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칠성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이 10월 1일 화재감정연구센터 이전 개소식에 참석했다.
- 센터는 서울소방학교 8·9층에서 본관동 4층으로 이전해 새 출발을 알렸다.
- 박 위원장은 화재감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최고 기관으로 성장하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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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 증거물 분석 중요성 재조명
센터 발전이 화재조사에 기여 기대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화재감정연구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가 열렸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10월 1일 서울소방학교에서 개최된 '화재감정연구센터' 이전 개소식에 참석해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서울소방학교 종합훈련타워 8층(사무실 및 물리분석실) 및 9층(화학분석실)에 위치했던 화재감정연구센터의 시설과 장비를 본관동 4층에 이전하며 진행된 것으로, 박칠성 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소방재난본부장, 서울소방학교장, 현장대응단장 및 소방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박칠성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화재감정연구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의 센터가 있기까지 애써주신 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분들과 화재조사관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화재 현장에서 수집된 증거물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는 화재감정의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서울의 화재감정연구센터가 대한민국의 화재조사와 감정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는 최고 기관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참고로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운영 중인 화재감정연구센터는 2020년 '화재증거물 감정센터'로 시작해 2024년 소방청이 지정하는 화재감정기관으로 선정됐다.
2025년 박 위원장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화재감정연구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의 제정에 맞춰 '화재감정연구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직제를 정식 신설해, 서울시 화재 현장의 증거물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win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