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송군은 3일 덕천마을에서 6·25 전사자로 추정되는 유해 3구를 수습했다
- 주민 제보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20일간 정밀 발굴을 진행했다
- 수습된 유해는 유전자 분석 등 신원 확인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송군 파천면 덕천마을에서 6·25 전쟁 당시 전사한 국군으로 추정되는 유해 3구가 수습됐다.
7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3일 덕천마을 발굴 현장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발굴팀과 유해 소재 제보자, 군 관계자,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자들의 넋을 기리는 약식 제례를 엄수했다.

이번 유해 발굴은 당시 상황을 기억하는 주민들의 제보가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사전 답사를 거쳐 지난 10월 12일부터 약 20일간 덕천마을 일대에서 정밀 발굴 작업을 진행한 끝에 유해 3구를 수습했다.
수습된 유해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으로 봉송돼 신원 확인을 위한 유전자 분석 등 후속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마을 어르신들의 소중한 제보와 군 당국의 헌신 덕분에 호국 영웅들이 76년 만에 조국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며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고, 마지막 한 분까지 가족의 품에 온전히 안식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예우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