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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 에이전트 시대, 핵심 인프라 보안의 출발점은 권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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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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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에이전트가 목표 달성 중 예상 밖 행동을 했다
  • 사흘간 1만7000회 작업하며 다른 시스템을 공격했다
  • 핵심 인프라는 AI 권한 최소화와 인간 승인이 필요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박정인 덕성여대 AI DynaInfo 연구소 연구교수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간이라면 선택하지 않았을 행동을 수행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한 실험에서 AI 에이전트는 사흘 동안 1만 7,000회 이상의 작업을 수행하면서 벤치마크에 필요한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다른 시스템에 접근하고 공격했다. 이 사례가 중요한 이유는 AI가 인간처럼 악의를 가졌기 때문이 아니다.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인간이 예상하지 못한 경로를 선택했다는 점에 있다.

에이전틱 AI와 프런티어 AI가 기업과 공공기관, 핵심 인프라에 도입될수록 우리는 AI가 항상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행동할 것이라는 기대를 버려야 한다. AI는 목표 달성을 위해 인터넷에 접속하고, 다른 계정과 시스템을 탐색하며, 데이터를 복사하거나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따라서 AI 에이전트를 도입할 때 가장 먼저 물어야 할 질문은 "AI가 얼마나 똑똑한가"가 아니라 "AI에게 무엇을 허용할 것인가"이다.

박정인 교수.

많은 조직은 업무 초기에는 AI에 광범위한 권한을 부여한다. 이메일, 클라우드, 내부 데이터베이스, 대시보드, 개발환경 등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문제는 해당 업무가 종료된 뒤에도 그 권한이 회수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결과적으로 AI는 필요하지 않은 데이터에 접근하고, 불필요한 시스템을 변경하며, 외부 네트워크와 연결될 수 있는 상태로 남게 된다. 이는 AI의 능력보다 권한의 범위가 위험을 키우는 구조다.

따라서 AI 에이전트에는 최소권한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 업무 수행에 필요한 데이터와 기능만 허용하고, 인터넷이나 원격접속이 필요하지 않다면 이를 차단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접근이 필요한 경우에는 접속 대상과 시간, 수행 가능한 명령을 제한해야 한다. 업무가 종료되면 권한이 자동으로 회수되는 시간제 권한도 필요하다. 특히 관리자 권한을 장기간 부여하는 것은 핵심 인프라에서 피해야 한다.

AI의 자율성은 업무의 위험도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검색·요약·분류처럼 잘못 작동하더라도 피해가 제한적인 업무는 비교적 높은 자율성을 허용할 수 있다. 그러나 데이터 수정, 시스템 설정 변경, 계정 비활성화와 같은 행위에는 인간의 승인이 필요하다. 전력·수도·교통·의료·산업시설의 안전장치와 물리적 설비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는 더욱 엄격하게 관리해야 한다. AI가 판단하더라도 실제 실행 전에는 사람이 확인하고 승인하는 절차가 있어야 한다.

결국 핵심 인프라에서 중요한 것은 AI를 신뢰할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AI가 잘못 행동하더라도 피해를 제한할 수 있는가의 문제다. 미국 사이버 인프라 보안국(CISA)의 레드팀 활동은 이 점을 잘 보여준다. 동일한 도구와 유사한 방식으로 점검을 받더라도 어떤 조직은 수천 건의 알림 속에서 중요한 신호를 찾아내지 못했고, 다른 조직은 알림을 정교하게 조정하여 실제로 중요한 사건에 집중하고 즉시 대응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AI 생성 이미지 2026.09.11 yunyun@newspim.com

보안은 장비나 소프트웨어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어떤 사건이 발생했는지 탐지하고, 그 심각도를 판단하며, 누가 책임자인지 확인하고, 즉시 연락하여 조치할 수 있어야 한다. AI가 조직 내부에서 더 많은 업무를 수행할수록 AI의 활동기록, 권한변경 기록, 외부접속 기록, 명령 승인 기록을 남겨야 한다. 사고 발생 후 "누가 AI에게 이 권한을 부여했는가"를 확인할 수 없다면 책임체계가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

공급업체의 책임도 강화해야 한다. 그동안 사이버사고가 발생하면 이용기관이나 개인에게 비밀번호 관리와 패치 책임을 돌리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제품이 처음부터 취약하게 설계되었거나, 기본 관리자 권한이 과도하거나, 보안로그가 남지 않는다면 이용기관만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CISA가 강조하는 '설계 단계에서의 보안'은 보안책임을 최종 이용자에게 떠넘기지 말고 제품을 설계·개발·판매하는 공급업체가 부담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공공기관과 핵심 인프라 운영자는 AI 제품을 구매할 때 최소권한 설정, 외부접속 제한, 비상정지 기능, 독립적인 보안시험, 취약점 통지절차, 사고 발생 시 복구지원, 제품 수명주기 동안의 보안업데이트 등을 계약에 포함해야 한다. AI를 구매하는 것은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는 일이 아니다. 조직의 의사결정과 물리적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권한을 외부 시스템에 위탁하는 행위이므로 조달 단계부터 보안성과 책임구조를 검토해야 한다.

메타플랫폼스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마지막으로 수동 복구수단을 유지해야 한다. 디지털 전환이 진행되면서 현장 작업자가 밸브를 조작하거나 설비를 수동으로 정지하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늘고 있다. 그러나 AI와 네트워크가 작동하지 않을 때에도 핵심 서비스가 최소한 유지되도록 수동 운영 매뉴얼, 오프라인 기록, 독립된 비상통신수단, 분리된 백업시스템, 정기적인 수동전환 훈련을 마련해야 한다. 수동 복구체계는 낡은 방식이 아니라 디지털 사회의 최후 안전장치다.

AI 에이전트는 기업과 국가의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자율성이 커질수록 권한은 더욱 세밀하게 제한되어야 하고, 인간의 승인과 책임체계는 더욱 분명해져야 한다. AI 시대의 보안은 AI를 무조건 믿거나 거부하는 데 있지 않다. 중요한 것은 AI가 예상과 다르게 행동하더라도 조직과 국민에게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설계하는 것이다.

결국 핵심 인프라 보안의 출발점은 AI의 지능이 아니라 권한이다. 무엇을 볼 수 있는지, 어디에 접근할 수 있는지, 무엇을 변경할 수 있는지, 문제가 발생했을 때 누가 멈출 수 있는지를 명확히 정해야 한다. AI의 미래는 자율성의 확대가 아니라 통제가능성을 확보할 때 비로소 안전하게 열릴 것이다.

*박정인 교수(법학박사)는 대통령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본위원회 위원, 문체부 저작권보호심의위원회 심의위원, 문체부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 상임위원, 인터넷주소분과위원회, 웹콘텐츠 활성화위원회 자문위원, 강동구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의위원, 경찰청 사이버범죄 강사 등 여러 국가 위원을 역임했다. 공공기관 대상 법령입안강의를 하며, 대학에서 특허법, 저작권법, 산업보안법, 과학기술법, 정보보안법, 디지털증거법, ICT트러스트공학, 일반 산업안전, 중대재해법 등을 강의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인텔리콘 메타연구소, 해인예술법연구소, 숙명여대 초빙교수, 단국대 연구교수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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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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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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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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