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연극 ‘두 번째 아이’가 12월 8일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국내 초연한다.
- 김지온 등 6명이 주인공 마틴 힐 역을 회차별로 맡는다.
- 작품은 오디션 탈락 후 과거를 돌아보는 마틴의 삶을 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민진·전성우·정휘 등 6인 캐스팅…김태형 연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연극 '두 번째 아이'가 오는 12월 8일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국내 초연한다.
30일 연극 '두 번째 아이'에는 김지온, 손우현, 정택운, 주민진, 전성우, 정휘가 주인공 마틴 힐 역으로 캐스팅됐다.

'두 번째 아이'는 프랑스 작가 다비드 포앙키노스(David Foenkinos)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포앙키노스는 2014년 소설 '샤를로트(Charlotte)'로 르노도상과 공쿠르 데 리세앙을 수상한 작가다.
작품은 1999년 영화 '해리 포터' 주인공 오디션에서 마지막 두 명까지 남았지만 최종적으로 탈락한 열 살 소년 마틴 힐의 이야기를 다룬다. 시간이 흘러 아버지가 되기 직전인 마틴이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과거의 선택을 돌아보는 과정을 유머와 아이러니를 섞어 풀어낸다.
무대에는 한 명의 배우만 등장한다. 배우는 인터미션 없이 약 110분 동안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마틴의 이야기를 이끈다. 김지온, 손우현, 정택운, 주민진, 전성우, 정휘가 회차별로 마틴을 연기하며 배우에 따라 일부 연출에도 변화를 줄 예정이다.
김지온은 '사의찬미', '더 라스트맨', '빵야' 등에 출연했으며 손우현은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 '셰익스피어 인 러브' 등을 통해 무대에 올랐다. 정택운은 '유미의 세포들', '멤피스', '프랑켄슈타인' 등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 1인극에 도전한다.
주민진은 '사의찬미', '아트', '웃음의 대학', 전성우는 '어쩌면 해피엔딩', '빵야', '네이쳐 오브 포겟팅', 정휘는 '시데레우스', '브로크백 마운틴', '올드 위키드 송' 등에 출연했다.
연출은 김태형이 맡고 오세혁이 각색한다. 음악은 '빵야', '랭보', '빨래' 등에 참여한 작곡가 민찬홍이 맡는다. 이번 공연은 엠비제트컴퍼니와 LG아트센터가 공동 제작한다.
김지온, 손우현, 정택운은 오는 12월 8일부터 먼저 무대에 오르며 주민진, 전성우, 정휘는 2027년 2월 초부터 합류한다.
'두 번째 아이'는 오는 12월 8일부터 2027년 3월 28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