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엔스케일은 20일 앤스로픽과 450억달러 규모 계약을 협상했다
- 앤스로픽은 엔스케일 데이터센터에서 460메가와트 전력을 확보했다
- 대형 계약 성사 시 엔스케일의 300억달러 IPO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10월 20일 오전 07시5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10월19일 블룸버그통신 기사(Nscale, Anthropic in Talks for $45 Billion Cloud Computing Deal)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AI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 엔스케일이 앤스로픽에 컴퓨팅 파워를 판매하는 계약을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협상 내용을 잘 아는 관계자들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약 450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
관계자들은 엔비디아(NVDA)가 후원하는 데이터센터 개발업체 엔스케일이 클로드를 개발한 앤스로픽과 웨스트버지니아주 모나크 데이터센터 단지의 두 번째 시설을 대상으로 두 번째 대형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엔스케일의 기업공개(IPO) 추진과 관련한 규제 당국 제출 서류에 따르면 앤스로픽은 이미 엔스케일과 최대 약 446억달러 규모의 인프라 계약을 맺은 상태다.

일부 관계자들은 모나크의 두 번째 건물이 엔비디아의 최신 AI 칩 베라 루빈을 사용해 460메가와트의 컴퓨팅 파워를 공급하게 된다고 말했다. 앤스로픽은 모나크의 세 번째 건물로 예정된 시설에 대해서도 우선협상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이들은 전했다.
관계자들은 계약이 이르면 향후 며칠 안에 확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논의가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어 이들은 익명을 요청했다. 협의는 계속되고 있고 계획의 세부 내용은 바뀔 수 있으며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앤스로픽과 엔스케일 측은 논평을 거부했다.
수십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계약이 추가로 성사되면 엔스케일의 IPO 전망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엔스케일은 증시 데뷔 시 약 300억달러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일부 투자자들이 IPO 기업가치 목표를 낮추라고 요구했다고 블룸버그뉴스는 보도한 바 있다.
앤스로픽은 엔스케일의 최대 고객 중 하나이자 데이터센터 업체 전반에서도 주요 고객으로 부상했다. 앤스로픽이 체결한 계약에는 플루이드스택과의 500억달러 규모 계약과 인프라 스타트업 볼타인프라스트럭처홀딩스와의 100억달러 규모 계약 그리고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의 450억달러 규모 계약이 있다.
엔스케일의 모나크 단지는 완공 시 총전력 용량을 8기가와트 넘게 확장할 수 있다고 IPO 제출 서류에 나와 있다.
모나크 단지의 일부는 당초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임차할 것으로 예상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3월 이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과 관련해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여름에 웨스트버지니아 부지에서 철수하면서 앤스로픽이 입주사가 됐다고 블룸버그뉴스는 보도했다.
앤스로픽은 5월 기업가치 9650억달러로 평가받았다. 앤스로픽은 앞으로 수개월 내 기록적 규모가 될 수 있는 자체 IPO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컴퓨팅 파워를 계속 확보하려 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AI 데이터센터 붐의 자금 조달을 위한 막대한 차입에 점점 경계감을 키우고 있다. 반도체 업체 주식부터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 채권에 이르기까지 투자심리가 나빠지고 있다.
엔스케일은 9월 미국 상장을 위한 신청서를 공개 제출했다. 의무 대기 기간 15일이 지났음에도 아직 공식 마케팅은 시작하지 않았다. 엔스케일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제출 서류에 낸 의견을 처리하고 있으며 이 문제가 해소되면 마케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은 전한 바 있다.
엔스케일은 지난달 프리IPO 투자 라운드에서 33억6000만달러를 조달했다. 댄 로브의 서드포인트가 주도한 이번 라운드에는 엔비디아와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APO) 시타델 허드슨베이캐피털 아부다비투자위원회가 참여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