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 토론토 투수 브라이언 울프가 17일 45세로 사망했다.
- 토론토는 울프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유족에 조의를 표했다.
- 울프는 MLB와 일본서 뛰며 통산 56승을 올리고 은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전 토론토 투수 브라이언 울프가 향년 45세로 사망했다.
토론토 공식 SNS는 17일(한국시간) "전 소속 선수였던 울프가 사망했다. 유족에게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울프의 아내가 개인 SNS에 "남편은 오랜 시간 고통스러운 싸움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 고인의 사인에 대해 알려진 바는 없다.
울프의 친구이자 2020시즌 한화에서 뛰었던 브랜든 반즈도 SNS를 통해 "울프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멘토였다. 인생은 너무 짧다. 소중한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고인을 기렸다.
울프는 지난 1999년 드래프트 6라운드에서 미네소타의 지명을 받았다. 이후 2007년 토론토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울프는 메이저리그(MLB)에서 통산 세 시즌 5승 5패, 9홀드, 평균자책점 3.81을 기록했다.
이후 일본으로 활동 무대를 옮긴 울프는 닛폰햄(2010~2013), 소프트뱅크(2014~2015), 세이부(2016~2018)에서 9시즌 동안 56승 40패,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했다. 이후 2018시즌을 끝으로 세이부에서 방출되자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소프트뱅크 소속으로 두 차례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당시 일본프로야구(NPB)에서 활약했던 이대호와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