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수지·김나현이 27일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땄다.
- 두 선수는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서 254.70점을 기록했다.
- 김수지는 첫 은메달, 김나현은 이틀 연속 메달을 추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다이빙이 새로운 시대를 맞았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에서 새 메달을 추가했다.
김수지와 김나현은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합계 254.70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라운드 난도 2.0 포워드 다이브에서 46.80점, 2라운드 인워드 다이브 46.80점에 이어 '뒤로 2.5회전' 고난도 연기를 선보인 3라운드에서 59.40을 받으며 합계 2위를 기록했다.
4라운드에서 두 선수 모두 입수 과정에서 허리를 끝까지 피지 못해 6개 국가 중 6위인 44.10을 받는데 그쳤다. 3위 말레이시아가 해당 항목에서 55.80을 받아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마지막 5라운드에서 57.60점으로 뒷심을 발휘한 김수지와 김나현은 말레이시아와 10점 차로 벌려 2위를 확정했다.
중국이 합계 328.56점으로 압도적인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가져갔다. 중국은 지난 1974 테헤란 대회부터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까지 13연속 다이빙 금메달을 가져갔던 강국이다. 동메달은 243.72점을 기록한 말레이시아가 목에 걸었다.
2012 런던 올림픽을 시작으로 다이빙 베테랑인 김수지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1m 스프링보드 동메달, 2022 항저우 대회에서는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1m 스프링보드에서 동메달을 땄다. 이번 대회에서는 4번째 출전 만에 메달 색을 바꾸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김수지와 합을 맞춘 김나현은 26일 다이빙 10m 플랫폼에서 한국 여자 사상 첫 동메달을 수확한 샛별이다. 해당 종목 은메달을 추가하며 여자 다이빙의 새 시대를 알렸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