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서구가 28일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KAIST와 하트스마일명상 30명을 선착순 모집했다.
- 다음달 15일부터 12월 10일까지 8차례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가 일상 속 스트레스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전 서구는 KAIST 명상과학연구소와 함께 '하트스마일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스스로 관리하고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돕는 예방적 마음건강 사업이다. KAIST 명상과학연구소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하트스마일명상연구회가 전문 지도자와 운영 물품을 지원하며 서구보건소가 전체 운영을 맡는다.
하트스마일명상은 전통적인 자비명상에 정신의학과 심리학, 뇌과학 연구 등을 접목한 프로그램이다. 미소와 호흡, 감사, 수용, 자비 등의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살피고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다음달 15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서구보건소 6층 대강당에서 총 8차례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감각 알아차림을 비롯해 감정의 이해, 생각과 메타인지, 자기돌봄과 자비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한 주민이다. 신청은 다음달 14일까지 서구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받는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마음건강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