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는 7일 도서관 여행 참여가 늘었다고 밝혔다.
- 지난 2021년부터 3580명이 전주 도서관을 찾았다.
- 시는 도서관 정책 교류의 장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북도 공무원 110명·한국주거학회 등 예정…도서관 공간·지역문화 연계 공유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전주 도서관 여행'에 전국의 도서관 관계자와 지자체 공무원, 교육기관, 전문단체 등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전주의 도서관 정책과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기관 대상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재까지 총 213회에 걸쳐 3580명이 전주의 도서관과 책문화 공간을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전국 도서관 관계자를 비롯해 지자체 공무원, 교육기관, 전문학회 등 다양한 기관에서 29회에 걸쳐 493명이 참여해 전주의 도서관 정책과 공간을 직접 살펴보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달과 11월에도 기관 대상 도서관 여행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경상북도 공무원 110명은 3회에 걸쳐 전주의 주요 도서관을 방문할 예정이며 익산교육지원청 교육공무원 등 교육 관계자들의 방문도 예정돼 있다.
11월에는 한국주거학회 추계학술대회 참가자들이 기관 대상 도서관 여행에 참여해 연화정도서관, 아중호수도서관, 서학예술마을도서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도서관 건축과 공간, 지역문화와의 연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주의 도서관이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구현된 사례를 현장에서 살펴볼 계획이다.
국립중앙도서관 책이음 협의회 전국거점도서관 담당자들의 방문도 예정돼 전주의 도서관 운영 사례를 전국 도서관 관계자들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8월에는 일본 가나자와시 시장단과 부산 세계도서관대회에 참가한 외국인 사서들이 전주 도서관 여행에 참여했으며 지난달에는 전국 책읽는도시협의회 관계자들이 전주의 도서관 공간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독서문화와 도서관 정책에 대한 경험을 나눴다.
기관 대상 도서관 여행은 참여 기관의 관심 분야와 일정에 따라 3~4개 도서관을 연계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각 도서관의 건축과 공간 구성, 특화 콘텐츠와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사례 등을 현장에서 살펴보며 전주의 도서관 정책과 운영 경험을 공유받는다.
시는 단순한 도서관 견학을 넘어 전주의 도서관 정책과 책문화 공간을 전국 기관·단체와 공유하고 지역 간 경험과 사례를 나누는 정책교류의 장으로 프로그램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