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지오스토리는 26일 제1회 Geo-AI Summit 개최를 밝혔다
- 행사는 11월 5일 킨텍스에서 공간정보와 AI 융합을 논의한다
- 위성·드론·AI 기반 기술과 현장 실증 성과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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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피지컬 AI·위성 데이터 활용 사례 공유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인공지능(AI) 공간지능 전문기업 지오스토리가 대한공간정보학회와 함께 오는 11월 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제1회 Geo-AI Summit 2026'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26 K-GEO Festa' 기간인 오는 11월 4~6일 중 열린다. 대한공간정보학회가 주최하고 지오스토리가 주관하며 GeoAI데이터학회와 한국지리정보학회, 한국측량학회, 대한원격탐사학회 등 공간정보 분야 학회가 후원한다.
국토교통부와 국토지리정보원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학계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간정보와 AI 융합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국토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AI x GeoSpatial Connecting the Future'를 주제로 열리는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기조강연과 'Leaders Lounge' 대담, 분야별 전문세션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에서는 국가안보 분야의 AI와 공간정보 활용 방향을 다룬다. Leaders Lounge에서는 기관과 학회, 기업 대표들이 Geo-AI 확산을 위한 분야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전문세션에서는 ▲국토 피지컬 AI 관련 국가 연구개발 추진 방향 ▲위성 데이터와 국토정보를 연계한 공간정보 AI ▲국유재산 관리와 도시 건축물 변화탐지 등 행정 현장 AI 적용 사례 ▲전장 공간정보 활용 동향 등이 발표된다.
지오스토리는 국유재산 관리 현장 적용을 위한 AI 자동탐지 기술의 실증 성과를 소개할 계획이다. 행사 참가는 사전등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오스토리는 서밋과 함께 K-GEO Festa 전시장에 단독 전시 부스도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항공 기반 산불 화선 탐지와 위성 영상 AI 분석, AI 항공영상 변화탐지 등 공간지능 기술과 연구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토 피지컬 AI 등 국가 연구개발 방향에 대한 정책 공감대를 넓히고 위성·드론·AI 기반 공간정보 분석 기술의 실증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공공기관과 학회,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승용 지오스토리 대표이사는 "정부와 학계, 산업계가 공간정보와 AI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첫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공간 데이터 구축부터 AI 분석, 현장 적용까지 이어 온 기술 경험을 바탕으로 Geo-AI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오스토리는 위성과 항공, 해양, 라이다, 초분광 등 다양한 센서를 활용해 공간정보를 수집·가공·분석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자율주행과 도심항공교통(UAM), 기후변화 대응 등 분야로 AI 기반 공간정보 기술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