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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의장 "백악관 AI 회동, AI 개발 '혁신 대 규제의 균형'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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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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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 존슨 의장은 28일 트럼프·AI CEO 회동 핵심이 균형이라고 했다.
  • 그는 AI 모라토리엄은 불필요하며 과잉 규제는 안 된다고 밝혔다.
  • 트럼프는 미국 우위 유지를 중시하며 아모데이와 비공개 만찬을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트럼프와 아모데이·저커버그 등 AI 기업 CEO 간 내일 회동
양측, AI 규제와 안전 문제 두고 갈등 심화

[워싱턴=뉴스핌] 이상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인공지능(AI)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내일 백악관 회동에서는 AI 개발을 둘러싼 혁신과 규제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이 핵심이라고 마이크 존슨 미국 하원의장이 말했다.

존슨 의장은 28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AI 개발을 중단하는 '모라토리엄'은 필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가 뛰어들어 이를 과도하게 규제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면 중국과의 경쟁에서 패배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혁신은 계속되어야 한다. 하지만 적절한 균형을 찾아야 한다. 바로 그것이 이번 논의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존슨 의장도 참석하는 이번 백악관 회동은 주요 AI 기업들이 갈수록 성능이 강력해지는 AI의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요구하는 가운데 열린다.

이들 기업은 AI가 인류에 초래할 수 있는 위험을 경고하면서 점점 더 강력해지는 이 기술을 감독하고 규제하는데 미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가 협력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AI 개발에서 중국에 대한 미국의 경쟁 우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법무부를 포함해 미국에는 이미 기술을 관리하기 위한 '안전장치'가 마련돼 있다고 말해왔다.

◆ 존슨 "혁신 중요…어느 정도 투명성과 감독 필요"

존슨 의장도 이날 상황이 잘못될 경우 법무부가 역할을 할 수 있다며 그런 단계에 도달하기 전에 필요한 것은 "어느 정도의 투명성과 감독(oversight)"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부의 반사적인 반응과 같은 관료주의적인 규제로 옥죄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고 국가안보에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혁신을 계속하고 싶다. 중국과 다른 모든 경쟁국에 대한 미국의 우위를 유지하고 싶다. 이것이 안전한 방식으로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어느 정도의 감독과 어느 정도의 투명성으로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 트럼프, 앤스로픽 아모데이 CEO와 비공개 만찬

내일 백악관에서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AI 기업 CEO 간 회동에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CEO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아모데이 CEO와 백악관에서 비공개 만찬을 가졌다.

이번 만찬은 내일 주요 AI 기업 CEO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그동안 AI 규제와 안전 문제를 둘러싸고 갈등을 벌여온 트럼프 대통령과 아모데이 CEO 간에 이뤄진 만남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었다.

아모데이 CEO는 AI가 초래할 수 있는 위험을 강조하면서 미국 AI 기업들에 대한 정부의 감독 강화, 국제적 안전 기준 마련, 개발 속도 조절을 주장하고 있다.

반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이 AI 분야에서 세계적인 우위를 유지하는 것을 중시하며, 지나치게 강한 규제가 미국 AI 분야의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그는 AI가 인류를 지배할 수 있다는 식의 경고는 '음모'라고 일축했다.

앤스로픽의 공동창립자인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 [사진=블룸버그통신]

sm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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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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