관객 기록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 비운의 왕 '단종'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역사적 소재에 장항준 감독 특유의 위트와 인간적인 시선을 더해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장항준 감독은 현재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 작품의 흥행이 오는 9월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관심도와 인지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장 집행위원장은 지난해 취임 이후 영화제의 프로그램 경쟁력 강화와 대중성 확대를 위한 변화를 추진해 왔다. 한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영화와 음악이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choys2299@newspim.com 26-03-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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