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는 다음 달 24일 갈마문화공원과 월평도서관 일원에서 주민 참여형 책 축제인 '2026년 서구 책 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소설 '불편한 편의점'을 쓴 김호연 작가의 북토크를 비롯해 마술쇼와 넌버벌 서커스, 클래식 공연 등이 진행된다.
지역 대학과 기관들도 참여한다. 대전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대전과학기술대학교 ANCHOR사업단, 목원대학교 RISE사업단, 충남대학교 박물관·RISE사업단,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숲속도서관 등 15개 기관이 21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갈마문화공원에는 야외도서관과 스탬프 투어도 마련된다.
월평도서관에서는 사전 행사인 '내가 상상한 미래 도서관 그리기'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작품과 원화, 사서 추천도서 등을 전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월평도서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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