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은 27일 학교급식 정책선도학교 3곳을 운영했다
- 대전동산초는 잔반 줄이기와 영양 수업으로 바른 식습관을 교육했다
- 대전둔곡초중·충남기계공고는 지속 가능한 식생활 교육을 실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잔반 줄이기·채식 실천 등 식생활 교육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학교급식과 연계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건강한 식품 선택 등 지속 가능한 식생활 실천을 확대하고 있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교육부 정책에 맞춰 학교급식 정책선도학교 3곳을 지정하고 학교별 특성과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대전동산초등학교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체계적인 영양 수업과 잔반 줄이기 캠페인, 표어 공모전 등을 통해 학생들이 음식의 소중함을 깨닫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고 있다.
대전둔곡초중학교는 지속 가능한 식생활 실천을 주제로 채식의 날과 잔반 줄이기 행사, 식생활 챌린지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급식을 남기지 않을 때마다 스티커를 모아 나무를 완성하는 '둔곡 푸른 나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음식물 쓰레기 감량 실천을 이끌고 있다.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는 '오늘의 선택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를 주제로 푸드리터러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식품 표시사항과 영양성분표를 이해하고, 개인의 건강과 생태환경을 함께 고려해 식품을 선택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교육청은 우수 식생활 교육 사례를 관내 학교에 확산하고 우수 식재료 공급과 균형 잡힌 식단 운영으로 학교급식의 질을 높여 지속 가능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석진 교육감은 "정책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발굴한 우수 식생활 교육 사례를 관내 학교 현장에 적극 확산하겠다"며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주도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