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장은아 부안군의원 "소상공인 지원, 현장 수요 반영해 실효성 높여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장은아 의원이 7일 부안군의회서 소상공인 지원책을 제안했다.
  • 실태조사 정례화와 협력체계 구축, 홍보 확대를 주문했다.
  •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실태조사·맞춤형 컨설팅 강화…특례보증·이차보전 등 기존 사업 효과 점검
기관 협력체계·청년 서포터즈 활용 확대…지역상권 홍보·판로 지원 주문

[부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의회 장은아 의원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정책 마련을 제안했다고 7일 밝혔다.

장은아 의원은 제375회 부안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소상공인 지원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실태조사 정례화,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청년 디지털 역량을 활용한 지역상권 홍보 등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장은아의원 5분발언 모습[사진=부안군의회]2026.10.07 lbs0964@newspim.com

2023년 기준 부안군 소상공인 사업체는 7782개로 종사자는 1만3249명에 달한다. 장 의원은 소상공인이 지역 일자리와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주체지만 경영 여건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3년 전북지역 소상공인 폐업률은 10.5%였으며 2024년 숙박·음식점업 폐업 건수도 전년보다 26% 증가했다. 부안군 역시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카드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지원정책이 현장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장 의원은 우선 소상공인 실태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업종별 경영 애로와 자금, 판로, 인력, 마케팅 등 분야별 수요를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등 기존 지원사업의 이용 만족도와 개선사항, 실제 경영에 미친 효과를 점검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교육, 홍보·마케팅, 전문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완주군의 전문가 현장 방문형 맞춤 컨설팅 사례를 들며 자금, 마케팅, 유통 등 사업장별 필요에 맞춘 지원체계를 부안에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로는 세무, 법률, 금융 등 소상공인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전문가를 연결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전주시가 세무서, 고용노동청, 전북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경영 애로를 듣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사례를 제시했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날 등을 활용해 상인들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판로와 협업 기회를 찾을 수 있는 교류의 장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세 번째로 청년의 디지털 역량을 활용한 지역상권 홍보 확대를 제안했다. 장 의원은 소비자들이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맛집과 상점을 찾는 만큼 기존의 홍보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 광산구의 청년 골목상권 서포터즈 사례를 소개하며 청년들이 직접 점포를 방문해 카드뉴스와 영상 등을 제작하고 SNS로 홍보하는 방식의 도입을 제안했다.

특히 부안군이 운영 중인 청년 서포터즈의 활동 범위를 소상공인과 골목상권까지 확대해 지역 상인과 점포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콘텐츠화한다면 새로운 홍보 창구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은아 의원은 "소상공인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의회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