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년의 외침]② "일본인인 내가 부끄럽다"…日 양심 울렸지만 정부는 외면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아사히신문의 어느 한 남성 기자는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 집회 이후 숙소에 찾아와 큰절을 올리며 무릎을 꿇고 '내가 일본인인 것이 부끄럽다. 남...
2025-08-14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