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7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경유 가격이 각각 1855원·1842원으로 하락했다.
-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은 지난 5월부터 25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 국제유가는 지정학적 위험 완화 기대감으로 두바이유가 100.3달러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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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하영 기자 = 이번주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0.3원 내린 1855원으로 집계되며, 전국 주유소 석유 판매가격이 25주 연속 하락했다.
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번주(11월 1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0.3원 하락한 리터(L)당 1855원, 경유 판매가격은 0.1원 내린 리터당 1842원으로 나타났다.
지난주(10월 4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보다 3.9원 하락한 리터당 1780원, 경유 공급가격은 1.5원 내린 리터당 1769원으로 집계됐다.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리터당 1855.7원에서 1855.4원으로 0.3원 내렸다. 경유도 전주 1842.1원에서 1842.0원으로 0.1원 하락했다. 휘발유와 경유 모두 지난 5월 3주부터 25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휘발유는 알뜰주유소의 평균가격이 리터당 1845.8원으로 가장 낮았고, GS칼텍스주유소가 리터당 1858.3원으로 가장 높았다.
경유는 자가상표주유소의 평균가격이 리터당 1828.5원으로 가장 낮았고, GS칼텍스주유소가 리터당 1845.3원으로 가장 높았다.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0원 하락한 리터당 1900.3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보다 44.9원 높은 수준이었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의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0.5원 하락한 리터당 1826.8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보다 28.6원 낮았다.
이번주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외교적 해결 기대와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 3자 평화협상 재개에 따른 지정학적 위험 완화 기대감으로 하락했다.
국제유가 기준인 두바이유 가격은 전주보다 배럴당 15.3달러 내린 100.3달러를 기록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