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트라테크 시멘트는 19일 9월 분기 순이익이 21% 증가했다
- 인도 시멘트업계는 장마에도 판매량과 수요가 호조를 보였다
- 다가 CFO는 향후 두 달간 시멘트 가격 상승을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두어 달간 가격 개선세 지속"…진짜 혜택은 다음 분기에 반영
연중 최대 성수기 진입…생산 능력 확대와 원가 구조 개선 이점 갖춰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인도 이코노믹 타임스(ET) 20일 자 보도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시멘트 업계 1위 기업인 울트라테크 시멘트(UltraTech Cement, 종목코드 NSE: ULTRACEMCO)의 수장이 인도 시멘트 산업이 현재 '최적의 시기(sweet spot)'에 있다고 평가하며, 향후 몇 달간 시멘트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낙관했다.
아디티아 비를라 그룹(Aditya Birla Group) 계열사인 울트라테크 시멘트는 19일 지난 9월 분기(7~9월)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아툴 다가(Atul Daga)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보통 7월과 8월에는 장마로 인해 현장 작업이 느려지고 유통업체들이 물량 확보에 나서면서 시멘트 가격이 하락한다"며 "하지만 올해는 업계가 이러한 현상을 대체로 피해 갔다"고 설명했다.
7~9월은 통상 장마로 인해 건설 활동이 중단되고 수요에 타격을 입기 때문에 시멘트 제조사들에게 가격과 수요 측면 모두에서 가장 비수기로 꼽힌다.
다가 CFO는 "7~9월 분기는 항상 몬순(우기)의 영향이 큰 시기"라며 "올해는 장마가 다소 약하게 지나가면서 건설 작업이 이어질 수 있었던 반면, 중동 갈등이 다시 격화되면서 연료비가 상승하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도 국내 시장에서 포틀랜드 시멘트(grey cement)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4% 증가한 3,594만 톤을 기록하면서, 울트라테크의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9% 성장한 2,329억 5,000만 루피(약 3조 2,590억 원)를 달성했다. 또한, 판매 호조에 힘입어 이자·감가상각비·세전 영업이익(EBITDA)은 17% 이상 증가한 383억 2,000만 루피를 기록했고, 해당 분기 연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150억 1,000만 루피를 나타냈다.

시멘트 가격은 지난 9월부터 상승하기 시작해 10월에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가 CFO는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애널리스트들과의 전화 회의에서 "개인적인 견해로는 향후 두어 달 동안 가격이 더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 기간(연휴)으로 인해 이 가격이 시장에 흡수되는 속도가 다소 느려질 수는 있다"며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가격 인상의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기보다는 10~12월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트라테크 시멘트는 이제 가격 상승, 생산 능력 증대, 그리고 규모의 경제를 통한 비용 구조 개선이라는 이점을 갖추고 연중 가장 강력한 성수기에 진입하고 있다.
다가 CFO는 "하반기에 비용 압박이 전혀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면서 "다만 내가 약속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전 세계 그 누구보다 이를 훨씬 더 잘 관리해 낼 것이라는 점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향후 2~3년간의 수요 전망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했다. 다가 CFO는 "시멘트 업계에서 가장 바라는 것은 바로 수요 증가다. 양호한 판매량 증가와 경제 전반의 호조가 뒷받침된다면 다른 모든 요소들도 자연스럽게 제자리를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트라테크 시멘트는 19일 주식시장 거래 시간 중에 실적을 발표했으며, 이날 인도증권거래소(BSE)에서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3% 하락한 10,620.10루피를 기록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