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소방본부가 화재 위험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11월 한 달간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대전소방본부는 제79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소방관서 행정전화 연결음에 불조심 안전음악을 적용하고, 소방청이 운영하는 온라인 화재생존 자가진단 프로그램을 안내할 계획이다.
화재생존 자가진단은 시민들이 자신의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안전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 11월 2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진행한다. 작품은 관할 소방서에 제출하면 된다.
김종화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시민들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예방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