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교육청이 29일 직원 17명에게 AI 챔피언 인증을 받았다.
- 그린 4명과 블루 13명으로 실무형 인재를 확보했다.
- 데이터 기반 교육행정의 인공지능 전환을 뒷받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교육행정데이터 리더 18명 중 12명 인증…첫 블랙 등급 배출 기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은 소속 직원 17명이 행안부 주관 공공부문 인공지능 역량평가에서 'AI 챔피언' 인증을 받으며 데이터 기반 교육행정의 인공지능 전환을 뒷받침할 실무 인재를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AI 챔피언'은 행안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해 행정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발굴·인증하는 제도다.

인증은 정책·서비스 기획 역량의 '그린', 개발·모델링 등 실행 역량의 '블루',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거점 인재를 양성하는 최상위 '블랙' 등 3단계로 운영된다.
전북교육청 소속 인증자는 그린 4명, 블루 13명 등 총 17명이다. 특히 심화 단계인 블루 등급이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해 인공지능에 대한 단순한 이해를 넘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춘 직원들이 다수 배출됐다.
직종별로는 교육행정직 12명, 전산직 2명, 운전직 1명, 교사 1명, 교무실무사 1명으로 행정 부서뿐 아니라 학교 현장과 다양한 직종에서 인증자가 나왔다.
특히 도교육청의 '교육행정데이터 리더' 18명 가운데 12명이 블루 등급을 취득하면서 데이터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개선 역량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 인증자 중 1명은 최상위 등급인 블랙 과정을 이수하고 있어 전북교육청 첫 블랙 인증자 배출도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전북교육청이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과학적 교육행정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행안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전국 684개 기관 가운데 상위 5%에 포함돼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