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산청군이 28일 제3회 산청유스페스타 청소년 축제기획단 위촉식을 열었다.
- 산청고 10명과 산청중 2명 등 12명이 기획단으로 선발됐다.
- 기획단은 12월까지 축제 기획과 현장 운영을 맡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축제 후 활동 평가·결과 공유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청소년들이 축제 기획부터 현장 운영까지 맡는 경남 산청유스페스타 준비가 시작됐다.
29일 산청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제3회 산청유스페스타 청소년 축제기획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청소년들이 축제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또래의 관심과 의견을 행사 프로그램에 반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공개 모집을 진행해 산청고 학생 10명과 산청중 학생 2명 등 12명을 축제기획단으로 선발했다.
기획단은 운영·기획·촬영·홍보 등 4개 팀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팀별 회의를 통해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무대 진행과 체험부스 운영을 지원한다. 사진과 영상 촬영, 홍보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한다.
청소년들은 각자의 관심 분야와 재능을 바탕으로 축제 준비 단계부터 행사 현장 운영까지 맡게 된다. 활동은 오는 12월까지 이어지며 축제 이후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자체 평가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청소년들이 협업과 소통을 경험하고 직접 낸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그램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제3회 산청유스페스타는 오는 11월 5일 산청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