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는 4일 제28회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을 개최했다
- 올해 단체·개인 수출탑과 유공자 등 57명이 수상했다
- 진주시는 농산물 7150t을 수출해 6486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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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개척과 품질 관리 지원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4일 진주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에서 '제28회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단체 수출탑 4개 단체, 개인 수출탑 49명, 수출 유공자 4명 등 모두 57명이다. 수상자는 2025년 10월 1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의 수출 실적과 해외시장 개척 성과 등을 종합해 선정했다.
해당 기간 농산물 7150t을 수출해 6486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했다. 주요 수출 품목은 딸기와 파프리카, 새송이버섯, 배 등이다.
시는 해외 판촉과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수출시장 다변화와 신규 판로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수출 농산물의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생산·공급을 위한 지원사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 수출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진주 농산물의 해외 경쟁력 강화와 수출 농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