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은 13일 성인지예산 담당자 맞춤형 컨설팅을 시작했다
- 전문가들은 사업별 성차별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 시교육청은 담당자 역량을 높여 양성평등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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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별 성차별 요인 점검·정책 개선 지원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2027년도 성인지예산의 실효성을 높이고 양성평등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오는 16일까지 성인지예산 사업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예산 편성 단계부터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컨설팅은 대전·세종성별영향평가센터 소속 전문가들이 맡아 사업별 특성에 맞춰 성인지적 관점에서 성차별 요인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담당자들의 성인지 감수성과 예산 편성 전문성을 높이고 성인지예산 제도가 실질적인 양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석진 교육감은 "성인지 감수성의 중요성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확대하겠다"며 "양성이 평등한 교육환경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