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영남이 28일 아시안게임 다이빙 1m서 은메달을 땄다.
- 김영남은 373.30점으로 중국 독주를 깨고 2위에 올랐다.
- 김지욱은 336.20점으로 5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남자 다이빙의 베테랑 김영남(제주도청)이 세계 최강 중국의 독주를 저지하고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영남은 28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안게임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 결선에서 1~6차 시기 합계 373.30점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이번 은메달은 다이빙 종목에서 사실상 전 종목 석권을 이어온 중국의 '만리장성'을 뚫어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금메달은 올림픽 챔피언이자 세계 정상급 기량을 뽐낸 중국의 왕쭝위안(442.75점)이 차지했다.


김영남은 1차 시기부터 고난도 연기를 흔들림 없이 소화하며 순위 싸움의 주도권을 잡았다.
5차 시기(뒤로 서서 앞으로 2바퀴 반 돌기)에서 68.80점이라는 높은 고득점을 뽑아내며 메달권 진입의 발판을 확실히 다졌다.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김영남은 3위인 중국의 류청잔(361.45점)을 11.85점 차로 따돌리며 당당히 중국 선수들 사이에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지난 2014년 인천 대회부터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 무대를 누벼온 베테랑 김영남은 이번 대회에서도 녹슬지 않는 클래스를 증명하며 한국 다이빙의 저력을 아시아에 각인시켰다. 함께 출전한 김지욱(광주광역시체육회)은 336.20점으로 5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