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T&G가 27일부터 칸 TFWA World에 참가했다.
- 에쎄·레종·보헴 등 주력 브랜드를 선보였다.
- 유럽·중남미로 면세사업 확대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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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KT&G가 프랑스 칸에서 27일부터 다음달 1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면세박람회 '2026 TFWA World'에 최근 5년 연속 참가중이다.

부스에서 KT&G는 '에쎄', '레종', '보헴' 등 주력 브랜드를 선보였다. 특히 지난해 글로벌 매출이 1조원을 넘어선 초슬림 담배 '에쎄'를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알렸다.
KT&G는 1995년 중국 면세시장에 '88라이트'를 내놓으며 글로벌 면세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현재 국내 공항 면세점을 비롯해 전 세계 약 110개 공항, 179개 면세 점포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연간 약 8400만명이 이용하는 튀르키예 이스탄불 국제공항 면세점에 에쎄 5종을 입점시켰다. KT&G는 이번 참가를 발판으로 유럽과 중남미 등으로 면세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KT&G 관계자는 "세계 최대 규모 면세박람회인 'TFWA World'에 참가해 해외 파트너사들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K-담배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