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의회가 7일 출범 100일을 맞아 현장형 의정활동을 강화했다.
- 100일간 3차례 회기서 민생안정 지원금과 추경안을 심사했다.
- 10월 현장방문 뒤 11월 정례회와 예산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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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10건·현장방문 이어가…19~21일 주요사업장 점검 예정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제10대 완주군의회가 출범 100일을 맞아 군민 생활과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형 의정활동을 강화하며 새로운 의회 운영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7월 1일 임기를 시작한 제10대 완주군의회는 '군민과 소통하는 의회, 더불어 발전하는 완주'를 기치로 현장과 민생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100일간 제301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302회 임시회, 제303회 제1차 정례회까지 총 3차례, 31일간 회기를 운영하며 민생과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제2·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을 심사하는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살폈다. 예산 편성과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하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도 강화했다.
정책과 입법 활동에도 힘을 쏟았다. 의원들은 100일 동안 10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경제, 복지, 관광, 교육,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대안을 제시했으며 조례 제·개정을 통해 변화하는 지역사회와 군민의 정책 수요를 제도에 반영했다.
특히 현장과 소통을 의정활동의 중심에 두고 도로·배수·교통안전 등 생활민원 현장부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농업·관광·기업 현장까지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관계기관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각계각층과 간담회를 이어가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했다.
완주군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함께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의회로 나아갈 방침이다.

성중기 의장은 "지난 100일은 군민께 드린 약속을 실천으로 옮기며 제10대 의회의 기틀을 다져온 시간이었다"며 "회의실보다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답을 찾는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100일은 성과를 자랑하기보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을 다시 확인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의회가 되도록 11명의 의원 모두가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완주군의회는 10월 임시회와 11월 정례회 준비에도 박차를 가한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해 사업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직접 점검하고 그 결과를 11월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예산안 심의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