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충고 권시우가 30일 토론토와 계약했다
- 계약금 33만달러에 메이저리그 직행했다
- 최고 시속 149㎞ 유망주로 마이너 캠프 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장충고등학교의 우완 투수 권시우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에 도전한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손을 잡고 예비 빅리거의 길을 걷게 됐다.
권시우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30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권시우가 계약금 33만 달러(약 4억 5000만 원)에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공식 입단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뛰어난 신체조건을 갖춘 권시우는 최고 시속 149㎞의 빠른 공과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유망주다. 올해 고교야구리그에서 12경기에 등판해 46이닝을 소화하며 1승 3패, 평균자책점 1.96, 60탈삼진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KBO 신인드래프트 참가 대신 메이저리그 직행을 택한 권시우는 토론토의 러브콜을 받으며 꿈을 이뤘다. 권시우는 "최고의 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일원이 돼 정말 영광이다. 이곳에서 내 모든 것을 보여드리겠다"며 당찬 입단 소감을 전했다.
계약을 마친 권시우는 곧바로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토론토 마이너리그 캠프에 합류해 본격적인 현지 적응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앞서 광주일고 박찬민이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120만 5000달러, 덕수고 투타 겸업 엄준상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150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이어 서울 컨벤션고 내야수 남현우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6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