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앤트로픽이 28일 클로드 소넷 5.5를 공개했다
- 소넷 5.5는 코딩·문서 작업에 맞춰 속도와 효율을 높였다
- 출력 속도는 30% 이상 빨라지고 비용은 최대 30% 줄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존 모델 대비 속도 30% 이상 높이고 비용은 30% 낮춰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인공지능(AI) 연구개발 기업 앤트로픽이 차세대 AI 모델 라인업의 두 번째 모델을 공개했다. 기업공개(IPO)에 앞서 속도는 높이고 비용을 낮춘 모델을 출시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앤트로픽은 AI 모델 제품군에서 중위 모델을 맡고 있는 소넷 모델의 새 버전인 '클로드 소넷 5.5'를 28일(현지시간) 공개했다고 밝혔다. 22일에 상위 모델인 '클로드 오퍼스 5.5'를 공개한 바 있다.

소넷 5.5는 코딩·오류 수정·슬라이드·스프레드시트 작성 등 일상적인 기업 실무에 최적화했다. 기존 모델 대비 출력 속도는 30% 이상 빨라졌으며, 필요한 토큰 수가 줄어들어 대부분의 작업에서 비용을 최대 30% 절감할 수 있다.
디자인 역량도 향상돼 사용자 인터페이스 완성도를 높였다. 협업 기능이 개선돼 이전 세대 모델보다 명확한 글쓰기가 가능하다.
가격은 입력 토큰 100만 개당 2달러, 출력 토큰 100만 개당 10달러, 캐시 읽기 100만 개당 0.20달러로 소넷 5와 동일하다.
안정성 측면에서 최상위급 모델에 적용되던 보안 안정 장치를 탑재했다. 사이버보안 능력이 기존 고성능 모델인 오퍼스 5 수준에 근접한다. 소넷 계열 최초로 고위험 사이버 요청을 공격 수행 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소넷 5로 자동 전환하는 체계를 적용했다.
앤트로픽은 향후 수 주 내에 대규모 처리와 비용 효율성이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클로드 하이쿠 5.5'를 클로드 5.5 제품군에 추가할 예정이다.
raul16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