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가 30일 임단협 합의로 자사주를 지급했다
- 현대차는 직원 6만1159명에게 2715억원 규모 주식을 지급한다
- 기아·현대모비스도 총 2239억원 규모 주식을 다음 달 지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현대자동차와 기아·현대모비스가 올해 임금·단체협상 합의에 따라 직원들에게 총 약 4955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지급한다.

30일 각 사 공시에 따르면 현대차는 직원 6만1159명에게 보통주 91만7385주를 지급하기로 전날 결정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약 2715억원이며 지급 예정일은 다음 달 20일이다.
기아는 이날 직원 3만916명에게 보통주 175만4496주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약 1900억원 규모로 다음 달 30일 지급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도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합의에 따른 경영성과금 지급을 위해 보통주 9만6136주를 직원들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약 339억원이며 지급 예정일은 기아와 같은 다음 달 30일이다.
각 사 처분 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직전 거래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현대차는 주당 29만6000원, 기아는 10만8300원, 현대모비스는 35만3000원을 적용했다.
세 회사 모두 자기주식을 직원 개인별 증권계좌로 입고하거나 직원 선택에 따라 우리사주조합에 출연하는 방식으로 지급한다. 우리사주조합을 통해 지급되는 주식은 4년간 의무예탁된다.
이번 지급은 각사가 올해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은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에 따른 것이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세 회사 모두 현대차증권이다.
실제 지급 수량은 처분 시점의 대상 직원 수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처분금액도 당시 주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