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7일 UFC 데이나 화이트에게 백악관 대변인직을 제안했다
- 화이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 백악관 대변인직은 케이티 재커라이아 사임 이후 공석으로 남아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CNN "화이트가 제안 거절" 보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의 수장 데이나 화이트에게 백악관 대변인직을 제안했다. 화이트는 이를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폭력적인 파이터이자 전사 위대한 데이나 화이트가 미국의 대변인직을 제안받았음을 기쁘게 알린다"며 "나는 그에게, 비록 일부는 우리나라 출신이 아니더라도, 이슬람 마카체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저스틴 게이치, 대니얼 코미어, 아만다 누네스, 그리고 케일라 해리스를 보좌진으로 데려올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미치광이 좌파로부터 우리를 지키기 위해 이 사람들이 필요하다"며 "데이나는 그 누구와도 다른 대변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데이나, 제발 이 일을 맡아달라"고도 썼다.
다만 CNN 방송은 화이트 대표가 이 같은 제안을 거절했다고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지난달 케이티 재커라이아가 취임 일주일도 안 돼 물러나면서 백악관 대변인직은 현재 공석이다. 재커라이아는 8월 말 떠난 캐롤라인 레빗의 후임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00년대 초 자신의 타지마할 카지노가 일부 UFC 경기를 유치하면서 화이트 대표와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6년 화이트가 트럼프 대선 캠프를 공개 지지하면서 더 가까워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몇 년간 여러 UFC 경기를 관람했고, 지난 6월에는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백악관에서 UFC 격투기의 밤을 열기도 했다.
백악관 공보실에는 이미 UFC 출신 인사가 있다. 스티븐 청 백악관 공보국장으로, 그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화이트의 조직에서 일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