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샤오미·힐하우스·애지봇이 27일 쥔러우테크에 투자했다
- 쥔러우테크는 네이처에 실린 유연 센서 상용화를 추진한다
- 뉴로웜은 60개 채널로 생체 신호를 43주 이상 측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10월 27일 오후 3시0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IT 전문 매체 제이커(ZAKER) 10월 27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샤오미(1810.HK), 힐하우스캐피털,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 애지봇(智元創新∙즈위안혁신∙AgiBot) 등이 국제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연구 성과를 게재한 유연 센서 스타트업 쥔러우테크(君柔科技)에 투자했다.
최근 쥔러우테크의 주주 구성이 변경되면서 샤오미·순웨이캐피털 계열 펀드인 항저우순후이가 지분 8.1395%를 확보해 최대 외부 주주에 올랐다. 힐하우스캐피털 계열 쑤저우가오링치루이는 4.6512%, 애지봇 계열 즈위안촹신은 0.6977%를 보유했다. 한후이캐피털도 0.4651%를 확보했다. 2025년 4월 설립된 쥔러우테크는 2026년 들어 이번 투자를 포함해 세 차례 엔젤 투자를 유치했다.
회사는 중국과학원 선전선진기술연구원 연구진이 개발한 이식형 유연 섬유 센서 '뉴로웜(NeuroWorm)'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공동 창업자인 류즈위안 연구원은 2025년 9월 뉴로웜 관련 논문을 네이처에 발표했다.
뉴로웜은 지름이 196㎛에 불과한 미세 섬유 형태로, 생체 전기 신호와 조직의 움직임을 측정한다. 논문에서는 60개 채널을 집적해 기존 방식보다 집적도를 15배 높였으며, 쥐 근육에 이식한 실험에서 43주 이상 안정적으로 생체 전기 신호를 측정했다. 장기간 이식에도 섬유 주변의 조직 반응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관련 제품의 소량 생산을 시작해 국내외 연구기관에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1년 내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5년 내 다기관 임상시험과 실증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소비자 전자제품 분야 진출도 모색한다. 유연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분야의 상용화를 확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