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18일 한글놀이터 세종관 관람객 5만명을 돌파했다
- 한글놀이터 세종관은 관람객 88%가 충청권 거주자로 지역 명소가 됐다
- 재단은 27일부터 5주간 기념 이벤트와 가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1월 27일까지 가을 한글 체험 프로그램 등 운영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 어린이 한글 체험공간인 '한글놀이터 세종관'이 개관 10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5만명을 넘어섰다. 방문객의 88%가 세종과 충청권 거주자로 나타나 지역 대표 한글문화 체험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3일 세종시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문을 연 한글놀이터 세종관은 국립한글박물관과 협력해 조성한 체험형 한글 교육·문화 공간으로, 지난 18일 기준 누적 관람객 5만명을 돌파했다.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한글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어린이집과 유치원 단체 관람은 물론 주말 가족 단위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관람객 거주지별로는 세종시가 47%로 가장 많았고, 세종 외 충청권이 41%, 그 밖의 지역이 12%를 차지했다. 전체 관람객의 88%가 충청권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관람객 5만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27일부터 5주간 감사 이벤트 '감사해5!'를 진행한다. 방문 인증에 참여한 관람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세종시 '97년생 충녕이' 기념품과 한글놀이터 연필·지우개·스티커 등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증정한다.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가을철 특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다음 달 27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진행하는 '한글요정 말깨비와 떠나는 탐험대' 가을 시즌에서는 가을 단어 찾기와 도토리·감 등 계절을 대표하는 '소리 열매' 모으기 등 오감을 활용한 한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관람과 이벤트, 프로그램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한글놀이터 세종관 공식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유정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개관 1년도 되지 않아 5만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찾는 공간으로 성장해 기쁘다"며 "어린이들이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