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예탁결제원은 26일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을 오픈했다
- eVOP은 사전투표부터 전자주주총회 투표까지 지원한다
- 기존 K-VOTE는 eVOP으로 통합돼 내년부터 전자총회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26일 의결권 지원 서비스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Electronic Voting Platform·이봅)'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eVOP은 전자주주총회를 포함하는 전자의결권 종합지원 플랫폼이다. 해당 플랫폼은 주주총회 전일까지 실시하는 (사전)전자투표부터 주주총회 당일 수행하는 전자총회장 투표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동 서비스 개시로 예탁결제원의 기존 (사전)전자투표 시스템(K-VOTE)은 eVOP으로 통합돼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 통합 후 회사와 주주는 eVOP에서 (사전)전자투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내년 1월 1일 개정상법 시행일부터는 전자주주총회 관련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eVOP 이용을 희망하는 개인주주는 신규 회원가입 후 이용 가능하며, 기존 K-VOTE 회원인 법인주주·기관투자자 및 발행회사는 별도 회원가입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예탁결제원은 오는 30일까지 시스템 일일 점검 및 고객 문의 신속 대응체계를 통해 플랫폼의 조속한 안착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예탁결제원은 다음 달 4일 법무부, 금융위, 상장회사, 증권유관기관, 금융투자업계, 학계, 법조계, 해외전자주총서비스 기관 등을 초청해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플랫폼 오픈 기념식(법무부 공동 개최)'을 개최할 계획이다.
예탁결제원은 이날 전자주주총회 의무 개최 대상인 대규모 상장회사 주총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자주주총회 관리기관 소개'(예탁결제원) 및 '전자주주총회 법률 쟁점'(김앤장 법률사무소)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