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마트·슈퍼는 26일 오뚜기와 굴미역국라면을 공동 개발했다
- 신제품은 29일부터 전 점에서 단독 판매하며 4480원에 할인한다
- 국산 굴·바지락·홍합을 담고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겨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롯데마트·슈퍼는 오뚜기와 공동 개발한 '오뚜기 굴미역국라면'을 오는 29일부터 전 점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1일까지 4480원에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슈퍼는 외국인 관광객과 제철 식재료를 간편하게 즐기려는 국내 소비자를 함께 겨냥했다.

신제품에는 국산 굴과 바지락, 홍합을 사용했다. 참기름에 볶은 미역과 굴 모양 후레이크도 넣었다.
상품 포장에는 한국 전통 회화인 일월오봉도를 모티브로 활용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기념품이나 선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롯데마트가 2024년 11월 단독 출시한 '팔도&양반 미역국라면'은 출시 이후 올해 9월까지 제타플렉스 서울역점과 광복점 등 외국인 특화 점포 10곳에서 라면 상품군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롯데마트·슈퍼는 기존 미역국라면의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굴을 활용한 후속 상품을 기획했다. 회사가 인용한 한국관광데이터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1505만 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