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7일 흥부제 연계 소비촉진 행사를 마련했다.
- 시는 9~11일 원도심 상권에서 흥부가 쏜다를 운영했다.
- 온누리상품권 결제 고객에 룰렛 경품을 제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룰렛 당첨자 온누리상품권 5000원 지급…전통시장·골목상권 소비 확대 기대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제34회 흥부제를 맞아 축제 방문객을 원도심 상권으로 유도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소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소비촉진 행사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오는 9~11일 원도심 상권 소비촉진 행사 '흥부가 쏜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흥부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연결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이용을 확대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남원시 원도심 상권활성화구역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당일 온누리상품권으로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이다. 대상 점포는 광한루원 인근 원도심 상가 110개소, 공설시장 99개소, 용남시장 59개소 등 총 268개소다.
대상 가맹점에서 구매한 영수증은 합산할 수 있으며 종이영수증이나 디지털·모바일 결제내역으로 구매 사실을 인증하면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부스는 광한루원 서문 주차장 관광안내소 옆에 마련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참여자는 부스에서 구매내역을 확인받은 뒤 룰렛에 참여할 수 있다.
룰렛 당첨자에게는 지류형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 1매가 지급되며 미당첨자에게도 별도 경품이 제공된다. 참여는 1인당 하루 1회로 제한되고 선착순으로 진행돼 경품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는 참여점포 안내 홍보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행사 참여방법과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알리고 현장에서도 원도심 점포를 소개해 방문객의 상권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구매와 경품 지급을 연계해 흥부제 방문이 실제 소비로 이어지고 지급된 상품권이 다시 지역 상권에서 사용되면서 추가 소비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흥부제의 활기를 원도심 상권으로 확산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지역 점포 이용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흥부제와 함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방문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