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 엄지성, 최종전서 감아차기로 리그 3호골 ...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으며, 배준호는 올 시즌 리그 3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2025-05-03 23:14
요르단전 앞둔 홍명보 "프레시한 선수들 활용할 것" ... 이번 대표팀에는 양현준(셀틱)을 비롯해 2006년생 윙어 양민혁(퀸스파크 레인저스), 엄지성(스완지 시티), 배준호... 2025-03-24 19:49
양현준·양민혁·배준호 등 '젊은 피' 대거 홍명보호 승선 ... 아시아 3차 예선 7 8차전에 나설 28명을 발표했다. 2006년생 윙어 양민혁을 비롯해 양현준, 엄지성, 배준호... 2025-03-10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