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나현·문나윤이 29일 아시안게임 여자 10m 플랫폼서 7·8위에 그쳤다.
- 김나현은 262.80점, 문나윤은 258.90점으로 메달을 놓쳤다.
- 중국이 금·은, 북한 조진미가 363.80점으로 동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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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다이빙 국가대표 김나현, 문나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추가에 실패했다.
김나현은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m 플랫폼 결승에서 1~5차시기 합계 262.80점으로 7위에 그쳤다. 함께 출전한 문나윤은 258.90점으로 8위에 자리했다.

김나현과 문나윤은 지난 26일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 합작해 동메달을 수확했다. 싱크로 다이빙이 2002 부산 대회에서 정식 종목이 된 이후 첫 메달을 수확했다. 이후 김나현은 베테랑 김수지와 함께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경기에서 추가 메달을 노렸지만, 아쉽게도 불발됐다.
해당 종목 여전한 강세를 보여주고 있는 중국이 금, 은을 휩쓸었다.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 2회 연속 은메달리스트인 천위시가 432.65점으로 금메달을, 루웨이가 385.40점으로 은메달을 땄다.

동메달은 다이빙에서 여전히 강세를 보여주고 있는 북한에 돌아갔다. 북한 국가대표 조진미가 합계 363.8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조진미는 지난 2024 파리 대회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 김미래와 은메달을 합작한 바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